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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워터 프루프,화이트닝,SPF 40이상,UV A, B,항산화,백탁현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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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부담이 적은 수정액 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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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6-07-06 05: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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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A 는 KOSE 에서 시세이도의 아넷사, 가네보의 ALLIE 에 대응해서 만든 브랜드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전문 라인이죠. 팩키지도 다른 두 브랜드와 유사하게 슬림하면서 휴대가 간편하게, 일상생활용에서부터 맥시멈 차단지수까지 나옵니다.
사용감은 수정액타입인데 피부에 닿는 느낌이 오리진스의 사일런트 트리트먼트처럼 라이트한 콩기름을 바르는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소피나의 베리베리보다는 약하지만 살짝 알코올이 스쳐지나가는 향이 느껴지구요.
즉 이러한 논케미컬이 주가 된 자외선 차단성분(돌가루)를 골고루 분산(물에 녹지 않습니다)시키기 위해선 오일리한 베이스가 필요한데 그 오일리함을 약화시키기 위해서 또 알코올이 들어가는것이죠.
바르는 즉시는 미끌미끌한 느낌이 들고 얼굴도 살짝 반짝(번들보다는 약한 느낌) 이지만 몇분 가지 않아 곧 보송&매트하게 세팅이 됩니다. 하지만 아넷사류처럼 시간이 갈수록 뻣뻣해지거나 뭔가 버석이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메이크업을 해도 땅김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요, 각질도 크게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이러한 수정액 자차, 게다가 "화이트닝" 이란 이름을 걸고 나왔음에도 백탁이 없이 투명하게 표현이 된다는거죠. 대게 "화이트" 란 이름은 백탁현상을 미화시켜 얼버부리기 위해서 집어넣는 경우가 많고 대게 시간이 지나면서 투명하게 표현될지라도 바른 직후엔 희끄므레함이 남기마련인데 이 제품은 바르는 그 순간에도 투명하게 표현됩니다.
이 제품은 워터프루프 타입이며 전용 클렌저도 나옵니다. 하지만 1차적으로 웻티슈로 꼼꼼히 닦아주고 세정력 좋은 폼클을 이용하니 큰 무리 없이 제거가 되었습니다. 어떤날은 두번정도 폼클을 해줘야하지만 반드시 클렌징 오일이 필요한 정도의 초강력함은 아니었습니다.
미백 그 자체에 큰 기대를 걸 수는 없겠지만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포함된 것도 플러스라고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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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이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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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녹차) (2006-09-03 23: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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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수정액 자차로 달깍달깍하는 통에 들어있습니다.
액은 아주 묽지는 않고 점성이있습니다.
얼굴에 바르면 바로바로 셋팅이되서 그다음단계로 넘어가기 편한데 펴바르기 어려울정도로 빠르진 않습니다.
색은 흰색인데 바르면 약간 톤어되는 정도이고 그나마도 셋팅이되면 진짜 약간 약간 있는 정도입니다. 백탁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것같아요.
워터푸르프기능이 좋아서 하루종일 얼굴에 남아있고(땀 삐질 삐질 흘리고 손수건으로 닦고 해도 잘 남아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덧바르기를 안하면 안되지만요.) 세안은 클린징 오일로 잘 지워지고 세정력이 좋은 폼클 2번으로도 잘 지워집니다.
화이트닝 기능은 잘 모르겠는데 다크닝이 일어나지 않고 다크닝이 심한 제품과 써도 다크닝을 방지해줍니다.
얼굴이 당기거나 하지 않습니다. 버석버석한 느낌도 없고요. 편하게 쓸수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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