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저자극성,수분공급,보습막형성,아로마,안티스트레스,
|
|
살짝 자극이 옵니다.
|
|
|
|
guest(yukinong1) (2007-06-22 13:03:43)
|
|
|
|
|
| |
지난 레인보우데이때 40% 할인을 받아 구입했습니다.
50g의 양에 원래 가격은 9,500원이군요. 그럼 얼마를 준거지.. 으음
겨울에도 클린앤 클리어 토너만 바르고 다니는 악행을 서슴지 않던 시절도 이제 다 옛일이 되어 버리고 어찌된 모양인지 날이 풀리는데도 건조함에 허덕거리는 피부가 되어버렸습니다. 복합성이나 수분부족 지성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이제 토너와 보통 에센스 정도로는 피부가 보송보송 말라버리는데, 아무래도 오리지널 건성피부와는 달리 좀 리치한 크림을 바르면 모공이 막히는것 같은 작은 뾰루지가 몇개씩 출몰하는지라 고민 끝에.. 아니 레인보우 데이를 맞아 충동적으로 질렀습니다.
가아-든 종류 중에서 고르려고 보니 복합성용이라는 그레이프가든용과 지성용인 그린티가든은 너무 라이트해 보이고, 건성용이라는 로즈가든은 너무 리치해 보여서 민감성용?이라는 라벤더가든으로 선택했습니다. 마침 무알콜 무색소 오일프리라니 뾰루지가 출몰하는 피부에도 좋겠다 싶어서요.
용기는 살짝 유치하지만,, 들고다니면서 바를 것도 아니고, 여튼 라벤더 냄새가 나는 새하얗고 빡빡한? 질감의 크림입니다. 오일프리라더니 유분기있게 실실 퍼지는 느낌이 아니라 좀 펴바르는데 빡빡하고 눅진합니다.
그런데 바르고 나서는 순간 피부가 시원하면서 살짝 자극이 옵니다. 그래서 빡빡해 보이는 주제에 알콜이 들었나 보지? 했는데 알콜프리라고 써놨군요. 그럼 이 기분의 정체는 뭘까..
그런데 세팅 되고 나서는 대강 촉촉하면서 번들거리지 않습니다. 그치만 반짝거리긴 하네요. 세팅이란 표현에서 짐작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실리콘 성분이 들었는지 피부를 문지르면 밀립니다. 아침에 세수할 때도 녹아나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만족스럽게 촉촉한 느낌은 아니라서 퍽퍽 발라 주고 있긴 한데..
사실 미샤 일루미네이팅 트리트먼트만 바르면 듬뿍 바르는데도 너무 건조해서 그 다음에 바를 용도로 산 건데 이 에센스도 사실 만지고 그러면 밀립니다. 그래서 쌍으로 밀리는 걸 바르니 저녁이라 그냥 자면 되긴 하지만 가끔 얼굴 어디가 가려워서 긁으면 겁나게 밀립니다;;
괜찮은 물건이긴 하지만 다음에는 좀더 촉촉하고 밀리지 않는 것을 찾아야겠네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