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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투명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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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좋고, 저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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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흐흐흐흐) (2007-06-20 14: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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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실러라고는 다크서클 커버용만 샀었는데요. 20대 중반이 넘어서더니 이젠 트러블(뾰루지)도 제법 나고.. 빨리 아물지도 않고.. 자국도 오래가더군요. 더이상 그부분에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바른다고 어떻게 되지 않는 상황이라 에뛰드 하우스 들어간 김에 하나 사왔습니다. 별 큰 기대는 하지 않았고요.
그런데 의외로, 이제품 참 잘먹네요.
저는 밝은 색(밝게 수줍게)을 샀는데요. 아침에 자차까지 바르고 이제품을 툭툭툭툭 두드리면서 바르면 약간 티가 많이 나긴 합니다.
요즘엔 파운데이션을 안쓰고 레브론 트윈케익을 쓰고 있는데요. 그다지 두껍지 않은 제품이고 괜찮더라구요(요것도 후기써야지) 요제품을 바로 피부 전체에 발라주면, 경계선도 없어지면서 왠만큼 트러블 자국이 감춰집니다.
제가 한때 집에서 밤 11시 넘어서 화장지우고 자고 그랬었는데요. 어느날 아침에 동생이 제 얼굴을 보더니, 하루사이에 왜이렇게 뾰루지 자국이 많이 났냐고 그러더라구요. 나 요즘 이래~ 그랬더니 어제 저녁엔 안그랬는데? 그러길래
제 비밀병기 요놈을 쌱 보여줬더니 완전 몰랐다고. 감쪽같다고 그러더라구요~ㅋㅋ
저녁에는 100프로 남아있지는 않고요. 점심때쯤 되면 한번 수정화장을 해줘야해요. 제가 입주변&턱쯤에 바르다보니깐, 양치하고 나면 많이 지워지는것 같더라구요. 물론 전 귀찮아서 당근 수정화장 안하는데여.ㅋ 그래도 남들이 언뜻 볼때는 트러블자국이 눈에 띄지 않을정도로는 남아있더군요.
가격저렴하고, 기능좋고...그런데..
제가 화장대에만 놓고 썼어요. 여행갈때 한번 캐리어에 넣어갔구요. 산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벌써 고장났어요.
돌리면 제품이 나오는 형태인데요. 지금 돌리지않아도 한 2센치정도 삐져나와있고 들어가지도않네요-_-a 뚜껑에 걸리지는 않는 수준이라 그냥 참고 씁니다.
트러블 자국이 아주 심하신 분은 좀 힘들것같구요. 저처럼 뾰루지가 다 나았는데 약간 붉은빛~갈색 정도로 색소가 남아있어 파운데이션으로 가려지지 않는분들, 괜찮으실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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