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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력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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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irvana) (2008-03-21 15: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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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없을때 저렴한 네일에나멜들로 손톱에 칠해보며 놀곤 해요. 저렴브랜드들을 섭렵하다 DHC까지 써보게 됐네요. 본품은 미X에 비해 매우^^; 비싸므로 자그마한 트라이얼로 구입했습니다. 새끼손가락만한 곳에 3~4번 바를 용량이 들어있어요.
뉘앙스그레이, 캔디스트로베리
두색상을 구입해봤는데, 둘 다 색은 참 이쁩니다. 오묘하게 반짝이는 진한 회색과 분홍젤리 컬러에 이따만한 펄땡이가 퍽퍽 들어 있죠. 발라보곤 우와~ 맘에 들어~ 이랬는데...
지속력에서 화 무지 났습니다. 으허허.
저렴브랜드 천원짜리 아이들도 이것들보단 오래! 갔거든요. 미X나 얼굴샵 것들도 최소 2~3일은 가뿐했었는데, 어째 이것들은 하루 간신히 버티곤 장렬히 전사해버렸어요. 뜨어어.
그나마 젤리컬러는 벗겨져도 크게 티가 안나 5일째 걍 뒹굴리고;;있지만, 불투명했던 그레이는...이틀이 지나고나니 안지울수가 없었어요. 끝에 좀 벗겨지는건 뭐 어때~하고 무디게 넘기는데(게을러요^^;;;) 이건 도대체 봐줄수가...-_-;;;
발림성도 좋질 않아요. 붓자국이 쉽게 나더라고요. 이건 천원짜리들보다 조금도 나을게 없습니다. 본품은 5천원이던데...그냥 천원짜리 5개 사서 색깔별로 바를래요.
사실 별점도 응가~를 주고 싶지만, 그레이가 색상이 매우 맘에 들었기 때문에 한개!만 딱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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