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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리트 피니쉬
용량 : 19 g
가격 : 한국 \ 43,000
미국 $ 25.00
패널점수 : ( 1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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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 디케이
서리얼 스킨 컴팩트 화운데이션
오리진스
실크 스크린

 


특기사항 : 피지흡수,투명커버력,항산화,
 

  콤팩트냐 트윈이냐...

 

  winnie   (2002-07-14 00:00:00)

우선 이 제품에 대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헷갈려하는 것은 이것이 트윈케익이냐 프레스드 파우더 (콤팩트) 이냐 인것 같습니다.

이 제품의 정확한 명칭은 컴플리트 피니쉬 파우더 메이크업인데 파우더란 이름때문에 일부는 프레스드 파우더라고 생각을 하고 그래도 어느정도의 커버력으로 인해 일부는 트윈으로 결론을 짓지요.

우선 일본및 동양권 제외한 외국에서는 트윈케익,투웨이 케익이라는 표현을 거의 사용하지 않지요. 대부분은 "파우더 화운데이션" 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지요.

컴플리트 피니쉬는 "파우더 메이크업" 이라고 되어있는데 일반적으로 메이크업이라는 이름은 화운데이션과 동의어로 사용됩니다. 다른 예로 "리퀴드 메이크업" 이라고 하면 "리퀴드 화운데이션" 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이렇게 하면 컴플리트 피니쉬는 트윈케익으로 분류가 되겠지만 또 여기서 주의를 해야 할점은 외국의 제품은 파우더 화운데이션이라는 제품가운데에는 우리나라의 트윈케익처럼 두껍지 않는 것이 많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파우더 타입의 화운데이션으로도, 프레스 파우더로도 다용도로 사용되는 제품이 많습니다.

컴플리트 피니쉬도 이에 해당합니다. 어느정도의 가벼운 커버력으로 화운데이션의 역할도 하지만 낮동안 여러번 수정을 하여도 피부를 답답하게 하지 않고 투명하게 표현을 해주므로 콤팩트의 기능도 뛰어나지요. 리퀴드 화운데이션을 사용 후 약간 커버력을 더해주고 싶다면 루즈파우더 대신 컴플리트 피니쉬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앞서 말한 투명감이라는 말을 증명하듯 이 제품을 사용하는 우리나라 여성중 10의 9은 01 호인 젠틀 베이지를 사용하지요. 언듯보면 매우 밝은 파우더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피부색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않으면서 피부의 톤만을 가볍게 정돈해준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트윈과 컴팩트의 이중 역할을 할 수 있는 투명한 사용감의 파우더 화운데이션을 찾으신다면 가장 적절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묘하게 피부가 훨씬 정돈되어 보이는 느낌

 

  guest(sezz)   (2006-06-19 22:33:01)

01번 gentle beige를 가지고 있어요.
에스티 로더의 파우더와 같이 구입해서 파우더에 올인하느라 한동안 이 제품은 간직만 하고 있다가 위니님 후기를 읽고 제대로 쓰기 시작했답니다.^^

저는 주로 선크림 바른 바로 위에 이걸 발라요.
원래 좀 많이 하얀 (혹은 창백한) 피부였던데다 나이가 20대 중반을 넘어서다 보니 선크림만 바르면 얼굴이 좀 창백하게 죽더라구요.
그래서 파데 바르기 귀찮은 날 -전 파데 스펀지를 못써서 파데를 손으로만 바르거든요- 은 이 제품을 시세이도 얼티밋 자차로션 위에 바릅니다.
이걸 바르고 30센티 안에서 들여다보면 건조해서 피부 들뜬거며, 각질 일어난거며 다 보여요.
근데 딱 60센티 밖으로 벗어나면 피부가 그렇게 단정하고 환해 보일수가 없습니다.

전 뉴질랜드 땡볕에 생긴 약간의 주근깨와 자잘한 점 외에는 피부톤도 균일하고 결 곱고 모공 거의 안보이는 나름 꽤 좋은 피부라고 자부하는데요, 이 제품을 쓴 것과 안 쓴 것의 차이가 눈에 바로 보입니다.
아주 큰 변화는 없는 것 같은데 묘하게 피부가 훨씬 정돈되어 보이는 그런 느낌이에요.

다만 제가 건성피부여서 이걸로 수정화장은 불가능하더군요.
사실 수정화장 귀찮아서 잘 하지도 않지만 심심해서; 몇 번 시도해본 결과 수정화장용은 못된다는 결론이 나왔어요.
딱 한번 두들겨도 얼굴이 매우매우 푸석해보입니다.
이 점이 좀 아쉬워서 별 반개 깎아요.

  이 돈을 주고 사야하나?

 

  guest(yohimbe)   (2006-01-31 14:47:42)

주위에서 에스티 로더 에스티로더 노래를 부르길래 뭔가 싶어서 한번 사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음... 나쁘진 않은데 이 돈을 주고 사야하나? 싶던데요.
나쁘진 않아요. 색이 투명에 가깝게 나와서 그냥 피부톤만 정리해주는 것 치고는 커버력이 그렇게 없지도 않고.
얼굴에서 뜨거나 하는 일도 잘 없고요.
그런데 이 정도 파우더나 트윈케익은 많으니까요.
특히나 저한테 더 잘맞는 다른 파우더들을 버리고 굳이 이 제품을 살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저냥 무난했습니다. 가격대에 비교하면 좀 착하지 않네요;;

참. 퍼프가 종이같습니다. 봐왔던 중 최악의 퍼프가 아닐까 싶어요.
처음 쓰는데 내가 이따위 퍼프를 쓰려고 에스티 로더에 갔던가 하는 후회가 드는 것이, 기분 참 거시기하더라고요.-_-
그리고 쓰다보니 마음에 안 든 점이 계속 떠오르는군요.
퍼프 놓는 방식도 말입니다 파우더 위에 비닐 하나 깔고 그 위에 퍼프 떡 얹는 방식은 대체 뭐랩니까.
하다못해 3300원 미샤도 플라스틱 덮개가 있고 그 위에 퍼프를 올려놓는 판에 말예요. 중간에 비닐 없어져서 비슷한 거 잘라 붙이고 나니 불쾌함이 확 밀려오더군요.
제품 질이 평범하면 케이스나 뭐 그런 외부요소에 신경을 써 줘야 하는데...

제품 질만 봐서는 무난하니 별 셋반 줄 수 있는데 퍼프와 그놈의 비닐 때문에 확 열받아서 별 둘반 줍니다.
진짜 촌스러운 케이스도 그렇고 여러모로 불만족스러웠어요.
케이스 바꾸고 비닐 대신에 플라스틱 덮개 넣고 퍼프도 바꾸기 전에는 절대 재구매 의사 없습니다. 제품질도 평범하니 우연히라도 지를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아무런 감흥이 없다

 

  guest(hyunee)   (2006-01-26 16:25:24)

색상은 01호 gentle beige 에요~
사실 미샤 압축파우더를 쓰다가 ㅎㅎ
그래도 나이가 있는데.. 친구들 만나면 다들 샤넬이며 겔랑이며 척척 꺼내는데, 미샤 쓴다고 타박을 하길래 -_- 열받아서 하나 장만한 제품이에요. (미샤 껏두 여름에 팍팍 쓰기엔 아무런 불만 없었으면서.. ㅎㅎ)

친한 동생에게 2만원에 샀기 때문에 가격에 대해선 불만 없지만요..제품 자체는 썩 맘에 들지는 않네요;

아무런 감흥이 없다고..하는 편이 나을 것 같구요..
그냥 너무 평범하고.. 발라도 바른 것 같지 않고..물론 자연스러운걸 좋아하고, 압축 파우더니까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예전에 썼던 바디 & 소울 크림 압파라던가..케사랑 파사랑 등을 생각해보면.. 뽀샤시한 맛이 전......혀 없는.. 너무나 평범한 제품이에요. 넘 실망입니다 -_-;;

티존 오일리함을 잡아주는 것도 별로네요. 예전에 썼던 디올 네모난 압파만큼이나...번들거림은 거의 못잡아요 -_-^

딱 하나 맘에 드는게 있다면..
거울이 좀 크다는 것?;;
그뿐이네요. 빨랑 써버리고 다른 거 사야겠어요

  젠틀베이지

 

  guest(bluefunk)   (2004-04-30 13:44:59)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젠틀 베이지 색상을 써보았습니다.
지난 가을에 사서 쓰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가격이 넘 아까워서 기억상실증에 걸려 써보고 있습니다.

퍼프의 질이 너무 안좋은게 가장 단점입니다.
처음엔 이 퍼프를 사용하면 밑 화장을 이 퍼프가 다 지워버릴 정도로 얄팍하고 좀 안좋고..제 기술 부족일까요.
그래서 요즘에는 퍼프 대신 브러쉬로 바릅니다.

그런데 제 피부 타입에서는 맞지 않더군요.
(네, 지겹도록 많이 들리는 수분 부족 지성 어쩌구 입니다.-_-;)
가볍게 자차만 바르고 발라 보아도, 리퀴드 파운데이션까지 쓰고 발라 보아도, 메이크업 지속해주는 제품을 따로 발라 보아도 제 얼굴에서는 허옇게 뜨더군요..
게다가 보이지 않던 모공과 각질도 아주 친절히 강조해주더군요.
덕택에 세안한 후에 열심히 각질 케어를 하고 있습니다만..--;

대부분 이 파우더 팩트에 대해서는 좋게 평가하시던데, 저는 별을 준다면 세개 입니다.
4만원이 넘는 가격 만큼의 품질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Morning Beige

 

  guest(armineju)   (2002-10-07 00:00:00)

선물받은 건데...음..정확히 언제 받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색에 대해 신경이 날카로운 편이라 (예민하다고 하기엔 감각이 딸려요.그저 날카로울 뿐이죠.) 조금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마구 욕이 나갑니다.
역시 이 색도 예외는 아닙니다. 각자 피부색이 다르니 뭐라 하긴 그렇지만...국산 트윈보단 확실히 분홍기를 띱니다. 밝고 어두운 건 분홍색 때문에 혼동되서 판단이 안 섭니다. 블러셔로나 쓸만큼 분홍...이런 정도는 아니지만, 분명 신경거슬릴 정도의 분홍기네요 (이상한 표현이군요--;;;)

두껍게 표현되지 않으니 커버력도 낮아 그럭저럭 참아줄만 하지만, 이왕 사시려면 리뷰에 나와있는 다른 색을 사심이 좋을 듯 해요.
이걸 선물한 사람은 아마도 비행기 안에서 부랴부랴 샀지 싶어요.
커버력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팩트'라고 부르는 제품의 커버력 정도 ?

얼굴에 착 달라붙는다는 맛은 별로 없습니다. 특별히 붕 뜬다는 느낌도 없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시세이도는 정말 얼굴에 착 붙는다 싶었거든요.

지금 반쯤 줄어들어 있는데 하나 예쁜 건, 군데군데 덩어리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최근에 쓴 게 아스트라와 메이블린의 화이트스테이였는데, 둘 다 쓰다 보면 제품이 뭉친건지 반죽(?)을 잘 못한건지 좁쌀만한 단단한 알갱이들이 섞여 있었거든요.

지속력은...서너 시간씩 썼으니 판단이 좀 무리다 싶지만, 전 얼굴에 대부분 그대로 남아있었어요.
코에 고앤강의 압소버를 발라 피지조절을 하긴 했지만, 코도 다 벗겨진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참고로 전 메이블린의 화이트스테이가 꽤 지속력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위니님은 지속력이 떨어진다고 하시더군요. 제 피부는 웬만한 제품은 꽤 지속되는 피부인가봅니다. 대신 푸석푸석...
ㅡㅜ)

지성용 팩트처럼 아주 뽀송한 사용감은 아니지만, 수분부족인 제 피부에선 여지없이 당기더군요. 이건 그냥 제 피부 탓인듯 하지만, 적어도 건성이나 수분부족피부가 편하게 쓸 제품은 아닌 것 같네요.

가격도 비싼 편이고, 리뷰의 별도 네개나 되고, 중간 이상은 하는 제품일텐데 제 피부엔 잘 맞지 않는 모양입니다.
제겐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는, 그저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누군가 주면 감사히 받아 쓰겠지만(단, 모닝 베이지가 아닌걸로) 제 돈 주곤 안 살것 같아요.

  밀착력있게 보송보송

 

  guest(crazyun)   (2002-09-07 00:00:00)

이것은 언니와의 거래로 인해 그냥 굴러들어온 호박이었습니다.

한창 페수글을 읽고 있을 떄 언니가 나의 팩트가 마음에 든다며 만지작거릴때를 교묘히 이용하여 얻어낸것이었죠... -_-v

아..암튼.. 얻게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실 케이스는 별로 예쁜지 모르겠어요.. 남색.정도의 플라스틱..
제가 보기에는 싸구려입니다.. 그리고 끝부분에 에스티로더 로고 박혀있구요.

우선 거울.. 커서 좋아요.!!! 그런데 아직도 케이스가 마음에 걸려요..ㅠ_ㅠ
그리고..퍼프.. 정말 실망입니다.. 바를때 고통스러워요.
평소에 시세이도 퍼프 썼는데 질의 차이가 굉장해요..
정말 싸구려 퍼프같습니다...

음.. 다음에 향은 별로에요. 원래 무향이나 사탕냄새 좋아하긴 해도 어지간하면 참고 바르는데요.. 뭐랄까.. 독한향수냄새...ㅠ_ㅠ
바르고 나서도 가끔 나는 냄새덕에 숨이 턱턱막히고 엄청난 재채기를 해대고 있어요.

그러나.. 발림성은.....좋아요!!! 잘발리구요. 투명해보여요!!!
저는 원래 자차 바르고 파데 바르고 벤나이 파우더를 사용하는데요.
이렇게 바르고나면 좀 갑갑했는데 자차바르고 바로 이거 발라줬더니..
피부가 보송보송 한듯해요..
가볍고.. 커버력도 보통보다는 높은거 같구요.
무엇보다도 피부에 잘 붙어있으니 기쁩니다.

-그런데 왜 평소화장대로 하면 피부가 찐덕거리는지..모르겠어요....-
저는 왕지성이라서 자주 눌러줘야 하는데요. 기름종이 안쓰고 그냥 눌러줘도 꽤 괜찮았어요. 계속 덧발라도 보송보송.. ^-^ 기분 좋았습니다.

가끔..바쁠때 질낮은 퍼프에 초라한 케이스지만 좋은 물건이니.. 사용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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