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비타민 C,AHA,각질제거,
|
|
수분부족 지성이 쓰기좋은 무알콜 토너
|
|
|
|
guest(kagetora) (2006-04-16 01:10:47)
|
|
|
|
|
| |
벼룩에서 거의 새것을 싸게 구입한 터라, 퍽퍽 사용한다고는 해도 겨울에 사서 그저게 겨우 다 썼군요.
237ml짜리이고 원가는...모릅니다;; 쇼핑몰에선 25000~30000원 사이로 판매되고 있군요.
(싼 곳 기준입니다)
PTR다운 딱 떨어지는 깔끔한 용기에 들어있습니다. 뚜껑은 대용량 샴푸들에 달린 그거고(설명이;) 처음에는 좀 불편했으나 쓰다보니 그럭저럭 양 조절도 잘 되더군요. 까만빛이 도는 몸통과 겉면에 씌인 하얀 영어 글씨들이 나름 모던하고 괜찮습니다. 지인분이 화장대에 PTR만 늘어놓고 쓰는걸 보면 상당히 부티나고 좋더군요. (허나 저는 가난한 백수........)
무향에 알콜프리, 오일프리고 글리콜릭산이 몇% 들었는지 산도는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나 일단 AHA가 함유된 토너입니다. 향은 거의 무향에 가까워요. 겉면에 안티 옥시던트가 어쩌니 비타민 A랑 E가 들었느니 어쩌니 하는데, 토너가지고 무슨 영화를 보겠습니까. 들었다니까 그러려니..하죠-_-a
지성&복합성 피부용인데 알콜 프리인 점이 기특해서 잘 썼습니다. (헌데 성분표의 SD알코올은 무엇??) 향도 없고요. 여드름 짜고 바로 닦아내면 약간 따끔거리는 정도고, 아주 많이 피곤한 날에도 얼굴 전체를 닦아내면 살짝 반응이 있습니다만 특별히 자극이 강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신 눈 근처는 피하세요. 멋 모르고 미샤 로즈마리 쓰던 것 처럼 마스카라 잔여물 남았나 하고 눈꺼풀 닦아냈다가 아파서 막 울었습니다ㅠ.ㅠ(<-이런 바보!)
클렌징 뒷처리 정도는 그럭저럭 합니다. 황토팩 한 뒤에는 반드시 이거나 미샤 로즈마리로 검사를 하곤 하죠. 각질제거는...으음. 애매하네요; 저는 따로 쓰는 것도 있어서. 시험한다고 한 열흘 다른 각질제거제 안 쓰고 이것만 썼는데 여드름이 지난 흔적 등에 각질이 일어나는 걸 보면 아주 좋은 편은 아닌 모양입니다. 그래도 이거랑 다른 제거제를 병행하면 좀더 매끈해지는 느낌은 드니까 없진 않겠죠. 여드름 소독같은 건 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퍽퍽쓰기 좋은 토너 정도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수분부족 지성이 무알콜 토너를 찾으면 권해주고 싶어요. 사용감이 좋거든요.
허나 문제는 늘 그렇듯이 돈. 아무리 양이 237ml라 해도 3만원에 가까운 가격은 백수인 제게 부담 만빵입니다ㅡㅜ 직장엘 다녀 지갑이 좀 채워질 때면 재구매를 고려하겠어요. 여름에는 안 써봐서 모르겠는데 끈적해질 염려는 없으니 사계절 내내 쓰기 괜찮습니다. 겨울에도 마구 건조하게 만들진 않거든요. 환율도 내렸는데 PTR이 어디 면세점에나 좀 들어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