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써보시고는 도저히 약해서 못쓰시겠다며 저한테 떠넘긴 물건입니다.
이름은 젤이지만 앞에 소프트가 붙어있듯이 젤이라고는 봐주기 힘들 정도로 가벼워요. 그게 제 맘에 드는 점이지요.
우유빛 나는 많이 걸쭉한 젤~로션 성상인데 바르면 왁스나 글레이즈를 쓴것 처럼 마무리 되지요.
항상 약간 물기있는 머리에 사용하는데 딱딱하게 굳는일이 없어요. 마일드한 왁스의 세팅력으로 파마의 컬을 자연스럽게 살려줍니다 그렇지만 컬링 능력은 강하지 않아요.
바르고 나니 자연스러운 컬에 윤기가 좀 나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