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이 없어요
guest(시에스타) (2006-06-09 16:45:59)
2만2천원이나 주고 사주신 은공도 모르고 하는 일이 없네요. 달리 할 말이 없을 정도예요. 팩을 씻어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아무 일도 없을 수가!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