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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선스프레이 SPF 20
용량 : 150 ml
가격 : 한국 \ 16,000
패널점수 : ( 1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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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워터레지스턴트,SPF 15-24,UV A, B,항산화,
 

  뿌리는 재미가 있어요.

 

  jerry   (2002-08-16 00:00:00)


바디용으로 작년 여름에 구입한 제품이예요.
저렴한 것으로, 양도 많으면서, 워터프루프나 워터리지스턴트되는 것루 고르다가 니베아로 장착을 했지요.

선스프레이는 처음인데, 뿌리는 재미는 있습니다.
잘 흔들어준다음, 칙칙 몸에다 뿌리면 하얀 액체가 나옵니다.
(하얀색은 이산화티탄등의 무기차단 성분때문이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문질러주면 되구요.
혹은 손바닥에다 뿌려서 로션바르듯 발라줘도 되구요.
니베아 선로션보다 향은 약한편입니다.

니베아 역시 다른 스프레이형 자외선차단제처럼 사용상의 간편함을 내세우지만, 저는 저얼대 간편하다구 생각안합니다.
어차피 문질러줘야하거든요.
혹은 손이닿지 않는 몸의 구석구석에 바를수 있다고 하는데, 이건 저얼대 불가능합니다.
문지르지 않으면 스프레이한 곳에서 하얀색 액체가 줄줄 흘러내리니까요.
어쨌든 문질러야합니다.
전 처음에 스프레이형 자외선차단제가 덧발라주는데 아주 유용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제품을 메이크업위에 덧바르는 건 다른 선블록 로션이나 크림과 마찬가지로 불가능합니다.
물론 스프레이하면 피부위에서 워터스프레이처럼 뽀송하게 마르는 제품도 있다고 하네요.

몸에 발랐을때는 번들거리는 거 거의 몰랐는데,
얼굴에 한번 발랐봤더니, 번들거림과 끈적임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 이후 다시는 얼굴에 사용하지 않았죠.

그리고, 손에 쥐기 쉽게 용기모양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마 남자들의 손 크기에 맞추었나 봅니다.
제 손에 쥐고 뿌리기에는 좀 큽니다.

뿌리는 재미때문에 한여름 바디용으로 적합한 제품입니다.

  피부에 광택을 줘요

 

  guest(siam )   (2005-06-25 23:41:02)


난생 첨으로 바디에 자차를 바르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중국에서 공부중인데 햇빛이 굉장하거든요;;
맨날 나시만 입고 다니다 보니 어느덧 팔뚝엔 아토피성
트러블과 얼굴과 색깔이 틀려지는 현상을 보고 사게 되었어요

사용감>>
스프레이식으로 편리할것 같지만 머 뿌리고서 어차피
손으로 문질러 줘야합니다..역시나 유분감도 있구요
하지만 바른후에 그닥 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로 끈끈거리진 않는거 같군요
제가 바르는 곳은 목주변과 팔뚝 어깨부위입니다..
부위가 이렇다 보니 스프레이가 좀 편하긴 하더군요.
각각의 부위가 칙칙 뿌리고서 손으로 문질러거든요
냄새도 나쁘지않아요..그래서 혼자서 가끔 팔에 코를대고
킁킁 맡기도 한답니다;;


효과>>
제가 아낌없이 별을 주는 부분이 바로 이것인데요
피부에 바르면 펄감이 살짝 돌아요..그래서 피부도 탱탱해보이고 사진을찍으면 더욱 빛을 발한답니다..나시입고 사진을 찍었을때 안바르고 찍은거하고 차이가 많이 나네요..아주 건강해보여요
맥의 스토롭크림 저리가라 이군요..가격도 저렴하고 자차기능도 있잖아요^^

하지만 없지는 않은 유분감때문에 온몸에 다 바르고 싶진 않군요 특히나 이렇게 더운 여름에 말이죠!
요거땜에 별 한개 뺍니다

  번들거리지 않는 끈끈함

 

  guest(armineju)   (2002-08-09 00:00:00)


스프레이형의 썬블럭입니다.

거의 십년 전 쥬리아에서 나온 스프레이형을 써본 적이 있는데 스킨처럼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반면에...과연이것이 피부에 붙어있긴 한가 ?...라는 의문이 들었죠.
이건 반대입니다. 피부에 존재감이 느껴지죠.

사용감
뿌릴 때는 우유빛 스킨처럼 나오지만, 펴 바르려면 마치 로션같은 느낌입니다.

바르면 약간 답답하기는 한데, 그냥 리치한 보습제를 발랐을 때의 느낌 정도죠.

번들거리지는 않습니다. 손에 닿는 느낌은 꽤 끈끈한데 의외로 번들거리진 않아요. 크리니크의 시티블럭과 발랐을 때의 번들거리는 정도가 비슷합니다. 다만 시티블럭처럼 얼굴이 뿌옇게 되거나 하지는 않고 완전 투명이지요.

끈끈한 것이 흡수되려면 꽤 오래 걸리지만, 흡수 되긴 됩니다. 흡수될만하면 다시 발라줄 때가 된다는 것이 문제긴 하네요.^^;

클렌징
그리 쉽진 않습니다. 물이 닿으면 미끈거려요. 이것 역시 '강력 방수'가 되는 모양인데 그래도 마일드 선로션보다는 쉽게 지워지는 걸로 보아 '초강력'은 아닌가 보네요.


역시...니베아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가격
200밀리에 정가 2만원이니 아주 싼 편이지요. 끈적임과 냄새가 좀 걸리긴 하지만...번들거리지 않아서 이 제품엔 꽤 만족입니다.


얼굴용으로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피트니스 센터에 얼굴용, 몸용 따로 놓지 말고 요것 하나로 바꿔 놓을 생각입니다.

  건성이라면 만족하실거예요.

 

  guest(attaatta)   (2002-08-04 00:00:00)


이 제품은 제가 작년 여름에 구입한 제품이에요. 차단지수도 20인데다가 자외선 A도 차단이 된다기에 양도 많고 (150m) 들고 다니면서 듬뿍듬뿍 쓰기 좋겠다 싶어서 샀지요.

사용법은 흔들어서 뿌려주시면 되요.
그러면 허연물같은 액체가 나오지요. 그럼 잘 문질러주시면 되요.
여름내내 책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발랐는데..

음.. 얼굴에는 절대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한번 써봤는데 번질거림 + 끈적거림이 정말 심각했거든요.
그래서 팔이랑 목에만 발르고 다녔어요. 거기는 번질거려도 보기가 그렇게 흉하지는 않고, 끈적이는거 저만 참으면 되니까요.

그런데 신기한점. 제 친구도 저 뿌릴때 항상 같이 뿌려줬는데요,
그 친구는 절대로 절대로 안끈적+안번질 한거에요.
악건성피부거든요. 엄청 마른데다가..
그친구는 수분도 없고 유분도 없는 피부를 가지고 있어요.
저는 그거 팔에 바르면 땀이랑 섞여서 끈끈+번질인데 그친구는 몇분 지나면 그냥 로션바른것 마냥 싹 흡수가 되서 뽀송뽀송 하더라구요.
거짓말처럼 ㅠㅠ
그친구는 그 자차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양도 많구 참 좋다구..
올해 그친구 필리핀에 가있거든요. 새거 하나 사서 보내줬답니다.^^

그리고.. 작년에산 그 자차는 작년겨울인가 올 봄에 다른 건성피부를 가진 제 친구에게 줬어요. 더 이상 못쓰겠더라구요. 아마 지금쯤은 다 쓰고 없을거같네요.^^


정리하자면..
지성피부 또는 여름에 땀 많이 나시는 분들.. 안쓰시는것이 좋아요.
처음에는 워낙 밀크같이 얇아서 괜찮을 것같은데 막상 바르고 있으면
엄청 끈적, 번들거리니까요.

건성에 땀 안나시는 분들이라면 값도 저렴하고 양도 많고 정말 쓰기 좋은 자차일것 같네요. 한번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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