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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 270˚ 마스카라
용량 : 8ml
가격 : \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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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롱래쉬,컬링,볼륨,
 

  세팅 볼륨

 

  guest(norori)   (2006-01-23 00:48:47)

스퀘어보다 약간 더 비싼 뷰어 270'마스카라입니다.
은근히 케이스에 신경을 썼으나, 비슷한 가격인 스킨푸드의 아몬드볼륨킹보다 훨 덜 예쁩니다.
저는 금색뚜껑인 세팅 볼륨을 써봤어요.
볼륨이라고해서 내심 기대했습니다. 전에 봐놨던 270'내의 남자들이 다 쓰러지는 CF속의 속눈썹도 살짝 기대했구요ㅋㅋ
근데 볼륨기능보단 세퍼레이팅기능이 더 뛰어납니다.
두껍게 발리지도 않구요. 스퀘어와의 차이점을 못느꼈어요.
가격이 더 비싼데 확실한 효과가 없으므로 별 셋

  세팅볼륨(금색) 래쉬컬(연두색)

 

  guest(Lunao)   (2005-11-07 23:24:11)

이거 나오고 얼마 안 되서 페수에 속속 후기도 올라오고 괜히 땡겨서 구입해서 써보곤 깊숙히 넣어두게 되었습니다. ㅡ_ㅡ

저는 몸에 나는 모든 털이 억세고(?) 길기 때문에 속눈썹도 가닥가닥이 까맣고 긴 편이지만 역시나 제멋대로 마구 뻗어 있고 밑으로 한없이 쳐졌어요.

한올한올 살려주면서 뭉치지 않고 싹 올라가고 오래 고정되는데다가 너구리 없는 제품 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볼륨은 없더라도 뭉치지 않게 발리고 잘 올라가면 만족합니다
솔이 작고 빨리 마르면 더욱 만족하고요.
세팅볼륨은 솔이 일자이고 래쉬컬은 커브형이에요

디자인이 예전 제품 보다 깔끔합니다 가격도 올랐고요. 손잡이 부분이 일자인 예전 제품 보다는 잡기 편합니다.

제 속눈썹에는 너무 두텁게 발려서 자기들 끼리 뭉치고 무겁기 까지 하더라고요 빨리 마르는 편은 아닌듯 해요.

제게는 별점 ★★짜리 제품이었습니다

  드레스 볼륨 -지저분 하게 발려요

 

  guest(kate4624)   (2005-10-09 22:44:27)


드레스 볼륨과 래쉬컬, 스퀘어 마스카라를 사서 드레스 볼륨 먼저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원래 마스카라는 돈 주고 안사는데 그동안 받은 샘플들이 서서히 떨어져 가고 얼마전 리뷰도 많이 올라왔던 것 같아서 가격도 착하니 부담없시 구매했습니다.

뚜껑은 보라색, 굴곡이 있는 약간 통통한 용기입니다. 제 눈썹은 컬링은 좀 되지만 (물론 정도는 왼쪽, 오른쪽 다릅니다.'-') 숱이 적은 편이라 볼륨감이 있고 깔끔한 마스카라를 선호합니다. 최근에는 케이트 돌래쉬를 사용했는데 깔끔하고 잘 뭉치지 않아서 나름 만족하며 사용했지요.

며칠전 개봉해서 아침에 사용해보고 허걱.. 이런.. 이게 뭡니까. 아무리 마스카라는 국산이 취약하지만 이렇게 허접한 마스카라는 난생 처음이네요. 아주 지저분하게 발립니다. 볼륨은 커녕, 드레스라니, 프릴달린 드레스인가보네요 -.-^ 풍성함은 거의 없고 눈썹가장자리에 솜털같은게 줄줄 달려서 황급히 케이트 꺼내서 정리해줬습니다. 대신 기대하지 않은 컬링력이 좋더군요.

아무리 싸도 미샤에서는 고가에 속하는데 이런 제품을 내놓다니. 대실패작입니다. 똥 주려다가 그래도 들어 올려주기는 했으니 별 하나 줍니다. 래쉬컬은 어떨지 심히 걱정이 되네요.

  이름값은 못하네요

 

  guest(엔돌핀)   (2005-09-06 14:28:42)

마스카라를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아서 저렴한 것 위주로 이것저것 사보는 편입니다.하나씩 쓰고 버리면 좋을텐데 어쩌다보니 서너개씩 가지고 있네요.컬러마스카라,펄마스카라,베이스까지 합치면 음..;;
광고가 인상적인데다 예전 미샤마스카라도 괜찮았기 때문에 구입해버렸답니다.
속눈썹이 워낙 평범해서 너구리안되면서 여러 기능이 중간정도 되는 걸 바라고 있지요.

전 세팅볼륨을 골랐는데요 후기도 좋았고 제품설명에도 컬링기능이 어느 정도 되는 걸로 써놨더라구요.
일단 값이 비싸지면서 용기도 이뻐졌네요.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예전 가격 생각하면 많이 오른거니 기대치가 높아질 수 밖에요.

좀 더 깔끔하게 발리고 가루떨어지는 게 많이 개선된 것 같아요.새 마스카라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확실히 전보단 낫네요.색도 윤기있는 까만 색이구요.
하지만 세팅볼륨이란 이름에는 못미칩니다.볼륨감이 예전거만 못하고 컬링기능도 거의 없는 듯해요.마스카라 바르고나서 뷰러 다시 써줘도 오래 못가요.
왠지 속은 기분이 들어 몇번 쓰다 동생의 페이스샵마스카라랑 바꿔버렸어요.
차라리 컬링기능사고 다른걸 덧바를걸 그랬나싶네요.
클렌징은 아이리무버쓰니 무난합니다.

  전 별로

 

  guest(cyjkola)   (2005-08-05 23:17:15)

미샤트리플마스카라 너무나 잘쓰고있어서..저렴하기도하구.. 새로나온거에 기대를 품고 구입햇는데
전별로더라구요..
눈썹찝은대로 올라가지않고 힘없이 내려오구.. 너구리는 안되구..잘 마르긴하지만.. 예전꺼 만큼은 안되는것같아요..

  드레스 볼륨

 

  guest(saha82)   (2005-07-26 00:23:45)

미샤에서 새로 제품을 내놓으면 가격이 꼭 올라가네요. 그래도 저렴한 가격이고 호기심을 워낙 자극해서 꼭 구입하게 됩니다.
뷰어 270 마스카라는 네 종류 나오는데 제가 선택한 것은 드레스 볼륨이예요. 제 속눈썹이 길고 컬이 있는 편인데 숱은 좀 부족한 느낌이거든요. 그리고 속 쌍커풀이라 제가 마스카라 구입시 보는 것이 볼륨감과 번짐 정도 입니다. 컬링이나 롱래쉬...제 눈에는 한거나 안한거나 별반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좋아하던게 화장을 풀로 한 날은 메이블린 볼륨 익스프레스. 이거하면 거진 속눈썹 붙인 정도가 되요. 단점이라면 탑코트를 한 번 더 해줘야 안심이라는 거죠. 평상시나 좀 신경쓰는 날에는 에스티로더 마그나스코픽 쓰구요. 화장 거의 안하는 날에는 클리닉 내츄럴리 글로시 깔끔하게 바르고 다닙니다.

미샤는 볼륨 익스프레스와 마그나스코픽의 중간 정도의 볼륨감을 주네요. 기존의 미샤에서 나온 볼륨 마스카라랑 스퀘어 마스카라를 써봤는데 천지차입니다. 두 마스카라는 제게 그냥 깔끔하게 발리는 수준이었거든요. 새로나온 게 훨씬 풍성하게 보이고 컬링감도 좋으네요. 번짐도 없었구요. 아직 눈에 별다른 자극도 없는 것 같습니다.
솔도 메이블린보다 쓰기 편해요.
보통 볼륨 마스카라라고 하면 땅콩형이나 럭비공 모양이던데 이건 그냥 둥근 원통형. 지름은 하이테크 뒷뚜겅 지름이랑 비슷하네요. 여러모로 제게는 흠잡을게 없는 최고의 마스카라예요.
가격도 쓰던 것들에 비해 꽤나 저렴하구요.

기존 마스카라들은 입소문에 비해 실망이었는데 이건 대만족이네요. 품평단 당첨되서 하나 더 생겼기에 만족감이 더 큰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써본 미샤 중에 제일 마음에 들어요.

  롱래쉬

 

  guest(flyhigh)   (2005-07-24 01:13:29)

얼마전 쥬얼리 페어를 다녀왔는데 코엑스 출구쪽에 카페 한군데를 제외한 그 넓은 전시장에 모두 쥬얼리 관련 업체들만 빽빽한데 미샤가 떡하니 들어서서 제품을 홍보하는데 깜짝 놀랐었지요... 그 곳에서도 그랬고 요즘 이 마스카라 광고 정말 많이 나오더라구요. 마침 마스카라도 다 떨어져가고(거짓말..-_-) 해서 하나 사봤습니다! 원래는 래쉬컬인가? 를 사보고 싶었는데 홍대점에는 롱래쉬 빼고는 모두 품절이더군요.

롱래쉬는 하늘색 뚜껑인데요, 우선 기존 미샤 마스카라보다 디자인은 훨씬 나아졌네요. 가운데가 약간 볼록한~ 솔은 일자에 끝으로 뾰족하게 빠지는 원기둥형으로 크게 특별한 점은 없구요. 부드럽게 잘 발리고, 전의 미샤 마스카라처럼 가루날림이나 번짐이 거의 없구요. 특별히 롱래쉬 마스카라로써 길어지는것은 잘 못 느끼겠군요. 섬유질이 들어간것 같지도 않구요. 롱래쉬보다는 컬링이 괜찮은 듯 하네요. 아이래쉬 컬러로 집어준 컬보다 마스카라를 하면 조금 더 올라가거든요. 시간이 지나도 잘 쳐지지 않구요.
한번 바르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고 덧바를수록 볼륨감이 사는데 눈썹끝이 뭉툭하게 뭉치지 않아서 덧발라도 깔끔한 편이에요.

전반적으로는 가격이나 질감이나 사용 후 느낌까지 모두 만족하지만 기존의 3300원짜리 미샤 마스카라들과 큰 차이가 있나 싶어서 별 반개 깎습니다.

  셋팅볼륨

 

  guest(djajskj)   (2005-07-24 00:18:09)

가지인데 2가지는 품절이라해서 셋팅볼륨과 래쉬컬중에 셋팅볼륨을 장만했어요. 광고의 힘인지 구입하고 싶더라구요. 5천원대

셋팅볼륨이라도 생각보다 안뭉치고 발림성이 깔끔합니다. 그치만 깔끔하게 발리는 반면에 볼륨감은 보통인듯해요. 시간 지나도 가루도 안날려서 좋네요. 탑코트를 굳이 쓰지 않아도 베이스마스카라와 탑코트를 같이 써주면 깔끔한 볼륨감이 생겨요.

예전 미샤 마스카라는 제겐 별로 안맞았는데 이건 괜찮네요.
풍성한것보다 깔끔함이 맘에 듭니다. 저에게 볼륨은 보통~
깔끔해서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어요 ^^
다른 제품도 시도해보고 싶네요.

  세팅 볼륨

 

  guest(sabinaoh)   (2005-07-11 00:15:15)

쓰고있던 칼로리2000이 슬금슬금 번지는걸 알아채고 새로운 마스카라를 찾던중,
미샤에서 하도 선전을 때리길래 궁금해서 테스트해봤다가 맘에 들어서 낼름 집어왔어요.^^
뚜껑 색으로 네가지 종류가 나오던데 제가 산건 금색뚜껑인 "세팅볼륨"입니다. 이게 제일 인기가 좋은것 같아요. 명동 세군데, 대학로 한군데를 구경했는데 한곳 빼곤 품절이었거든요.

솔 크기도 적당하고,(기술부족인지 솔이 쫌만 크면 눈을 막 찌르면서 바르게되요--;;) 마스카라 액 묽기도 적당합니다. 거의 뭉치지 않아요.
"세팅 볼륨"이라는 이름답지않게 볼류마이징은 좀 약하지만, 덧바르면 왠간하구요.
깔끔하게 잘 발려요. 전에 썼던 ICS랑 꽤 비슷한 느낌?
가루 떨어지는 것도 없구요, 잘 번지지도 않는데 비누로 세수하면 거의 지워지더군요.
(전에 언니의 후후 마스카라를 함 써봤다가 아이리무버가 다 떨어진 상태에서 폼클로 지우느라 엄청 고생해서,,, 잘 지워지는걸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왼쪽 속눈썹 끝부분이 좀 지맘대로-.- 난 편이라 마스카라 마를때 이리저리 지들끼리 붙고 하는게 통제가 어려웠는데; 깔끔히 정리가 되는게 특히 맘에 들었어요. ㅎㅎ

다른 세가지도 다 테스트해봤는데 볼류마이징 확실한걸로(보라색뚜껑 드레스 볼륨이 괜찮았던듯,,) 한개 더 살까 생각중이에요 ㅎ(가격의 유혹;)
이번에 미샤 제대로 한건 한거 같아요.ㅋ 색깔별로 품절된 곳도 많더라구요~

화장품 경력이 얼마 안되는지라...더 좋은 마스카라가 많을것 같아서 별 4개 반 하려다가, 가격이 넘 착해서*-_-* 걍 다섯개 줄랍니다~^^

  래쉬 컬

 

  guest(yohimbe)   (2005-07-05 01:26:40)

요즘 광고 때리는 "270˚안의 남자들은 다 쓰러진다" ^^;;는 그 뷰어 270˚마스카라 중 래쉬컬 을 구입했습니다.
래쉬컬, 롱 래쉬, 드레스 볼륨, 세팅 볼륨. 네가지 있었습니다. 각기 손잡이 색이 달랐고요.

이 철사 속눈썹, 볼 게 뭐 있겠습니까! 기냥~ 래쉬 컬로 질렀죠^^;; 가격표는 안 붙어 있었는데, 다른 마스카라 전부 3300원인 상황에서 얘 혼자 5300원,.-_- 뭡니까 이건.
가격표는 중요합니다.
아무튼 쫙~ 칼 뽑듯 뽑아보면 사진에서 보듯 솔이 거의 바나나킥 수준으로 휘어 있습니다.
컬링 마스카라 많이 써봤고, 그 중 솔이 휜 것도 많이 봤지만 이건 또 그중 수준급이네요 -_-b 한번에 팍 뽑는 습관이 있는 분은 어쩌면 솔을 부러뜨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잠시;;;

결론부터 말하자면 컬링력은 상당합니다.
270˚는 다 쓰러진대니 어쨌니 하는 이름과, 그 무시무시한 솔 모양이 다 뻥은 아니네요.
놀랄만큼 쌰악 올라가진 않지만, 아침에 '오~+_+ 컬링이야!' 하고 감탄할 만한 상황으로 만들어준 뒤 밤까지 그대~~~로 정말 그대~~로 갑니다.
아이리무버로 닦아낼 때까지 속눈썹 각도가 똑같아요!
컬링 하나만 놓고 보자면 왓따네요.

그러~~나!
단점, 물론 있습니다. 다소 많은 듯; 매우 뻑뻑하네요. 기능성에 집중한 나머지 발림성까지는 신경을 못 써줬나 봅니다. 처음 바르면서도 유화액이 필요하지 않을까 고민했을 정도였죠; 한가닥 한 가닥 발립니다. 뭉치지는 않는 것 같네요. 그리고 뻑뻑해서 매우 빨리 마릅니다. 덕분에 손가락으로 눌러 올려주기는 편하네요, 묻어나지도 않고. 그리고 묻어나는 게 있으면, 손가락으로 비비면 손에 묻지 않고 자기들끼리 뭉쳐서 떨어집니다. 아크릴계 레진인지 폴리머인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솔이-사진을 잘 보시면-끝이 뾰족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그 부분까지 마스카라 액이 차고 올라옵니다, 완전 바나나 모양을 만든달까요.-_- 이건 설명하기가 어렵군요.
마스카라 솔 머리쪽으로, 뻑뻑한 액이 마치 자기도 솔의 일부인 양 쌓여서 딸려 올라오는 거예요. 그걸 주의해서 떨궈내고 바르지 않으면 눈두덩에 마스카라를 마사지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ㅡㅅㅡ

대엿새쯤 썼는데..
너구리 제 눈에서 없고, 가루날림 없습니다.
바를 때 뻑뻑한 감과 달리 예상보다 눈이 편안합니다만, 역시 바를 때의 그 느낌.-_-;;

그리고, 볼륨력 내지는 롱 래쉬 기능 거의 없다고 봐야겠네요. 컬링 본연의 기능에는 매우 충실합니다.

전 오로지 컬링만을 추구하므로 점수 후하게 쳐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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