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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콜드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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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없는 목수 연장탓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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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ychee) (2006-06-18 22: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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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 외국서 일반 사이즈와 겨드랑이 등에 사용하는 미니사이즈를 구입해 한 번해봤는데 잘 안되고 끈적임이 많이 남아 상자째 던져놓고 방치. 귀국해선 이걸 벼룩에 넘겨? 하다가 국내 런칭한거 보고는 그대로 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올해, 다시 해봤어요. 결론은 재주없는 목수 연장탓하다!였습니다.
다리에 붙였다 떼어보니 털이 잘만 묻어나더라구요. 한 장으로 여러번 반복 사용해보니 사용 부위 전체 중 약80%정도 제거되었구요. 나머지는 여간해선 안하고 싶었던 트위징. 으~ 아파...ㅠㅜ
또한, 작년엔 파란 왁스가 피부에 남아 상자속에 함께 든 "perfect finish wipes"와 제가 가진 클렌징 제품으로 아무리 닦고 씻어내도 찐덕찐덕 애를 먹이더니 이젠 그런 것도 거의 없이 스트립 떼어낼 때 한 번에 대부분 떨어지구요. 한 해 넘기면서 좀 굳어서 그런 걸지도.
단점이라면 체모가 빠져나간 자리가 아프고 마치 붉은 점이 생긴 양 빨갛게 자극된다는 것. 자꾸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이런 현상이 없어질지 모르겠지만 어쨌던 집에 있던 냉찜질용 드라이아이스팩으로 진정시켜야했어요.
참,, 사용해보신 분들 광고대로 정말 2mm 길이의 털도 제거되던가요? 전 아니던데요... 역시 난 재주없는 목수?
평소엔 샤워 중 면도를 하는데 스타킹 신지않는 여름엔 깎이고 남은 쬐끄만 털이 가뜩이나 허연 다리에서 눈에 띄어 신경쓰이던 것을 해결해주네요.
가격은 구입한지 오래되어 잘 모르겠구요 광고대로 한 번 사용에 4주 지속된다면 전 미니사이즈까지 가지고 있어서 언제 다쓰게 될지도 알 수 없어요. 재구매는 그 뒤에 생각해봐도 늦지 않을 듯. 별은 자극있다, 2mm짜리는 제거못했다로 한개 빼고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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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물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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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mokyeye) (2006-05-23 0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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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으로 총 서너번정도 왁싱을 했습니다
바디피부타입은 건성이구요.민감한 편입니다.
왁싱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었던 터라 잘 할수 있을지, 민감한 피부에 과연 괜찮을까..하는 걱정스런 맘을 가지고 샀지요.
결론적으론 쓸만한 물건인듯하네요
겨드랑이 털과, 팔, 다리 이렇게 세 군데를 써보았는데 겨드랑이를 빼놓고는 깔끔하게 제거가 됩니다. 한번 썼던 스트립을 다른 부위에 서너번 정도 더 쓸수 있구요. 더 이상 재활용하면 효과가 없더군요.
겨드랑이는 굴곡이 있고 털이 굵은지라 60% 정도 밖에 제거가 안됩니다.
그리고, 피부 자극도는 있습니다. 왁싱 마치고 난후 피부가 뻘게 지고 약한 작열감이 들때가 있습니다. 이때 긁거나 자꾸 자극을 주면 발진이 일어날때가 있어요. 그래도 냉찜질해주면 금방 가라앉더군요. 저녁에 하고 자고 일어나면 말끔해집니다. 건강한 피부이신분들은 대부분 별다른 자극 없이 쓰실수 있을 것 같아요.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은, 스트립을 붙이고 땔 때 스트립 가장자리의 왁스가 피부에 왕창 묻어남겨지더라구요. 이거 없애기 꽤 난감합니다. 면패드에 집에 있는 베이스 오일을 적셔서 거의 박박 문질러야; 겨우 제거되더라구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팔 다리 제모는 만족스러웠으니 특별한 제품을 발견 못하는 한 이걸 계속 살듯하네요.
제거하기 어려운 왁스 잔여물과,(저에게만 있을지도 모를)자극 때문에 별 한개 반을 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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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들맨들한 종아리 보니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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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ulieg) (2005-05-06 1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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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더워지고 이제 스타킹신고 치마입긴 너무 더워서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어제 써봤습니다.
온/오프 라인 가격이 다 동일하게 13000원이네요..
조끔 더 쌌음..하는 바램입니다 -_-;;
왁스발라져 있는 부직포가 총 20장 들어있구요 피니싱티슈가4장들어있어요
우선 왁스가 발라져 있는 2겹의 부직포를 왁스가 좀 녹도록 잘 문질러줍니다..
그후 떼어내서 다리중 가장 털 많은 부분에 붙여서 제거 햇구요.
사용법에 나온대로 털이 나있는 방향..무릎에서 발쪽으로 누르듯이 문질러준후에 반대쪽으로 떼어주면 됩니다.
총 4장으로 양쪽 다리의 털을 다 제거 했구요
악! 소리나게 아프긴 하지만 머..못참을 정도는 아닙니다.
여러번 사용해도 되니까 처음 제일 털이 많은곳 제거하고서 다른곳에 붙였다가 제거해주면 되구요
부직포를 반으로 접어서 뒷면으로 왁스가 뭍은 곳을 두드리듯이 눌러주면 남은 왁스가 조금 제거 됩니다.
저는 샤워후에 왁싱을 해서 왁스가 좀 뭍었길래 다시 씻어야 하나..하고 있었는데
들어있는 피니슁티슈로 닦아 내니 말끔 하더라구요
피니슁티슈는 그냥 물티슈겠거니 햇는데 오일이 포함되어있었습니다.
제품 설명서에도 피니슁티슈가 없을시엔 오일티슈를 만들어서 닦으라고 나왔구요
다 하고 나니 맨들한 제 종아리를 보고 뿌듯했어요
처음했지만 10분도 채 안걸렸구요
가격이 한 만원정도로 떨어짐 더 좋을꺼 같구요
비키니 라인은 아파서 안할꺼구 겨드랑이는 이미 제모를 했기때문에 다리만쓸꺼 같아요. 총 5번정도는 쓸수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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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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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epiros) (2005-05-03 18: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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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남역 지하 화장품 매장에서 Veet 부직포형 콜드 왁스 스트립을 13000 원에 사서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잡지에서 보고 관심을 가졌던 터라. 또 한국에 나와 있는 제모 왁스라는 것들이 너무 비싸단 느낌이 들었었구. 가벼운 마음으로 사서 왔어요.
제품 종류는 우선, 바르는 크림류랑 부직포로 띠는 것 두가지. 바르는 크림류는 옛날에 사용했을때 정말 냄새때매 실망해서, 부직포로 띠는 스트립을 샀어요. 민감성용인 "mild" 랑 그거 아닌 "professional" 이 있었는데. 전 후자. 민감성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이왕 하는거 제대로 된 걸로 하는게 더 좋을 거 같아서.
집에서 하는 왁싱을 처음 해봐서 비교는 모호~한데.
또, 숙련 정도와 요령이 부족하기도 하고요.
감안해서 읽어 주세요.
0. 실험 날짜
4/10 ( 일요일 밤 )
1. 실험 부위
다리, 비키니, 겨드랑이 3곳
2. 제모 정도
다리 - 99.9% ( 다리는 붙였다 띠면 다 제모가 되었어요.)
비키니 - 60% (굴곡이 심해서 그런가,고것들 길이가 4mm정도였는데, 기대엔 못 미침.)
겨드랑이(양쪽) - 양쪽 비슷하게 90% ( 샤워하고 나니까 추가로 잔여 왁스 때문에 붙어있던 것들, 모근이 약
해진 것들이 떨어져 나가서 90%, 사용 직후는 75%)
3. 고통
( 0점- 죽을 정도로 아프다, 100점 - 하나도 안 아픔 )
다리 - 90점 . 거의 없음
비키니 - 40점 ( 긴것들 ) 50점( 짧은 것들 )
제일 아팠음. 소리 지를 정도는 아니였음.
긴것들 부분이 아팠고, 짧은 것들부분( 면도하던 부분)
은 그럭저럭. 미스 에이전트는 너무 과장된듯.
겨드랑이 - 70점. 즐길 만 했음.
4. 사용 후 상처
( 0점- 피가 날 정도의 큰 상처
100점 - 상처도 없고 붓기도 없다 )
다리 - 100점
비키니 - 50점 ( 상처는 없었으나 빨갛게 되었음.
아침에 일어나니 괜찮아짐 ㅇㅋ)
겨드랑이 - 80점 ( 미미하게 빨갛게 됨. 상처 없음 )
5. 사용 편리성
(1) 스트립 한 장을 비벼서 두 장으로 분리 시켜 사용하는데, 잘못해서 떨어뜨리기 좋아요. 떨어뜨리면 왁스가 바닥에 묻어서 잘 안 떨어짐.
(2) 사용후 잘 닦아도 끈끈이가 조금씩 남아 있음. 샤워를 해 줘야 깨끗이 지워짐.
6. 재구매 의향
있음.정도? ( 사실 꽤 맘에 들었음)
7. 별점을 준다면?
별 4개 정도. 그럭저럭 괜찮네요. 가격도 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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