흐린색의 리퀴드 아이라이너가 필요해서 주문한 것들이에요..
알메이의 어메이징 라이너는 싸고 좋다고 소문은 났어도 색이 다양하지 못하고..
흐린색의 라이너란게 매일 쓰는 것이 아니라 다른 브루조아나 메컵포에버등에 돈을 쓰기엔 아까와 고민하던중...
에이본의 이 라이너는 메포와 거의 동일해 보였구 가격도 6불밖에 안 하길래 실버 라이트와 골드 라이트란 두 색을 주문했죠..
실버 라이트는 이름 그대로 살짝 펄기가 도는 흐린 회색 라이너..
골드 라이트는 노란색이 도는 역시 펄이 든 흰색에 가까운 라이너 입니다..
사실 요런 색들은 흑인들이 쌍겹부분에 바짝 붙여서 그려주면 이뻐보이는 색이죠..^^
사용감은 메포의 컬러 라이너와 다를바 없는 거 같아요.
색이 흐린탓인지 별 실수 없이 잘 그릴 수 있었네요..하지만 보통 저는 이런 딱딱한 팁보단 솔타입을 좋아하지요....^^
지속력은 그리 뛰어나다 볼수 없지만..19불인 메포도 그정도이니 용서가 되고...^^
디올 에페 동브르103호의 색들을 펴 바르고 그려주면 아주 깨끗해 보이는 것이 맘이 드네요..
마르기전에 살짝 문질러 섀도같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