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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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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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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ella98) (2007-01-13 0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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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아서 들어갔다가 집어든 제품입니다. 립글처럼 길쭉한 플라스틱케이스에 든 제품인데 파우더길래 '섀도로군~' 이러면서 눈꺼풀에 칠해보니, 펄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골드말고 그린, 블루, 실버도 있었지만 제일 튀는게 골드라서 기분전환겸 사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 섀도가 아니라 '올오버 롤 파우더' 군요. 다목적이란 말;
1. 용기
립글같아요. 투명한 플라스틱 몸통이라 파우더 색상이 바로 보이는게 좋구요. 뚜껑을 돌려서 열면 그 옛날 돼지비계 립글(;;;) 같은 느낌의 볼이 있고, 흔들어서 문질러주면 파우더가 마구마구 묻어납니다.
2. 색상
무슨 골드; 였는데. 그 라인의 네 가지 파우더 중에서 확 튀는 색상과 발색력을 자랑합니다.
3. 펄
이건 그야말로 '펄' 입니다. 쉬머도, 라메도 아닌 펄.
크리스마스 카드를 수제제작하던 시절, 펄이 잔뜩 든 매직(;)을 사용하셨던 분들이라면 친근한 느낌일 겁니다. 딱 그 매직(;)의 펄 같은 반짝이는 녀석들입니다.
3. 지속성
눈꺼풀에 바르고 손등으로 닦으면 남는 게 10% 입니다. 닦으면 큰일 납니다;
4. 활용도
신부화장용으로 쇄골에 바르거나, 클럽용으로 상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가끔 우울하면 섀도로 활용하는데, 반짝임이 예사롭지 않아요. 특히 눈꺼풀에 바른 녀석들이 뺨에 굴러다니면서 자동 펄메이크업을 완성합니다;
5. 총평
가격은 5-6천원 정도였구요. 크기도 작고 눈에 확 들어오는 제품이니 가끔 쓰더라도 돈 아깝진 않더군요. 지속성만 어떻게 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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