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글로시,롱라스팅,끈적임,
|
|
품질보단 컬러로 승부하는..
|
|
|
|
winnie (2002-10-28 00:00:00)
|
|
|
|
|
| |

일단 전 바비브라운 글로스를 한개도 제돈주고 매장가서 산 적이 없습니다. 맥의 립글역시 마찬가지구요. (그러면서도 가방에 가득찬건..뭐야..-_-;;)
공통점은 하나있지요. 모두 찐득이 립글이라는점..ㅡ_ㅡ; |
|
컬러  |
색상은 Buff 입니다. 바비립글중에서 가장 무난하면서 가장 많이 팔린 색상중 하나죠.
색상은 글로시감이 강한 핑크베이지색상입니다.
내츄럴하면서 큐트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지요.
그.러.나..제 피부색엔 음...
저의 약간 노르스름하고 중간톤의 피부는 이 연한색상을 죽여버리고 마는군요. 아니..이 립글색상이 제 피부를 더욱 탁하게 만든다고나 할까요...
이 색상은 좀 더 피부가 밝은 여성에게 잘 어울립니다..(그리고..좀 더 어린나이의..ㅡ.ㅜ)
|
|
사용감/지속력  |
앞서서도 말씀드렸지만..전 찐득이 립글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이 두 브랜드의 제품은 별로 즐기진 않습니다. 하지나 겨울엔 예외죠. 이 찐득한 왁스느낌이 건조한 날씨로부터 입술을 보호해주는 효과는 꽤 좋으니까요. 음식을 먹고난 후에도 글로시함과 컬러가 쉽게 지워지지도 않고요. 다만 바람부는날 길지도 않은 제 머리카락에 달라붙는건 여전히 부담스럽습니다만..
|
|
팩키지  |
양은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로 작습니다만..메이크업을 즐기는 분들은 양이 불만인경우는 없을겁니다. 오히려 파우치에 두세개씩 넣기엔 이 사이즈가 가장 적당하죠.
문제는 양대비 가격이 문제지요 ^ ^;;
그리고 결정적인 문젠..바로 이 허접스럽기 짝이없는 붓이라고 할 수 있지요.ㅡ.ㅡ; 매장언니들도..차마 보여주기 민망해할정도로..채 10번도 쓰기 전에 붓은 이리저리..다 구부러지고 퍼지고..정신이 없을정도죠. 요즘엔 립브러쉬처럼 고급스럽게 나오는 립글로스도 있는데..이건 좀 심하다싶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어느피부톤의 여성에게나 잘 어울릴 수 있고 fail-proof 의 자연스러운 컬러셀렉션은 (비록 제 피부톤에 버프라할지라도..^ ^;) 바비브라운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며칠동안 까칠했던 입술을 잘 보호해준 점에도 플러스점수가 있구요. ^ ^;
|
|
|
페탈 ,어버진
|
|
|
|
titi (2004-11-17 10:54:28)
|
|
|
|
|
| |
산지는 꽤 되었는데, 사놓고 첨에 좀 쓰다가 끈적이는 질감이 싫어서 한참을 안쓰다가 요새는 조금 자주 쓰는편이예요.
바비립글은 첨에 바비 나왔을때, 이게 테스터용으로 작게 나온건줄알았어요.^^; 근데 아니었죠.
저는 크리닉슈퍼립밤이나, 키엘 립밤처럼, 립글로스는 입술에 싸악 부드럽게 펴지면서, 매끄러운 타입을 좋아하는데요. 바비는 질감이 쫀득쫀득해서 안에있는 브러쉬로도 입술로 부비부비로도 잘 펴지지 않아요. 뭐 원래 알고 산거니까 여기에 대해선 넘어가고,,
솔을 도저히 용서 못하겠다.. 하시는 분들 많으신걸로 아는데, 저는 요 브러쉬로도 잘바르고, 또, 가지고 다니는 브러쉬를 쓰면, 얇고 또 살짝 모양도 잡을수있게 바를수있어서, 브러쉬에 별로 불만이 없어요. 움,, 그리고, 이 솔이 나중에 바닥까지 긁어쓸수 있는데 상당히 도움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
그리고 이중마개가 참 맘에 드는데요. 처음에 쓰다가 잘 안나온다.. 싶을때, 입구에 있는 이중마개를 빼주면, 철철~나와요. 솔과 대에 글로스가 가득~ 저는 그럼 주로 대에 뭍어있는 거 다른브러쉬에 찍어서 펴바르죠.
양이 적다.. 싶었는데, 참 오래도 쓰네요. 초콜렛 향도 오랫동안 변하지를 않아서 좋구요. (슈에무라 립글은,, 1년을 더 썼더니, 향이 변하더라구요.--+)
움,, 이제 색에 대해서 말하면, 다들 페탈은 너무 유명한 색이라 다들 잘 아시죠. (그래서 샀어요 ^^;)입술에 바르면, 약간 분홍이 돌고, 하나만 쓰기엔, 제 입술색이 진하지를 않으니까 투명립글 바른것보다 살짝 탁해보여서 저는 단독으로는 잘 쓰게 되지 않아요. 웬지 아파보이는 느낌이.. 대신, 피어틴트위에 썼더니, 색 이쁘다는 얘기는 많이 하더라구요. 색만.. -_- 조금 얼굴 환하게 화장했을때, 틴트랑 같이 바르면, 발랄해보이기도 하고, 맘에들지만, 화장이 옅을때 단독으로 바를땐 좀 아무런 포인트도 못주고, 또, 화장을 자주 안하니까 잘 안쓰게 되네요.
그리하여, 단독으로 쓰고 싶어서, 매장에서 페탈보다 조금 진한색을 보여달라니까 추천해준게 어버진 이예요.
겉에서 보면 팥죽색 이고, 얇게 펴바르면, 약간 톤 다운된 붉은빛이 돕니다. 겉만보면 아줌마 색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저는 이색이 참 이쁜거 같아요. 초록색 스파클더스트로 눈화장 했을때도, 의외로 잘 어울렸던 립글이었구요.
지속력은 립글중에서는 최강인거 같네요.(제가 써본립글중에서 ^^;) 그래도, 간식을 자주먹는 저한테는 뜨거운차 마시고 과자먹고 하다보면,^^ 모,, 3시간정도 가는것도 신기하죠.
촉촉해서 겨울에 바르면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는 겨울에 바람불면 입술에 붙고, 또 끈적끈적 신경이 쓰여서, 겨울에는 또 손이 잘 안가네요. 또. 입술이 텄을때, 보습력이 좋긴한데, 입술에 스며드는 보습력이라기 보다, 입술위를 두껍게 덮어주는 듯한 보습력이라,, 느낌이 불편하더라구요. 또, 입술터서 벗겨지는건 끈적여서 깨끗하게 잘 떨어지지도 않죠.--;
색이랑 지속력 이중마개의 편리성은 별 5개 ,끈적한 느낌과, 립글로스 특유의 가벼운 사용감은 떨어지는거 같아서 별은 반점씩 깍아서, 4개줍니다.
|
|
|
루비슈가, 버프, 핫핑크, 페탈
|
|
|
|
삼돌이 (2005-05-04 23:08:14)
|
|
|
|
|
| |
질감은 매우매우 쫀득하며 입술에 착 달라붙고 냄새는 달콤한 캐러멜 냄새가 납니다. 솔직히 그 쫀득함은 약간 부담스럽지만 맥처럼 입술 아프고 그런건 아니에요. 일단 발라보면 뭐랄까, 엄청 자연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바비 브라운 제품을 쓰면서 느낌 것인데 모든 제품이 페일옐로 톤을 베이스로 하는 느낌이고, 발라서 발색이 확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피부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들어요.
루비슈가는 보기에는 진하고 엄한 와인 컬러인데 입술에 바르면 차분하게 발그레한 느낌이 나오죠. 버프도 마찬가지로 처음에 색이 있나없나 잘 못느끼다가도 계속 보고있으면 으흠 베이지 빛이 나는구나 싶은 느낌이에요. 광택 역시 자연스러워요. 빤딱빤딱거리는 느낌보다는 은은하게 반짝반짝. 그냥 이래저래 무난하지만, 결정적으로 허접하기 짝이 없는 립솔... 누구나 이 립솔에 대해 한 마디씩 안 하고 지나가지를 못 하죠. 좀만 지나면 쫙쫙 뻗치고, 부드럽지도 않고 두껍고, 입술에 편안하게 쫙 발리는것도 아니고..... 이해가 안 가요 정말 -ㅅ-
================================ 핫핑크는 사촌언니가 3개들이 세트를 선물받아서 하나 주셨어요. 정작 발라보니 핫핑크는 무슨...그냥 얌전한 톤 다운된 홍매색 정도더라구요. 분홍색 입술이라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이름처럼 '핫'의 느낌은 아닙니다. 특별히 가격만큼 예쁘다는 느낌은 잘 안 들고...양도 적고.. 그리고 펴바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솔 자체가 뻣뻣하기도 하지만 매끈하게 잘 안 발려요. 다른 립솔을 따로 사서 바르는 편이 나은 립글로스네요.
================================ 참....이 제품은 개인적으로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워낙에 유명한 제품이다보니 이리저리 발라볼 기회가 많네요. 페탈은 핑크색이라기보단 살구빛이 섞인 핑크에 가깝습니다. 발라보면 매우 자연스러운 광택이 납니다. 무난함이 특징이 되는 립글로스네요.
페탈만큼은 색상이 참 예쁘군요. |
|
|
입술 보호제 픽스용 글로스로 씁니다
|
|
|
|
guest(crumb) (2009-06-25 17:54:23)
|
|
|
|
|
| |
길게 길게 이름이 붙을 법도 하건만 이 제 품은 그냥 '바비브라운 립글로스'입니다. 샤인이니 글램이니 하는 수식어구가 하나도 없죠. 케이스도 아무런 장식없이 심플합니다. 브러시는 탄력있고 빳빳한 타입입니다. 부드러운 브러시는 아니에요. 쫀쫀하게 발려 입술 표면을 매끈하게 코팅해주는 제형인데, 사실 구입 목적도 이겁니다. 입술이 여름이고 겨울이고 워낙 심하게 트는 편이라 립크림을 아무리 발라도 금방 날아가는데 그 위에 뭔가 코팅이 가능한, 보습 성분을 덜 일찍 날아가게 할 뭔가를 발라주어야 겠다 싶었거든요. 화장 후 메이크업 픽스 미스트를 뿌려주듯 전 입술보호제를 좀 고정시켜두고 싶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이걸 쓰고 입술보호제 덧바르는 횟수가 줄었어요. 색은 그냥 뉴트럴한 피치컬러입니다. 컬러에 무게를 두고 구입한 게 아니니 색은 최대한 자연스러운 걸로 택했어요. 입술이 많이 도톰한 편이라 평소 진한 컬러를 바르면 메이크업이 진해보이기도 해 부담스럽고 옷도 그에 걸맞게 맞춰입어야만 할 것 같아서 이 정도 색이 좋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래 쓰네요. 무지 작은데 정말 오래 씁니다. 그렇다고 이 가격이 괜찮아지는 건 아니지만요. 세상에나 3만 4천원 이라니요. 가격 때문에 별 하나 뺍니다. |
|
|
baby pink, petal tengerine, aubergine, rubysugar
|
|
|
|
guest(faceyou) (2005-11-08 20:48:01)
|
|
|
|
|
| |
딱 새끼손가락만 한게 엄청시리도 비싼녀석들입니다. 하지만 전 그 바비 립글특유의 질감이 좋아요 +_+ 맥립글의 색감은 참 이쁘지만 전 맥의 립글이건 립스틱이건 맥것만 바르면 입술이 화르르륵 일어나거든요. 그에 비에 바비는 그런일은 없답니다. 그리고 바비 색조 특유의 자연스러운 색감때문에 꽤 예뻐하고 있어요. 하지만 용량대비 가격때문에 절대 별 5개는 못주겠어요. 그리고 그 허접한 붓은 어찌 안되는걸까요? -_-
저는 baby pink, petal tengerine, aubergine, rubysugar 요렇게 가지고 있네요.
baby pink- 말그대로 베이베스러운 핑크에요. 입술색이 진한 제 입술에서는 거~~~~의 발색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베이스로 분홍계열 립스틱을 발랐을때 약간 립글의 반짝이는 질감을 주고자 할때 발라줍니다. 그러면 색이 섞이면서 베이베스러운 분홍이 나와서 그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맨얼굴에 좀 아픈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경향이 있네요..-_-; 입술색은 여전히 진한데 말이죠..-_-
petal- 이건 너무너무 유명한 색이네요. 입술색이 진한 저한테도 꽤나 이쁜색으로 발색이 되어요. 원래 입술색때문에 제색은 다 못내지만 이거 바르면 얼굴에 혈색이 돌면서 좀 건강해 보이는 느낌이 나는데다 별로 어색하지도 않아서 맨얼굴에 바르기도 좋은 것 같아요. 제 베스트 중에 하나랍니다.
tangerine- 저는 예전 팟타입 텐저린도 가지고 있었는데 그걸 다 써버려서 립글도 사게 되었습니다. 팟타입을 다 써서 색비교를 잘 못하겠지만 색자체는 아마 비슷한것 같아요. 약간 주홍끼 도는 살구색이요. 하지만 팟타입이 좀더 쫀쫀하고 입술에 착달라 붙었던것 같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팟타입이 더 맘에 들지만 뭐 없어졌던 녀석이 다시 나온것만해도 꽤 기쁘답니다.
rubysugar- 은펄인지 금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_- 하여간 자잘한 펄이 자글자글 들어있는 레드와인색입니다. 정말 화려하고 이뻐요. 한창 빨간색에 버닝할때 산 녀석이랍니다. 립글같지 않을만큼 색도 확실히 발색되고요. 요즘은 빨강색이 시들해서 별로 바르진 않지만 예쁜건 확실해요.
aubergine- 딱 팥죽색입니다. 그리고 발색도 딱 팥죽색처럼 되요. 난감하기도 한색이지만 또 무난하기도 해서 가끔 발라주긴 한답니다. 저한테 그다지 감흥은 없는색이네요.(<-왜샀니?-_-) |
|
|
페탈
|
|
|
|
guest(kbkhi) (2005-08-12 01:29:31)
|
|
|
|
|
| |
제일 처음 사용한 립글로스 제품이네요. 무작정 바비브라운 매장에 들어가서 어울리는 제품을 보여달라고 했더니 이 제품을 권하더군요. 저는 약간 가무잡잡한 피부톤에 화장은 하지 않고 다닙니다. 누구에게나 썩 잘 어울리는 색감이에요. 그러나 색깔 자체가 연한 분홍색이기 때문에 입술색이 있으신 분에게는 전혀 발색이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입술색이 진한 편이 아니거든요.
색감자체는 여린 분홍색상입니다. 바비 인형 입술같은 형광핑크가 아니라 얌전한 색감입니다.(바비제품이 거의 다 이런 것 같더군요.)
용량은 많은 분들이 작다고 하시던데..저는 이 제품은 4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제게는 작은 양이 아니에요.^^;) 워낙 립글로스를 도톰하게 바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입술도 작은 편이고,수정도 하지 않고..등등의 이유가 있지만 제게는 적당해요.
립솔로 발라서인지 아직 전혀 색감이나 향 변질은 없이 멀쩡합니다. (가끔 버려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지만 전혀 변하지 않았어요.) 이 제품보다 늦게 구입한 랑콤 쥬시 제품은 향이 변해서 버렸는데 이 제품은 아직도 멀쩡한 걸로 보니 더욱 마음에 드는군요. 제 친구들은 "아직도 사용중이냐? 립글로스 장사 망하겠다." 라고 합니다만..^^;
어디에나 어울리긴 하지만 제 입술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입술 안쪽에 조심해서 발라도 선이 생기더라고요. 보기 좋지는 않아요. 그리고 처음 발랐을 때는 보이는 것처럼 색감이 있는데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 보면 색이 날라가더군요. 그때 보면 입술이 여린 분홍빛이 아니라 옅은 보라색빛이..별로 이쁘지 않습니다.
색감이 날라가는 것에서 반개 감점합니다. |
|
|
페탈,허니,버프,루비슈가,로즈슈가
|
|
|
|
guest(taiji350) (2005-06-16 01:31:11)
|
|
|
|
|
| |
제 피부는 그리 건조하지 않으나 입술은 항상 건조합니다.
어떨땐 껍질 일어나고 피흘리고 난리도 아니죠.
가을, 겨울엔 립스틱만 바르고 있으면 항상 입술이 마르고 틉니다.
또 입술색이 거의 없어요.
맨얼굴로 댕기면 어디 아프냐는 소린 꼭 듣고 사는 입술입니다.
가장 부러운건 빠알갛고 색이 진한 입술입니다ㅠㅠ
제품 사용 기간은 페탈 : 2002년 가을부터, 허니:2002년 가을부터, 루비슈가:2002년 11월부터(잃어버리고새로삼),로즈슈가:2002년 11월부터(팔아먹고새로삼) 현재까지입니다.
일단 질감이나 지속성 등은 모두 같으므로 먼저 얘기하자면,
입술 붙였다 떼기 힘들 정도로 쫀득하고 끈적한 액상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농축되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에요.
완전히 입술에 막을 질퍽하게 씌웠단 느낌.
그때문에 제 버릇이던 입술 부비부비를 하질 못해요.
입술 맞댔다간 거의 달라붙는 지경이고 유리알같은 광택도 죽으니까요.
대신 입술 부비거리지 않는 바람에 지속성이 훨씬 좋습니다.
① 페탈- 좀 밝고 여리여리한 톤다운된 핑크.
입술색 진한 분들은 이거 바름 브라운 된다든데
전 전혀 그런거 없습니다. 완전 보는 색 그대로가 발색되는 편이에요.
화장 다했는데 뭔가 딱히 바를 만한 색이 없다고 느껴지거나
어디 갈때 립글 바리바리 들고 가기 귀찮아질때 가장 많이 챙겨가는 거에요. 제일 많이 썼구요.
(현재 변질되서 냄새도 이상해지고 색깔도 이상해졌습니다-_-)
② 허니- 음...설화수 옥용팩같은 색깔이에요. 개인적으로 저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이라고 봐요.
제 얼굴이 좀 노란끼가 많고 살짝 어두운 편입니다.
근데 이걸 발라주면 입술이 살짝 붉은기가 돌면서 시간이 지나면 투명해 지는 것이 원래 색이랑은 틀려지지만 제 얼굴색이랑 가장 잘 조화되어가요.
희한하게 붉은기는 없어보이는데 제가 바르면 적당한 붉은기 도는 화사한 브라운이 되더라구요.
③ 버프- 이것도 바르면 투명된다는 분 많은데...
이게 제 색깔 낼 정도라면 제 입술색이 어느 정돈지 아시겠죠? ...그 정돕니다.-_-
입술색이 말갛게 다운되면서 핑크베이지끼가 살짝 돌게 되고 인상이 살짝 여려집니다.
눈화장 좀 했을때 발라주거나 하면 얼굴에 전체적으로 균형을 잡아줄 듯한 색이에요.
현재 제 나이에 맨얼굴에 바르긴 뭣한 색이고 다른 포인트화장없이 이거 바르는것도 무립니다.
눈화장이 강할때 발라주면 인상이 차분해집니다.
④ 루비슈가- 그냥 보면 어두운 자줏빛에 자글자글 쉬머가 들어간 엄한 색입니다.
그래서 처음엔 사놓고 잘 안바르고 지냈어요.
그냥 잘 안어울리는 거 같기도 하고 진한색이다 보니 시간 지나면 입술 안쪽으로 사라지는 현상이 가장 확실히 나타나거든요.
굉장히 보기 흉해집니다.
근데 베이스로 바비 립스테인 종류를 살짝 바르고 루비슈가를 바르면 색이 좀 더 밝아지면서 입술안쪽으로 사라지는 현상도 덜 보입니다.
원래 루비스테인을 깔아주고 발랐는데, 이것도 잃어버려서ㅠㅠ
지금은 핑크베리스테인 살짝 바르고 바릅니다.
그러면 색이 좀 연해지면서 루비슈가만 발랐을때보다 좀 더 발랄하고 상큼한 색이 됩니다.
연한색 립글을 바를때보다 인상이 더 뚜렷해보이기도 하고.
겨울에 줄기차게 바르고 다녔습니다.
처음 살땐 색이 너무 진한거 같았는데, 몇년새 나이가 들었는지
이렇게 색이 확실한 립글을 발라야 인상이 더 나아 보이더군요.
⑤ 로즈슈가
색깔도 이쁘고 자르르 들어간 쉬머도 곱지만..
좀 옅은 색이라 단독으로 바르기보다 다른 립스틱을 베이스로 살짝 바른후 덧발라주는 용도로 씁니다.
입술색이 연하고 얼굴이 창백해 하나만 바르면 바르나마나라서..
얼마 전에 산 이자녹스 룩시안 링클프리(이름도길지..그거 다 외우는게 더 웃겨!) 립스틱 '로즈부케'를 살짝 바르고 로즈슈가를 발라주면 훨씬 생기있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전 바비브라운 립글에 후한 점수를 주는 바에요.
제 입술에서 2시간 이상 견디는 립제품이 없는데 밥먹을 시간동안 확실히 색과 광택을 유지하는 거의 유일한 립글이구요.
입술 껍질 일어나는데 발라주면 지가 알아서 그 껍질을 죽여줍니다.
그리고 립글 치고는 발색이 아주 잘 되는 편이구요.
입술색 진하신 분들이 립글 바르면 색감 잘 안난다고 투덜대지만, 저같은 시체 입술도 마찬가집니다ㅜ-ㅜ
색있다 싶은 립글 발라도 어느 순간 지나면 다 먹어버리고...
발라놔도 입술색이 너무 연해서 진짜 투명 바른 거 같이 칙칙해 보이때도 있고.
근데 이 립글은 웬만하면 색깔이 다 납니다.
별 반개 뺀 이유는 조금만 방심하면 미친듯이 뻗치는 뻣뻣한 김솔-_-과
병아리 눈물만한 양에 3만원이나 받아먹는 비양심적인 가격때문이죠.
그 외에 저처럼 차분하고 안튀는 색감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무난한 색깔들과 끈적하긴 해도 입술을 안트게 하는 제품질 등은 만점을 주고 싶구요.
립스틱이나 틴트 위에 덧발라서 다른 색감을 내기도 좋구요.
가격만 아니면 몇개 더 사고싶은데, 문제는 저 비싼 가격이죠.
|
|
|
핫핑크, 페탈
|
|
|
|
guest(kagetora) (2005-04-04 23:26:34)
|
|
|
|
|
| |

페탈을 써보고 반한 이후로 기회만 노리다가 이번에는 핫핑크를 샀지요. 역시 벼룩이 최고입니다-_-b(아니, 더많이 지른다는 점에서 보면 더 나쁠지도)
누군가가 핫핑크나 페탈이나 비슷하다고 하던데, 일단 손등에서 보자면 천만의 말씀입니다. 핫핑크는 완전 핑크고 페탈은 그에 비하면 살구빛이 돌죠. 페탈보다는 핫핑크가 그나마 '입술에 뭔가 발랐구나'싶은 발색이 됩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론 페탈이 더 마음에 드네요(무슨 억하심정인지;;)
'핫'이라기 보단 '내츄럴'핑크 같습니다. 바비브라운 스럽게 참한 메이크업에 어울리고요, 그다지 눈에 띄거나 특이한 색은 아닙니다. 나중에 페탈은 다쓰면 또 사도 이건 재구매 할 것 같진 않네요. 색은 예쁘지만 바비브라운 만의 포스(?)가 느껴지지 않아 아쉽습니다.
====================
이게 대체 몇개째의 바비 립글 후기인지 모르겠습니다=_=
왕왕 끈덕거리는데다 비싸기도 오지게 비싼데도, 이상하게 마음에 들어 계속 찾게 되네요.
이번에 올리는 후기는 탠저린입니다.
손등에서도 제품 겉으로도 연한 살구색으로 보입니다. 펄은 없고요.
사실 이게 발색이나 될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예쁘게 잘 되네요. 투명이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입술 전체를 살구톤으로 업 해주면서, 시간이 지나면 미묘~하게 입술색 자체가 옅어져요. 페탈도 그랬는데 이게 바비 립글의 특징일까요-_-a
요새는 오히려 페탈보다 더 자주 써주고 있습니다.
피부를 깨끗하게 보이게 만들어주는 참한 색이에요^^
페탈도 이것도 다 쓰면 재구매의사 있지만, 역시 가격이..가격이....괘씸해서 별 한개 깎습니다.
제발 2만원대로 가격 좀 낮춰줘요~ 아님 이 2번만 써도 뻗쳐서 잘라내야 하는 솔을 개선해 주던가요.
|
|
|
페탈-살구색으로 입술을 업그레이드 해줘요
|
|
|
|
guest(dorimama) (2004-12-19 22:43:02)
|
|
|
|
|
| |
바르는 손가락이 부들부들 떨릴 만큼 병아리 눈물만한 립글입니다. 요만한 것이 가격은 또 얼마나 비싼 지, 이미 감점 들어갑니다. 별로 원츄하는 분위기가 아닌 솔은 오히려 제가 하도 황당한 물건들을 많이 경험해 봐서 그런지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색상은 다들 아시는 입술색의 살구톤 업그레이드 버전이랄까요? 자기 입술 색에 투명 립글을 바른 것처럼 오묘하게 보이는 강점이 있습니다. 물론 이에 속아넘어가는 것은 눈썰미 없는 대한의 남아들이겠지만요.
MLBB, 그러니까 내 입술 같지만 쪼매 나은 립 제품에도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데 누드톤으로 업그레이드, 핑크톤, 피치톤, 레드톤, 등등 중에서도 요놈은 적어도 제 입술에선 살구색을 띠면서 제 입술 색상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줍니다. 옐로톤이 감도는 아시안 피부에는 아마 가장 잘 어울리는 무난한 색상일 거라고 사료됩니다.
광택은 제 경우엔 조금 지나치다고 느꼈지만 대부분은 별 불만 없으실 겁니다. 맥이 유리를 녹여서 갖다 부은 것 같다면 바비는 그 왜 아시죠? 예전에 초등학교 앞에서 파는 설탕 녹여서 만든 넓적하고 큰 뽑기 사탕요. 물고기 모양도 있고 비행기 모양도 있는 그 사탕을 녹여 부은 것 같습니다.
용량과 가격, 그리고 유사한 색상 립글이 많은 점을 감안해서 별 하나를 뺐지만 우수한 물건이긴 하군요 |
|
|
로즈슈가
|
|
|
|
guest(december) (2004-11-17 10:55:09)
|
|
|
|
|
| |
전 로즈 슈가를 쓰고 있는데 다른 립글들에 비해서 반들거림이 너무 맘에 드는 립글이라 솔쯤 정도는 봐줄수 있더라구요. 비싼 값에 비해서 솔이 정말 허접하긴 하지만 좀 조심해서 쓰니 모양 그대로 유지할 수 있구요. 그래서 저도 솔에 크게 경악하진 않았죠..
그리고 제가 입술이 잘 트는 편이라 립글이나 립스틱 바르기가 좀 힘들때가 있는데 바비 립글은 약간 튼 입술에 발라도 어색하지 않고 입도 너무 편하고 튼 입술 방지도 돼구요. 어떤 립글은 바르면 그 날 저녁에 입술이 더 심하게 트잖아요;
로즈 슈가는 화사한 핑크/베이지빛인데 아무때나 화장안하고 발라도 얼굴을 화사하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색이 너무너무 마음에 든다는..
그런데 전 정말 금방 썼거든요? --;;
그렇다고 매일매일 쓴것도 아닌데.. 비싸서 아껴 썼어요;; 두세달 지나지 잘 안나오더라구요. (입술이 좀 도톰한 편이라서 그런가..) 립글사서 다 써본 역사가 아직 없는지라, 그렇게 금방 닳았으리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한동안 '어라? 왜 이렇지.. 왜 잘 안나올까, 뭐가 문제일까;; 기울여 트려서 그런걸까.. 솔이 아무래도 문제일까..' 쓸때마다 생각했더라는.. 지금은 아끼고 아껴서 쓰고 있어요. 그 솔루 바닦까지 쓸어서 쓸수 있을까, 는 모르겠고 벽(?)에 붙은 부분은 긁어져요. 하지만 길이가 끝에까지 닿게 길지가 않아서 전 안쓸때 거꾸로 세워놓는 답니다. .
비싸더라도 양이라도 많으면 턱~ 별 5개이겠지만 케이스가 너무 작아서 저도 별 넷.
p.s. 유일하게 닳아가는게 아까운 립글이라는..
재구매 의사는 있어요;; |
|
|
aubergine
|
|
|
|
guest(iceblue) (2004-11-17 10:53:27)
|
|
|
|
|
| |
바비브라운 한국에서 참 인기많죠.
저는 색깔전체가 너무 점잖고 그래서 별로 흥미가 안끌린다는..전 겔랑이나 샤넬, 혹은 부르주아같은 화려한 색이 많은 색조브랜드가 좋더라구요(잘 어울리지도 않으면서 ^^;;)
하지만 겔랑샤넬은 넘 비싸서...메이블린과 커버걸을 즐겨쓰는..히히
립글이 무지유명하던데 가격도 비싸고 색도 무척 불투명한거 같아서 사본적 없는데, 선물로 받았어요.
색감이 상당히 진하더군요 딱보기엔 핑크빛 도는 톤다운 자주빛입니다.
그런데 바르면 전혀 어색하진 않고, 발랄하면서도, 선명하면서도 뭐랄까...피부를 환하게 보이게 하는 색이에요..
유명한 페탈종류보다는 개인적으로 오버진이 더 낫다고 생각되어요.
그런데 그 텁텁함과 끈적거림..그리고 붓(전 팁이 더 좋아요..튜브나) 게다가 그 달짝지근한 향이란(맥과 비슷한 향인듯?)..
쥬시튜브처럼 거의 투명하고 발색없으면서 얇게 발라지는게 좋기때문에, 바비글로스는 제 취향이 전혀 아니더군요..
케이스만 이쁘네요
|
|
|
핫 핑크
|
|
|
|
guest(bbiris) (2004-11-17 10:30:40)
|
|
|
|
|
| |
그래서 바비브라운에서 구입을 했습죠. 샤넬립글이 딱 좋다고 생각했는데, 잠실롯데 바비 아가씨들이 좀 강매경향이 있다 하여;; 얼굴 찌푸리기도 싫고, 바비 립글의 후기도 나쁘지 않아서 샤넬 매장 안가고 걍 사버렸습니다.
색상
제가 산 건 핫핑크 16호였습니다. 말이 핫핑크지 별로 그렇지 않아요. 흰 얼굴에나 어울릴 진짜 꽃분홍;; 왕핑크 그런거 아니구요, 바비브라운의 페탈 색상(이게 약간 분홍빛 띤 살색?정도)보다 더 분홍끼 있는 것 뿐입니다. 진짜 브라운계열의 느낌이 강합니다. 펄은 없구요, 그래서 핑크임에도 불구하고 화사한 맛이 떨어집니다.
발림성 및 발색력
발색은 꽤 잘되는 편입니다. 립스틱과 립글레이즈의 중간정도라고 할까요. 다만 바르는거 정말;;;;; 진짜 뻑뻑하고 찐득찐득합니다. 샤넬 립글 후기보니까 찐득거린다고 하시는분들 있던데, 절대;;; 샤넬은 바비 찐득이는거 반도 못따라갑니다.
지속력
찐득여서 그런지;; 입술에 꽤 오래 붙어있더군요; 라면먹고 난 후 입술안쪽만 살짝 지워지고 나머지는 건재했습니다.
결론
색상이나 발색력이나 이런 건 다 좋았지만 정말 찐득여서 별 하나 깎습니다; 세상에;; 립글바르고 나가면 머리카락이 온통 입술에 붙어서리;;; 주체를 못합니다; 게다가 자잘한 옷먼지도 걍 붙어버리네요; 청소깁니다 아주ㅡㅡ; 하지만, 바비브라운 립글로스가(앞으로 더 써봐야 알겠지만) 찐득이는 만큼 겨울에 보습이 잘된다고 하니까요, 입술이랑 그 주변이 악건성인 저로서는 겨울나기에는 괜찮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위로...ㅡㅜ)
림글로스가 한 5그램정도면 너무 짧지도 않고, 지겹지 않게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4.2그램이라는 용량이 많이 작아 보이진 않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가격이 삼만원.. 결코 이쁘지 못한 가격이죠. 그리고 여기 립글로스; 솔이 진짜 아닌 것 같습니다; 딱 짧은 매니큐어 솔이거든요. 부드러운 솔이나 팁타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딱 꺼내서 솔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내츄럴해서 화사하지 않구요; 점점 나이가 먹어갈수록 화려한게 좋아지다 보니 펄감이 없어서 좀 그렇습니다;
여튼, 한번 사서 쓰기에는 뭐.. 이름때문에 쓰겠지만, 재구매 의사 없습니다.
|
|
|
03 페탈
|
|
|
|
guest(kagetora) (2004-10-12 01:13:23)
|
|
|
|
|
| |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샀습니다.
물론 제가격 다 주고 산 건 아니지만요^^;
색상은 가장 많이들 쓰시는 03.페탈 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샘플같은 크기에 우선 헉 하고, 차분하다 못해 팥죽색 핑크로 보이는 색에 또 놀랐습니다; 이게 어디가 청순한 핑크라는 건지 의문을 품으며 바르고..또 놀랐습니다. 광택이 정말 끝내주네요+_+ 여태 발라온 샤넬이니 맥 같은것도 광택이 좋았지만 바비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지속력도 끝내주고요. 맥은 바르고 뭔가 마시면 마구 묻어나는데 비해 바비는 세팅력이 좋은지 끄덕도 안..하는건 아니지만 밥먹기 전까지는 그 광택 거의 고대로 유지합니다.
향은 살짝 느끼~했으나 막상 입술에 바르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감격입니다ㅠ.ㅠ 브루조아나 에스티로더 바르고 멀미했던 걸 생각하면(...) 확실히 제가 바닐라나 초콜렛 계열 향에 강한가 봅니다. 블룸 립글레이즈도 찐한 바닐라향이 나는데 멀쩡했거든요.
색은 딱 제 입술색이네요. 입술에 약간의 톤 다운된(절대 발랄하진 않음;) 핑크빛을 주어 부담스럽지 않고 기본적으로 어떤 옷차림에도 어울립니다. 발색은 잘되는 편이나 두텁게 발린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워낙 두터운 샤넬에 익숙해서 그런지;;
솔은 좀 에러인 듯. 내용물이 찐득거려서 더 빨리 삐치나 본데, 리뉴얼되었어도 이러니 그전 것은 더했겠죠. 차라리 봉으로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케이스 자체는 깔끔하니 괜찮네요.
거의 모든 점에서 합격점이지만 역시 이 적은 용량에 3만원은 용서하기 힘듭니다-_- 아무리 비싸도 2만원 초반대여야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격때문에 별 반개 깎아 넷 반. 재구매 의사는 다른 색으로 있습니다~ |
|
|
페탈, 루비슈가
|
|
|
|
guest(jasmine) (2003-08-29 20:38:41)
|
|
|
|
|
| |
샘플크기만한 립글로스로 악명이 자자한 바비브라운의 립글입니다.
하지만 발라보면 그 뛰어난 품질에 역시..하면서도 바를 때는 그 엄청난 가격과 적은 용량에 수전증걸린 듯 손을 떨면서 바르지 않을수 없는 립글이죠.
제가 가지고 있는건 페탈이랑 루비슈가에요.
페탈
바비립글로스 입문의 대표주자라고 할수 있죠. (자매품으로 버프가 있지만 이건 베이지톤이라 아무래도 페탈이 강세)
차분한 인디언핑크색 립글로스입니다. 어느자리, 어떤 옷차림이라도 무난하게 잘어울리는 핑크색상이죠.
지속성도 꽤 있는 편이고-밥먹고 나서도 심하게 지저분하게 보이지 않을정도로 남아있어요-
맥처럼 아주 쫀득거리지도 않으면서 자연스레 반들거리는 입술을 만들어줍니다.
루비슈가
슈가 시리즈 중에서도 외향이 가장 엄한데요. (그뒤로는 라일락 슈가가 그 맥을 잇죠-_-;)
이걸 어떻게 바르지하고 고민을 하게 되는 죽은 자주색의 외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바비답게 발라보면 은은하게 펄든 와인색으로 발색이 됩니다.
역시나 지속력 우수, 사용감 우수입니다만, 바비립글의 문제점이라면(물론 비싼 가격도 있지만) 솔의 문제겠죠. 런칭초기엔 오팔립글로스에 들어있는 것같은 부드러운 붓이 달려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김밥집 참기름 솔이 달려있어서 바를 때마다 심히 안타깝습니다.
제가 페탈 테스트해보러 갔을때, 테스터의 솔이 마치 미친x 산발한거 같이 뻗쳐있길래, 음..테스터라서 그렇겠지하고 무시했었거든요. 그리고 저도 솔관리 열심히 하구요. 하지만 여지없이 뻗치더만요.
예쁜 색상, 지속력을 생각한다면 별다섯개도 무난하지만 높은 가격과 불만스러운 솔을 생각한다면 별★★★★
|
|
|
petal
|
|
|
|
guest(emilee) (2003-05-13 00:00:00)
|
|
|
|
|
| |
전 옛날엔 쫀득한 립글로스를 좋아했지만 요즘엔 그 쫀득함이 부담스러워서, 걍 부드러운 타입의 립글로스를 쓰거든요. 그런데 바비브라운의 립글로스는 과연 그 명성대로, 쫀득이면서도 입술을 편안하게 해주는군요^-^ 이래서 유명한 거구나 싶었습니다. 맥의 립글라스는 가끔 입술이 심하게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바비브라운 것은 상당히 편안하네요. 베이비핑크 립글로스가 값도 싸고 입술이 편안해서 좋았는데(입술 텄을 때 바르면 희한하게도 입술이 매끄러워지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입주변에 찌꺼기-_-가 남아서 민망했던 반면, 요건 찌꺼기-_-도 안남습니다.
제가 산 색은 petal이에요. 이번 달 잡지 위드에 보니까 바비 브라운의 최고 베스트셀러가 바로 이 제품이라고 하던데요^^; 그만큼 아주 무난한 색상입니다.. 매장 점원은 제 입술색이 조금 진한 편이기 때문에 아마 발라도 별로 티가 안날 것이라며 다른 색을 권했지만 어차피 입술색을 정리해주는 느낌으로 골랐던 거니까요.^^; 정말 입술색과 거의 흡사하군요. 광택은 맥보다는 덜 번들거리는 편이지만 그래도 꽤 빤딱거리구요.
4.5ml라는 양이 좀 적다 싶긴 하네요.. 그리고 모두다 동감하실, 그 문제의 '솔'-_-;; 이뿌쟁한 케이스와 립글로스의 질에 감동하다가 솔에서 딱 깹니다.. 제멋대로 삐치고 난리가 났군요--;
솔만 빼면 별 다섯개 주고 싶습니다.
(참, 바람 불면 머리카락이 입술에 붙는 것 등은 쫀득거리는 립글로스를 바를 땐 감수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
|
|
Kir Suggar
|
|
|
|
guest(djajskj) (2003-03-22 00:00:00)
|
|
|
|
|
| |
바비의 체리 틴트를 사러갔다가 같이 산 제품입니다..
맥이나 바비의 공통점은 찐득이 립글이죠~ 진득거리는거 너무 싫어서 랑콤의 쥬시 튜브나 메포 립글을 쓰는데 제겐 색깔이 다양한게 없어서 바비를 찾습니다..
매장아가씨(?)의 친절한 설명에 손에 빡빡그어가며 여러가지를 보여줘서,,미안해서라고 하나살까 했는데 색깔이 이쁘더라구요
제가 오늘 산 색깔은 - kir suggar 예전에도 비슷한 색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름은 전혀 기억을 못합니다..^^;;이름치) 약간의 Roket City의 Sonic 풍 입니다..(이것도 이름을 보고서야 아는^^;;)로켓시티보다 펄과 달콤한 냄새가 작습니다. 역시 전 늘 똑같은 색상만 고르는것같아요
그리고 제 입술의 문제인지 로켓 씨티나 바비나 비슷하더랍니다
오렌지 색도 바르면 그게 그색이 되는 입술이라서,,색상의 다양함은 좋은데 크나큰 단점은 머리카락붙으면 잘 안떨어집니다. 너무 쫀득하다는 점이죠, 친군 하도 입술이 잘 지워져서 오히려 바비나 맥이 좋다더군요,,색깔이 비슷해서 지루하신분들에게 어울리는 립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양한 색상으로 인해~~★★★★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