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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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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ate4624) (2007-02-13 17: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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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년 전 구매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 당시 거의 사용하지 않았고 작년부터 욕조에 풀어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당시 가격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4만원 정도 했을 것 같네요. 아이보리색 소금 400g이 원통형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있습니다. 소금치고는 매우 비싸지만, 제가 맘에 들었던 점은 아로마 향이 나기때문입니다. 아베다 특유의 향인데, 저는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에서 나는 것보다 더 좋아요. 내용물은 사해 소금과 오일, 다른 기타 성분이 섞여있는데 다른 소금보다 만질 때도, 목욕을 하고 난 후에도 몸이 부드러워요. 매장에서는 평소에도 손을 씻을 때 물을 받아 녹여서 세척을 하면 손이 부드러워진다고 하는데 자주 하진 않아도 효과가 있는 건 맞습니다.
보통 목욕할 때 물의 양에 따라 테이블 스푼으로 한 개 또는 한 개 반 정도 넣고 soothing/calming용 아로마 두어가지를 함께 넣습니다. 목욕을 하고 나면, (제가 좋아하는) 향 때문에 맘도 편해지고, 피부도 매끈해지는 편입니다.
제품 자체는 꽤 맘에 들지만, 소금 치고는 무척 비싸고 집안에 다른 사해 소금도 많이 뒹굴어 다니니 다시 구매하고 싶지는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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