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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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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11-05-18 16: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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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
핏미 파운데이션이 피부톤정돈은 잘 해주지만 다크써클, 기미와 같은 본격적인 잡티커버에는 다소 역부족이라 함께 짝지어져나온 컨실러가 필요합니다.
얄쌍한 봉타입인데 기존에 사용하였던 메이블린의 리퀴드 컨실러와 마찬가지로 질감은 리퀴드이지만 빠른 세팅으로 파우더리하게 변하는 것은 같습니다.
제가 선택한 색상은 SAND 입니다. FIT ME 파운데이션이 너무 색상이 짙어 다른 파운데이션과 믹스하여 색상을 조절한 후 이 컨실러를 사용하면 딱! 색상이 맞습니다. 컨실러로 브라이트닝 효과 같은것을 시도하지 않고 파운데이션에 그대로 녹아들어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용도로 구입한 저로서는 색상은 만족입니다. 아주 살짝 좀 더 pink 기운이 들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누리딩딩하지는 않지만 확실한 옐로우베이스이기때문에 투명하게 파운데이션을 했을때 약간의 레드톤이 보이는 제 피부에 두껍게 컨실러를 하면 어느정도의 황달기;;;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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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력  |
봉을 이용해 스팟부위에 톡톡 두드린 후 스폰지로 블렌딩하면 커버가 자연스럽게 됩니다. 커버력이 약한 리퀴드 컨실러라서 여러번 계속 반복해서 레이어를 넣어야한다거나 레이어를 넣을때마다 피부위에서 두께감이 느껴지게 쌓인다거나 하지 않고 파운데이션과 잘 블렌딩이 되면서 파운데이션에서 딱 50% 정도의 더 커버를 해주는 느낌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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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움  |
아무래도 역시 요부분에서 (언제나 중저가 드럭스토어 컨실러에서 느끼는 단점) 을 발견하게 되는데 컨실러의 커버력을 높여주면서 피부의 자연스러운 윤기를 살리지는 못하고 매트하게 다소 푸석한 느낌, 특히 눈밑과 콧대 옆부분 피부가 광손상을 많이 입어 건조한 부분에 약간 "나 컨실러했소" 의 두드러짐이 보입니다.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운 품질의 컨실러입니다. 가벼운 잡티 커버나 부분적으로 높은 커버를 원한다면 실망하시지는 않을듯 합니다. 하지만 얼굴에서 제일 숨기고 싶은 flaw 에만 사용되는 제품이기에... 품질의 차이는 역시 나는 고로....컨실러에는 좀 까다롭게 선택하고 투자를 하는 편인 저로서는 "그래도 싸잖아~" 라는 위안으로 재구입을 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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