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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글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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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트러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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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unshinew) (2009-03-23 16: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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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입에 찐득찐득하게 붙는 립글을 좋아해요. 맥 립글처럼요. 머리카락 심지어 파리-_-;; 까지 붙은적도 있을 정도로 강력하게 쫀득이는걸 좋아합니다. 봉타입보단 이렇게 튜브타입쪽이 풀처럼 쫀득거리는게 많아서 열심히 뒤적거리다 구매한 제품입니다. 생각보다 크기는 꽤 컸고 가격은 5천원 내외로 기억되네요. 구입한 색은 2호 선셋레드입니다. 아랫분 리뷰처럼 이름은 레드인데 발색은 약한편이에요. 제품 색상에서 알수있듯 다홍색인데 투명하게 발색되구요.
쫀득거리고 립스틱 위에 바르면 적당한 광택을 준다는 면에서는 합격이지만 커다란 문제가 있었으니..바로 요넘을 바르면 입술에 트러블이 난다는거였어요. 처음엔 이유를 몰랐지만 사용을 멈추니 범인이 밝혀지더군요-_ㅜ '립퓸글로스'라는 이름답게 엄청난 향기(라고 해야하나 맛이라고 해야하나)도 감당하고 사용할수있었건만!! 향이 좀 강해서 사람에 따라 좀 역하게 느끼실수도 있어요. 구입시 직접 써보시는게 필수입니다. 차라리 딸기맛같은게 괜찮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뭔가 야리꾸리한 화장품냄새가... 밑에분은 짝꿍 체리맛이라고 하셨는데, 그걸 떠올리니 뭐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제가 워낙 처음에 강하게 느껴선지 저에겐 그저 화장품 맛이네요.....
어찌되었건 꽤 오랫동안 사용하였으나 결국은 쓰레기통으로 직행.... 그래도 트러블만 아니었으면 싼맛에 썼을거에요. 양이 꽤 많기에(14ml라고 써있네요) 아쉬움에 별 하나는 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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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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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gangtabin) (2007-12-04 14: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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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되고 나서 모 카페에서 신상이라고 사진을 올리셨는데 케이스를 보고 '쳇 질 스튜어트삘 짜가군' 하고 스크롤을 내리는 순간 지름신의 강림을 받았습니다. 느무느무 이쁘드라구요.
총 6개 중 5개를 샀는데요.
일단 립퓸이라고 이름을 지은만큼 뚜껑을 열고 향내를 맡았습니다.
1호는 안샀으니 제외.
2호부터 6호까지 같은 향인줄 알았는데 다르더군요.
정확히 본다면 4호부터 향이 갈리는 거 같습니다.
그니까 3호까지는 무슨 향인고 하니 에스티의 립스틱향- 특유의 건포도향이요.- 근데 바를려고 짜내니까 플라스틱한 건포도향입니다.;;;;
4호부터 6호까지는 예전 사탕류 과자 중에'짝궁'이라는 과자향입니다. 카랴멜통 같은 케이스에 빨간색 알갱이로 짝,보라색 알갱이로 궁.으로 된 새큼한 과자요.(색깔과 글자가 바뀐 걸 수도.)그 것도 아마 포도향이 들어간 걸로 기억하는데.
이 제품들에서 좀 다른 건 4호에서 6호까지 좀 더 새큼한 포도향이구요. 플라스틱향은 나지 않습니다. ^^
어떤 사이트 설명에서는 사쿠라피치향을 함유했다고 하는데 벚꽃과 복숭아향은 전혀 아닌 듯 합니다.
제형은 짜내었을 땐 묽을 거 같았는데 발라보니 상당히 쫀득하군요. 바람불면 머리카락 붙습니다. ^^ㅋ
펄은 없지만 1호와 6호에만 펄이 있습니다.
발색력은 쫀득한 제형치고는 없습니다.;;;;
제가 입술색이 조금 있는 편이라 붉은 색 계열이나 핑크 계열은 잘못 바르면 영 이상하게 발색이 되는 편인데요.
제 입술에서 발색이 보이는 색상보다는 진짜 투명하게 나옵니다. 하지만 3호 라즈베리푸딩은 발색이 되는군요. 아마도 1호인 베리실버팟도 바르면 발색이 될 거 같지만 그 건 사지 않았으니 패스.
발색이 난다해도 곧 투명해지는터라 걍 맨입술에 투명립글 바른 느낌이 납니다.;;;;;(하지만 시간의 간격을 주고 조금씩 바르면 발색 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 색상은 2호인 선셋레드와 6호인 얼그레이만다린입니다.
선셋레드라는 이름이라도 레드빛 같지 않은 레드빛인데요. 발라도 전혀 레드스럽지 않습니다. 그게 오히려 장점이예요. 특히나 입술색 있는 편이신데 레드빛 립글을 바르기엔 너무 똑 튀어보일까 걱정되시는 분들. 사용하심 좋아하실 듯 합니다.
얼그레이만다린의 경우는 분홍살구?빛이 날 거 같은 색이지만 거의 투명으로 발색되는 가운데 펄만 빛이 납니다.
근데 이 거 은근하이 반짝거리는게 이뻐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달까요.!!
날이 추우니 점성이 약간 딱딱하게 발려져서 고게 좀 걸리고(손으로 튜브를 녹여서 바르는게 좋아요. 더 잘 발리고 발림성도 업!!) 혀가 가끔 입술을 핥거나 할 때 맛은 생각보다 좋지 않네요. 하긴 퍼퓸은 먹는게 아니니.
각질은 아직 일어나는 일이 없었고, 구매를 하신다면 온라인에서 구입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음.. 얼그레이만다린 하나정도 사시는 정도 괜찮으실 거 같아요.
좀 걱정되는 게 있다면 입술에 기름종 같은 게 올라오지 않을까 싶은데(성분표를 보니 저한테 트러블을 유발 시키는 게 있어서;;)아직까지 별 이상 없어서 무난히 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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