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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SPF 25-39,UV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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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쓰기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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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iny0731) (2007-08-08 14: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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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a/b 둘다 차단해주는 성분은 티타늄이 들어있습니다. 성분표시중 젤 마지막에 써잇네요. 흰 로션제형이구요.
발림성은 괜찮습니다. 특별한 트러블도 없구요. 물에 씻깁니다. 맨얼굴이나 아스피린토너바르고 난후 이것만 바르고 아침에 밖에 나가서 거울보니 거의 맨얼굴처럼 보이더군요.
단점은 그냥대충 슥~하고 바르면 하얗게 뭉치구요, 바를때 잘 문질러서 발라야합니다. 그럼 좀 투명감이 느껴집니다. 저는 양볼, 코, 이마, 눈, 턱..이렇게 부위별로 나눠서 바릅니다. 좀 뽀얗게 보이는데 부담스러울정도는 아니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좀 줄어드네요.
근데 번들거리긴합니다. 집에서 동네 슈퍼나 가까운곳에 금방 다녀올때 쓰려고 산거라 파우더는 잘 안바르는데... 파우더로 살짝 눌러주면 번들거림은 거의 사라지네요. 애용하던 미샤 어드밴스드 데일리가 날씨 더워지니 ,파우더로 눌러도 넘 번들거리고 찐득한 느낌이 들어서 자차 로션을 찾던중에 우연히 집은 물건입니다. 눈시림 없구요. 덧발라도 밀림은 없구요.
집에서 쓰기에 이게 그래도 젤 무난하네요. #$% 로션처럼.. 동네슈퍼아저씨한테도 보이기 민망할 정도의 허거덕~하는 백탁도 아니니까요. 전 긴외출때를 제외하고 무난하게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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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백탁, 끈적임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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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uizi) (2007-07-09 11: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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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창 쓰고 있던 아넷사 퍼펙트 UV 선스크린 SPF 50, PA+++ 금색 통을 거의 비워가는 바람에, 새로운 자차를 써 볼까 하고 샀습니다.
냄새는 피치사케 라인의 그 냄새에요. 인공틱한 복숭아 냄새.
이걸 살 때 제품 이름 밑에 설명이 붙어 있는 걸 읽었는데, 매트한 타입의 선 로션....이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아넷사 금색도 바를 땐 기름을 바르는 것 같지만 나중엔
백탁도 없고 금방 잘 스며들어서 기름지지 않는 것을 떠올리고
그래 매트하면 좋겠다 하면서 그냥 덥썩 사버렸습니다..;
워~~~~~~~~~~~~~~~~`
기름기 작렬, 백탁 작렬, 끈적임 작렬입니다.
아넷사 쓰던 때처럼 철퍽철퍽 막 발랐는데, 어머나 세상에
번들거리는 허~연 얼굴은 뭐랍니까....
게다가 끈적끈적해요. 나름 촉촉하다는 걸 강조하고 싶었던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매장에 있던 제품설명에 속았나봐요. 제품 뒤에 붙은 설명에는 '일본의 전통 발효주인 사케와 비타민이 풍부한 복숭아 추출물이 담겨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주고 자외선 A,B를 모두 막아주는
부드러운 사용감의 선 로션' 이라고 되어있네요.
촉촉하게, 부드러운 사용감..을 강조하는 것을 보니
매트한 건 아닌 것 같은데. 제 눈이 이상했던 것일까요-_-
스킨푸드 비타 네일 사건에 이어서
완전 실망한 토마토와 브로콜리 선크림에 이어서
피치사케 선 로션도 절 실망하게 하는군요.
스킨푸드 요즘 왜이러나요...-_- 씨엪만 이쁘면 다입니까
1줄 요약,
품질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 냄새만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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