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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keup
파우더리 파운데이션 SPF 15
용량 : 11 g
가격 : 한국 \32,000
미국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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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단종 브랜드 모음)
ff
퍼프 데 피니시

 


특기사항 : 수분공급,피지흡수,투명커버력,중간커버력,
 

  자연스러운 밀착감

 

  titi   (2006-05-07 03:56:32)

산지 벌써 2년짼데 아직도 쓰고있습니다. 조금 지겨워서 다른거라아 번갈아 가면서 쓰고있어요. 제가 피부화장은 파데를 꼭 하기 때문에, 파우더 파운데이션은 거의 수정용으로 하루에 한번 쓰는정도 (이것도 외출할때만 그렇죠.)라 잘 줄지 않았어요. 이제야 바닥에 틀모양이 조금씩 보이네요. (바닥을 드러내지는 않았어요.)

어쨌든,,지금 색상을 보니 스티커가 다 지워졌군요. -_-
근데, 제 피부보다 약간 어두운색을 골랐었어요.마침 제가 살려던 색이 품절이라, 귀찮아서 조금더 어두운걸로 샀었어요. 이거 들고 다니면서 바르면, 너한테 조금 어두운색이 아니냐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제얼굴은 누런기 +하얀 ) 그래도 바르면 자연스러운 제 얼굴색이었습니다. 보이는것 보다 밝게 표현되는것 같아요.

움.. 오랫동안 써오면서 너무 좋다. 라고 느낀적보다 이거 정말 자연스럽네. 라는 생각은 많이 했어요. 요거 바르고 있을때 화장 안했냐는 소리를 좀 많이 들었었거든요.

손가락으로 쓰윽 쓸어봤을때 눈에 띄게 보드러운 감은 없으나 피부에 밀착은 잘 됩니다. 그래도 뭐 눈이 +.+ 될정도는 아니예요. 가격이 비싼만큼 값을 하는거겠죠.

제가 그럼에도 이걸 좋아하는 이유는 케이스가 마음에 들어서예요. 다른분들이 설명을 잘 해주셨네요. ^.^ 구조도 그렇고, 조개비같은 모양도 귀엽고, 광택이 아직도 살아있다는게 신기할정도예요. 맨질맨질~

생각보다 평범했던 파우더 파운데이션이지만, 케이스에 점수를 조금 많이 줘서 4개 줍니다.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cocoloco   (2002-10-13 00:00:00)


허, 참... 조, 좋은 넘입니다. 정말 이말밖에는 생각이 안나요. 좋거든요. (아는 언니가 깨졌다고 던져줘서 쓴거라 얼만진 몰라요)

전 메이크업 베이스를 안쓴지가 오래된 고로, 세안하고 자차가 든 로션, 볼따구에 역시 자차가 든 크림을 약간 바른 후에 스며들었다 싶으면 곧바로 이넘으로 두르려 줍니다.
보기에도 그렇고 바를때도 그렇고 딱 트윈케익 같은데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죠. 솔직히... 이렇게 잘먹는 트윈이고 트윈과 파우더의 중간타입이고 저얼대 본적 없습니다. 하긴 제가 지성이라서 트윈은 거의 안써봤지만 흔히들 잘먹는다는 에스테 로더? 헛, 비교 자체를 거부합니다.

대부분의 파데와 트윈을 사용했을 경우... 잘먹는 날과 잘 안먹는 날이 틀림없이 있습니다. 파데도 다른날보다 잘 스며들지 않는 날이 있고, 트윈도 바르자마다 둥둥 뜨는 날이 있죠. 그런데 이 제품은 절대 그런거 모릅니다.

상.당.한 커버력임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착 달라붙어서 사용감이 가볍고 마치 리퀴드 파데를 아주 정성들여서 바른 다음 파우더를 듬뿍 바르고 잘 털어내준것같은 (저한테는) 그런 질감의 피부가 됩니다. 바르고 나서는 당기지 않는 편안한 느낌으로,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조금 촉촉한듯한 느낌을 줍니다. (흑흑흑... 이것이 울나라 제품이라면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매일 생각합니다.)

내장되어있는 퍼프도 부드럽고 말랑해서 마음에 들구요.
제것은 내용물이 깨진 관계로 가지고 다닐수가 없어서 퇴근후 집에 돌아와서 덧발라 봤습니다. 기름을 찍어내고 덧바르니 뭉치치도 않는군요. 헛... 기특한넘.

단점이라면... 저같은 지성한테는 조금 더 매트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세시간이 채 되기 전에 번들하거든요. 그것 외에는 솔직히 흠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다 쓰면 이번에 제 돈 주고 살거냐구요? 넹. 살거예요. 그것도 계속. 이만한 물건 어디 찾기 쉽나요?! (근데... 이거 잘 깨지는지... 그 언니가 부주의로 그런건지... 그게 쩜 맘에 걸리긴 하네여.)

  지성에 잘 맞지 않아요

 

  guest(iceblue)   (2008-07-03 14:54:25)

매번 시세이도 더 메이크업 제품 구매시 색상을 잘못 선택하네요. 저번에 하이드로 (바를때 리퀴드..파우더리하게 변하는) 컴팩트 살때도 I40 인가로 잘못사서 매우 어둡고 붉게 화장하게 된경우가 있었는데 이번엔 O40으로 사니 정말정말 너무 어둡게 화장되네요. 저는 밝게 화장하는걸 별로 안좋아하고 제 피부색에 딱 맞춘다..해서 테스트해보고 샀는데..역시나 매장불빛은 뭐든지 다 잘어울리게 보이는건지. 아무래도 직원이 권한데로 I 20 이었어야 했나. 그런데 또 직원들이 권한거 사오면 항상 집에와서 칠해볼경우 너무 밝게 나오기도 하던데..

파운데이션이나 트윈케이크 색상 고르기 너무 어렵네요..
브랜드나 아니 같은 브랜드내에서도 제품에 따라 다르게 색상이 표현되기도 하고. 아예 무슨 법처럼 딱 색상이름 정해져있음 좋겠어요 ㅎㅎ

본론으로 들어와 이제품은 우선 참 케이스가 깜찍하고 이쁩니다. 조가비같기도 하고.한손에 쏙 부드럽게 들어오는, 게다가 유선형의 케이스. 커버력도 상당합니다. 왠만한 흉터, 여드름자욱, 색소침착, 얼굴의 붉은기 같은거 가려져요. 저의 모공은 거의 뭐 너무 깊게 파인스탈이라 처음엔 가려지는듯 하다가 3시간정도 흐르면 모공이 나오긴합니다 -_-; 하지만 화장자체도 흉하게 무너져내리지 않고 아주 부드럽고 보이좋게? 지워지는편이에요

나름 지속력도 강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을 이렇게밖에 못 주는 이유는, 우선 제품자체가 기름기가 꽤 있고(그래서인지 화장이 잘 먹긴합니다. 제품자체가 꽤 기름지거든요 잘 발리고), 지성피부에 잘 맞지 않습니다. 전 많이 중성화 된 피부인데도 아무튼 여름에는 도저히 이 제품을 못쓰겠더군요. 피지조절효과가 거의 없어요. 첨 화장한 그 보송한 피부표현이 금방 사라져서. 이 제품으로 화장한후 겉에 살짝 가루파우더를 쳐도 그렇네요. 그리고 화장한 티가 너무 나고, 얇게 바른다해도 두꺼워보여요 화장이. 게다가 트러블도 일더군요. 이걸로 일주일 내내 화장하면 멀쩡하던 얼굴도 슬금슬금 뾰루지 한 3-4개 올라오더군요. 이걸 끊으면 다시 사라지고요. 뾰루지가.


그리고 한 반정도 쓰니 제품자체가 습기를 먹어서 꾸덕꾸덕해지면서 더이상 잘 퍼프에 묻어나지 않는거에요. 제가 뚜껑을 잘 닫아놓지 않아서일까? 그래서 결국 버릴수 밖에 없었죠

  natural light ochre o20

 

  guest(applehanaban)   (2007-01-29 23:24:37)

홍콩 여행가서 남들은 얼굴이 엄청 당긴다는 시세이도 spf50 자차 4개 지를 때(제겐 기초만 적당히 해주면 완전 최고!!)샘플을 몇 장 주길래 받아온 제품입니다.
(이곳은 샘플을 참 넉넉히 주더군요. 시세이도 기초들, 파란통 자차, 색조 샘플 모두 다양~하게 써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사용감은 그냥 편안한 정도.
색은 natural light ochre o20 입니다.
제품색은 제 얼굴색보다 조금 어두워 보여도 바르면 색이 딱 맞고 시간이 지나면 제 얼굴에 적당히 밀착되면서 피부좋은 생얼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파우더 파운데이션 다른 제품을 써보지 않아 비교해서 월등히 좋은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꽤 맘에 듭니다.

  115 N

 

  guest(hja4470)   (2004-10-22 14:49:20)

여름: 중 복합성~살짝 지성(세안-썬크림-트윈)
겨울: 악건성(세안-이것저것 다 - 썬크림-트윈)

요렇게 항상 사용하는 트윈이기 때문에 구입시 제일 고민하게 됩니다. 구입후 8개월은 너끈히 쓰기 때문에 ..
이 제품은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중간색.. 요거이 없습니다.
핑크톤 이거나 좀 어둡거나..
살짝 붉은기가 있고 가무댕댕한 피부이기에 아무리 좋은 트윈이라도 붉은기가 있으면 NO 거든요.
선택의 여지가 없이 115N으로 구입했구요.
오호~ 피부 밀착력이 좋습니다. 퍼프를 슥슥 밀면서 사용하는것 보다는 누르면서 사용하는게 훨씬 잘먹어요.
균일하게 도포되고 특히나 화장한 티가 안난다는것이 장점이지요
요걸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소리가
"태닝 하셨나봐요~"
"화장 안해도 피부 참 좋네요"
또한가지의 장점으론 케이스의 튼실함을 들수있는데 다른 트윈의
경우 리필을 사용하려면 항상 케이스가 영...
지금 리필만 두개째 입니다 ^ ^
퍼프또한 9개월 사용하기 튼튼하구요.

단점이라면 붉은기가 없는 중간톤을 찾는 사람에겐 색상 선택이
힘들다는점. 저야 좀 가무댕댕해서 상관없지만,
겨울철엔 좀 어둡게 보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런 화장에 피부와 흡사한 고른 피부톤을 만들어 주는~ 제겐 최고의 트윈이랍니다.

  '화장 안한 좋은 피부'를 연출하기 제격

 

  guest(armineju)   (2004-03-01 20:07:09)

처음 쓴건 꽤 오래 전이고, 그 때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한달 전에 인터넷으로 구매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 기억만큼 좋진 않더군요.

현재 가지고 있는 파우더 파운데이션은 로트리 것과 시세이도, 두 가지 입니다.
사실 로트리를 썼을 때도 '좋긴 한데 센세이셔널 할 정도는 아니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이곳 외의 게시판에서는 말 그대로 센세이션을 일으켰었으니까요) 시세이도 것을 재구매 하고 느낀 건 '로트리 별 다섯 개 줄 걸' 입니다. -_-

이 제품은 밀착력과 지속력이 좋고 얇게 발린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3년 전인가의 기억이구요, 다시 써 본 결과 밀착력이 생각보다 떨어지네요.

지금의 제 피부는 무척 푸석거립니다. 겉으로 봤을 땐 잡티도 별로 없고 피부도 밝은 편이지만 만져보면 뜨아아...하게 되는 피부 있죠 ? 제 피부가 그 상탭니다. ㅡㅜ 이런 피부는 가루제형 화장품이 쥐약이거든요. 사람이 무척 피곤해 보입니다.
시세이도도 별 수 없더군요.
파우더 파운데이션의 한계-라기 보다는 제 피부의 한계-가 있긴 하겠지만, 몇 몇 제품은 아직 괜찮게 표현되거든요. 지금 가지고 있는 로트리나 겔랑이나(풍뎅이 말고 새로 나온 것), 저가지만 메이블린의 둥근 민트색 케이스 제품이 그렇습니다.

제가 쓴 색상은 O20(오클 20번)인데, 오클 계열 중 그나마 밝은 색입니다.
차분하고 자연스럽게 표현되긴 합니다만, 한국 여성의 반 이상은 어둡다고 느낄만한 색상입니다. 어두운 21호나 23호 정도로 생각됩니다.
아이보리 계열이 있긴 하지만 핑크베이스거든요. 노르스름한 계열로는 색상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습니다.

커버력은, 제가 자차만 바르고 잘 돌아다녀서 그런지 상당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턱 아래쪽에 긁어 부스럼-_- 만든 곳이 있는데 그 붉은기를 잘 감춰줍니다.
더블웨어류의 막강 커버력까지 생각한다면...중간 정도 커버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속력은 꽤 좋은 편이구요. 지금이 겨울이고, 제 피부가 상당히 건조한 편이긴 하지만 하루 종일 수정할 필요를 못 느꼈습니다.
또 하나, 양치하고 나서 입 주변에 물이 묻은 상태에서 그냥 슥 문질러 닦았는데 입 주변이 엉망이 되지 않더군요. 워터프루프도 되는 모양입니다. (요즘 클렌징 오일로 닦아내기 때문에 세안이 용이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모공을 중심으로 모이는 현상은 없었는데, 대신 각질이 좀 돗보이네요.

뚜껑에 거울이 없고, 일반적인 파우더 파운데이션으로 치자면 중간덮개에 뚜껑이 달려 있는 형태입니다. 퍼프를 들고, 중간 덮개를 열면 거울이 보이지요.
어찌 보면 불편하다고도 할 수 있는 구조인데, 전 퍼프 때문에 거울이 더러워지는 일이 없어서 더 맘에 듭니다.

케이스 모양엔 신경 안쓰지만 크기가 작고 손에 쏙 들어온다는 점이 맘에 듭니다.
촌스럽다고 생각할 분도 계실 것 같구요. 제겐 어딘지 향수를 자극하는 디자인이군요. ^^

피부 상태가 보통 정도만 되면 잘 먹는 편이고, 지속력도 좋고, 커버력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탄할 만큼'은 아니에요. 좋은 투윈들이 꽤 많이 있는데, 이 제품은 가격만큼 특출나다는 생각이 들지 않거든요.

색상이 잘 맞고 피부 상태가 정상이라면 '화장 안한 좋은 피부'를 연출하기 제격이라는 생각입니다.
다만 색상 구색이 특이해서 피부색에 맞는 제품 고르기가 어렵다는 게 문제지요.

자외선 차단도 되고(spf15), 색도 약간 어두운 편이고, 지속력 좋고(많이 건조한 편인 제가 겨울에 쓰긴 매트한 편입니다) ...전 뒀다가 여름에나 쓰려구요. 여름엔 잘 쓸 것 같습니다.

  색상선택엔 약간 주의하세요.

 

  guest(루디)   (2003-02-17 00:00:00)


조개모양의 한손에 쏙-들어오는 귀여운 외형을 갖고 있습니다.^^
아이보리,베이지,오클 라인으로 각각 4가지 색상이 있어요.
하지만 제가 간 압구정 시세이도 매장에는 베이지 계열이 없더군요.
아이보리는 핑크빛이 많이 돌고, 오클은 노란기가 많지만
저에겐 너무 어두워서 한참을 고민 했답니다.
제 피부는 얼핏보면-_- 하얗지만 노란기도 있고, 뺨은 붉그스래 하거든요.
그래서 베이지 계열중 가장 밝은걸 사려고 마음먹고 갔건만...
오클계열에서 가장 밝은 색을 샀습니다.
매장언니가 아이보리는 피부를 붉게 한다며 오클을 적극 권해주더군요.
제 피부와 색이 딱 맞다며..=_=
아무리 봐도 너무 어두운거 같아서 차라리 아이보리를 사려고 하는 제게 끊임없이 오클을 권하는 매장언니..-_-

다음날 외출할때 슥슥 발라보니...
차분히 잘 먹네요. 하지만 역시 너무 어둡습니다.-_ㅜ
결국 뺨 부분만 살짝 발라서 붉은기를 톤 다운 시키고 잡티 살짝 커버하고 톤 업을 위해 밝은 파우더로 마무리 했습니다.

사용감은 가볍습니다. 제가 워낙 얇게 바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커버력은 보통이예요.붉은기를 가볍게 혈색 도는 느낌으로 가라앉혀줍니다.
그런데 색상이 오클임에도 불구하고 붉은기가 있네요.
엄마가 제 얼굴을 보시고 오늘 왜 이렇게 얼굴이 붉어 보이냐고 하실정도 였으니까요.
피부가 톤 다운 된 상태에서 핑크빛이 돌아 더 붉어보이는 느낌이 난것 같습니다.
어차피 핑크빛이 날꺼면 아이보리를 사는건데!!!(끊임없는 후회중;;)

하지만 색상만 잘 고른다면 정말 괜찮은 녀석입니다.
고정력이 어느정도인가 시험해보려 티슈에 물을 뭍혀서 살짝 닦아봤습니다.
변함없습니다-_-
좀더 세개 닦아봤습니다.(살이 밀릴정도로..;;)
역시 변함없네요. 티슈에도 뭍어나지 않아요.
그만큼 땀에도 강하다는 뜻이겠죠?^^
하지만 클렌징은 잘 됩니다.
항상 폼하나로 해결하기 때문에 역시 폼으로만 지우고 토너로 닦아봤지만 아무것도 뭍어나오지 않았어요^^
하루종일 수정을 한번도 안해줬지만 집에와서 봐도 볼은 보송보송 하고,코 부분도 기름기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볼 부분은 수정화장을 하면 각질이 일어날것 같았어요. 참고로 제 피부는 건성입니다.
코부분만 약간 기름이 있구요.
코부분에 덧 발라 봤는데 뜨지도 않고 매끄럽게 피부 표현을 해주네요.
중지성 이신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건성이지만 기초튼튼히 하고, 자차까지 바른 상태에서 try해 본것이기 때문에 당기거나 매트한 느낌은 거의 없었습니다.

  very light ocher

 

  guest(heedo2000)   (2002-09-08 00:00:00)


페수의 리뷰를 읽고 샀습니다.
여긴 미국인데 랑콤이나 에스티의 트윈들은 별로 마름에 들지 않아서요..

색깔은 정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ivory, beige, ocher계열에 각각 4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베이지가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핑크톤이 나구요. 아이보리는 좀 밝은 엘로우와 핑크사이, 그리고 ocher 이놈은 황토색으로 번역되지만, 진한 엘로톤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냥 보기만 했을땐 상당히 노란 기운이 돌지만. very light ocher를 바르면 예쁜 옐로톤으로 마무리됩니다, 당근 저는 이색을 골랐구요.

저는 한국 트윈 21호와 23호 중간정도 피부색을 가졌구요. 여드름자국이 많아서 붉으스름하기도 합니다... TT 제 생각엔 하얀 피부분들은 ivory계열에서 고르시면 잘 맞을 것 같구요.

각설하고 커버력은 적당합니다. 전혀 변장아니고 적당히 가려지는 제가 원래 입큰 파우더 케익을 사용했는데요. 넘 빨리 날아가는 입큰에 비해 훨 낫습니다. 지성, 여드름 피부인 제게 부드럽게 마우리 됬구요, 시간이 지나도 많이 번들거리지는 않거군요. 하지만 지금은 겨울이니까. 여름엔 이야기가 다를것도 같습니다...

총평은 상당히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마무리가 맘에 들었구요
지성피부의 겨울나기 트윈으론 제격인듯 합니다. 중성이라면 어느계절도 OK겠구요.
참 가격은 26불이구 케이스를 따로 사야합니다. 6불.

  발림성과 커버력이 좋아요

 

  guest(empty4you)   (2002-07-24 00:00:00)


3월부터 계속 써왔구요, 지금 쓰는건 한번 리필한겁니다.

워낙 게을러서 아침마다 파운데이션 펴바르고 파우더 눌러주고...하기가 귀찮던 차에 요거이 페수 리뷰에서 평이 아주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케이스포함 46000원, 리필은 32000원이구요, 리필할때마다 스펀지(따로 사려면 5000원) 갈아줘요. 케이스는 언뜻보면 약간 조개처럼 생겼구요 고동색 띤 검정에 진짜 평범합니다. 뚜껑을 열어보니까 스펀지가 먼저 들어있구 그걸 젖히니까 거울하구 트윈이 보이네요.

용량은 11g, 자차 덧바를 요량으로 하루에 두 세번 발라줘서 그런지 꼭 2달 정도 씁니다.

색은 8가지 인데, 아이보리 계열, 베이지 계열, 베이지보다 좀 더 어두운 계열 이렇게 세가지가 있어요. 아이보리 계열은 붉은기가 좀 돌구요, 베이지 계열은 붉은기 없는 차분한 색.. 피부가 하얗긴 한데 볼이 쉽게 붉어져서 베이지 중 가장 밝은거를 샀습니다. 반톤 정도 어둡긴 했지만 목이랑 큰 차이 안나고 차분~하게 정돈이 되는 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리필할 때 산 아이보리 계열도 뽀얗고 화사해 보여서 좋더군요.

지성피부에 트윈이 안 좋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이거쓰구 여드름이 더 낫다거나 하는건 전혀 없었구요.

가장 맘에 든 부분은 발림성하구 커버력입니다. 내장된 도톰하고 탄력좋은 스펀지로 부드럽게 쓱쓱~ 발라주면 피부에 착 붙는것이 ^o^ 모공도 적당히 가려주고 거무튀튀한 여드름자국에 두 세번 덧발라주면 훨씬 연해보입니다. 파우더 바른 것 만큼 얇게 표현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너무 두꺼워보이지도 않구요. 점심 먹을 때 쯤 거울 보면 코끝만 가면 벗겨진 것 처럼 번들댄다거나 하지 않구 전체적으로 엷어져 있어요. 기름종이로 찍어내고 덧발라주면 들뜨지 않고 아침처럼 아주 자알 먹습니다.

근데 피지조절 기능은 좀 약한 거 같아요. 서너시간 지나면 T존이 번들번들 하거든요. 언젠가 기름 안 찍고 덧발라봤더니 모공마다 트윈이 껴가지구 스펀지가 어느 경로로 움직였는지 다 드러나구...팔베개 하구 자면 옷에 다 묻어나구.. >.
전체적으로 중성이신 분들껜 사계절 다 좋을 것 같구요, 지성은 가을이나 겨울에 적합할 듯 합니다. 완벽하게 매트하지 않고 좀 비싸긴 하지만 다른 면이 너무 다 좋아서 전 계속 쓸 예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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