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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SPF 40이상,UV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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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광택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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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6-07-07 07: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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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제품과 비교한다면 좀 덜 콩기름느낌이 나며 따라서 알코올향이 좀 더 강합니다. 여드름 난 부위에 살짝 딱콩한 느낌도 있습니다.
펄이 쉬머입자라기보다는 액상의 사이버광택제를 바른 느낌입니다. 심하게 번덕이지는 않지만 얼굴이 유분으로 번드르한 느낌이 아니라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깡통인간같다는 것이 첫번째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심하진 않구요)
시간이 지나면 곧 세팅이 되어 매트하게 표현이 되지만 거울에 비쳐보았을때 반닥 반닥한 느낌은 계속 있습니다.
이 펄의 느낌은 정말 개인적인 차가 많을것 같습니다. 모공이 넓지 않고 피부가 깨끗하다면 약간의 메이크업효과를 주는 이 펄감을 좋아하는 분이 많을테고 저처럼 뭐든지 피부표면을 두드러지지 않길 바라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없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전반적으로 말하면 광택자체는 아주 쉬어한 백탁으로 뽀샤시하면서도 매트한 피부에 윤기를 더해 예쁜 편입니다.
피부의 건조함은 역시 아넷사쪽이 한수위군요. 오후가 되면 얼굴이 안쪽으로 조여오는 것을 느낍니다.
클렌징도 물을 끼얹을때는 물방울이 방울방울 얼굴을 타고 흘러내겼지만 곧 메이크업리무버클로스와 포밍클렌저로 닦아내니 어려움없이 제거되었습니다.
고세가 꼭 한 여름이 아니더라도 가을의호수, 스키장에도 가지고 가겠다면 시세이도는 여름에만 딱 사용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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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년 update
일본에서는 여전히 퍼펙트 펄리가 공식 아네사사이트에 올라와있지만 한국에서는 퍼펙트 스파클이란 이름으로 리뉴얼되어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론 퍼펙트 스파클쪽이 조 좀 더 피부표현은 자연스러운듯하며 사용감은 두 제품이 거의 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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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이 안씻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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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greattea) (2008-11-15 19: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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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반값 쿠폰이 생겨 인터넷으로 주문한김에 제것도 주문을 해준다길래 전 평범한 선스크린 50짜리를 부탁했더니 친구는 케이스 얼핏 보고 이걸 주문해서 줬더라구요.
"야, 이게 아니잖아, 돈 돌려줘!" 할수도 없고.
케이스가 옛날꺼랑 바뀐듯 한데 퍼펙트 선스크린이랑 똑같아요. 단지 케이스에 perfect pearly를 안보면 저처럼 낭패봐요. 뚜껑에 파랑 부분이 살짝 펄감이 느껴지긴 한데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르지요.
질감은 보통 퍼펙트 선스크린이랑 똑같고 건조 속도도 같아요. 단지 펄때문에 백탁이 있다고 느낀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하얗게 발리고 파우더로 마무리하면 더 하얘져요. 전 하얘지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이런거 싫거든요. 피부 톤이 붉으죽죽 해서 이런 백탁제품이 나중에 피지에 지워지면서 본래 피부색이 드러나는데 정말 칙칙해 보여요.
게다가 펄은 잔주름과 요철을 더 드러내주고 붉은피부톤에 콧망울이나 눈썹 같은데를 하얗게 남거나 굳어버리고 세심히 발라도 나중에 피지 따라서 고이더라구요. 또 기름종이로 피지 닦아내고 파우더를 다시 발라도 칙칙한 피부톤이 나아지는건 아니예요. 또 아넷사 답게 각질제거 안하면 각질이 다 드러나는데 그냥 퍼펙트의 경우 각질만 드러내줬다면 이걸 각질+피지와 함께 자차가 하얗게 뭉쳐 저들끼리 얼굴에서 돌아다녀요. 잘 떼어지지도 않구요.
아넷사 답게 건조하다는 것에 별 한개라도 줬어요. 더운 여름엔 나름대로 장점 같아서...;;;
클렌징은 진짜 어려워요. 원래 수정액 자차 쓸땐 이중세안을 하는데 클렌징젤(얼굴에 바르면 오일처럼 퍼지는것)과 클렌징 폼을 차례로 쓰거든요. 자외선 차단제 자체는 클렌징 젤 만으로도 없어지는데 이 펄은 절대 안없어지더라구요. 세번째 세안할때 가네보 녹색 효소파우더로 세안하니까 그때야 없어졌어요.
막막해요, 이걸 어찌 써야하나. 버리기엔 아깝고 솔직히 요즘 돈을 아껴써야 할만큼 경제사정도 안좋아 옛날처럼 안맞는 화장품 버리고 새로 살 형편도 아니구요. 여름 끝날때가지 꿋꿋이 쓰겠지만 급하게 산 더 페이스샵의 내추럴 스킨 블로섬 선 크림 30짜리가 훨씬 낫습니다.
피부가 깨끗한 어리신분들 아니면 절대 비추입니다. 이 펄때문에 가까이서 보면 피부가 4~5년은 더 노화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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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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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녹차) (2006-09-04 00: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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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광택을 염려하면서 발랐는데 의외로 다바르고 보니까 은근한 윤기가 나는것 아니겠습니까.. 뭐 햇빛 아래에서는 모르겠는데 상당한 크기를 자랑하는 창문 아래에서 보니까 꽤 괜찮은 피부 상태로 보였습니다.
셋팅도 빠르고 클린징도 아주 힘들지 않고, 백탁도 거의 없고 뭐... 저녁되서 건조한 느낌도 저는 못느끼니까요. 버석버석한 느낌도 없었고요.
은근한 윤기는 위에 화장을 하면 많이 없어지기는하지만 수정액자차 특유의 부석함이 없으니까 괜찮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고 위에 살짝 톤 정리만 해주면 피부가 좋아보이는게 꽤 만족스럽습니다. 일부러 펄제품을 섞기도 하는데 그럴 필요도 없으니까 더 편하네요.
예전 디올제품은 바르고 그 진주빛 광택에 기겁하고 바로 세수를 했었는데 이 제품은 그럴 필요까지는 없어요.
지속력도 좋아서 다른 펄제품바른것보다는 오래가는데 이제품 바르고 피지제거에 좀 신경을 써야지 아니면 이제품자체의 윤기에 피지까지 더해지면 피부가 사정없이 빛납니다. 사진 잘못찍으면 진정 개기름 천국으로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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