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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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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8-06-23 13: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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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키니 왁싱을 생전 처음 해봤어요. 아무래도 다시는 안하지 않을까 싶네요 --;
왁싱을 덮혀서 스트립에 바르고 그런게 귀찮아 역시나 왁싱스트립을 구입하였어요..작은 비닐(?)스트립에 초록색왁싱이 몸용보다는 약간 두텁게 발리워져 있는데요..
아..무지아파요 -_- 두번 해놓고 치워놓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사용방법을 제대로 안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진짜 빠르게 띄어내야 하는데..두려워서 그것도 잘 안되고..그쪽 피부가 말랑말랑 민감해서..팽팽하게 잡아당기기도 어렵고 등등..그냥 남이 해준다면 모를까 -_- 하지만 살롱등에 가기는 겁나도 창피하고 두렵고. 첨엔 한 20개 이상 뽑아냈으나 그후엔 속도가 느렸나 3-4개 정도 뽑히고 말더군요..으으..
그리고 가격도 비쌉니다 너무너무 작은 스트립등이 10개 남짓 들어있으나 가격은 몸용과 비슷..차라리 몸용 스트립을 작게 잘라서 사용하는게 나을듯..
재구매 의사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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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은 적고 왕초보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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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imbuktu) (2006-06-27 23: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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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왁싱 왕초보임을 밝혀둡니다. ^^;
한 3-5년 전쯤 네즈의 왁스를 사본 적이 있었지만 완전히 실패하곤 그냥 면도기에 의존해왔지요.
일단 설명서가 참 좋네요. 초보들에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설명과 함께 하나하나 Dos&Donts 사진이 담겨있습니다.
전 왁싱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었지만 페수 눈팅으로 주워들은 설명들과 이 설명서로 어찌어찌 방법을 알겠더군요. 이 설명서를 보고 몇 년 전의 홈쇼핑 방송과 네즈 왁스 포장설명이 얼마나 성의 없고 무책임했던건지 깨달았어요. 그냥 바르세요 떼세요 요것 뿐. –ㅂ-
요고이 나름 왁싱킷이더군요. 이름엔 그런 말 없었는데!!!;
그래서 왁스 스트립 이외에도 아쥴렌오일이 조금 들어있어요. 이걸로 왁싱직후의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을 도와서 ingrown hair 등등을 방지해준대요.
전 이게 있는 것도 못보고 따로 아쥴렌오일을 구입했답니다 ^^;
그리고 빳빳한 비닐 사이에 왁스가 얇게 발려있는 스트립이 8개 있습니다. 이걸 양 쪽으로 나누어 떼어낸 후 사용하는 거죠. 그냥 손바닥 사이에서 비벼 따뜻하게 한 후 쓰는 것이니 참말 간편하긴 하더군요.
하여튼 사용법을 다시 숙지하며 마음을 졸이며 본격적으로 왁싱을 시도해봤는데, (아프긴 진짜 아팠어요ㅜ) 얼굴과 비키니용으로 나온 제품인 만큼 자극은 참 적습니다. 대신 짧은 털은 전혀 잡질 못하더군요. 그럼에도 비교적 왁싱은 잘 되는 편인 것 같아요. 피부에 좀 남은 왁스는 그냥 안지워진대요, 아쥴렌오일을 이용하라고 써있더군요.
첫 왁싱 치고는 잘 된 것 같았는데 몇 주 뒤 좀더 용기내어 (지난 번에 너무 아팠으므로 -_-) 두 번째 왁싱을 치렀습니다!
뿌듯하게 이제 나도 왁싱의 달인이 되는 걸까? 의기양양 생각하고 있는데, 아뿔싸..
왁스스트립이 똑 떨어졌습니다 -_-..
조그만 스트립 16개가 두 차례 왁싱으로 끝나버리더군요. ^^;
살 땐 16개라 해서 $7~8이 비싼 줄 몰랐는데 제가 서툴러 낭비했는지는 몰라도 금방 다 써버렸네요.
자극은 적고 왕초보도 쉽게 사용할 수 있었지만, 뽑는 힘은 별로 강하지가 않고 약간 헤픈 편이라 다시 구입할지는… 같이 구입한 Parrisa의 웜 왁스를 다음에 시도해보고 결정해야할 것 같아요. 웜왁스에 익숙해진다면 이 왁스스트립은 재구매의사 없습니다. ^^;
별은 3개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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