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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저자극성,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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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스러운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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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32 (2005-08-30 15: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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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빛을 띠는 파우더 타입 제품입니다... 색상이 좀 어른스러운 것 같아요... 제가 가진 것 중에서 젤 어른스러운 색상인 듯... ^_^:;;
펄은 좀 큰편이며 살짝 따로노는 느낌입니다... 아쉽게도 색감보다 빨리 사라지는 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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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서... |
저는 개인적으로 눈에서 색상이 젤 맘에 들더군요...
파우더를 한 눈 위에선 지속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파운데이션을 바른 상태에서 바로 이 제품을 발라줬어요... 파운데이션을 사용하지 않은 날은, 바탕으로 크림 섀도우를 사용했습니다...
이 제품도 스타파우더처럼 한번의 붓질로 마쳐야 제 빛깔이나면서 이쁩니다... 덧칠(?)할수록 펄감이 죽어요...
또한 바탕을 핑크 크림 섀도우로 깔아주니 색이 좀 탁해진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화이트 섀도우로 바꾸니 색상이 훨씬 깔끔했어요...
게다가 이 제품을 바르고 보라색 펜슬 아이라이너로 라인을 조금 두껍게 그리고 경계선을 살 펴줬더니 약간 스모키한 마무리가 되면서 어른스럽고 화려한 느낌을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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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술에서... |
굉장히 글로스한(일명 찐득과 쫀득에 걸쳐있는) 립글을 발라준 후 아래 입술 중앙에 살짝 찍어주니 이쁘더군요.. 하지만, 입술이 약간 까칠한 듯한 느낌이 조금 들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하다보면 제가 먹게되니 기분이 조금 이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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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에서... |
소량을 사용해서 털어내듯이 사용해주면, 약간의 광택과 함께 발그스름하게 표현됩니다만... 양 조절하기가 힘들어요...
제 볼이 좀 붉은 편이기에 색상이 조금만 진해지면 정말 불타는 고구마가 되더군요...ㅠ_ㅠ
지속력두 제가 자외선 차단제나 파운데이션을 바른 위에 바로 사용해서인지 하루종일은 아니지만 나름 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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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파우더만큼 펄감이 강렬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다른 제품도 사용해보구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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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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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i (2005-08-30 02: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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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이 색에대해서 설명을 많이 해주셨고, 사진에 보이는 딱 그색이예요. 그렇지만 사진에서 잘 안보이는게 있죠.반짝반짝하는 예쁜 펄들~
제가 평소에 전혀~ 사용하지 않는 계열의 색이지만, 테스터를 위해 써보았어요.
섀도는 제가 진한 색은 바르지 않거든요. 조금만 찍어서 발라봤는데, 생각보다 투명하게 발색이 되었습니다만, 펄감은 잘 살아나요. 은은하고 고운펄보다 저는 약간 입자가 큰걸 좋아하는 편이라, 맘에들었어요.
블러셔로 쓰기엔 좀 어둡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 섀도로 썼을때와 마찬가지로 볼에서도 투명하면서 붉으레 하게 발색이 됩니다.(당연하겠죠. 같은 살인데, ^^;) 그리고,가까이에서 거울을 비추었을때, 볼에 색이 살아나기보다는 펄이 먼저 느껴져요. 그렇지만, 멀리서 봤을때는 자연스러워 보이구요.
마지막으로 입술, 입술색이 진한편도 아닌데, 펄감만 남는군요. 입술에 이걸바르고, 또 다른걸 바르는 정성을 보이기엔, 반짝이는 펄이 들은 예쁜 립글로스는 너무나 많아요.
블러셔나 아이섀도로 썼을경우, 보이는색보다 발색은 덜 되지만, 오히려 저는 그게 더 마음에 들었고요. 오랫동안 잘 붙어있는것도 좋았어요. 색상이 꼭 이제품에서만 볼수있는 색은 아닌듯해서 아쉽지만, 이런 펄감이라면, 다른제품도 써보고 싶네요.
투명한 발색과 펄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쓰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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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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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5-08-27 23: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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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색상을 사용했습니다. 세포라 설명으로는 골든로즈입니다. 거의 브론즈 빛에 가깝네요. 덧붙이는 사진으로는 케이스 안에 들어있는 색에 가깝구요. 열어보면 뭐 헉소리나는 벽돌빛입니다.

여느 파우더타입의 섀도우들과는 달리(멀티제품이지만 편리하게 섀도우라 하겠습니다.) 곱게 뭉쳐있다기 보다는 버석하게 보입니다. 쉬머와 파우더가 분리되 보입니다.
눈에 바르면 아주 투명합니다. 덕분에 붉은 벽돌빛이 심하게 눈을 부어보이게 하지는 않네요.
린다칸텔로의 튜브아이섀도우처럼 아주 투명하고, 쉬머 하나하나가 박히는 느낌입니다. 골든쉬머는 아주 날카로운 빛을 냅니다.
아주 소량을 이용해서 바르기 때문에 크리즈가 생겨도 무심히 지나칠수있다는 점도 린다칸텔로제품과 비슷합니다.
블러셔로 쓰기에는 쉬머가 너무 날카로운 빛을 내고, 입술에는 색이 너무 강하죠.
투명하게 발리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예쁜 다른 색을 보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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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메리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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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retty) (2005-08-28 23: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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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맨위 작은 통에 든 제품>
이름 그대로 눈에도 볼에도 입술에도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처음 받았을 때 사실 실망을 좀 했더랍니다.
사진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색상의 가루들이 즐비한데 테스터 제품은 이거 하나로 한정되어 있는듯 해서 진정한 테스터 제품이라면 여러 색상을 배포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주제넘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더군다나 한여름에 이런 벽돌색의 어두운 색상을 주다니 도대체 무슨 생각이야?? 하는 첫인상을 받았어요.
일단 제일 하기 쉬운 볼에 발라 봤습니다.
사진처럼 저런 어두운 벽돌색인데 금펄이 촤르르~들었거든요. 손가락으로 살짝 찍어서 볼에 살살 발랐는데
생각보다 오호~ 발색은 정말 뛰어납니다.
제 얼굴에서는 제법 어울리는 볼터치로 보이기도 했구요.
금펄이 있긴 하지만 고와서 그런건지 얼굴에서 튀게 뻔쩍거리지도 않아요. 뜻밖의 수확이라는 생각에 기분 좋았답니다.
둘째는 눈에 발랐습니다.
전용브러쉬가 마땅히 없어서 무얼로 바르나 생각하는 가운데 이 색상이 부르조아 핑크삼색 가운데 중 진한색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비교해 봤습니다. 역시나 그 색상과 아주 흡사합니다. 발색은 똑같다고 생각해요.
다른점은 테스터 제품이 다만 금펄이 반짝거린다는 점.
하지만 크게 다른건 없습니다.
지속력은 눈에서 하루종일 지워지지 않고 번지지도 않고
상태 좋았습니다.
셋째는 입술에 발랐습니다.
이건 바르기가 다른거 보다 까다로왔답니다. 일단 완벽 투명한 립글이 없어서 에스티 퓨어 팝스 핑크컵케이크 라는 제품을 살짝 발라주고 립글브러쉬로 가루를 살짝 찍어서 살살 펴서 발랐지요. 생각보다 발색은 잘 안되더군요.
가루를 좀 더 많이 발라 보니 발색은 그대로 인데 펄이 두드러져 보여서 잘못하면 토인입술처럼 보입니다.
(참고로 제 입술은 정말 평범한 색상의 입술..)
아무래도 굳이 립에 사용할 제품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이 제품을 골고루 얼굴에 사용해 본 결과
특별한 메리트가 없습니다.
볼에 사용할때가 그나마 젤 효과적 이였구요.
눈에는 굳이 이 색상을 쓰지 않아도 시중에 벌써 비슷한 색상들이 있을 듯 하고 굳이 바로 이거야~ 하면서 끌리는 점이 없네요.
입술에도 꼭 이걸 써야 하는 이유는 없는듯.
써도 그만 안써도 그만....인 제품인거죠.
약간은 어중간한 골드로즈 올오버 페이스칼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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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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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녹차) (2005-08-28 22: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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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트루인지 glee인지 잘 모르겠어요. 통에는 glee라고 써있고 같이 보내주신 설명서에는 트루를 덜어서 보내신다고 되었거든요.
아무튼 금펄이 들어있는 적갈색입니다. 적갈색입자와 금펄입자가 따로 있어요.
눈이 사용시
저한테는 이상하게 눈에 사용하면 색감이 안나요. 한마디로 티가 안난다는 것인데 제가 이번에 안경을 갈색 렌즈로 한것과 관계가 있는지도.. 하지만 안경을 벗으면 구분을 잘 못해서.....
맨눈이기 좀 민망할 때 한번 쓸어줍니다. 펄감은 느껴지겠지 라는 마음으로요.
볼에 사용시
볼에서는 건강한 살구색 정도로 색이 나는데 저한테는 가장 만족이 높았어요 뚜껑에 묻어있는 양으로 사용하면 되니까 그다지 양조절이 어렵지도 않고..
단지 펄감이 좀 너무 튄다고 할까요? 빛님 표현대로 너무 날카로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점은 나중에 미네랄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고 이 제품을 사용하니 해결이 됬습니다. 파운데이션 특유의 윤기때문에 펄감이 날카로와 보이지 않았습니다.
입술에 사용시
립스틱과 사용하는 것 보다는 글로스 제품과 사용하는게 더 좋은데 글로스 제품을 생기발랄한 칼라일지라도 차분하면서 성숙한 느낌으로 바꿔줍니다. 투명에는 살짝 고급스러운(? 표현력이 모자라요)느낌을 주고요.
하지만 일일이 섞어쓰는것 자체가 참 귀찮습니다. 립부러쉬로 제품을 찍어쓰는것도 번거로울뿐만 아니라 양조절도 힘들고요.
지속력은 파우더 타입답게 길지도 짧지도 않네요. 그냥 펄균적.. 대분분의 펄제품이 펄부터 떨어진다는데 이제품은 색감이 사라지고도 펄은 꽤 오래 은근히 지속되는 것 같네요.
통을 보니 0.57g의 스몰사이즈랍니다. 그러니까 트루 본품은 이 통의 5배 정도 크기가 되겠네요. 그런데 0.57g이 있다는 이 통이 메포의 스타파우더 통과 크기가 비슷한 것은 왜인지....
저한테는 볼터치로서 가장 높은 만족을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볼터치로만 사용할것 같아요.이 사이즈라면 가지고 다니면서 수정하는 것도 어렵지 않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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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력이 쫌 강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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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ooldays) (2005-08-28 2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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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섀도, 블러셔, 립컬러 등 멀티플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파우더 페이스 컬러입니다.
1. 색상 및 발색
처음에 받아서 색상을 보고는 갈색에 가까워서'조금 어둡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발라 보니 자연스럽게 톤다운 된 로즈 색상이네요. 어느 피부에나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발색도 보이는 그대로 잘 되는 편입니다.
미세한 금색 펄이 섞여 있어서 너무 화려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막상 발라보면 오바스럽거나 하지 않고 glossy하게 표현되요.
2. 질감
가루 타입이다 보니 붓으로 바르는데 양 조절이 살짝 힘들어요. 케이스가 작다 보니 더 힘든것 같아요 ( 정품은 큰 통일테니 좀 수월하겠죠? ) 그래서 손가락으로 펴 발라봤는데 피부에 자극 없이 얼룩 안지고 잘 발라집니다. 가루가 아주 고운 것 같아요. ^^
3. 지속력
여기저기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하고 ( 저는 블러셔로만 사용해 봤습니다만 ) 발색이며 질감 모두 너무 마음에 드는데 유일한 단점이 지속력이네요..
오전에 바르고 나가서 저녁때쯤 되면 많이 지워져 있습니다. 그나마 펄들은 얼굴에 오래 붙어있네요.
지속력이 약한걸 제외하곤 꽤 맘에 들어서 나중에 다른 색상도 구입해 볼 의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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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위에서만 오묘한 색감... (발색이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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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볼빨간) (2005-08-28 21: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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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르주아의 르갸르, 메포의 스타파우더와 비슷한 제형의 제품입니다. 제가 워낙 펄제품을 좋아라 해서 이 제품도 색깔보고 완전 신나라 했었죠.
하지만...테스터 용이라 용기에 덜어 보냈다고 하는데 정품 용기가 별반 다를거 같지 않아서 일단 용기에서 감점.저 같은 덜렁이는 잘못해서 엎어버리기 딱 좋습니다.
그담은 색깔. 일단 보기엔 은은한 금빛펄이 좌르륵 거리는데 얼굴에서는 왜인지 발색이 잘 안됍니다. 진짜 왜일까요?흠..가장 아쉬운 점입니다. 게다가 제가 얼굴이 붉은 편이라 색이 흡수가되는군요-_-
슈에무라의 라이너브러쉬를 질러서 요즘 섀도로 라이너 하는데에 신이 나 있는데 역시 이 색은 발색이 잘 안됩니다. 테스트를 위해 작은 통에 덜어놓고 친구에게 주니 그 친구 얼굴에서는 빛을 발하는군요-_-흠..
바세린과 섞어 입술에 발라보았습니다. 입술 전체에 발라준 다음 붓에 가루만 찍어 입술 가운데 부분에 발라주었습니다. 오오~색이 오묘하네요^^ 완전 가을 여인으로의 변신입니다. 각도에 따라 좌르륵 빛나는 펄을 보기위해 거울앛에서 한참 얼굴을 돌려주었습니다;;;;이뻐요...저에겐 이 용도가 제일 좋군요...
다른 색깔이 어떨지 궁금하고, 정품 구매의사는 (가격을 봐서)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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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색상이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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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mnesia1) (2005-08-28 21: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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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받은 컬러펄파우더입니다-. 저로선 셋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었네요.
우선 이 제품은 테스터가 없어서 자그마한 통에 덜어주셨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적은 양은 아니구요. 브러셔나 섀도우로 쓸거기때문에 아주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우선 색깔은 딱 열어보면 우와-고급스럽습니다. 바비브라운의 로즈골드 또는 그와 비슷한 케이트 딥아이즈 BR-2와 같은 약간 바랜 듯한 장미빛인데요, 그것보다 조금 묽고 약간 더 핑크기가 돌아요. 거기에 금펄이 쟈르르 깔려있죠. 일단 색깔이 예뻐서 호감도 상승했습니다.
정품 용기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 아마 비슷할 거 같아요, 메포의 다이아몬드 파우더나 바비의 스파클더스트 같은 제품도 그냥 망없이 통에 들어있죠? -샘플통에 들어있어서 쓰기는 조금 불편합니다, 뚜껑에 묻은 양이 얼추 맞는데 손에서 잘 조절해주지 않으면 처음 볼에 찍히는 부분이 벌개집니다.
직접 얼굴에 대고 묻혀보면, 보기와는 조금 다르네요. 약간 모브빛이 도는 듯하면서 굉장히 자연스럽네요. 펄도 돌아 매끈해보이구요(하지만 이 펄은 몇시간 후면 사라집니다). 색깔 자체는 제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가장 자연스러워요, 너무 자연스러운 홍조여서 좀더 예쁘게 인위적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약간 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예뻐서 맘에 들긴 합니다.
눈에 바르니 원래 바른 섀도우의 펄감을 강조해주는 정도고 특별히 붉은기가 도드라지거나 하진 않아요, 그런데 이걸 발라주니 좀더 크리즈가 잘 생기네요, 눈두덩에 마스카라 묻어나는 것도 좀더 있는 것 같구요.
보기보단 색깔이 약간 덜 이뻐서 감점, 윤기나는 듯한 펄감이 오래 가지 않고 지속력이 좋지 않아서 또 감점. 쓰기 불편한 건 요런 제품군이 다 가지고 있는 단점일 것 같구요. 홈페이지(싸이월드 클럽)에 가보니 색깔이 상당히 다양하던데 가격을 보고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전 다른 유사제품(메포나 바비 등의-)을 써본적이 없기때문에 비교는 어렵네요, 다만 압축 형태보다 사용자의 기술에 따라 다양한 표현은 가능할 것 같지만, 저로선 압축파우더 형태의 펄파우더가 더 편하네요.
제품군을 고려하면 별 넷, 제게는 별 셋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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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부러지지 못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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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태식이) (2005-08-28 2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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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펄이 정말 자글자글한, 고운 질감의 컬러파우더입니다.
붉은 색이 감도는 옅은 브라운 컬러 정도 (장미빛이라고 하나요-_-)
케이트 딥아이즈 BR-2와 얼핏 비슷한 느낌 가지고 있네요.
살짝 바르는걸로는 보이는 대로 발색이 되지 않아서
덧바르면 (제 피부위에서는) 눈이 부은 것처럼 표현이 되요...;;
(케이트의 딥아이즈를 적당히 덧바르면 깊이 있는 눈매 연출이 되는것과 달리...)
기대하지 않았던 좋은 점으로는 크리즈가 생기지 않는다는것과
시간이 지나면 펄만 스르르 남는데 굉장히 보기 좋게 남아서 자연스럽고 지저분하지 않다는 것이었어요.
블러셔로 사용했을때는, 발색은 아쉽지만 눈에 바를때보다는 예뻐요.
카고의 토페카와 양볼에 발라 비교해보니 금색 펄이 반짝이는 것이 언뜻 비슷한 느낌이네요. (카고 블러셔가 발색이 제대로 된다면 이 제품은 더 '번쩍'거리는 데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각도에 따라 반짝이는 느낌을 줄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만
그래도 단독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느낌입니다.
쇄골에 발라도 나쁘지 않습니다;
립글로스에 섞어발라보는것도 괜찮았어요.
투명 립글 바르기 심심하다 생각될때 섞어서 바르면 혈색이 돌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펄이 너무 두드러지지도 않구요.
여러 용도로 쓸 수 있지만, 어떤 용도에서도 똑 부러지게 구실을 못하는거 같아 아쉽네요.
다른 색상들이 '이게 아니면 안될' 정도로 예쁘고 발색이 잘 된다면 구매의사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음.. -_-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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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터치로 사용시 더 이뻐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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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erry) (2005-08-28 2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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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톤다운된 로즈컬러입니다. 선명한 장미빛이 아니라 갈색이 많이 섞여서 차분한 색상이죠. 거기에 금펄이 좌르르 있고요.펄은 갈치펄같이 아주 고운게 아니라 펄과 파우더가 구분되는 좀 굵은 펄이구요. 얼굴에 발색은 보이는대로 발색이 됩니다. 톤다운되 있기 때문에 활발하다는 인상보다는 차분하다,성숙해 보인다는 느낌이 강했구요.그래도 펄이 많이 들어있어서 살짝 화사한 맛은 있습니다.색상이나 투명해 보이는 발색은 괜찮은 것 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이 색보다 좀 더 밝은 색을 좋아해서 여름보다는 가을이나 겨울에 좀 더 손이 갈 듯 하네요.
그리고 어차피 같은 피부인데도 눈에 사용하는 것보다 볼터치로 쓰는게 더 이뻣습니다. 사용방법의 차이일까요? 아이쉐도로 쓸 때는 그냥 손으로 눌러주듯 색감을 줬는데 그러면 볼터치(통을 흔들어 뚜껑에 묻은 것을 브러쉬에 묻혀 볼에 굴려줌)로 쓸 때보다 갈색빛이 더 돌아서 눈매가 살짝 어두운 인상을 주더군요. 볼터치로 쓸 때는 좀 더 붉은기가 돌아서 더 괜찮다고 느꼈구요.
단지 좀 만족스럽지 않은 점이라면 지속력입니다. 여름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베이스로 물에 잘 녹는 자차를 해서 그런지 좀 쉽게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지속력만 보완된다면 좋을 텐데 그게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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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색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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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엔돌핀) (2005-08-28 21: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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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이 아니라 덜어서 준다고 하셔서 작을 줄 알았는데 양이 제법 많네요.덕분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벽돌색이란 느낌이 젤 먼저 들었습니다.핑크가 섞인 벽돌색이요.볼터치를 좋아하긴 하지만 기본적인 색상이나 아예 발랄한 색을 써와서 이런 색이 어울릴까 싶었습니다.
첨엔 안어울린다고 좌절했는데 몇 번 쓰니 그런대로 괜찮아보이기도 하네요;
펄도 참 예쁘네요.컷팅이 잘 된 보석같다고 할지 입자 하나하나가 반짝거려요.대신 파우더와 따로 노는 느낌은 있어요.
볼에 바르기엔 펄이 너무 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바르면 의외로 눈에 많이 띄진 않네요.
통에 직접 브러쉬를 댈 엄두는 안나서 뚜껑에 묻은 걸로 사용했는데 그것도 넘 많이 묻었는지 얼굴이 고구마가 되어버렸습니다;
발색이 좋아서 조금씩만 써도 되니 좋지만 양조절을 잘 해야 할 것 같아요.
눈가에 사용하니 볼처럼 발색이 잘 되진 않지만 자연스러운 느낌이 있구요,입자가 고와서 얇게 발려요. 얇게 발려서인지 크리즈도 거의 없구요~ 대신 지속력은 보통이에요.
볼에 썼을 때도 그렇구요..오후쯤 수정해주는게 좋을 듯해요.
좀 더 예쁜 다른 색을 테스트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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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쓸만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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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luefunk) (2005-08-28 21: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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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덜커덕 열어보고 후회했어요. 왜냐면 자세히 살피지 않고 벌컥 열어버려서 내용물이 좀 쏟아졌거든요. 어찌나 아깝던지... 쏟아진것들이 좀 많아서 종이로 살짝 걷어 다시 담던 와중에 느낌은, 굉장히 건조한 가루 같다는 것, 그리고 펄이 생각보다 크고 색상과 따로따로 논다는 것이었습니다. 색과 따로 논다는 말은 펄이 제품의 색상과 안 어울린다는소리가 아니고, 제형에서 펄가루만 따로 집어낼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 건조한 성상으로 제각기 돌아다니는 느낌이란 소리에요.
잘못하면 왕창 나와서 발색이나 양 조절이 안될까봐 저는 화장대에 굴러다니던 스파츌라 하나를 얘 전용으로 임명했습니다. 조금 떠서 뚜껑에 덜어놓고 붓으로 슥슥 해서 발랐지요. 가루날림이 상당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제형 자체가 파우더 타입이니 가루날림은 어느 정돈 감수해줘야겠지요. 그치만 제 화장대가 광택 있는 까만 색깔인데 그 위에서 여기 반짝 저기 반짝.. 닦느라고 고생좀 했습니다. (참, 이 따로 날린 펄들을 따로 붓으로 찍어모아 눈에 그라데이션을 해줄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ㅎㅎㅎ 좀 찝찝한 화장법...ㅋㅋ)
볼터치로 사용했을때는 블러쉬용 브러쉬에 조금만 묻혀 살짝 굴려주었더니 이 강한 펄들이 피부 위에서 자르르르~하고 착 붙어 반짝이는 아주 예쁜 색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색상 자체가 골든로즈라는 만큼, 이름 그대로더군요. 약간 태닝된듯한 볼에 광택이 자르르~ 하달까요. 발색도 보기보다 강력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지속력은.. 제게는 괜찮은 편이었어요. 색감은 슬슬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편이었고, 광택을 주는 펄감은 저녁에 들어올때까지 약간씩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루종일 지내다보면 조금씩이라도 화장한 얼굴을 손으로 만지게 될 때가 있을터인데, 돌아와서 보니 손과 손지갑이 온통 반짝반짝하더라구요.
그 외에도 입술에 약~간 포인트를 주고 그 위에 립글로스를 살짝 발라주었을때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제가 피지 분비가 좀 많아서 아이섀도들도 나중이 되면 속쌍꺼풀 부근에 두줄로 껴있고 할때가 많은데 이제품을 아이섀도처럼 사용했을때는 그런 느낌이 적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색깔이... 아이섀도로 사용하면 제게는 정말 아니었습니다.
그외 사용감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다만 색상이 태닝된듯한 느낌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좀 그런 경향이 있는지, 세련된 느낌이 아닌, 자칫 잘못하면 촌순이 같아지는 경향이 있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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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한 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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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essie) (2005-08-28 2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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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샘플이 나오지 않아서 샘플 용기에 덜어서 보낸다고 하셨는데, 생각보다는 양이 많아서 꽤 오래 쓸 것 같습니다.
색상은 트루-골든 로즈컬러- 입니다.
보이는 그대로의 장밋빛이 아니라, 약간 브론즈 계열이 섞여서 톤다운 된 색인데, 얼핏 보면 좀 투박한 듯한 느낌입니다. 일명 가을색이라고 통용되는, 그런 색상같구요.
가루가 굉장히 버석거리면서 마른 듯 해서, 안에 들어있는 펄들과 분리되어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손으로 찍어서 눈에 발라주니, 색감은 별로 나타나지 않는데, 아주 약하게 쌍꺼풀이 있어서 홑꺼풀이나 다름없는 제 눈에서는 굉장히 부어보이네요. 그래서, 눈에 사용하는 것은 곧장 포기했습니다. 손으로 발라주다보니, 분리되어보이던 펄도 곧잘 붙어있더군요.
투명 립글로스와 섞어서 입술에 발라줄 때도, 너무 많이 발라놓으면 약간 촌스러워보이네요; 아주 살짜쿵 찍어서 함께 발라주면, 입술색이 진한 편이 아니어서 원래 색상대로 나오긴 하지만 살짝 혈색이 도는 입술이 됩니다. 하지만, 좀 귀찮네요;;;
블러셔로 사용하는 빈도가 가장 높았는데, 브러쉬를 사용해서 발라주다 보면, 공중에 휘날리는 가루가 꽤나 많습니다. 적은 양인데, 다소 아깝지요...^^; 게다가, 양을 잘 조절하지 않으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보입니다. 적은 양을 사용해서 조금씩 덧발라주시는 센스! 가 필요한 제품입니다.
얼굴에 슬-쩍 녹아들면서 발리는 듯한 느낌이기 때문에, 브러쉬에 뭉텅, 하고 묻혀놓으면 나중에 화장 수정도 귀찮아지고, 얼룩이 지기 쉬워졌습니다. 이건, 아무래도 테크닉의 문제겠지요.
색상은, 눈에 발랐을 때보다는 확실히 발색이 잘 됩니다. 적은 양으로 조심해서 발라주면, 얼굴에 홍조가 띈 듯한 느낌이지요. 다만, 좀 나이들어 보인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제가 원래 탁색보다는 순색, 약간 형광빛이 돌 정도의 쿨톤이 어울리는 터라, 이런 웜톤의 색상은 잘 어울리지 않는 까닭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멀티유즈 파우더이지만, 그런만큼 딱히 어디에나 다 잘 사용할 수 있다! 라는 느낌은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무엇보다 눈-입술-볼을 모두 같은 색을 같은 톤으로 사용하면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으니 왠간해서는 그렇게 사용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탁월하게 블러셔면 블러셔, 립글로스면 립글로서, 섀도우면 섀도우, 라고 딱 정의지을만큼은 아니었거든요.
그런 면에서 점수는 딱 중간입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색상이 다르다면 구매의사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이 색상이라면 구매의사는 딱히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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