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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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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ze (2005-07-28 19: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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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전 구입할 땐 체리가 없었는데 그후에 나왔나보네요.
먼저 바디클렌져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보는 향은 작년 해피바스에서 나왔던 사든시리즈의 망고보다 부족하단 느낌입니다.
달콤하고 향긋했던 가든시리즈에 비해 이건 그냥 달고 톡 쏘는 느낌이 나는 것이 이름대로 망고 아이스크림의 향! 그대롭니다.
샤워후에도 잔향이 남는데 처음엔 단 망고향이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변하는데 더울 때 그리 즐길만한 향은 아닙니다.
노란색의 투명한 젤인데 세정력이나 거품은 보통.
씻어낼 때 굉장히 미끌거려서 샤워시간이 길어지는 편이지요.
헹굼시 미끌거림도 그렇고 보습기능이 살짝 있는 듯 샤워 후의 피부는 부드럽습니다.
세배가 넘는 용량의 해피바스가 인터넷에서 6000원안에 판매되는 걸 생각하면 용량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고 향이나 기능도 그냥저냥 그리 특별하지도 않은 제품이군요.
결코 재구매하고 싶지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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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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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enpooh) (2005-07-18 0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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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귀여운 모양에 꽤나 괜찮은 녀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님이 계모임 나가셨다가 오는길에 사오셨더라구요. 근데 뚜껑을 여는순간 오바이트가 확~ 쏠립니다.
완전 역겹습니다. 일단 통이 불편합니다. 보시는 모양에서 뚜껑 돌려따면 엄지손가락이 들어갈만한 횡한 구멍이외엔 펌프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르륵 나오죠. 그러나 전 주르륵 나오는지 눈으로 확인하진 않았습니다. 왜냐면.. 여는순간 욕실을 가득히 채우며 머리를 띵하게 했던 디스커스팅하고도 인공적인 그 향. 미샤의 써리원을 연상케 하는 그런 달콤함도 그렇다고 스킨푸드의 새콤달콤한 향도 아닌 완전 구린 더페이스샵 본연의 오르가닉함까지도 외면한채 정신이 아득..마치 군시절 제독할때 나는 역겨운 화공냄새를 재현해낸듯..
그래도 사용한다면 클렌져의 기능은 있겠죠?? 그래서 그나마 별 한개 줬습니다. 아주 아주 극소수의 이런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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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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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pplepie) (2005-07-14 23: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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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얻었다고 주시더군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가격은 3300원이고, 200ml입니다.
더페이스샵에서 미샤를 겨냥한 라인인가보죠ㅎㅎ아이스크림이라고 주장하는 딸기향입니다. 용기주변에 '먹지마세요'라고 쓰여있긴 합니다만...너무나 인공적이어서 먹을 사람은 아무도 없으리라 확신합니다-_-
아니, 솔직히 이건 문방구싸구려풍선에나 나올듯한 향이에요;;; 굳이 붙이자면 아이스크림이라기보단 쭈쭈바같은가
동글동글 사과같은 용기는 귀엽지만 고급스럽진 않구요.잘 찾다보면 조금 약한부분이 있는데 거기를 누르면 내용물이 잘 나옵니다. 처음 사용시는 다소 불편하더군요.
거품의 질감이나 보습은 보통. 딱 무난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네요. 용기에 쓰여진대로 온 가족용 수준입니다.(그럼 차라리 펌프형으로 했음 좋을 것을) 여름에는 무난하지만 겨울에는 다소 부족할 것 같아요.
가격대비 용량도 많아보이지 않고 돈주고 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미샤는 그래도 향하나는 끝내줬는데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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