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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안티박테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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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거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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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ielo11) (2006-10-26 1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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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럼과 같이 쓰는 화장수입니다. 아주 작은 펌핑 용기에 담겨있는데, 샘플이라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정품이라서 살짝 놀랬습니다. 저는 화장수를 정말 금방 쓰는 편인데 에센스 용량의 스킨이라니...^^;;
에이젠 S를 바르고 그 위에 덧바르라고 설명서에 나와 있습니다. 손에 펌핑해서 얼굴에 발라주면 약간 끈적~한 느낌으로 얼굴에 발립니다. 이것도 약간 따끔거리는 느낌이 있구요..아크네 라인이라 건조할 거라 예상했는데 심하게 건조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피지 조절이라든가 뭐 그러한 효과는 없는 듯 합니다.
트러블 안나는 무난한 화장수...라는 것이 제 평가입니다만, 좋은 별점을 줄 수 없는 것은 역시 냄새 때문입니다.. 세럼보다 100배는 더 안좋은 냄새때문에 이 화장수 바르는게 항상 괴로웠습니다. 참고로 저는 냄새 같은건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꽤 둔감한 성격인데도 이상하게 이 스킨 냄새는 참으로 참기 어려웠습니다;;; 저와 맞지 않은 거지요..;;;
냄새 때문에 별점 뺍니다;; 게다가 적은 용량도 살짝 맘에 안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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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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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태식이) (2006-10-25 09: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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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 10년째 여드름을 달고 사는 지성 피부의 소유자입니다
결론을 짧게 말씀드리자면, 역시 이제품도 별 효과는 없구나... 입니다
요즘 무척 건조하기도 하지만, 이거 하나만 바르고 보습효과를 느끼기는 힘들었습니다.
에이젠S와 병행사용하는데 있어 좋은점이나 필요성 또한 잘 모르겠네요.
손에는 끈끈함, 얼굴에는 약간의 번들거림과 당김을 남겨주어서, 이걸 계속 써야하나 싶었습니다.
피지조절 효과는 전혀 느낄 수 없었고,
진정효과는 딱히 모르겠더라구요.. 이래저래 애매한 제품이에요.
구입 생각은 없습니다만,
토너 목적으로 나온거라면 용량을 좀 늘리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용기가 없어보이기는 한데 토너 이리저리 흘리는일 없이 펌핑 한번에 한번 바를만큼 딱 나오는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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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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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aspcat) (2006-10-19 10: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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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젠 S와 사용하면 시너지를 일으킨다는 제품인데, 무슨 효과가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물같은(점성이 거의 없어요) 용액에 천연물이라는 허연 흰색부유물이 섞여있습니다. 흔들어서 사용하라는데 흔들어도 섞이지는 않습니다..
여드름제품이라 좀 따끔하고 건조한 제품일거라 생각했는데 자극도 없고 상당히 촉촉합니다. 지성이기는 하지만 세안하고 아무것도 안바르면 당기기 시작하거든요. 세안 후 그냥 이것만 달랑 바르고 있어도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사용기간 중 여드름이나 피지에 대한 효과나 에이젠 S와의 효과 증폭은 거의 기대하지 않고 보습(?)용으로 사용했다고나 할까요. (그런 효과를 일반인으로서 판단할 방법이 없네요.) 사용설명서를 읽어보면 진정, 피지조절, 보습의 용도라고 하는것 같은데 피지조절이나 진정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겠고 보습은 상당한 편인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보습 효과가 특별한 것은 아니라 반드시 이 제품일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량도 35ml로 적기도 적고요.
나쁜 제품은 아니지만 여드름 제품으로서 이렇다할 장점이 안보여 별은 두개 반만 날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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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가 애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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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eekjeek) (2006-10-19 10: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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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l의 양의 토너 타입의 제품으로, 사실 아직까지도 이것의 용도가 뭔지 잘 모르겠는^^; 애매모호한 녀석입니다.
파운데이션만한 용기에, 펌프타입으로 되어 있는데, 내용물이 액체라서 쭉! 하고 나오는 바람에 옆으로 튈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냥 토너용기처럼 만드는 것이 더 나을 뻔 했어요..
약간 노르스름한 투명 액체이고 안에 흰 실같은 부유물이 떠있어요. 이것도 유효성분이니 잘 흔들어 쓰라고 되어있더군요.
진정, 보습, 소독 정도의 효과가 목적인것 같은데 알콜냄새가 확~끼치는 것을 보아 소독을 될 듯도 싶어요. 그러나 진정이나 보습은 잘.. 제가 중복합성 피부인데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이건 바르나 마나 해서 보습이 되는건지 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같이 딸려온 설명서에 보면 같은라인 S(스팟제품)를 먼저 바르고 이것을 다음에 바르라고 되어있어서 일단 시키는대로(?)하긴 했는데,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이걸 먼저 바르고 스팟제품을 사용하는게 얼굴 당김의 문제로 보나 사용감의 문제로 보나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게다가 잘 마르지도 않는 스팟용 S를 기껏 발라놓고 요걸 그 위에 바르면 다 녹아서 얼굴 전체로 퍼져버리는 것 같아서^^;;
딱히 용도를 알 수 없다는 것과, 스팟제품과 함께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제품 단독으로 느낀 효과는 약간의 보습, 소독 효과 말고는 미미하다는 것, 차라리 토너처럼 퍽퍽 쓸 수 있게 양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점 등을 감안하여 별은 세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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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생성에 일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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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exsys) (2006-10-19 1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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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나이 28세입니다.
에이젠S 를 바른후 바로 바르라고 되어있습니다. 에이젠 S보다 훨씬 더 끈적거리는 것이 오히려 토너보다는 에센스같습니다. 물론 겨울철 수분공급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만 여름에는 하나만 써도 괜찮을 것같습니다.
우선 에이젠S와 양 비례가 안맞습니다. 에이젠 S를 다쓸동안 이 에이젠R은 반정도밖에 안썼으니까요, 두제품 함께 쓰는게 효과를 증폭시킨다면 양 비례를 맞춰서 판매하기 바랍니다(S를 두배로 늘리던가 R을 반으로 줄이던가요)
그리고 스프레이가 엄청 허접합니다. 처음에는 스프레이했더니 얼굴이 아니라 옷으로 줄줄줄 흘러내리더군요. 그다음부터는 얼굴에 밀착시키고 스프레이하지만 언제나 퍽 하고 튕겨나가버립니다. 용기는 아니더라도 스프레이구는 좀 신경써서 좋은 제품을 써주시길.
끈적거림이 상당합니다. 물론 보습효과도 조금은 있는 것같지만 끈적거림이 너무합니다. 위에다가 크림타입 선블록을 발랐더니 완전 얼굴전체에 개기름이 심하게 끼더군요. 크림타입 선블록이 주 문제겠지만 이 제품 끈적거림도 기름생성에 일조합니다. 확실히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이 제품만 바르고 있어도 몇시간이 지나면 얼굴에 기름이 딴때보다 많이 끼어있습니다.
산(Acid) 함유 제품치고 의외로 자극이 없습니다. 에이젠S에서 느낄수있었던 약간의 자극조차 이 제품에서는 전혀 못느끼겠더군요.
여드름피부 전반적인 관리제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평범한 토너타입 에센스 같아 보입니다. 특별히 하는 기능도 모르겠고 어떤 연유로 에이젠R과 함께사용하면 효과가 증폭되는지의 설명도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가격이 저렴한 관계로 한번 사놓고 발라볼만은 하겠습니다. 허접한 용기와 끈적임에서 별 반개, 한개씩 빼서 별은 3개반 줍니다.
사족)전 이제품 바를때마다 묘한 석유냄새나 납니다..저만 그런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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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없는 촉촉한 보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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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hn341ata) (2006-10-19 10: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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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만 23세입니다. ^^
이 제품 받고나서 에이젠 R은 뚜렷한 기능을 하는 기능성 제품이라기 보다는 화장수 타입의 토너라는 것을 알고
정말 퍽퍽 미련 두지 않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뭐, 딱히 기능성 제품은 아니고, 그냥 화장수라서 그런지 사용방법에 있어서는 에이젠 S다음에 사용하라고 설명서에는 되어있었지만, 일단 에이젠 S를 먼저 사용하기에는 에이젠 S가 국소타입인데다가, 순식간에 마르는 제품도 아니었기에 기다리다가 (최근에 각질제거 쪼끔 무리하게 했음)얼굴 찢어지는 것 같아서 (요즘은 세안하고 나면 무지 건조.) ㅡㅡ; 그냥 이것먼저 사용합니다.
그러다가 2주 정도 사용하다보니까 약간의 변형적인 방법이긴 한데요, ^^;
일단 화장수라고 해서 세안하고 나면 먼저 화장솜을 이용해서 이 제품으도 먼저 닦아주고 난 다음, (이 때도 화장솜에 퍽퍽 묻히죠.) 에이젠 S를 사용하고 난 다음에 다시 퍽퍽 손에 들어서 듬뿍듬뿍 얼굴에 발라줍니다. 세안하고 나면 굉장히 건조한 수분부족형 지성피부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촉촉함이 오래가더라구요.
그런데, 인삼향이 얼핏 나면서 알콜향이 강하게 납니다.
덕분에 상처가 난 곳이나 아직 여드름이 아물지 않은 곳에는 이 제품이 닿자마자 약간의 따가움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 따가움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지는 않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 따가움도 덜하더라구요.
에이젠 R을 2주동안 사용했기 때문에 특별히 여드름이더 줄어들었거나, 흉터가 없어졌거나 하는 효과는 당연히 전혀 없습니다.
^^
다만 제가 별을 4개 반이상 줄만큼 마음에 들었던 점은 피부에 촉촉하게 해줌에도 불구하고, 일반 크림처럼 유분의 번들거림이 없었고, 그렇다고 다른 화장수처럼 단독 사용하기에는 분명 촉촉함은 일시적인 것이어야 하는데, 이 제품은 생각보다 (제가 퍽퍽 사용해서인지 모르겠지만) 꽤 오랫동안 촉촉함을 느꼈었습니다.
적어도 제가 사용하는 2주동안 저한테서는 이 화장수는 상당히 촉촉하면서도 가볍고, 유분이 없는 모이스쳐라이저 역할을 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주 약간의 끈적임이 있어서 머리까지 감았을 경우 마르는 동안 살짝살짝 얼굴에 머리카락이 붙어주는 센스를 발휘해주는 바람에 조금 귀찮기는 했지만 번들거림보다는 훨씬 좋았습니다.
게다가 공식싸이트에 가서 가격까지 알아보니, 에스테틱샵 제품 치고는 저렴한 편에 속하더라구요.
물론 가격의 압박이 없는 대신 용량의 압박이 좀 있습니다.
저 같은 화장수 퍽퍽 쓰는 사람은 35ml는 정말 작죠 ^^; 이번에도 2주간 테스트하면서 지금 1/3도 안남았다는~~~
뭐, 기본적인 화장수 기능 충실히 수행해주고 적당히 보습력까지 있어서 다음에도 재구매할까.. 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만.. 케이스는 좀 아니, 무지하게 없어보입니다. ^^;
(뭐, 케이스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다행히 옆에 내용물이 어느정도 사용했나. 라고 알 수 있는 길죽한 창이 있어서 사용하기 편하지만, 정말로!!! 케이스는 없어보입니다. 재질은 플라스틱이겠지만 플라스틱이라도 솔직히 없어보이네요 ^^;;;
리뉴얼 하면 보기에는 좋겠지만 가격이 오를듯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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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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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ychee) (2006-10-17 11: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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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30~34
포장을 뜯자마자 좀 의아했던 제품입니다. 세럼의 일반적 모양새인 용량 35ml의 펌프타입 제품이지만 내용물은 화장수 타입입니다. 이걸 펌프해서 퍼프에 적시면 몇번 못 쓰고 끝날거같아 얼굴에 직접 펑핑해서 문질문질 펴주고 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점도가 물같다보니 펌핑할 때 찍찍 나오고 뚝뚝 떨어지는군요. 제품 컨셉은 여드름 등의 트러블 케어를 위한 피부관리의 조절단계라네요.
투명한 노랑색 액체에 흰색 부유물이 둥둥 떠다녀요. 천연물질이라고 흔들어 쓰라는데 그 설명이 제품 배송시 첨부되어온 A4 사이즈의 홈피 제품 설명을 칼라복사한 용지에만 씌여있고 제품 포장 용기나 제품 박스에는 적혀있지 않아요. 게다가 자꾸 잊어버리는 바람에 뚜껑에 shake well!이라고 써버렸어요. 표기된 것을 기준으로 에이젠 S와 같은 성분이네요. 그래도 이 제품은 피부에 바르면 금방 건조되요. 바르면 따가울 수 있다하는데 아마 살리실산때문인가봐요. 그런데 전혀 자극이 없어요. 바하도 아하도 잘 맞는 피부 덕분일 수도. 보통 각질 관리를 위해서 효소파우더랑 아하젤을 쓰는데 거기에 이 제품까지 더 사용해서 그런지 요즘 얼굴을 만져보면 아주 큰 차이는 아니지만 피부가 조금 더 매끈해요.
진정효과는 잘 못느끼겠어요. 뾰루지가 생긴 자리 이외에는 진정시킬 필요를 느끼지도 못하고 있거든요. 에이젠S의 효과를 증폭시켜주고 피부에 스며든 성분과 수분이 손실되지않게 수분막을 형성한다는데 전 이거 바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요. 금방 건조되는데다가 바른 부위가 촉촉하다는 느낌은 거의 안들거든요. 게다가 에이젠S를 단독으로 바르는 것과 별 차이도 모르겠어요. 실은 S를 바른 후 얼굴 전체에 발라 흡수시키라는데 그럼 S는 R이랑 섞여서 퍼저버리니까 스팟제품으로서의 기능 상실...?^^;; 있으면 S와 함께 계속 사용할듯하지만 구매는 안할 것같아요. 가격은 만천원. 별은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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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곪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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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eonin) (2006-10-17 11: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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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입니다.
펌핑형 용기에 들어있는 액상입니다. 펌핑형 용기의 옆에는 내부가 보이는 창이 만들어져 있어서 얼마나 썼는지 확인이 가능하고요. 창으로 보면, 설명서에 있는 것처럼 살짝 하얀 침전물(이라기엔 전체 용액에 떠 있는)이 보입니다. 흔들어도 녹는 것 같지는 않아요. 어쨌든, 설명서엔 정상적인 상태가 그렇다고 적혀있으니까요.
처음 펌프질했을 때 굉장히 놀랐습니다. 완전 물이였거든요. 제형이 지성용 스킨과 별 차이 없습니다. 그래서 펌핑을 할 때 신경쓰지 않으면 튀네요. 에이젠 R과 에이젠 S만 얼굴에 바를 계획이었기 때문에, 이런 물같은 성상이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용기를 보고 당연히 적당한 점성이 있는 일반적인 에센스이리라고 생각했거든요.
에이젠R 도 에이젠 S처럼 살리실산이 들어있다고 표기되고 있습니다. 휘발성이 강한 무언가가 들었는지, 알콜기운같은 것이 확 올라옵니다. 그러나 얼굴에 바르면 의외로 보습력이 좋습니다. 눈가를 제외하곤, 전체 얼굴용으론 이 제품 하나만 발랐는데 괜찮네요.
전 에이젠 S를 바르고 적당히 두드린 후 에이젠 R을 얼굴에 대고 바로 펌핑 또는 손바닥에 펌프질한 후 얼굴에 찍어발라주는 방식으로 사용했습니다. 둘을 같이 사용하는데 왜 에이젠S를 먼저 발라줘야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제품 제형을 볼 땐 R을 먼저바르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R에 있는 보습성분이 S의 효과를 막는 걸까요?
점성이 없어서 얼굴에 바르다보면 입술에 묻는 경우가 있는데, 자극이 있습니다. 살짝 화끈거리네요. 자극이 오래가거나 트러블이 생기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엔플러스 아크네 라인의 S, R을 쓰는 동안, 제 여드름의 경우 평소보다 하나의 크기가 작게 나고, 빨리 곪는 효과를 봤습니다. 나는 숫자가 줄어들지는 않았구요. 그래도 크기가 줄어들고 빨리 곪는 효과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에이젠 R은 점성이 전혀 없는 액체임에도 용량도 적은 펌프형 용기를 사용하였단 점에서는 불만입니다. 한번 사용량이 적지 않아서 35ml 로는 너무 양이 적단 느낌입니다. 저라면 용량을 늘리고 용기도 펌프식이 아닌 거나, 아주 슬그머니 눌러지는 펌프(튀지 않게)로 바꾸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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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반 효과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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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uvenel) (2006-10-17 11: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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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와 함께 사용하는걸로 온건데..사실 요 제품은 목적상실이랄까..'-';
토너라기엔 너무나 작은용량이구, 그렇다구 스팟이라기엔 큰 용량에 물같이 묽구요. S랑 같이 쓰면 워떤 시너지 효과를 얻는건지 조금 납득이 가진 않네요.
향은 약간의 시큼한 인삼냄새?;비스무리하게 나고 다른분들 말씀처럼 흰 부유물이.. 물에다 잉크탔을때처럼 그렇게 떠다녀요. 요걸 섞어야 되는건데 전 모르고 그냥 썼네요-ㅅ-
역시나 제 여드름엔 별반 효과가 없었어요. 그냥 세안하고 나서 심하게 건조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주는거 외엔.. 요것역시 S처럼 오일감이 없이 산뜻하면서도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더군요. 오픈된 여드름 상처부위에는 살짝 따끔거리고, 바른직후 여드름 부분이 좀 상기된 듯한 느낌이었어요.
장점
산뜻하게 수분막 형성
단점
토너같은 제형인데 용량은 토너가 아니다.
여드름에 별반 효과가 없고 바른직후 붉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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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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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itch33) (2006-10-17 11: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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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젠 S 다음에 쓰는 제품이더군요. 정체가 좀 모호한 제품이에요. 토너 치고는 용량도 적고 에센스라 하기에는 완전 물이고... 아무튼 그냥 얼굴 표면에 바짝 대고 살짝 펌핑해서 그냥 얼굴 전체에 토닥거려줬습니다.
보통 스팟용을 바르면 그 부위가 당기고 건조해지는데 에이젠 S 자체가 건조한 편도 아닌데다 이 제품도 보습용이라는 설명에 맞게 다른 보습제를 발라주지 않아도 촉촉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 에이젠 S는 아무런 자극이 없었는데 이건 피부가 화~한 느낌이 들더군요. 자극적이진 않았어요.
그러나!! 전 이 제품의 향이 너무나 고역이었어요. 처음엔 인삼 비슷한 향이 나다가 시큼한 향으로 바뀌는데 아... 저한테는 잘 안맞는 향이었어요. 전 사실 향이 있는 화장품을 좋아합니다. 남들이 파스 냄새다, 병원 냄새다 어쩌구 하는 제품들도 별 거부감 없이 잘 쓰는 편이고요. 근데 이 제품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얼굴에 토닥거릴 때 숨을 참을 정도였으니까요.
참을 수 없는 향 때문에 별 두 개 반 날립니다.
참고로 하루는 얼굴이 좀 건조한 것 같아 샘플로 온 포쉬 타이트닝 프로그램과 컨센트레이트 크림을 추가로 발랐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까 턱에 하얀 면포들이 우두두두... 장난이 아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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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개선효과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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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옥봉이) (2006-10-17 1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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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2 제품입니다.
찰랑거리는 맑은 액체구요 토너기분인데 에센스병에 양도 에센스만큼(35ml) 들어있어요. 사용방법은 손바닥에 덜어서 손가락으로 발라도 되고 화장솜에 뭍혀서 닦아내듯이 해도 되는 것 같아요.(분명히 설명서를 읽었는데 그 후에 버려가꾸 기억이 가물가물..;;)
점성있는 스텝1을 바르고 그 위에 바르는데 스텝1이 녹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고 빠르게 스며들더라구요. 역시나 화~~ 하구요 ㅎㅎ 사용감은 스탭1처럼 좋아요. 그러나 제형이 찰랑거리니만큼 보습력따위는 전혀 없습니다. 이 위에 보습제는 평소처럼 발라줘야하더라구요.
이 제품은 얼굴 전체에 바르는 것이구요 이제품도 역시나 트러블개선에는 효과를 못봤지만 각질제거에는 좋아요! 이 제품사용기간에 너무 바빠서 각질제거를 전혀 못했는데 트러블 빼고는 피부상태 좋았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세안할때 각질이 느껴지지 않는 피부가 매우 신기했어요. 바빠서 각질제거 못할 땐 세안하면서 손바닥에 느껴지는 느낌 안좋잖아요.
각질제거의 효과로 별 3개반 쏩니다!!
트러블개선효과가 조금만 있었어도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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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각질제거력있는 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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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ynaruto) (2006-10-17 00: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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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세, 2주간 아침 저녁으로 사용했음.
노란색 액체인데 안에 흰색 물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할 때 마다 흔들어줘야 합니다. 트리클로산, 살리실산이 들어있다고 표시되어있는데 제 피부에는 큰 자극이 없었습니다. 살리실산 덕분인지 피부가 매끈해진 것 같았어요. 각질에 약간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보습력은 있습니다. 저는 이것만 사용하고 선블록을 발라도 당기지 않는데 건조한 피부에는 모자랄 보습력이에요. 촉촉한 토너정도의 보습력입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달라진 점은 피지분비가 약간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워낙 왕성한 편이라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모를 정도지만 피부를 탄력있게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의 용기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어차피 화장수타입인데 보통의 토너처럼 용기를 만들어놓으면 사용하기가 편할 것 같았습니다. 가벼운 에센스로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아서 구입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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