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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트리트먼트
용량 : 75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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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
 

  컴퓨터 유저에게 적당한 사용감

 

  winnie   (2009-09-30 15:24:08)

키보드 옆에 언제나 두고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손은 언제나 자주 씼고 씻고나서 바로 컴퓨터 자판을 처야하는 저에게는 딱 적당한 사용감을 주는 제품입니다. 
뉴트로지나류의 진한 보습력을 기대하시면 절대 안되며 지속력또한 그닥 우수하지 않습니다.
피부에 빠른 흡수력과 얇게 코팅되는 보들 & 매트한 느낌을 선호하는 분께 적당합니다. 


개인적으론 차라리 무향이 었으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후덥찌근한 날씨엔 기분에 따라서 어떨땐 살짝 퀴퀴~한 향으로 느껴질때도 있거든요.

자주 손을 씻고 수시로 덧바름을 하는 분께 적당합니다.
그러나 이런 용도의 제품을 굳이 오리진스에서.. 이 가격에..? 라는 의문은 들게 하는 제품이지요.

  가격에 비해서는 좋은 느낌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guest(djajskj)   (2009-05-19 19:26:40)

몇년전에 사용한 제품입니다. 핸드크림을 우연히 사러갔다가 샀는데 가격이 좀 비쌌어요. 용량은 많은 편인데 가격에 비해서는 좋은 느낌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보습이 잘 되거나 아니면 향이 좋아야하는데 둘다 만족하지 못한 제품으로 기억됩니다. 요즘은 저렴해도 참 좋은 핸드크림이 많아서 둘중에 하나는 충족시켜야지 가격이 비싸도 사게 되는것 같아요.

  비싼만큼 훌륭한 사용감

 

  guest(lavender00)   (2009-03-15 14:26:41)

난생 처음 사용해본 비싼 핸드크림 되겠습니다. 그것도 이걸 제돈주고 사다니... 그날따라 회사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은 나머지 살짝 제정신이 아니었나봐요ㅠㅠ 게다가 친절한 매장 직원분이 이걸 사면 프로모션으로 뭐도 주고 뭐도 주고 한대서 홀랑 넘어갔었습니다.


메이크 어 디퍼런스 라인이네요. 오리진스 특유의 깔끔한 케이스에 초록색 나무와 글씨가 참 마음에 듭니다. 아무래도 저는 이런 깔끔한 스타일이 취향인 것 같아요^^;
다만 거의 다 쓴 지금은 단단한 몸체때문에 끝까지 눌러서 짜기가 힘듭니다. 아예 뚜껑을 열어서 턱턱 쳐내서 쓰고있어요. 좀 더 쓰면 몸체를 잘라야겠네요. 끄응.. 그래도 덕분에 가방에서 굴려도 절대 터지진 않습니다.
매장 직원분 말로는 뭐 화이트닝 성분이 들어가있고 그렇다던데 한 통을 거의 다 비운 지금까지 그런 효과는 못봤습니다. 기대도 안했고요. 그저 비싼녀석인 만큼 훌륭한 사용감과 보습력이면 충분하거든요.
그런데 이녀석...사용감은 참 훌륭합니다. 은근하게 풍기는 오리진스 특유의 새콤달콤한 향에 살짝 미끄러지면서 번들대거나 묻어나지 않아요. 실리콘이 들어있는 것 같군요. 이런게 비싼 핸드크림이구나 싶습니다.
허나 제일 중요한 보습력이-_-;;;; 반드시 제 인생의 동반자 뉴트로지나 노르웨이 핸드크림과 믹스해서 써야합니다. 단독으로는 잠깐 발랐을 때 빼고는 점점 손이 건조해지더군요.


비싼만큼 사용감 좋고 케이스도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데 가격이 에러입니다.
75ml밖에 안하면서 3만원대. ....다시한번 스트레스 받아 지르기 전까지는 매장에서 제가격 주고 사기 뭐하네요. 사용감이 워낙 마음에 들어 별 4개 주려다가 핸드크림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여 깎습니다.


※2통째 비우면서 후기와 점수 수정합니다.
더운 계절에 처음 만났더라면 아마 반도 채 못쓰고 버렸을 것 같네요. 조금만 날이 더워져도 퀴퀴~한 이상한 기름냄새가 납니다. 전 상한줄 알았네요--;;; 잘 놔뒀다가 11월인 요즘 되서 쓰니까 원래의 상큼하고 적당히 미끈거리는 보습력으로 돌아갔어요. 봄~여름에는 노노노 입니다.

  내겐 너무 비싼 핸드 크림

 

  guest(rayoflight)   (2005-09-15 00:19:48)

삼만원 가까이 하는 핸드 크림을 제돈주고 살리는 없고 오리진스 프로서클모임에 가서 받은 녀석입니다.

비싼 녀석답게 사용감 하나는 환상이더군요. 손에 발라도 다른 핸드크림처럼 끈적이지 않고 싹 스며들고 사용 후 물로 손을 닦아도 전혀 사용감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손에 아이디얼리스트를 바른 것처럼 손이 부들부들해지지만 그런 환상적인 사용감은 몇번 물로 손닦고 나면 바로 없어집니다.
향기는 오리진스 특유의 약한 향기가 납니다. 화학적이고 강한 향기가 아니고 성분 특유의 은은하고 기분좋은 향기가 나는 건 칭찬할 만 합니다.
홍보담당자의 설명에 의하면 손의 노화를 방지해주고 손의 얼룩덜룩한 톤을 균일하게 해준다는데, 그건 좀 과장된거 같구요. 적어도 손을 뽀송뽀송하면서도 윤기있게 만들어 주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사용감이 좋고 향이 좋아도 삼만원 가까이 하는 핸드크림을 제돈주고 사는건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덧발라야 하는데 사용할 때마다 손떨려서 어디 사용하겠습니까...

오리진스의 메이크어 디퍼런스 크림이 잘나가서 고가의 핸드크림에 토너까지 출시하고 있고 요새 오리진스가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말도 안되는 가격을 책정하는 거 같아(심지어 이번에 나온 퍼펙트 월드 모이스춰라이저는 6만원이 넘더군요... 허걱...) 보기 조금 그런데 이 녀석도 그런 제품중의 하나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선물받지 않는다면 결코 제돈주고 살만한 제품은 아닙니다. 향과 사용감이 조금 떨어지지만 이 가격의 삼분의 일도 안되는 가격으로도 좋은 핸드크림은 많으니까요.

좋은 사용감과 은은한 향, 윤기있는 손으로 만들어주는 점에서 별 한개씩이고 내겐 너무 비싼 가격과 최근 오리진스의 고가정책이 괘씸해서 별 한개씩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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