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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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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의 장점을 잃은 평범한 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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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11-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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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크 3단계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크리니크의 대표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노랑로션으로 불리우는 드라마티컬리 디퍼런트..꿍떠럭 로션이지요. 건성부터 지성까지..나이대도 폭넓게...4계절 내내 (지성이 여름에 사용하긴 다소 유분이 넘치긴 하지만..) 사용할 수 있는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보습력등등이...화장품의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는 많은 장점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성피부가 약간의 사용을 꺼리게 하는 요소중 하나가..오일. 그것도 악명높은(?) 미네랄 오일었기때문에 중지성피부를 위해 나온것이 바로 이 오일프리 버전입니다.
크리니크에선 다른 지성용/오일프리 제품들이 나옴에도 굳이 병모양, 노르스름한 색상에 (오일프리 버전이 약간 밝은듯)이름까지 같은..노랑로션의 오일프리 버전을 만든것은...노랑로션의 팬들중 지성피부를 위한...배려라고 할 수 있겠으나..이 제품을 노랑로션과 똑~같으나 성분에서 "오일" 만 빠진..제품이라고 하기엔 아쉬움이 있네요.
우선 현격하게 줄어든 보습력. 물론 오일이 빠졌으니 사용감이 가벼워진것은 사실이겠지만 적은 양을 사용해도 촉촉함이 장시간 유지되는 오리지널과는 달리 이 제품은 지성피부인 제가 써도 퍽퍽...발라도 뒤돌아서면 피부가 빳빳이 말라있는 느낌이 듭니다. 오히려 타 회사의 오일프리 로션보다도 보습력이 더 약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번들거림이나 뾰루지르 걱정하는)지성피부 오일을 빼는 대신 뭔가 보습력을 보강해줄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할지인데..사실..별다른 기능도 없는 이 노랑로션에서..보습력빼면..시체가..아닐까..싶은..ㅡ.ㅡ;
산뜻위주의 지성용 매티파잉로션류를 만들려면 굳이 "드라마티컬리 디퍼런 모이스춰라이징" 이라는 거창한 이름은 필요없지 않겠어요?
지성피부를 위한 한.여.름.용...노랑로션정도라면 이해가 되지만..그 외의 계절이라면 전 그냥 오일지널 포뮬라를 선택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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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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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02 (2002-12-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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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크의 최대 장점은 특별한 효과도 없고 욕할 만큼 나쁜 것도 없는 '무난함'인 것 같아요.이 로션이 대표적인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일 프리 포뮬라가 나왔을 때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사실 그 때 우리 나라 제품 중엔 오일 프리 표기가 되어 있는게 별로 없었죠.그냥 오일 프리 로션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사게 된 제품입니다.제 기억으로는 그때 존슨즈의 로션이 유일한 오일 프리였는데 왠지 너무 학생틱해 보이는걸 탈피하고 싶었어요.
번들거림 없고 여드름 유발 안하고 사실 여드름 피부에게는 그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저는 건조함도 몰랐기 때문에 이것 하나만으로 유,수분이 충분했거든요.
기능 면으로는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근데 이 용기.어쩌면 그 묽은 로션이 콸콸 쏟아져 나오도록 플라스틱 캪 하나 씌워놓지 않았는지 아직도 이해 할 수 없습니다.지름 1,5cm정도 되는 구멍으로 로션이 줄줄줄 나오기 때문에 정신 집중을 하지 않으면 쏟아져 나온 로션을 다시 담기 일수에요.더 헤프게 쓰게 되기도 하구요.이 용기만 빼고는 지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에 추천하고 싶은 로션입니다.
제가 본 것 중 가장 로션 다운 로션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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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시간을 필요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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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볼빨간) (2005-07-16 23: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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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유명한 크리니크의 노랑 로션입니다.
친구한테서 덜어달라고 해 15미리 크림통에 받아서 잘 쓰고 있어요. 연노란색의 로션인데 냄새는 크리니크 특유의 약냄새가 감돌다 사라집니다. 냄새에 민감한 편인데 그닥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에요.
중복합성에 가까운 저의 피부의 상태를 정확히 체크해보고자(친구가 준 것은 지성용이니 아무래도 제 피부에는 조금 부족한 듯싶어요) 요즘은 스킨 바르고 아이크림을 바르고 좀 있어봅니다. 그러다 볼 부분이 땡기면 이 로션을 발라주는데요. 한번에 싸악 스며들지 않고 세팅 시간을 필요로 하는군요.
너무나 평범하다 못해 무난한 이 로션을 제 돈 주고 살지 의문입니다. 125미리에 42000원.. 용량을 고려해보면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그냥 다른 제품을 사볼래요. 재구매, 아니, 정품 구매의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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