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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만다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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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lackpac) (2005-10-21 2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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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망고 만다린향 으로 이제품을 썼어요.
바디로션이랑 샤워젤 풀셋트로 썼죠.
제가 산게 아니라 남편이 사줘서 써봤었죠. 향은 씨트러스 계열의 향이구요 아주 상큼합니다. 그런데 저는 시트러스 계열의 바디용품은 별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정말 향이 아주 강한 시트러스 향입니다. 시트러스 계열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좋아하리라 생각 되네요.
알코올이 들어선지 다리 제모 하고 뿌리기엔 좀 따가운 면도 있구요 제품은 다 좋은데 향이 제 취향이 아니라서 그점에서 감점이네요. 지속성은 바디스프레이 치곤 오래가는 편이구요.
옷에 냄새가 베일때 뿌리면 강한 시트러스 향이 냄새를 제거해 주는 효과를 주네요. 용량은 오래쓰는 편이구요
다시 산다면 다른계열의 향으로 사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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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보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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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hk78) (2005-07-15 02: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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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스플래쉬 라니, 뭔가 해서 질문도 올렸었죠. 답변 주신 님 감사.^^
몸에 뿌려주는 미스트입니다. 제 중성 바디에선 보습력은 못 느끼겠고 향만 즐기는 코롱 수준입니다.
산건 겨울인데 요즘에야 꺼내쓰고 있습니다. 자주 샤워하는 더운 계절에 바디로션 대신 이런 미스트류를 뿌려주면 간편해서 좋아요. 제가 써본중 보습력 있는 것 순으로 하자면 랑콤, 일리 바디 프레그랑스, 미샤 딥씨워터, 바스앤 바디 워크, 오리진스 순이 되겠네요. 비슷하게 보습력이 없지만 바스앤 바디는 오리진스처럼 알콜향이 심하지 않아서 조금더 편하게 쓸수 있어요.
보습은 기대할수 없기에 이 제품을 쓰기전엔 건조해지지 않는 미끌한 마무리의 샤워젤을 씁니다.
향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가 산건 스위트피에요. 꽅향과 열대과일향이 섞인 듯한 상큼달콤한 향이죠. 전 그린 시트러스계를 좋아해서 딱 이거다 싶은 향은 아니지만 부담감은 없는 화사한 향이에요. 좀 흔하기도 합니다.
통은 플라스틱으로 가볍지만 통이 커서인지 몸에 바로 뿌려줄때 조준이 잘 안되고 힘들어요. 배송 받았을때도 조금 액이 흘러나와 있었는데 펌프주변에 새는데가 있는지 누르다 보면 액이 미끌거려서 삑사리도 나구요.
저야 스위트피란 향이 궁금해서 샀지만 국내분이 사신다면 권하고 싶진 않아요. 공구값도 만만치 않으니.... 향 직접 맡아볼수 있다면 마음에 드는 향이 있을때 그걸 즐기기 위해 사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쉬운 보습력과 부실한 펌프 마무리 때문에 별 내려갑니다. 스위트피 향도 그리 특별할거 없이 다이알 바디워시 같은 미제 바디제품에서 비슷비슷하게 나는 향이었구요. 넉넉한 양만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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