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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맞은 없지만 간지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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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hitebear) (2007-02-04 22: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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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에 저만 이런두피-뾰루지 잘 생기는 지성(지루성?)두피-를 가지고 있어서 저주스러울 따름입니다..(두피뿐이 아닙니다만..) 고가는 못써봤지만 이것저것 여러가지 샴푸를 써봤는데 그때마다 말 많이 들어요~
예전에 샘플을 써보고 괜찮았는데 케라시스 스컬프도 비듬용이라고 해 혹해서 샀다가 실패하고 다시 댄트롤을 사 쓰고 있습니다.그나마 수퍼마켓에서 파는 제품중에선 이게 젤 맞는것 같아요~ 헤드앤숄더도 예전에 한번 써봤는데 안맞았구요. 그래도 두피에 뾰루지가 한두개 나있는건 집에는 댄트롤이 없어서 케라시스로 이틀 머리를 감았더니 이러네요..
댄트롤로 감으면 시원한 맞은 없지만 간지럽지 않아요.물론 샴푸만 하면 뻣뻣해지니까 린스는 꼭 해줍니다. 여름엔 쿨민트도 써보고 싶네요~
좋다고 소문나는 샴푸가 없는 이상은 또 사서 쓰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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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군의 역(!)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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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ychee) (2007-01-19 00: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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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가 똑 떨어져 마트갔더니 리뉴얼되었다면서 매장녀가 침을 튀기길래 주워왔습니다. 많이 써본 큐레어가 지겨워지기도 했구요. 예전의 댄트롤을 써본 적이 없어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만 현재의 이 제품은 단언컨데 제가 최근 몇년새 써본 샴푸중 최악입니다.
샴푸 후기를 쓸 때는 거의 매번 하는 소립니다만 전 샴푸를 잘못 쓰면 뾰루지가 생깁니다. 가능한한 딥클린징이 잘되는 깔끔한 샴푸를 쓸 수밖에 없지요. 제 컨디션은 별 이상이 없는데-컨디션 나쁘다고 뾰루지가 돋은 적도 없습니다만- 이 제품은 처음 사용한 그 날부터 발군의 역(!)효과를 보였습니다. 두피 여기저기에 셀 수 없게 많은 뾰루지가 돋아 부어오르고 며칠 지나니 딱지가 앉더군요. 다른 지성용 샴푸는 머리를 감으면 개운한 상태로 하루 그리고 업스타일하기 좋은 상태로 또 하루를 보낼 정도는 되는데 얘는 하루도 못가고 뾰루지와 기름기를 제공해줬어요. 두피 여기저기에서 지릿지릿 뾰루지가 신호 보낼 때마다 손이 가고 짜증나고... 괴롭습니다. 저만 이 제품에 맞지않는 것이 아니예요. 오죽하면 건성 피부를 가진 동생조차 이거 기름져서 못쓰겠다고 머리 감을 때마다 한마디씩 하네요.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어제 퍼머넌트하러 미장원에 갔는데 머리 감겨주던 직원분 얘기를 듣자니 제 두피가 전체적으로 울긋불긋한 상태라네요. 뾰루지는 왠만한 샴푸로 한두개 정도는 올라오는 바, 얜 지성 샴푸여도 린스 겸용이라 그런건가 했는데 두피전체가 이 지경이 될 정도면 지성용 샴푸라는 이름을 붙일 자격은 없다고 생각해요.
"하루라도 머리를 감지않으면 머리에 기름이 많이 끼시는 분쓰라"고 하지만 저라면 하루가 멀다하고 머리를 감아보고 싶으신 분 꼭 써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매일 안감을 수 없게 만들어 줍니다. 팬틴 저리가라 수준이예요. 이번에 리뉴얼되면서 샴푸는 모두 린스 경용으로 나온듯하던데 두피관리와 머릿결 관리 두마리 토끼를 쫓다가 다 놓친 격이죠. 지성용이 이정도면 건성용은 상상하기도 싫어요. 재구매 어림없어요. 있는 것도 마트가서 환불할까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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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지성두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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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hitebear) (2006-10-19 10: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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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은 없지만 두피에 기름기가 빨리 생기고 자주 두피에 뾰루지도 생기기때문에 비듬용샴푸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댕기머리를 다 쓰고선 뭘 쓸까하다가 잡지부록으로 준다길래 낼름 구입햇습니다. 250ml짜리였어요.
색상은 연한하늘색이고 보통샴푸정도의 묽기에요.
매일 머리를 감는데 감을때 2번씩 감았습니다. 샴푸만 감은후엔 약간 뻣뻣한 감이 있어서 린스를 꼭 해줘야했구요.
시원한 감은 없지만 머리두피가 간지러운건 많이 줄었고 뾰루지가 별로 안생겼지만 약간 밍밍한 느낌이엿습니다..
제겐 무난한 지성두피용 샴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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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 해소와 부드러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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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하이포마니아) (2006-08-26 22: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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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대비 더 싼 도브 센시티브 샴푸 세트가 날 좀 사달라는 간절한 애원을 뿌리치고 산 샴푸입니다. 예전의 구형은 오래 전에 사용해서 자세한 사용감은 기억나지 않지만(이래서 후기는 제 때 써야 해-_-) 만족한 기억이 나는데 이것도 만족스럽군요.
솔잎, 은행잎에서 나온 천연 테르펜 성분을 넣어서 기존 제품보다 비듬, 가려움 완화가 15%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저자극에 약산성이랍니다.
제형은 묽어졌습니다. 구형과 쿨 민트의 중간쯤 되는데 초록빛이 더 돕니다. 처음 맡아볼 때는 그다지 청량한 건 모르겠고 미용실 샴푸(왜 프랑스 화장품에서도 간혹 이질감 드는 향이 나지 않습니까, 제 친구는 이런 게 고급이라던데 전 영∼) 같아서 살짝 거부감이 들었는데 자꾸 맡아보니까 괜찮습니다.
제 두피는 망할 도브 샴푸 때문에 각질이 쌓일 대로 쌓인 상태라 가려움이 있었는데 한 번 머리감았다고 완전히 해소되진 않더군요(당연하지, 바보냐?) 전 머리에 열이 많아서(네, 약간 다혈질입니다) 하루에 한 번 감고 여름에는 두 번 감기도 하기 때문에 3-4일이 지나면서는 가려움이 완전히 해소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두피의 각질을 정돈시키면서도 모발은 건조해지지 않았고 오히려 부드럽고 말리기가 쉬운 것도 상당히 흡족스러운 점이고요. 살랑보다는 찰랑에 가까운 마무리감입니다. 여기다가 흑설탕을 섞어서 감으면 두피가 좀 더 개운해집니다. 대신 머리가 약간 건조해지는데 린스로 해결될 문제니까 감점할 생각까지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 뜨거운 머리의 열을 식혀주기에는 좀 모자랍니다. 여름이라 찬물이 식혀주긴 하지만 싸한 민트 향도 함께 느끼고 싶거든요. 구형 이후 사용해본 쿨 민트 샴푸도 그냥 민트 샴푸였지 쿨 민트 샴푸는 절대 아니었기 때문에 이건 넘어가기 어려운 문제라서 별 하나 깎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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