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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피지흡수,매트,롱라스팅,중간커버력,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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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 Iv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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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anine) (2002-09-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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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에 쇼핑몰에서 거금을 주고 샀더랬습니다.
많은 후기에서 본드같이 얼굴에 붙는다. 모공에 끼지 않는다.
절대로 각질이 드러나 보이지 않는다.. 라는 말을 보고 고심끝에 구입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위의 후기들은 모이스춰 파운데이션 얘기인가봅니다.
제가 산 오일프리 파운데이션은 흑흑..정말 최악입니다.
색상은 웜아이보리로 약간 밝은 베이지 색상입니다. 붉은끼는 전혀 없구요. 생각보다 바르고 나면 피부톤을 찾아서 자연스레 색상이 보입니다. 전 노리끼리한 피부인데요 웜아이보리면 약간 밝은듯 하면서도 뜨지 않는 색이 되더군요..
색상은 그렇다 쳐도.. 질감은 묽습니다. 바비브라운 화데랑 비슷하구요.. 바를때 정말 힘듭니다. 손가락 결대로 얼굴에 자국이 남는거 아닙니까! 이쪽으로 쓸어주면 휙~ 저쪽으로 쓸어주면 휙~
정말 문지르고 또 문질렀습니다. 절대로 흡수 안되구 이리저리 파도처럼 얼굴에 물결무늬만 잔뜩 생기더군요.. 물론 시간을 들여 꼼꼼히 세밀하게 스펀지랑 손가락을 이용하면 다르겠죠? 그런데 제 피부가 나빠서 그런지 몰라도 전혀 소용없더란 말입니다!
유분기는 정말 없습니다.. 오히려 바를때는 매트한데 바르고나면 피부에서 더욱 기름을 많이 생산해 내는거 같더군요..
또, 움푹 패인 모공들이 그대로 분화구처럼 드러납니다. 앙증맞게 그 안에는 파데들이 옹글옹글 뭉쳐서 흰점을 이루고 있습니다.. 각질이 그대로 드러남은 물론 각질이 없는부분까지 작게 균열이 생기면서 화장이 들뜨게 됩니다..ㅠ.ㅠ
그래서 다짐을 하고 스팀타월에 각질제거에 수분팩까지 해가면서 해보았지만 결과는.. 똑같습니다..
커버력은 약간 있지만 매우 자연스럽게 커버가 되는군요.. 이건 정말 훌륭합니다. 일반 화데보다는 가벼워보이면서도 커버력은 있는..
다크닝 현상은 좀 있네요.. 저녁때가 되면 칙칙해집니다.
그럼 정리를 해보면,
단점 : 바를때 결이 생긴다. 바르고나면 더욱 기름이 많이 낀다.
각질커버가 안된다. 모공에 낀다.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
구하기가 힘들다. 터무니없이 비싸다.
장점 : 색깔이 자연스럽다. 투명한듯 하면서 커버가 된다.
확실한 오일프리이다.^^
아아.. 사실 피부가 안좋으니까 이런거겠죠.. 피부 좋은 사람들은 뭘 발라도 다 이쁘더구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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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sh Iv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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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syou) (2002-09-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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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다써서...지금까지 썼던건 에스티의 Enlighten인데 나름대로 만족하고 썼으므로 이걸 다시 살까 다른걸 살까..하다가..로라 머시어 제품을 한 번 써보고 싶었어요.
동네 백화점에 가서리..말하니까..매장 언니가 색을 골라 뺨에 발라주는데..정말 내 피부색에 딱 맞더만요..신기해서리..그냥 샀죠..
이거이..blush ivory 색이네요. 품질은 만족입니다. 인라이튼보다..더 물같은 질감. 아주 잘 펴져서..조금만 써도 잘 발립니다. 색상도 좋고..생각보다 그렇게 노랗지 않던데요. 몇시간 후 번들한 것도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제가 건성이긴합니다만...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번들대던게 많이 없어진것도 같습니다. 근데..참말로 비싸네요. 30불이 넘었던걸로 기억됩니다. 거의 40불 가까이 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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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lla Be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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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iggirl222) (2002-07-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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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찾아 삼십년(??) 드뎌 맘에 콩 드는 파데를 찾았습니다.
제 피부는 수분부족 지성형에다 여드름자국으로 인한 불구수구리 당당 피부인데 저는 커버력도 중요하지만 사용감이 찐드그리한 oil free 파데(바비)에 질려버렸던 터라 차라락 부드럽게 감기는 사용감이 일단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켜버력까지.... 제가 사용한건 vanilla beige인데요. 약간 핑크빛이 들어가있는 판매원 아줌마의 권유를 물리치고 핑크빛이 전혀 안들어간 yellow base계열을 골랐습네다.
보기엔 핑크빛이 들어가있는 색상이 훨씬 이쁘지만 무엇보다 스킨톤에 맞아야 하는거니까.
보기엔 칙칙해보였지만 발라보니 동양인 피부색과 잘 맞았슴다. 개인적으로 넘 커버력이 없는 파데는 파데가 아니라 생각하기에 커버력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로라머시에의 tinted moiturizer도 있는데요, 사용감은 역시 쥑이지만 커버력이 전혀 없어서 바를때는 좋은데 바르고나선 좀 괴롭습니다. 가끔가다 둘을 섞어서 바르는데 그것도 괜찮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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