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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즉시 시원하면서 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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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ezz) (2006-09-11 15: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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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 풋 케어 시리즈 중 하나로 피로한 발에 분사하면 피로감을 즉각적으로 덜어준다는 컨셉의 제품입니다. 저보단 어머니가 더 좋아하셔서 한 병 다 쓰고나니 두번째건 어머니가 사오셨더군요.
처음 건 싸한 페퍼민트 향이 워낙 강해 코를 찌르고 (역하진 않았어요), 주위로부터는 파스 붙였냐는 소리를 들었었습니다. 두번째 병은 그사이 리뉴얼이 되었는지 향이 좀 완화되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처음에 썼던 싸한 향의 제품이 더 마음에 듭니다. 제품의 컨셉 그대로 뿌리는 즉시 발이 시원하면서 피부가 좀 릴렉스되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근데 두번째로 산 건 향이 완화된 만큼 즉각적인 효과도 좀 완화된 느낌이 들어요. 액체가 닿으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피부가 릴렉스되는 느낌은 좀 덜합니다.
이 제품의 불편한 점은 발바닥에 뿌리고 나면 마르는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거에요. 알코올이 들었음에도 즉각적으로 증발되는 것이 아니라 성질 급한 저는 못참고 발을 디디곤 카펫에 발자국 여러번 찍었습니다. 다행히 카펫에 자국은 안남고 물기는 나중에 증발되지만요.그래도 발은 퉁퉁 붓고 피로한데 족욕도 마사지도 하기 귀찮은 날 쓰기 유용한 제품입니다.
강력했던 효과가 감소되었다는 점과 발바닥에 뿌리는 제품이 마르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에서 별 한 개 뺍니다. 참, 가격은 뉴질 달러로 15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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