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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천연모,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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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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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냐아) (2007-06-22 14: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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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산 브러쉬로서, 매일같이 화장해서 피부가 예민해져 잇을 무렵, 아침마다 이놈이 너무 따갑게 볼을 긁어대는 바람에 내 기어이 돈 벌어 너를 내치고 말리라 벼르곤 했었지요.
기억으로 아마 7천원인가 했을텐데 그 가격도 아까운 빗자루 브러쉬라고 생각했어요.
다른 것도 써보고 이놈 대체용으로 브루죠아 것도 사왔지만 그 벌어진 매장 테스터용의 압박스런 모양을 잊을수 없어 미샤를 버리진 않았어요. 그러길 잘했다 싶은 것이 얘의 장점은 탄력과 내구성에 있다는 점을 알았거든요.
미샤 얘가 좀 까칠해서 그렇지 가격대비로 보면 착한 놈이지요.
어떤 것들은 털이 빠진다고 하는데 제가 운좋게 걸린 것인지 제거는 오래되었는데도 여직 털빠짐이나 변형이 별달리 발견되진 않네요.
그리고 이 뻣뻣한 모가 딱딱한 파우더 제품을 긁어내기엔 편합니다.^^
모양이 적당해서 스피디하게 화장할수도 있고, 뭉친다는 평이 있던데 전 늘 털어내고 손등에 비벼보는등의 과정을 거쳐서인지, 볼위에서의 결과물은 다른 브러쉬들과 차이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털 느낌이 확실히 다른 브러쉬에 비해 굵고 뻣뻣하지만 얼굴이 예민하지 않을때는 어 얘도 괜찮네 싶게 자극이 많이 느껴지지는 않구요.
한때 미샤에서 왕창 사들인 브러쉬들 중에서는 팩 브러쉬가 제일 나았지만 다른 인조모 컨실러 브러쉬나 이 노란 자루의 족제비털 치크 브러쉬도 놔두면 나름대로 쓸데가 있더랍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이 추천해달라면 저가샵들의 브러쉬는 비추할거 같아요. 꼭 고가일 필요도 없지만 조금만 더 투자하면 두고두고 좋은 제품을 쓸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피부가 그렇게 예민하지 않고 화장 많이 안하는 초보자용으로는 구하기도 쉽고 별 손색없지요.
고가 브러쉬들 중에서도 이 미샤 치크 브러쉬보다 크게 나을 것도 없이 뻣뻣한 놈들이 있더란걸 발견후, 별을 좀더 얹어주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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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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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orori) (2006-01-16 00: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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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에 버닝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되었던 제품입니다.
꽃모양 볼펜이 받고싶어서-ㅂ-들어갔다가 마땅히 살게 없어서 들고나왔었는데, 집에 와서 써보니 은근히 부드럽더란말이죠...
모도 짱짱하고 세척후에 벌어지는것도 별로 없고...
손잡이의 두께나 길이도 적당하고요.
또 미샤를 완전 저가의 후진케이스-_-(아주 예전의 온라인구매후 한번도 관심을 기울인적이 없기때문에...)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디자인이 꽤나 괜찮더군요.
아무튼 세탁후에도 여전히 부드러운점도 맘에 들어요.
단점은 털이 빠진다는거예요. 안빠질 것 처럼 설명이 써있는데 한번 세척후 은근히 계속 빠집니다.
별을 세개반만 줄까하다가 가격이 저렴하기때문에 네개를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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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갑지 않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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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hn341ata) (2006-01-13 23: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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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브러쉬가 없던 차에 미샤 제품 사러갔다가 눈에 띄어서 샀어요.
일단 보들보들하구요, 가격도 생각보다(미샤답게) 비싸지 않아서 하나 장만했어요.
꼭 치크 브러쉬로서만 쓰는 것은 아니구요, 파우더를 바를 때도, 파우더 털어 낼 때도 그리고 치크로도 사용합니다.
생각보다 모(毛)가 벌어지지 않아서 좋구요, 얼굴을 쓸때, 따갑지 않아서 좋아요.
그리고 사용할 때마다 빠지는 털이 없어요.
그리고 치크 바를 때에도 털 끝이 둥글어서 내용물 모에 바를때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
외관도 저렴한 가격에 비해서 싸보이는 외관이 아닌데다가, 비싼 치크브러쉬만큼의 기능을 하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제품 건져서 기분도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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