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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보습막형성,AHA,SPF 15-24,논 케미컬,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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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로 관리하는 아이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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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7-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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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에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가 그리 흔하지 않은데 한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중 UVA/B 차단과 SPF 15 를 가지고 있는 제품은 현재는 이 토탈 아이케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Avon 이 곧 들어올테니 유일한것이고 보는것은 당분간이겠네요)
이 제품은 이름 그대로 토탈로 관리합니다. AHA 의 함유로 안티링클 관리가 가능하며 분홍빛의 색상은 빛의 산란효과로 다크써클을 완화시켜보이는 작용을 하게끔 합니다. (그러나 컨셉과는 달리 전혀 다크써클이 나아보이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SPF 15 의 자외선 차단효과...
Avon 의 인스탄트 아이스무더가 전혀 보습력이 없는 매트한 타입으로 자외선 차단이 되는 아이크림이라기 보다는 눈 전용 자외선 차단제라는 느낌이 있는 반면 이 제품은 보습력이 높습니다. 눈가가 촉촉한것이..실제로는 매우 리치한 타입의 아이크림입니다.
처음 튜브에서 나오는 크림이 울퉁불퉁해서 좀 놀랐습니다. 그다지 고른 크림한 제형이라고 보긴 힘들었죠..이걸 눈에 펴바르려니..완전히 핑크색의 찰흙을 눈가에 바르는 기분이 들 정도로 점도가 거칠었습니다. '데이타임용 제품임에도 메이크업 아래에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져 들었죠.
어느정도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면서 펴바르자 대충 정리가 되더군요. 다 바르고 나자 상당히 유분감이 있는 제품이라고 느낄 정도로 좀 번들~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트윈이 아니라 리퀴드 화운데이션으로 조심스럽게 톡톡 두드리니 큰 무리없이 화장은 되더군요 (절대로 밀면서 바르진 마세요!)
메이크업을 안한날..왠지 호기심이 발동한 저는 눈가를 손가락으로 슬쩍 밀어봤습니다. 네..역시 이산화 티탄이 소재인 어느 자외선 차단제 못지 않게 때가 밀렸습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호기심으로 인해 일부러 민 것이었고...그다지 생활에는 불편을 주지 않는 정도였습니다.
촉촉한 아이크림의 역할을 하면서도 자외선의 차단효과를 원하신다면 한번 고려하실만한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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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용 아이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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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pidae7) (2004-01-27 22: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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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손이 크지 않음에도 제 손의 반뼘이 될까말까한 사이즈의 제품으로 가격을 생각할때 가슴아픈 사이즈가 아닐수 없죠.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자차를 눈가에 바르면 눈이 약간 시린 관계로 보습도 되고 자외선 차단도 되는 제품을 찾다가 구매한 거예요.
제형은 예전 크레파스의 살색이라고 표기되던 색상의 크림입니다. 로션보다는 조금더 뻑뻑하고 크림이라고 하기엔 유분감이 조금 모자라는 질감이예요. 색상때문인지 눈가에 바르면 눈가가 약간 밝아지면서 눈아래쪽의 푸른색 실핏줄을 조금 가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컨실러를 바른만큼은 아니어서 다크서클이 심하신 분이라면 크게 커버될 것같지는 않네요.
이 제품은 바를때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빠르게 그리고 두드리듯이 바르지 않으면 엄청나게 밀리거든요. 시간이 지나도 밀면 미는 대로 밀리기때문에 화장을 할때는 파우더나 트윈을 약간 도닥이는 정도로 마무리를 하셔야 합니다.
눈가 전용 자외선 차단제로써 뿐만 아니라 아이크림으로서도 보습력이 괜찮은 제품이예요. 눈가에는 토너후 이제품 외에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데도 당기거나 하지않고 저녁때까지 눈가가 편안합니다. 눈 시림 현상이나 이런 것은 당연히 없고 비립종이 심해진다거나(전 원래 눈에 비립종이 있었거든요)하지도 않아요.
다만 이전에 알메이 키네틴 아이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했을때는 속눈썹이 길어지는 부수적인 효과가 있었는데 이제품은 그런 효과는 없어요.
마음에 드는 자외선 차단지수와 색상으로 인한 가벼운 컨실링 효과, 아이크림으로서 편안한 사용감등이 마음에 드네요. 밀림현상과 작은 용량에 감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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