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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워터 프루프,SPF 15이하,
 

  촉촉뽀송

 

  guest(lychee)   (2006-05-20 01:44:06)

샘플 후기입니다.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 한 항상 있는거 다 쓰고!"의 정신으로 사용해봤어요. 모든 피부타입용의 제품이래요. Rice germ oil, Rice bran, Oryzanol, Aloe, Scuttellaria root, Natural Vitamin E, Rosemary, Linden, Microparticle, Titanium dioxide가 주성분이구요, UVA지수는 따로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튜브를 쭈욱 짜보니 노란기 도는 베이지색 크림이 나오더군요. 웜톤의 조금 밝은 편인 제 피부에 상당히 잘 맞는 색상입니다. 스킨과 로션을 바른 위에 살살 펴발랐는데 톡톡 두드리지 않고 쭉쭉 밀어서 발라도 밀림없이 잘 먹어요. 탈수 상태에서도 피지많은 티존과 건조한 유존을 모두 촉촉함으로 만족시켰어요. 요즘 제가 각질관리를 열심히 하는 편이라서 각질을 잘 감출 수 있는지는 확인 할 수 없었지만 이 정도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참, 눈시림은 없어요.

백탁 역시 없구요, 색상때문인지 붉으래한 여드름 자국을 살짝 커버해서 피부톤을 좀 더 균일해보이도록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어쩌면 피부를 티안나고 자연스럽게 한꺼풀 덮어준다는 느낌도 들어요. 그럼 한여름에는 조금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으려나요? 대충 포도알정도 짜내어 2~3분 정도의 간격에 세번으로 나눠 바른 결과입니다. 메이크업 베이스로 써도 좋다네요. 다 바르고 한 3~4분 내에 속은 촉촉하고 겉은 뽀송하게 셋팅되어 화장하기 적당한 상태가 됩니다. 그치만 제 생각으로는, 여드름 십수년 경력만큼 자국도 왠만한 제가 이 정도로 자연스럽게 커버가 된다면, 피부가 (저보다) 깨끗하신 분들은 파운데이션 없이 포인트 메이크업만 하셔도 충분할 듯합니다. 물론 난 완벽 도자기피부만 원해!라는 분들은 빼구요. 왜냐하면 요것이 피부톤만 고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세팅된 후 윤기도 자르르 하는 것이 사이버틱하거나 기름진 느낌이 아니라 건강한 피부에서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윤기가 나거든요.

샘플 겉면에 영어 단어 몇개 한자 열몇개 빼면 빼곡하게 일본어뿐인지라 그 동네 말 잘 모르는 제가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는 어려워 홈피를 찾아 들어가 읽어보니 워터프루프라고 하네요. 외출에서 돌아와 "워터프루프여봤자~~"하는 마음에 테스트삼아 얼굴의 오른쪽만 클린싱로션으로 쓱쓱 닦고 화장실에서 얼굴에 물을 끼얹었다가 그대로 되돌아나와 클린징 오일을 찾았다지요. 워터프루프기능도 확실하니 한여름에 땀 흘릴 때도 걱정 없겠어요. 지수가 좀 낮아서 맘에 걸리지만 정량을 듬뿍 바르는데 별 문제가 없으므로 일상생활에서는 충분하리라는 생각도 들어요.

피부톤 보정해.. 촉촉뽀송해.. 눈시림 없어.. 마구 덧바르기 수월해... 셋팅도 빨라.. 워터프루프야... 별 다섯개 붙여주고 싶구만 성분표기의 맨 마지막이 이산화티탄이랍니다. 이 성분은 모공 막을 가능성이 있다는데 맘상하면 여드름으로 반항하는 제 피부가 잘 참아낼 수 있을런지요. 화장할 필요 전혀 없는 길지않은 외출에만 사용, 아니 애용했지만 집에 오자마자 그것도 역시 모공을 막을 가능성이 있는 클린징오일로 열심히 세안해야하는 부담감이 조금 걸리네요. 아직까지는 뾰루지 중 이 제품의 짓으로 의심가는 건 없는데 샘플이니 확인하기가 어렵죠. 이미 다 써버리기도 했구요. 물론 지루성 각질도 생기는 주제에 유분들어간 제품들도 마구 발라대면서 "이 정도가 어때서?"라 할 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싶으면 역시나 하던 경험들을 잊지못하니 정품 구입은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여드름과 상관없으신 분들은 한 번쯤 시도해보셔도 좋으리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있는거 다 쓰자 상황에서는 의외의 수확이었다고 할까요? 제가 원하는 바에서 겨우 한두걸음 떨어진 자외선 차단제거든요. 그러니 별은 가격이나 구매처 고려하지 않고 별 넷반. 남은 반개는 완벽 자차를 만나는 그 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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