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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피지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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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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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익명성) (2012-07-19 23: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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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ranslucent Fair 색상을 사용하였습니다.
[장점]
- 저렴한 가격입니다. 전 5달러 조금 넘는 돈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 매끈해 보입니다. 저는 붓으로 바르는데요 바르고 나면 유약을 바르지 않은 도자기처럼 매끈해 보입니다.
- 한국인에게 잘 맞는 색상. 일반적으로 북미의 드럭제품들은 색상을 선택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너무 붉거나 노랗기 때문인데요, 이 제품은 그런 것 없이 딱 좋습니다.
[단점]
- 고약한 향. 아주 옛날에 화장품의 향이 이랬겠구나 하고 짐작하게 하는 향입니다. 예전에 커버걸의 압축파우더에서도 이 향이 나서 버린 적이 있어요. 이 향은 인위적으로 넣는 것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정말 굉장히 고약합니다.
- 어두운 색. 원래 피부가 좀 하얗긴 합니다. 그래도 하얗게 화장하는 편이 아니어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어둡습니다. 얼굴에 바르면서는 색상이 피부색과 딱 맞다고 좋아했는데 다 바르고 나니까 얼굴이 목보다 훨씬 어둡더군요. 안 그래도 지금 쓰는 틴모도 피부색에 비해서 좀 어두운데 말이죠. 그래서 지금은 얼굴의 가장자리에만 발라줍니다. 참고로 커버걸의 압축파우더 클래식 아이보리에 비하면 한톤이상 어두운 것 같습니다. 중간 피부톤의 분들은 잘 맞으실 것 같네요.
- 제품에 들어있는 퍼프는 질이 안 좋군요. 뭐 장난감도 아니고 이걸 어떻게 사용합니까. 전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종합]
제품 색상만 맞는다면 계속 사용하고 싶습니다. 사실은 지금 색상이 안 맞는데도 계속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요. 다만 향에 민감하신 분들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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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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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r1118) (2005-12-02 22: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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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제품은 페수 후기가 없어서 망설이다가 커버걸 무향 압축파우더를 써보고 품질에 반해 그 다음번 공구때 산 녀석이예요.
만두님이 경고해주신대로 그 놈의 향, 빼놓고는 괜찮습니다.
뭐 제 경우는 이 놈의 향도 그럭저럭 견딜만하네요.
워낙 '이 가격에 이런 품질이!'에 마음을 빼앗겨서인지도 모르겠지만^^; 어차피 바르자마자 날아가버리는 데다가 제가 못견뎌하는 방향제스런 역겨운 향은 아니거든요.
제가 산 색상은 라이트,입니다.
사실 제가 여태 써본 파우더 중 가장 어두워요.
그것도 2 grade정도나.
단골 싸이트 쥔장에게 문의해서 추천받았던 색상이라서 처음에 받아보곤 헉, 했습니다.
하지만 발라보니 또 괜찮네요.
한여름엔 그냥 써도 무난할만큼 약간 태닝한듯한 매력적인 색감이 나와요.
23호 피부에는 잘 맞을듯 합니다.
지금부터 한겨울을 나기위해 우선은 페수분과 벼룩을 통해 구한 겔랑파우더 투명 좀 넣고 이 녀석 1/3을 섞어 약간 밝은 톤으로 색상을 보정해보았어요.
큰 차이는 없지만 요즘 쓰기엔 훨 낫네요.
티존은 압축으로 다른 부분은 섞어놓은 걸 쓰니 그럴듯 합니다.
페수를 통해 나날이 늘어가는 화장기술, 스스로도 만족스럽습니다.ㅎㅎ
착용감 역시 커버걸답게 좋습니다.
압축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덧발라도 뭉침없이 모공 확장이 심한 부분을 제외하곤 전체적으로 미끈해보이네요.
요즘 열심으로 빠져있는 Mudd제품 덕도 어느 정도 본 때문이겠지만 이걸로 화장 마무리하니 꽤 피부가 젊어보이는 듯 해요.
들어있는 퍼프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털복슬이 형태라 보기만 해도 피부가 근질근질, 써볼 용의가 전혀 없으므로 브러쉬를 이용합니다.
결론적으로 역시 패키지는 허접하지만 품질은 마음에 쏙 듭니다.
독한 듯한 '비누(?)'향도 제 경우엔 견딜만 해요.
그러나 객관적으로 보아 싫어하실 분도 적지않이 계실듯하니 별 하나 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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