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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선 쉴드 스프레이 SPF27 PA++
용량 : 100 ml
가격 : \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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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선 스프레이 SPF 32 pa+
차앤박
스프레이 선블록 SPF23 PA++

 


특기사항 : 오일프리,자외선차단,SPF 25-39,UV A, B,
 

  가볍지만 산뜻하지는 않은

 

  ranze   (2006-06-18 00:04:17)

armineju님의 후기를 읽고 오후에 덧바르기를 주목적으로 구입했는데 이 점에선 꽤 만족스럽습니다.
하얀색의 액체지만 두드려 흡수되면서 백탁현상은 없고 메이컵위에서도 정말 얼룩짐이나 지워짐이 없습니다(제일 마음에 듭니다)~
덕분에 역시 덧바르기용으로 같이 구입한 M비주얼 투웨이케익은 파우치안에서 잠자고 있구요.

분사시 밖으로 퍼지는 양이 많아 보여 몸에는 손바닥에 6~8회정도 뿌린 후 바르고 있습니다.
얼굴에 사용 할 때는 아무래도 눈에 들어갈까 걱정되서 손으로 눈근처를 가리고 뿌리는데 양쪽에 2회씩 분사후 두드려주고 스며들면 다시 2회정도 더 뿌려줍니다.
그래도 가끔 들어가는지 살짝 눈이 뻑뻑할 때가 있어서 아주 조심하고 있지요.
머리카락에 묻으면 그 부분이 기름 바른 듯 축 쳐져서 역시 주의대상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백탁도 없고 메이컵 위에 덧바르기에도 아주 좋고 액상이라 그만큼 가벼운 것도 좋은데 단점이라면 제게 산뜻하지는 않다는 겁니다.
끈적인다기 보단 미끌거리면서 축축한 느낌이 계속 남는 게 가벼운 오일을 바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습도가 낮은 편이지만 본격적으로 습도가 높아지는 무더위때는 견디기 어려울 듯 하네요.
또 일주일 내내 나갈 일이 있어서 얼굴에 계속 사용했더니 프레쉬 오일프리 선 디펜서보다는 중상이 덜하지만 작은 뾰루찌가 두세개 돋았습니다.
미샤 제품중 선제품 사용도 처음이지만 얼굴에 뭐가 돋은 것도 처음입니다.
매일매일 지속적인 사용보다는 가끔씩 쉬면서 사용해줘야겠어요.
1/3정도 남았는데 곧 장마가 오고 무더위가 시작되면 보송보송하게 스며드는 제품을 사용하게 될 것이므로 바로 재구입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도 이만한 가격대에 이 정도 만족스러운 다른 제품을 찾기전에는 계속 사용하겠지만요.

  번들거림에 다크닝까지..

 

  guest(kagetora)   (2006-08-05 21:23:56)

한참 평가가 좋았을 시기에 미샤에 들렀다가 집어왔었죠.
그게 아마...지금처럼 막 더울 때는 아직 아니었던 듯? 그때 사서 얼굴에는 딱 한 번 발라보고 포기했다가 요새 들어 팔다리에 퍽퍽 발라주고 있습니다.

내용물은 스킨처럼 묽은 하얀 색 리퀴드고요.
백탁은 정말 조금도! 전혀!! 없습니다. 이 점은 제게 상당한 포인트네요. 그치만 이거 얼굴에서는 왜이리 번들거립니까-_-;;; 발라놓고 1시간이 지나도 번들거림이 사라지기는 커녕 피부에 올라오기 시작한 피지와 더불어 아주 못 봐주게 변하더군요. 화장은 안 했지만 오후쯤 되니 다크닝까지 생기는 게 지성 피부에는 No입니다. 겨울에 안 써봐서 모르나 겨울에도 전 안 쓸 거에요.
왜냐면 이거 향이 너무..너무너무......싫습니다!(버럭)
바르면 뭔가 민트스러운 듯 한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무스크인가? 약한 남자 스킨향 같은게 올라와서 괴로워요ㅠ.ㅠ 전 이런 향 싫단 말입니다아~ 제 남동생이나 주변 남자들은 좋아하는 것도 그렇고 백탁 없는 것도 그렇고, 남자들에게 더 어필하는 선블럭이 아닐까 해요.
그런데 남자들이 못 쓸 것 같은 이유 하나. 땀에 약합니다. 자차를 바르고 손을 씻는데 비누거품이 어찌나 잘 나던지요-_-; 클렌징이 쉬운 건 좋지만 이래선 땀 많은 남자들은 곤란하겠죠.
다리에 바르면 적당한 윤기도 주고 번들거림 당근 없고 해서 쓸 만 한데 팔에 바르면 끈적여서 건들기 싫습니다. 크림타입 자차만큼은 아니어도 전 신경쓰여요. 그래서 늘 파우더로 마무리 합니다.
땀 많이 안 나는 건성피부에 좋을 듯 싶어요.

재구매 의사 없습니다. 저는 알콜 이빠이 들었어도 보송보송한 비오레 바디 자차로 돌아갈래요. 얼른 다 쓰고 그거나 사야지.

  사용이 편해요

 

  guest(nirvana)   (2006-07-26 23:46:16)

바디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전 팔에 햇빛알러지가 있어요. 심하진 않았는데, 한살한살 먹을수록 심해져서 이젠 대낮에 그늘아래로 골라 다녀도 잠깐의 외출에 팔을 벅벅 긁어야하고, 피부가 악어피부처럼 두꺼워지는 증상이 보여요. 아무리 끈적이는게 싫어 건성바디에 바디로션조차 거의 안바르는 게으름뱅이지만, 정말 안되겠더군요. 명동 길거리를 걷다가 쇼핑 시작한지 한시간도 안되 팔이 가렵기 시작해서 못참아!를 외치며 구입했습니다.

일단 바르기는 너무 편해요. 크림이나 로션타입은 아무리 묽어도 팔 전체에 발라주려면 꽤 힘들어요. 넓게 좍좍 퍼지진 않으니까요. 근데 이건 액체기 때문에 손바닥을 오목하게 오무려 두세번쯤 펌핑한걸 받아서 슥슥 문지르면 되니까 참 좋습니다.(아, 직접 몸에 뿌리면 그리 넓게 퍼지지도 않거니와, 옆으로 튑니다. -_-;) 그리고 왠만한 로션,크림타입보단 덜 끈적이는 편이구요. (전혀 안끈끈한건 아니구요.) 한쪽팔에 대략 대여섯번 펌핑한 양을 바릅니다.

별을 한개 뺀 이유는 무심코 맨팔을 쓰다듬었을때 느껴지는 끈적임과 생각보다 낮은 차단지수 때문이에요. 한여름엔 아무리 몸애에 바를거래도 알러지가 있는 이상 27에 pa++는 좀 약해요. ㅡ.ㅜ 그리고 다른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볍긴 하지만, 땀나는 여름에 얼굴에 올라오는 피지도 모자라, 자차 때문에 팔뚝까지 끈끈하니 그 느낌도 과히 좋지 못하구요.

그래도 나름 착한 가격에, 구입도 편리하고, 슥슥 잘발리고, 양도 많으니 별 4개 값은 충분히 합니다.

  축축이 지나쳐요

 

  guest(냥이스토커)   (2006-07-15 02:29:47)

축축하다 못해서 밖에서 덧바를려면 얼굴에 팩을 덧바르는 느낌입니다.ㅠ-ㅠ 저만 그런가요..?
제품 설명처럼 끈적임은 없지만 산뜻한건 아니에요.

페퍼민트 + 꽃향을 섞어놔서 저는 이향이 중독됬는지 좋아서 자꾸만 뿌리네요.

그런데, 스프레이로 뿌릴때는 편한거 같아서 좋아라 하지만
막상 골고루 분사되지도 않고-_-;
어차피 손으로 문질러줘야 되서....스프레이는 그냥 이름만 스프레이일 뿐이랍니다.
저런건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가격 저렴하고 양도 괜찮고 자차기능도 우수하고(주말에 시내에서 얼굴 안빨개져서 좋았어요)
맘에 들어요. 축축한거만 사라지면 좋겠어요..

  비디용-살짝 끈적여요

 

  guest(faceyou)   (2006-07-12 20:21:04)

사실 차앤박 선 스프레이에 눈독을 드리고 있었는데... 가격이 살짝 비합리적인것 같아서 백번을 망설이던 와중이었습니다. 페수에서 정보를 얻어서 결국 값싼 미샤를 낙찰보게 되었네요.

사실 제가 매우 귀찮음쟁이라서 선블럭 덧바르기를 거의 못하고 있답니다.... 에라이 햇빛가리고 다니지뭐...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요. 하지만 이녀석은 그런 귀차니즘을 딛고 덧바르기를 할수 있게 해준 고마운녀석이지요.

곱게 분사되지만 여러번 분사할경우 하얀 물방울이 얼굴에 좀 남습니다. 뭐 톡톡 두들겨주면 금방 흡수됩니다. 그리고 약간 인공적인 플로럴향이 나는데 요건 좀 없었으면 좀더 좋았을걸 합니다. 의외로 킁킁 계속 맡을 수 있어서, 향수냄새랑 좀 섞이는 기분이에요.

몸에도 써봤는데 약간 끈덕이는 기분이 있어서 비오레 등의 여타 바디용 자차를 사볼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따로 주문하기 귀찮아서 그냥 계속 얘를 쓰고 있네요. 뭐 문질문질 해주면 그리 불편하지는 않을 정도라서 그냥 바디용으로도 계속 쓸것 같아요.

가격도 매우 싸고 좋은 자외선 자차인것 같아서 감동이에요.

  '끈적임'은 없지만 촉촉한 느낌이 과도해요

 

  guest(bws2)   (2006-06-17 04:21:57)

미샤 매장에서 이번에 새로 나온 자차를 모두 손등에 테스트 해 보고 데려온 녀석입니다.
근데 살 때 옆에 다가온 매장 언냐가 자꾸 역시 새로 나온 것들 중에 오일프리 어쩌고 하는 걸 권장하더라구요.
이 선쉴드 스프레이 역시 오일프리라는 정보를 미샤 홈피에서 미리 알고 갔는데 이건 오일프리가 아니라는 둥, 얼굴에 바르기엔 분사시에 입자가 그리 곱지 않아 얼굴에 완벽하게 세팅되기 힘들다는 둥-
.. 같은 미샤 제품인데 왜 그랬을까요?? -_-a

어쨌든 전 오일프리는 테스트 결과 너무 뻑뻑하고 질감도 별로에, 너무 높은 차단지수에 대한 개인적인 거부감 때문에 그냥 고집대로 이 스프레이로 밀고 나갔습니다.

입자가 곱다/아니다 로 설명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얼굴에 직접 분사시, 촤악- 나오긴 잘 나오는데 조준을 잘 못하면 머리카락 떡 되거나;; 아님 한 군데 뭉쳐서 주룩- 흐릅니다.
굉장히 묽어요. (하긴, 스프레이로 뿌려지는 거니까;)
보통 수정액 자차보다 더 묽은 것 같아요.

전 몇번 얼굴에 직접 분사 시도했다가 그냥 손바닥에 뿌려서 모아서 발라주거든요.
역시 주루룩- 흐르므로 빨리 빨리 펴 바릅니다.
다행히 흡수도 빠릅니다. 손바닥으로 파닥파닥 바람을 일으키면 더 빨리 말라요;;;

백탄은 전혀 전혀 절대 없습니다.
백탄이 없으니 피부가 덜 피곤할 거라고 위로하지만, 솔직히 너무 정직하게 드러나는 피부에 좀 섭섭합디다=_=
보통 모공이라도 좀 덮어주던데 이건 모공도 정직하게 보여요.

끈적임은 없습니다. 그래서 답답함도 적구요.
근데 이게 참... '끈적임'은 없지만 촉촉한 느낌이 과도해요;;
절대 기름지다는 느낌은 아닌데요,
뭔가.. 일반 로션을 듬뿍 바른 직후, 딱 그 느낌이 계속 유지됩니다.
전 여드름 위험이 짙은 지성이라서 로션이나 크림은 안 발라요. 그래서 오랜만에 느끼는 이런 '촉촉함이 듬뿍'은 좀 어색해요;
그 상태가 계속 가니까 시간이 가면 원래 피부에서 나오는 피지와 합쳐지죠.

트러블은-
전 꼭 생리 시작 전 일주일 전부터 왕건이 여드름이 출몰하거든요. 하필 이걸 쓴 때와 겹쳐서.. 그래서 그런지 이번엔 정말 좀 심하게 올라왔었어요.
요즘 여드름이 올라온 적은 거의 드물어서 좀 당황했죠.
꼭 이 녀석 탓만은 아니었을테지만, 좀 꺼림직해서 한동안 사용하지 않다가 피부가 좀 진정되고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정기의 피부상태에서는 자잘한 면포 외에는 특별히 트러블을 일으키진 않는 것 같습니다.
여드름 피부와 위험성을 내포한 지성피부에는 안 맞는 것 같아요.

제품 설명서에 나와있는 쿨링감은 얼굴엔 잘 모르겠고, 팔에 뿌릴 땐 좀 시원한 것 같아요. 이건 글쎄.. 제품 자체의 쿨링감이라기보다는 그냥 스프레이에서 분사 시에 일시적인 느낌인 것 같아요.

집안에서 막 쓰기엔 괜찮지만,
'피부 상태를 봐 가면서'라는 전제를 붙여야 하니까 또 '막 쓰기'엔 좀 그렇고...
제 피부가 '로션 듬뿍 바른 직후의 느낌'이 계속 되길 바라는 건성이었다면 좋아라~했겠지만, 재구매할 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처음 며칠 쓰고 확- 올라온 여드름에(이 녀석은 마침 그때 플러스 역할을 한 것뿐이지만) 질려서 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 뿐이지, 다른 피부타입과의 궁합과는 그럭저럭 괜찮을 것 같아 별 셋은 줍니다.

  끈적여요

 

  guest(amapola98)   (2006-06-10 19:05:49)

후기를 보고 몸에 바를용도로 구입했습니다.

스프레이 타입은 처음 써보는데, 수정액자차보다 많이 묽은 느낌입니다.

다리나 목에는 그냥 분사해서 바르는데 줄줄 흘러서 손바닥을 오므려서 그위에 분사한다음 바르기도해요. 어느쪽이나 별 차이는 없네요 ^ ^

백탁이 사라질때까지 손으로 잘 발라줘야하고 시간도 조금 걸리지만 백탁은 없네요. 그러나... 끈적임이 있습니다. 번들거림은 아니지만, 바르고나면 '너 선크림발랐구나' 대번에 알수있을정도의 끈적임입니다.
다리에 발랐을때 제 두다리가 부딪힐때의 느낌이 안좋습니다 -_-
목에 발랐을때 목을 만지면 끈적입니다.
마치 땀을 심하게 흘린사람같아요.

이니스프리에서 나온 수정액자차가 클렌징이 어려워서 미샤제품을 산건데, 이 제품은 팔이나 목에 바를용도로는 적합하지 않은거 같아요.
특히나 남자친구 있는분들은 쓰기 힘드실거에요. 끈적임에 민감한 남자친구라면 대번에 알아차릴거에요.

그래서 요새는 출근하기전에 얼굴에 바르고 나가는데요. 차라리 얼굴에 사용하는게 좋네요. 번들거림과 백탁이 없기때문에 파우더바를때도 기분괜찮거든요. 그러나 눈가에 바르면 눈시림이 느껴지니까 민감한분들은 눈가는 피해주시구요. 저는 27이라는 자차지수때문에 스프레이로 얼굴에 분사해준다음 적당히 백탁이 사라지면 다시 ddf자차를 발라줍니다. (물론 그래도 적정량은 아닌거 같네요 ㅠ.ㅠ)

총평
1. 몸에 바르기에는 끈적임이 심하다
2. 얼굴에 바르기에는 자차지수가 낮다
3. 얼굴에 바를때에는 번들거림과 백탁이 없으나 눈시림이 좀 있다.
4. 물에 잘 씻겨서 너무 편하다.
5. 휴대하기엔 용기가 크고 안이쁘다
6. 가격대비 용량은 많다.
7. 재구매 의사는 ... 모르겠다. 돈없으면구입할지도 모르겠네요 ^ ^

  기벼운 일상생활용, 덧바르기용

 

  guest(jiny0731)   (2006-05-25 22:50:46)

저두 이거 쓰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자차전용이라기보다는 덧바름 용으루다가...
음..꽤 괜찮더라구요.
아침화장한후 퇴근시간이 다가올때 아직 훤한 바깥의 햇살이 걱정되어 아침에바른자차+중간중간바른uv팩트만으론 부족하다싶어 덧바를려고 구입한거지요.

사용법은 충분히 흔든후 10cm이내에서 분사하라구 되어있어요.
그래서 열심히 흔들구 2차례에 걸쳐 얼굴위에 마구 분사해주었습니다.
그러면 얼굴에 불규칙하게 하얀물줄기가 생깁니다.
그걸 토닥토닥 두들겨줍니다.잘못해서 눈알에 들어가면 눈이 시리기때문에 눈꼭감고 뿌린후 눈두덩도 토닥토닥했습니다.
그러면 잠시동안 좀 뽀얗다가 몇분후에 솩 스며듭니다.

베이스화장&포인트 화장이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
-물론 그 전에 집에서 손등에 메이크업해놓고 테스트해봤었지요.

맨얼굴에도 발라보았습니다.
손바닥 오무려서 8번정도 뿌려주니 고일정도의 양이 되더군요.
뭉칠걱정안하고 슥슥 발라주면 되니 편했어요.
백탁에 관하여는.. 정말 민망하도록 맨얼굴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백탁이 없다는 건 정말 이런걸 두고 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바른게 맞긴 한건가 싶어서 얼굴을 만져보니 세팅이 되어 있긴 하더군요.
번들거리지두 않구 말에요.
트러블도 없었어요.

백탁있는 자차 바른 후에 나중에 덧뿌려주면,
그전의 자차에서의 백탁도 좀 잠잠해집니다. 흠...신기하여라...

안타까운것은 워터프루프가 아니라는 것, 워터프루프만 되어도 좋을텐데요.
그리고 지수도 참 애매합니다. 30도 아니고 27에 별두 ++...
향도 좀 거슬리네요. 화~한 향이 나는데...전 이게 별루에요.

음.. 어쨌던 가벼운 일상생활용이나 덧바름용으로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jamsang님의 질문
질문.
스프레이가 칙 뿌리면 곱게 촥 분사되며 거의 무지개까지 만드는 스타일인가요?
아니면 삐질삐질 물로 주루루 흐르는 스타일인가요???
jiny0731님의 답변
분사는 비교적 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무지개까진 아니구요, 얼굴에 근접해서 뿌릴수록,여러번 뿌릴수록 군데군데 조금큰물방울(?)이 맺힙니다.
결국은, 얼굴에 마구 분사!한후(충분히 뿌려줘야하지않겠습니까..-_-^) 눈떠보면 얼굴에서 물이 주르륵 흐르지요. 어짜피 토닥여주어야하는거라서...
조금씩 좀 텀을 둬가면서 뿌려주면
뿌린 직후 거울로 얼굴을 확인하기에도 덜 놀랍지요.
이러나 저러나 나중에 스며드는건 같긴하지만..

  가볍고 산뜻한 느낌

 

  guest(armineju)   (2006-05-25 22:49:17)

지지난 주 토요일에 스킨푸드,더 페이스 샵, 미샤를 돌며 선크림을 열 개 가량 휩쓸었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사용감도 몇 년 전에 비해 다같이 어찌나 좋아졌는지, 실로 오랜만에 대~한민국;을 외치고 싶어지더군요.

미샤의 스프레이식 액상 자차를 제일 먼저 뜯어 썼는데, 오늘 다 쓴 기념으로 후기 올립니다.

짐작하시는 대로 매우 싸 보이는 용기에 들어 있습니다.
미샤 제품도 은근슬쩍 올라서 (저가 화장품에 빅 모델이 웬말입니까. --+++) 이제 디자인 개념 없는 저런 용기에 화가 납니다만, 가격대비 내용물이 훌륭해서 그냥 봐 주기로 합니다.
다행히 3300 원대의 기존 제품처럼 어디가 터지거나 비틀리거나 새는 일은 없더군요.

옥틸메톡시신나메이트,3-(4-메칠벤질리덴)캄파,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페녹시에탄올
...요렇게 들어 있다고 써 있습니다.
전 신나메이트류 자차의 차단지수가 높으면 어김없이 가려움을 느낍니다. 30이 넘지 않았다는데서 일단 안심, PA+++였으면 좋겠으나, 얼마 전까지는 아예 UVA차단 안 되는 제품이 많았으므로 통과입니다.

이름에 '라이트'가 들어있고, '오일 프리'라고 써 있듯이 가볍고 산뜻한 느낌입니다.

물탄 우유같은 색으로 분사돼서 스킨같은 느낌으로 발리고, 금세 스며듭니다.
두드리고 있노라면 약간의 끈적함이 느껴지지만, 그 정도 끈적임은 그냥 스킨을 발라도 느껴질 겁니다. 거의 없는 셈이지요.

'쿨링감' (슬쩍 이 단어에서 비위 상했습니다. 그냥 시원하다고 쓰면 안 되는 거였을까요?)을 준다는데 적극적으로 시원하게까지 느껴지진 않습니다. 알콜이 안 들어서겠죠 ? 물이 주는 시원함이야 어느 정도 있습니다만.

저는 직접 분사하지 않고, 손바닥에 뿌린 후에 발랐습니다. 약간 흐르는 감이 있어서 넉넉하게 썼는데 적량 (호두알, 은행알, 대추알 등등이라고들 하죠) 바르기 전혀 부담 없습니다.

액 자체는 흰색이지만 발랐을 때 얼굴색이 변하는 건 느껴지지 않고요.

별 반 개는 방수가 안 돼서 뺍니다. 전 땀이 많거든요.
손에 약간 얹어 놓고 물을 대면 그대로 녹아 내리더군요.

가격은 백 밀리리터에 팔천 원으로 아주 아름답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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