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함을 사라지게 만드는
guest(slipaway) (2006-07-27 01:20:34)
꼭 연고같은 제형입니다. 그렇지만 발림성은 나쁘진 않아요. 냄새도 살짝 연고삘 나는 게 꼭 마데카솔 바르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좀 시기를 잘못 맞춰 산 것 같습니다. 차라리 가을~겨울에 사는 게 나앗을 것 같아요. 그래도 바르면 가볍지도 무겁지 않게 밸런스를 잘 맞춰주는 것 같네요. 건조한 눈가에 바르니 별 효과가 없던 걸 생각하니 유분기는 별로 없는 듯 -_-;; 늦게 잠들 때 한 번씩 대책으로 볼 부위에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가 매끈하니 상당히 촉촉해요. 피부결도 좀 개선되는 느낌. 그런데... 그 이상의 매력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