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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피지흡수,안티박테리알,SPF 15-24,매트,중간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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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광고의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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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5-09-30 11: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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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서 메이크업이 주르륵 흘러내리는 인상적인 포스터로 "지성피부에서 녹지 않는 지속력 좋은 화장품" 이란 것을 전면으로 내세운 제품인데...사실 이런식의 마케팅만 아니었다면 페수에서도 훨씬 더 좋은 점수를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 제품은 중복합~약지성이 사용하면 적당할 세미매트한 파운데이션으로 요즘처럼 피지와 땀의 분비가 한풀 꺾인 상태에서, 그렇지만 아직 겨울처럼 피부에서 수분이 부족해서 피부표면이 퍼석해지기 전의 피부가 사용할때 가장 사용감이나 지속력등이 괜찮습니다.
요즘엔 파우더를 생략하고 사용하는데 살짝의 표면쫀득임은 느껴지구요, 아주 보송보송하게 매트해지는 타입은 아닙니다. 가을에도 여실한 지성피부를 가진 분이라면 여기에 가볍게 파우더를 눌러주시면 될것같습니다.
가장 불만인것은 컬러. 3가지 제품을 모두 가지고 있지만 어느하나 제 피부에 맞는게 없네요.

왼쪽부터 01,03, 05..제일 윗쪽은 비교를 위해 사용한 디올라이트 200 호 입니다.
01 호는 너무 밝고, 03 호는 노란기가 너무 강하며, 05 호는 오히려 01, 03에 비해선 자연스런 혈색을 가지고 있으나 여전히 밝습니다. 사진을 찍은 후 에라~하고 새가지 색을 모두 섞어서 바르니 가장 제 피부에 적합한 컬러가 나오더군요..-_-;
주요성분으로 징카돈 A, 글리콜산등 죽은 각질세포의 탈락을 촉진시켜주는 성분등이 들어가 트러블을 예방한다는 컨셉은 괜찮지만 이미 스킨케어제품에 자외선 차단제에 (이 제품의 PA+ 은 너무 빈약한 UVA 차단기능을 가지고 있죠)..그 위에 바른 파운데이션이 어떤 효과를 줄지는 기대하기 힘드네요.
화장이 남아나지 않는 악지성, 한여름용으론 비추입니다. 오히려 시중에는 지속력이 훨씬 좋은 매트! 한 제품들이 더 많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중~지성임에도 화장이 너무 푸석하게 보이지 않고 땅김이 적으면서 마일드하게 피지컨트롤을 해주는 제품을 찾는다면 괜찮은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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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매트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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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5-06-18 01: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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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및 트러블 피부의 특징인 과다 피지에 메이크업이 지워지지 않도록 막아주는 비쉬 연구소의 혁신적인 기술 '세범-프루프(R) 테스놀로지로 하루종일 투명하고 마뜨하며 깨끗한 피부로 표현해드립니다."
전면에 내세우는 광고를 피부에서 실현시켜 주지 못하니 이걸로만 보면 낙제점이죠. 너무 강하게 주장하지 않나요?
요즘 땀을 질질 흘리면서(피지는 말할것도 없죠) 하루종일 일을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말 매트한 제품들이 필요했습니다. 딱 제품이 도착했고, 요거 광고대로만 되면 맨날 이거 써야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쩌죠? 이것보다 샤넬 까만트윈(회색로고)이 100배쯤 더 매트하고 롱라스팅했습니다.
몇시간 견디지 못하더군요. 물론 건성들을 위한 촉촉한 제품들보다는 오래갑니다. 하지만 지성을 위한다면야! 하루종일 매트하게 해준다고 했는데!
그럭저럭 쓸수는 있겠지만 배신당한 느낌.
저는 1호 포쉘린을 썼습니다.
로레알 특유의 예쁜색입니다. 조금 더 맑았으면 최고였겠지만(알마니처럼~)
커버력은 중간보다 조금 못미치는 정도. 완벽하지 않아요. 하지만 톤정리는 확실하구요.
각질 잠재우지 못하죠. 하긴 그런 파데도 있습니까? (--^)
모공에 끼지 않습니다. 별점이 팍팍 올라가는 부분입니다. 왕모공들에 절대 끼지 않습니다. 프라이머를 쓰지 않아도 신기하게 절대 끼지 않더군요. 파우더를 덧바르면 얼추 대부분 모공의 존재도 가려져 있구요.(완벽한 커버는 제가 싫어요.) 제가 이 제품을 계속 쓴다면 그 이유는 모공에 끼지 않아서 일겁니다. 정말 맘에 든 부분!
그닥 빨리 펴줘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매트한 마무리가 아니라서 파우더도 꼭 해줘야 하구요. 손가락으로도 샤샤삭 아주 잘 펴지지만 스폰지로 발라주는게 훨씬 더 예쁘구요.
광고에 속지말자라고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는 제품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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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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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lore) (2006-05-20 0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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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피부의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파운데이션으로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밖에서 운동하고 화장할때 쓰려고 1.5ml 필름지를 10장 구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정품용기는 못 봤지만 샘플필름지는 윗부분- 옆으로 난 선을 따라 찢어내면 가운데만 용액이 나오도록해서 깔끔하게 쓸 수 있어요.
두껍지 않으면서 커버력도 꽤 되구 다 펴바른후에 보면 여드름흉터자국 거의 안 보이면서 번들거림도 전혀 없습니다. 지성피부에게는 좋은거 같아요. 답답하지않고 피부톤도 균일하게 해주고 장점이 많은데 아쉽게도 제가 쓰던 다른 파운데이션들에 비하면 화사함이나 자연스러움은 덜하네요. 제게는 클라란스 트루컴포트 화데가 더 가볍고 사용감도 좋아서 휴대가 간편한 이유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01호면 밝은 색상이지만 제 피부색에는 딱 맞지 않는가봐요. 좀 더 자연스러운 색상이면 만족도가 높을텐데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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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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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essie) (2005-08-08 18: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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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건성이 "왜" 지성용 파데를 사용했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만...제가 땀이 워낙 많고 여름이면 피지선 분비가 평소에 비해 원활한 편이기 때문에, 여름 한철만큼은 무리없이 지성용 제품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파데 자체는 점성이 거의 없고 물처럼 주르륵 흐르더군요. 용기를 튜브가 아니라 펌핑식 용기로 출시했다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을텐데요.
펴바르는 그 순간에 끈적, 한 것이 약간 검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손으로 펴바르기에 약간 불편하네요. 게다가 저는 얼굴에 솜털이 무지 많기 때문에, 어떤 파데를 바르던간에 잘 펴바르지 않으면 안되는데, 조금만 신경쓰지 않으면 솜털부분이 왕창 뭉쳐버립니다. 손으로 조심조심 토닥여야 하는데, 끈적이니 그게 또 쉽지만은 않았어요.
색상은 제일 어둡다는 아이보리였는데, 기온변화만 일어나면 빨갛게 달아오르는 제 볼의 붉은기를 약간 커버해 주었습니다. 이걸 완벽히 커버해주는 화장품은 지금껏 못봤으므로, 이 정도면 커버력이 좋다고 느껴지네요.
지속력은 극강이었습니다. 땀에 강하고, 아침에 바르고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거울을 봐도, 2/3 이상이 얼굴에 남아있는 기특한 모습을 보이네요. 맥의 페이스 앤 바디 파데만큼 기특합니다. 다만, 각질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주는군요; 여름에는 오히려 각질제거에 신경쓰지 않는 편인데 이 제품을 사용하려면 각질제거도 확실히 해주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피지컨트롤은...솔직히 제 얼굴에서는 꽤 좋았다고 느꼈지만, 5시간 정도가 지나면 조금씩 기름기가 느껴지네요. 특별한 보습제 없이도 당기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이 파데가 너무 매트하다, 라고 느껴지지는 않아요. 광고 비주얼처럼 기름을 완벽하게 잡아주지는 못하네요. 악지성 분들께서 사용하시면 불만이 있지 않으실까...싶은 느낌도 듭니다.
놀마덤 크림과 함께 사용하라고 되어있어서 마침 있던 놀마덤 샘플을 뜯어서 함께 사용해 봤는데, 피부가 버석거리는 느낌만 주지, 별로 피지흡착력이 더 좋아졌다거나 하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냥 이거 하나만 바르는게 더 나을 듯 싶어요. 중건성 피부를 가지신 분들께서 여름 한철에 사용하시기 괜찮은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년 여름이 되어봐야 알겠지만.....글쎄요 구매의사는 솔직히 없습니다. 그래도 이번 여름 한철동안은 용이하게 사용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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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윤기를 없애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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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lipaway) (2005-06-25 23: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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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이 제품이 평범한 지성용 파데 이상은 안된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에 솜털이 많아서 그래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바르고 나면 엄청나게 건조해지고, 조금이라도 뭉쳐진 부분은 완전 때처럼 줄줄 밀립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특히 뭉치던 부분은 눈썹머리쪽, 구레나룻쪽, 턱 경계선쪽)
코 부분이야 원래 워낙 번들거리기 때문에 2-3시간 지나면 번들거림이 올라왔지만 볼 부분은 5-6시간이 지나도 버석거려서 수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건조한 만큼 피부의 윤기를 싹 가져가서 밝은 형광등 아래에선 초췌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ㅁ=
그리고 여드름을 막아주는 성분이 있다는데 심해지거나 그대로면 그대로지 줄어드는 건 절대 없더군요. 제일 괘씸한 건 '놀마덤 크림'과 사용하시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라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가뜩이나 극강의 매트함(어떤 분들은 때밀림까지 경험하신다는..)을 자랑하는 놀마덤 크림 다음에 이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가 숨을 못쉴 정도로 바싹 말라버립니다.(바쁜 아침에 놀마덤 크림 다음에 수분 크림 듬뿍 바르고 이 제품 바르란 소린가 -_-)
마지막으로 색상. 정말 정말 부자연스럽고 안 예쁜 색상입니다. 중간 베이지 색상도 색깔도 밝을 뿐더러 얼굴에 바르면 더 밝습니다. 이게 어떻게 23호 색깔? 제 얼굴이 비교적 하얀 편에 속하는데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21호 색깔이에요. 이거 바른 날은 그야말로 얼굴과 목의 완벽한 분리감을 경험했습니다.(제가 목이 타서 항상 얼굴보다 약간 어두운 색상을 사용하거든요.)
차라리 핑크 베이지가 더 어둡습니다. 다만 이 색상 역시 조명이 약간 어두울 경우 얼굴이 상당히 빨개 보이더군요. 라이트 베이지는 색상 보는 순간 물감 색깔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녁쯤 되서 무너지는 것도 상당히 추하게 무너져요. 건조해서 뭉쳤던 부분, 수정화장 하면서 약간이라도 잘못된 부분들 그대로 드러납니다(커버력이 좋으면서 이러면 말이라도 안하죠 -ㅁ-)...
결론 = 심하게 건조하고(윤기를 뺏어가는), 때밀림 현상에, 색상도 형편없고 특별한 기능조차 없는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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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무너지는 매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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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oon204) (2005-06-21 16: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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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신청할 때는 3호를 신청했는데 받고 나서 보니 1호더군요.-_-;;대체! 비쉬측에서는 어찌하여 1호를 못쓸정도로 피부색 어두운 사람이면 어쩌려고 3호 신청한 사람한테 1호를 보냈는지 원..
하여간, 1호..이름은 포쉐린인데 그다지 밝지는 않습니다. 너무 밝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옐로베이스인데다 그리 색상 자체가 밝은 편이 아니고 커버력이 강한 편이 아니어서 목색과 그리 다르지 않네요. 봐줄만합니다. 그래도 바르면 옐로베이스라 제 얼굴의 붉은기를 가려주고 확실히 피부톤이 균일해지면서 깨끗해보이긴 하네요. 지성 및 트러블 피부를 위한 파운데이션이라더니 바르면 꽤 매트합니다. 지성피부 주제에 뽀송뽀송한 피부표현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파우더를 바르지 않아도 될정도네요.
그리고 사용하는 기간 동안 여드름이 더 늘어난다던가 있던 여드름이 곪는다던가 하는 안좋은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여기까지면 별 네개 정도는 되겠습니다.그.러.나.
지금부터 단점 들어갑니다.-_-;
첫째, 용기가 맘에 안듭니다. 왜냐..이 파운데이션..튜브에 넣기에는 너무 묽어요. 세웠다가 그냥 열면 주르륵 흐릅니다. 세워서 끝까지 쓰라고 튜브를 한건지는 모르겠으나, 당장 많이 들어있을 때는 아~주 난감합니다.튜브 끝이 뾰족한 타입이었으면 좀 덜했을텐데 지금의 이 용기는 별롭니다.
둘째, 매트합니다. 네. 여름의 지성피부에게는 매트한게 좋지요. 이걸 바른날은 확실히 점심때까지도 수정화장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놈..이시간 이후 피지가 올라와서 화장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순식간입니다. 뭘 바른지도 알수 없게 되지요.--;;다크닝도 살짝 있는 것 같구요.
셋째, 모공은 감춰주지만 각질은 두드러지게 해요.-_-;;
그래서 별 셋입니다.--;
내돈주고 사라고 하면 안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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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호 아이보리 - 피지조절은 적당하지만 모공커버력이 전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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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mnesia1) (2005-06-21 16: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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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은 노란기가 아주 강한 중간색이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몇가지 파데(바비브라운 오일프리, 아르마니, 디올스킨 100호/200호) 중에 단연 강한 옐로우톤입니다, 처음 받아서 쭉 짜봤을때 헉 이건 아닌데 싶을 정도로요.
그런데 피부에 바르면 색상은 아주 그럴 듯하게 변합니다. 칙칙해보이는 누런 색이 아니라 어느 정도 아이보리빛을 띈 보통톤의 피부색깔을 만들어주더군요, 아마도 제 피부가 약간 붉은기가 있어 그런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발리는 느낌은 디올스킨과 비슷한 파우더리한 느낌이고요, 핸들링은 약간 뻑뻑하지만 발림성은 괜찮은 편입니다, 올레이 자외선 차단제 위에서도 괜찮게 발립니다.
파우더를 티존부위 중심으로 살짝 두드려준다는 전제 하에 피지가 많이 도는 편은 아니었어요, 다만 저는 여름에는 상당히 심한 지성인데(한여름엔 기름종이 3~4정도 씁니다) 낮시간에는 어느 정도 버텨주다가 저녁부터는 기름이 빨리 돌더군요, 이건 제가 저녁에는 수정화장은 물론, 기름종이 터치해주는 것에도 신경안쓰고 돌아댕기기 때문인 것 같은데, 돌아서서 거울보면 반들거린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점을 제외하고는 제품은 여러모로 제게 디올스킨 정도의 역할을 하더군요, 바르고 나서 얼굴의 느낌은 더 가볍습니다- 어느 정도 커버력있으면서도 상당히 캐주얼한 룩에도 어울린다는 점이 제겐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만 모공커버력이 전혀 없다는 점, 시간이 갈수록 모공에 끼이는 정도가 좀 있다는 점이 걸리네요. 수정화장을 잘하지 않는 제게도(기름종이로 찍어만 줍니다) 아침에 화장을 할때 드러나는 모공과 시간이 가면서 모공이 드러나는 점은 좀 신경쓰입니다.
색상은 붉은기도는 피부에는 잘 맞을 것 같지만, 보통의 피부에는 역시 너무 노랗습니다. 로락 오일프리 s3에서 오렌지끼만 살짝 뺀 느낌이에요. 제겐 별셋반(모공커버력과 부족한 지속력), 색상이 안맞는 분과 모공이 가장 큰 피부결점인 분께는 더 감점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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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에약하고 뾰루지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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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hk78) (2005-06-21 16: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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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 얼굴은 수분부족 지성이고 요즘 아침에 기초는 쿠지의 지성용 스킨과 로션을 사용하며 이 위에 보통은 다른 과정없이 바로 파데를 바릅니다.
얼굴색이 흰편이고 노르스름 창백해서 핑크 베이스를 찾아 헤매이는지라 5호 핑크베이지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제 얼굴이 워낙 혈색없이 창백하다보니 베이스 화장의 색을 그대로 드러내는 특성이 있어 (EX: 보라색 메베는 보라돌이가 되고, 일반적 베이지계열 파데는 모두 가면으로.--;) 이제껏 파데를 기피하고 분홍색 도는 투명한 메이컵베이스만을 사용해왔는데요,
여드름 자국이 심해지는 바람에 슬슬 파데 쪽에도 관심을 넓히게 되었답니다.
사용해본것은 많지 않아서 최근에 구입한 RMK 리퀴드 파데 202호와 주로 비교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쉬는날 집에서 얼굴에 반반씩 나눠 발라본 결과, 얼굴색과 잘 맞아떨어지고 좀더 촉촉하고 자연스러워 보이는건 RMK쪽이고 화장한 티가 나게 좀더 뽀사시하며 여드름 자국 커버도 더 잘되고 번들거리지 않으며 뽀송해 보이는건 비쉬였습니다.
본 바탕이 노르스름하다보니 둘다 제 목색과는 약간 톤이 다르게 되지만 이렇게 핑크기 있는 색상들이 저한테는 노란 베이스보단 얼굴색을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해준답니다.
비쉬 5호 색상이 밝아서 좀더 화장한 티가 나게 하얗게 되긴 합니다. 다행히 커버리지가 높지 않아서 너무 목과 분리되지는 않지만 전 인위적인 밝음은 별로라 RMK 202쪽이 마음에 듭니다.
피부는 둘다 편하지만 마무리감의 차이가 있어 매트한 비쉬는 여름에, 촉촉한 편인 RMK는 그외 계절에 쓰면 좋겠습니다. 여드름 자국은 비쉬가 더 잘 커버되니 특별히 화장발이 필요한 날에는 비쉬를 쓸 생각입니다.
용기는 심플하고 가벼운 튜브형입니다. 특급 귀차니스트로서 뚜껑이 원터치 방식이 아닌 돌려여는 형태라는게 우선 아쉬웠구요, 내용물이 주르륵 흐르게 묽다보니 펌프형이면 더 좋을것 같아요.
다음은 일별로 화장법을 바꿔 시도해본 결과입니다.
첫날
용기가 튜브인 만큼 어느정도 되직한 제형을 예상했던 저는 제품을 짜다가 나온 파데의 반은 버려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았습니다. 화장품을 빨리 써버리고 싶지 않은 분이라면 조심스레 몇번 나누어 슬쩍 누르는 힘조절이 필요합니다.;
적은 양으로도 잘 퍼지고 충분히 커버가 되며 빠르게 셋팅이 됩니다. 향은 약하게 오이향같은 플로럴 계열입니다.
파우더리한 마무리가 되어서 평소처럼 루즈 파우더를 치지 않고 로트리의 하이라이트 압축파우더만 T존에 쓸어주고 나갔습니다.
전 지성에 땀도 많은편이라 오후가 되면 기름종이 네다섯장으로 찍어주는데 이때쯤 하이라이트 파우더는 날라갔어도 파데는 비교적 많이 남아있습니다.
사실 이날은 눈물을 주룩주룩 흘릴일이 있어서 대충 화장을 지웟기 때문에 파데의 다른 점보다는 이런 물의 공격과 피지에도 사라지는 과정이 흉하게 얼룩지지 않고 곱게 지워진다는 점만 확인했습니다.
둘째날
비쉬 파데를 바르고 셋팅을 기다려 까드리날레 펄메베를 하이라이트 부위에 발랐습니다. 그리고 로라 메르시에등으로 믹싱한 가루 파우더로 더스팅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밖에 나가 다시 보니 화장이 엉망이더군요. 안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것들-파데가 군데군데 지들끼리 뭉치고 또 펄메베와도 섞여 얼룩지고, 머리카락 가장자리에도 붙어있고....ㅠㅠ 양조절에 실패한 게지요. 조금만 바른다고 한건데도 바르기 편한 메베에만 익숙해서뤼.
급한대로 물티슈로 벅벅 문질러대도 매트한 타입이라서인지 수정이 쉽지 않습니다. 얼굴위에 파데가 철썩 밀착되어 문질러도 밀리면 밀렸지 잘 지워지진 않습니다.
오후에 기름종이로 쓸어주고 나서 따로 파우더등으로 손보지 않아도 파데가 집에 갈때까지 짱짱하게 남아 있습니다. 지속력이 RMK 파데나 입생 메베등, 제가 사용해본 다른 베이스 화장품류에 비할수 없습니다. 피지와 섞여 집에 갈때쯤이 좀 하얗고 파우더리해 보이는 아침보다 더 자연스러워져서 좋습니다.
셋째날
비쉬 파데가 수월하게 바를 물건이 아니란 점을 인식하고 신경써서 조금만 조금만 찔끔찔끔 짜서 나눠 발랐습니다. 셋팅이 빠른만큼 한번에 바르는 손놀림이 필요하고 매트하게 달라붙어 버리기 때문에 머리카락등에 잘못 묻으면 처치곤란입니다.
화장직후엔 좀떠보이지만 두드려주고 시간 지나면 얼굴에 잘 먹어듭니다. 뒤의 과정은 둘째날과 같이 했는데 이번엔 나가서 봐도 괜찮았습니다. 까드리날레도 매트한 편이고 파우더로 마무리한 만큼 파데만 발랐을때보다 나중에 기름종이가 훨씬 적게 들어갑니다.
제가 일하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데 피지와 땀이 파데를 밀어내면서 화장이 쉽게 날라가지는 않는대신 손대면 밀리더군요. 특히 목부분의 파데색 때를 무의식적으로 잡아떼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흘러내리는 땀에는 파데도 녹아 같이 흐르구요.; 슥 닦아낸 옷에 묻은 색을 보니....; 이제까지 쓰던 투명한 베이스류들은 이런 당황스런 시츄에이션을 보지 않아도 되엇는데.--;;
비쉬는 피지보다 땀에 더 약한듯 보이는군요.
주말에 집에서 색상 비교 테스트를 하며 쉬고,
넷째날
파데 전에 가네보 모공 케어를 스펀지로 두드려 바르고 파데를 썼습니다. 그리고 그 위엔 로트리 하이라이트 파우더만 사용했습니다.
입생등 실리콘 성분의 메베는 바르면 속의 모공케어를 바른 부분과 안 바른 부분의 피부색이 경계지어 나타나기도 했는데 이 비쉬 파데는 그런 현상이 거의 없고 균일하게 커버됩니다.
프라이머 역할을 해준 모공케어 덕분에 발림도 매끄럽고 첫날처럼 파데만 발랐을때보다 더 곱게 잘 유지됩니다.
그런데 얼굴 느낌이 답답하고 이 파데 쓰면서부터 의심되었던 뽀루지 문제가 수면위로 부상했습니다.
요즘 제가 알바로 정신없고 피곤해서 각질관리니 팩이니 신경을 못썼는데요, 각질고민을 별로 하지 않는 여름이라서인지 각질 드러나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모공에 끼이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셋째날까지 사용하니 콧등에 모공이 벌어지고 얼굴전체에 골고루 작고 뾰족한 것들이 돋더란 말이죠.
전에 수정액 타입 자차를 쓸때도 매트함이 내 얼굴에선 오히려 모공을 늘린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 매트한 파데에도 모공이 막힐수 있나 봅니다. 아니면 자차 성분에 예민한 편인 제게 맞지 않는 무언가가 있던지요
이렇게 되니 연속하여 쓰기는 겁나서 이틀쯤 쉬고 다시 도전했지요.
다섯째날
볼과 얼굴 외곽엔 RMK 리퀴드 파데를, 하이라이트 부위에는 비쉬 파데를 나눠 발랐습니다. 색상과 질감 표현면에서 만족스러운 화장이 되었습니다. 역시 비쉬에도 실리콘 성분이 들어간 모양인지 처음 바를땐 두 파데의 마무리감이 달라보이지만 시간경과후 피부위의 느낌이나 사라지는 모습은 둘다 비슷하더군요.
여섯째날
일본 브랜드의 크림타입 모공커버 베이스를 티존에 바르고 비쉬 파데를 사용하고 가루 파우더와 하이라이트 파우더를 겹쳐 사용해 매트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하루종일 손댈 필요없이 유지됩니다. 파데 자체로는 피지조절이 되지 않지만 어쨌든 기름을 더 생산하지는 않는 것이죠. 약간 유분감이 느껴지는 RMK보다 번들대는 시간도 느리구요.
땀을 쏟을 일만 없다면 지속력은 괜찮은거 같으나..... 제게 결정적 문제. 역시 트러블.
클렌징은 어떤날은 클렌징 오일로, 어떤 날은 안나수이 클렌징 젤로 햇는데 셋째날 이후부턴 클렌징에 신경써야겠다 싶어서 오일로 클렌징하고 토너로 확인도 했습니다.
그래도 파데를 이틀 쉬어 뽀루지들이 좀 가라앉고 난 후에 이 파데를 쓰니 다시 볼이 우둘투둘해지는 것으로 보아 트러블 케어란 말은 제게 제대로 어긋나 버렸네요.
이외에 좀 보습력 있는 자차를 바르고 위에 파데를 사용해볼 계획도 있었으나 여름이라 답답한걸 못참고 이 제품이 매트한 피니쉬긴 해도 피지조절 능력은 없다는 판단하에 이 실험은 접었답니다.^^;
총평
칙칙하지 않은 색상과 화장단계를 줄여주는 자차 지수, 지속성, 매트한 마무리는 마음에 들지만
수정이 힘들만큼 착 밀착해버리면서도 땀등에는 약한 점, 무엇보다 사용후 피부의 부담스러움과 뾰루지 유발이라는 점으로 점수가 깍여 별 둘을 줍니다.
제가 가진 파데들을 놓고 보자면 노랗고 죽어보이는 색에 유분기 많은 라네즈 것보다는 비쉬가 월등히 좋았지만 어딘가 까다로운 이 제품보단 슥슥 바르기 좋은 RMK에 더 손이 갈거 같습니다.
RMK의 자연스러운 색과 간편한 발림성, 비쉬 놀마땡의 매트한 감촉과 좋은 지속성이 결합된 파운데이션은 없나 꿈꾸게 됩니다.^^
테스터가 끝났으니 특별히 화장하고 싶은 날에나 비쉬를 꺼내고 평소엔 쓰던 투명 메베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역시 땀과 기름을 흘리고 다니는 내 라이프 스타일엔 바를때도 신경써야 하고 특히 여름엔 하루종일 상태를 체크해야 하며 여기저기 묻어나는 파데 화장이란 귀찮기만한 것임을 확인했달까요.^^
여름철 지성피부에 파데 깔끔하게 붙어있기는 다른 피지조절 프라이머나 파우더의 도움 없이는 여전히 힘든것으로 보입니다. 광고에서 보이는 비쉬측의 야심도 꿈으로 그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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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 - 각질제거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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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ulieg) (2005-06-21 16: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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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분이 잘못받으신것 같은데 저도 색상이 잘못왔습니다.
제피부는 23호보다는 약간 밝은 피부구요 항상 중간색상 예를들면 바비브라운은 샌드 정도의 색상을 씁니다.
딱 얼굴 컬러와 맞게 화장하면 좀 칙칙해 보이는 경향이 있어서요.. 그리고 막강 지성입니다.
기름종이 2시간에 한장은 물론이고 여드름은 예전에 많이 나서 볼에 모공이 꽤 크고요 턱에 가끔씩 납니다.
1호를 받아서 어떻게 쓰나..고민했습니다.
그래도 우선 발라봤는데 옐로우 베이스가 강하고 펴주니까 너무 하~얗게 표현되더라구요.
물론 이런 피부톤이 화사해 보이기는 하지만 목과 너무 경계가 져서 저는 계속 신경쓰이더군요.
오히려 화장하고 2~3시간후에가 더 피부에 밀착감이 있고 자연스럽게 블렌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파운데이션에 비해 피지 조절을 아주 약간 해주고요
광고의 문구처럼 흘러내리지 않고 모공낌이 없는 그런 파운데이션은 아니더라구요~ 이게 가장 아쉬운점이었죠..
그리고 아무래도 트러블용 파운데이션이라 그런지 건조해서 각질관리를 제대로 안해준날은 같이 뭉쳐있더라구요
대신 그전날 각질제거제도 해주고 수분크림을 잘 바라준 그담날은 아주 뽀샤시하게 피부에 밀착감이 좋습니다.
꼭 각질제거는 필수인 제품이네요
저는 오히려 파운데이션에서 이런 오이향이 나니까 좋더라구요~
강하지 않고.. 튜브형태로 된 용기는 정말 빵점이지만 게다가 제품이 워낙 묽어서 줄줄흐르지요.
그래서 조그만 칸막이 서랍에 거꾸로 세워놓고 써서 깔끔하게 쓰긴했습니다.
용기와 각질제거 안한상태에서는 각질이 두드러져 보이기에 감점이구요~ 3호색상이 어떤지 궁금하고 가격이 젤로 궁금하네요
2만원대정도면 괜찮겠지만 3만원이상이라면 안살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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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포셀린 - 땀에 약하고 평범한 지속력과 트러블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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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oi310) (2005-06-21 16: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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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기간 중에 트러블이 발생해서 그 원인을 찾느라 후기가 조금 늦었습니다.
우선 제품 전체에 대한 저의 별점평가는 별 하나입니다.
컬러
제가 사용한 것은 1호 포셀린 색상입니다. 여태까지 사용해본 파운데이션 중에서 가장 노란 편이었던 바비의 웜아이보리 색상보다 노란기가 강합니다. 피부톤이 노란편이라 살짝 걱정이 됐지만 얼굴이 더 노래보이지는 않네요. 제 피부색 같게 표현됩니다.
질감
묽은 편이라서 튜브에서 짤 때 조심해야 합니다. 살짝 잡고 있어도 흘러내려서 처음 사용했을 때는 적절한 사용량보다 많이 나와 결국 버려야 했다는.. 하지만 묽은 만큼 사용감이 부드럽지 않고 손끝에서 입자가 느껴지는 듯이 거친 편이었습니다. 때때로 군데군데 뭉치는 경향을 보여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 스폰지로 바르는 것이 더 편하기도 하면서 보기에도 나았습니다.
피부표현
톤을 정리해주는 수준의 쉬어한 커버리지로 바른 후 느낌은 비쉬측의 광고처럼 가볍고 매트한 느낌입니다. ‘오호~ 좋아~!! 기대되는데…!’ 라는 생각은 잠시. 평범한 파운데이션이었습니다. 하루종일 투명하고 마뜨하며 깨끗한 피부로 표현해준다는 광고문구는 역시 광고일 뿐. 너무 강하게 주장한 탓에 좋은 점수를 주기가 힘드네요. 감점요인!
오전에 바르고 나가면 점심때쯤 여전히 보기에는 푸석해보이지만 기름기는 많이 돕니다. 그대로 둘 경우 끈적이는 느낌 때문에 좋은 기분이 들진 않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화장을 지울 때면 파운데이션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광고에서처럼 지저분하게 녹는 것이 보이지는 않지만, 남아있지는 않네요. 화장을 했는지 거의 알 수 없을만큼 사라집니다.
여기까지 보면 평범한 파운데이션으로 별 세개를 주겠습니다만… 제가 별 하나를 주는 이유는 트러블 때문입니다.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서 하나둘씩 돋아나더니.. 삼일째 되는 날에는 전체 얼굴에 새빨갛게 골이 난 뾰루지들이 십여개가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원인은 바로 파운데이션!! 별다른 트러블이 없었던 상태라 트러블 케어에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유발시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얼굴 상태만 악화되었습니다.
예쁜 색상과 자외선 지수는 마음에 들지만, 땀에 약하고 평범한 지속력과 트러블 유발이라는 점에서 점수를 줄 수가 없네요. 그래서 별 하나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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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호 아이보리베이지 - 트러블을 악화시키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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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exsys) (2005-06-20 11: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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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튜브타입으로 된 작은 용기라서 휴대성이 좋네요. 디자인도 고급스럽구요.
그렇지만 그리 묽지 않은 평범한 리퀴드타입의 파운데이션인데도 불구하고 용기안쪽으로 줄줄줄 흘러내리는군요. 특별히 제품을 짜낼 필요가 없이 그냥 흘러내린 제품만 사용해도 모자르지 않을 정도입니다.. 용기 뚜껑 안쪽은 이미 흘러내린 파운데이션으로 꽉찼구요. 별 반개 감점입니다.
[색상]
03호 아이보리 베이지-말그대로 옐로우 베이스 파운데이션이라 얼굴 전체에 발라주니 노랗게 뜬..황달 걸린 얼굴이 되던데요.. 그치만 전 부분적으로만 -볼쪽과 턱. 코옆중심- 발라주기때문에.. 또 여드름 자국이 조금 있기때문에 이런 옐로우 베이스의 노오~란 파운데이션을 아주 좋아해요^^ 얼굴 전체에 균일하게 파운데이션을 깔아주시는(?)분들은 피하셔야할 듯.
[향기]
어디선가 많이 맡아본 냄새다..싶었는데...다른 비쉬제품과 동일한 냄새가 나네요..알콜이 살짝 든 듯한..시원한 냄새..좋아요^^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전 다비도프 향수가 생각나게 하는 향이라서 좋아요~
[피부위에서의 효과]
일주일간 다양한 방법으로 실험을 했었는데요.- 맨피부에 바로바르기. 수분에센스바르고 바르기. 사라사라-액상타입-자차위에 바르기. 딕톤자차-무스타입-위에 바르기- 이렇게 4가지 방법을 통해 본 결과로는 맨피부위에서는 환상적 피부 연출 가능, 그러나 베이스를 하나라도 깔고 시작하면 피부가 더 지저분해보여서 오히려 안바르니만 못해요.
1.발림성과 퍼짐성: 알코올의 효과인지는 모르겠으나 버석거림이 있어요. 재빨리 펴바르지 않으면 피부위에서 완전 뭉쳐버립니다. 발림성 부분에서는 베이스를 바르건 바르지 않건 동일했어요. 재빨리 펴발라야 합니다. 퍼짐성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에요. 일단 버석거림이 너무 심하니까요. 별 1/4개 감점입니다.
2. 보정효과: 맨피부위에서는 환상적인 피부연출 가능. 그러나 베이스를 깔고 시작하면 제대로 펴지지도 않구요, 얼룩덜룩 피부가 아주 가관이더군요.. 차라리 안바르니만 못한듯.. 역시 별 1/4개 감점입니다.
3.커버력:옐로우 베이스라 그런지 여드름자국으로 고생하는 피부에는 최고일듯. 더블웨어보다 가벼우면서도 커버력은 그에 버금가네요. 매우 만족합니다.
4.지속성&피지조절: 피지조절 기능 전혀없습니다. 맨얼굴에 발랐을때는 평상시보다 오히려 피지분비가 증가했고, 다른 베이스를 바르고 발랐을때는 비슷했었던 것같아요, 때문에 기름종이를 평상시보다 비슷하게 혹은 더 많이 사용해야했으며, 피지와 함께 지워져 나가는 부분이 상당했었던듯. 파우더파운데이션을 이용하여 수정화장을 꼭 해줘야했습니다. 별 반개 감점입니다.
4.트러블: 특별한 진정효과는 찾아보기 어려워도 절대로 악화시키지는 않네요. 평상시에는 트러블위에 화장을 안하는 편인데, 테스터하면서 일부러 트러블 난 부분 위에 두껍게 발라주었는데도 덧나거나 빨개지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5.모공: 맨피부위에 발랐을때는 모공이 두드러지지 않았습니다. 그치만 베이스위에 바르니 모공구멍이 뻥뻥. 이 제품을 바르지 않았을때보다 오히려 모공이 더 두드러져 보이더군요. 솔직히 회사나가서 너무 민망했습니다. 이부분에서 최악의 점수를 주고 싶고 별 한개 과감히 감점합니다.
맨얼굴에 바르는 것만 계산한다면 점수가 높아지겠지만.자차없이 맨얼굴에 바르는 일은 한겨울에도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되기때문에 총점은 별 두개반이구요, 기대했던 것보다 제품 성능이 별로여서 많이 실망한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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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린 - 바로 그냥 모공에 콱콱 박혀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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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gacktist) (2005-06-20 11: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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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파운데이션이 질질 녹아내려 결점이 두드러져 보이는걸 방지한다!는 컨셉이 저같은 기름녀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해서 냉큼 테스터를 신청해서 운좋게 써보게되었는데요.
일단 저 광고가 어떤 면에선 맞아요. 파운데이션이 녹아흐르거나 하지 않고, 그냥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거든요..
화장이 추하게 망가지지는 않는데 그대신 화장을 안한 얼굴이 되어버려요. -_-a
저도 기초 위에 발라보고, 프라이머 위에 발라보고, 위에 파우더 발라보고 안발라보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발라봤는데요 일단 처음에는 상당히 매트하게 마무리되어서 파우더가 필요없을 정도에요. T존에만 살짝 파우더 해주면 괜찮더군요.
정말 얇디 얇~~게 발리면서 여드름자국도 꽤 괜찮게 가려지더라요. 근데 다크서클은 무리..
그런데 문제는 이놈의 지속력와 모공커버!
바로 전까지 rmk를 써서 그런지, 모공이 어느정도 커버되는걸 기대를 했었는데요.. 바로 그냥 모공에 콱콱 박혀버려요.
밑에 가네보 모공파우더등으로 잘 토닥이고 발라주어도, 한시간 지나면 바로 모공에 허옇게 숭숭숭 껴버립니다.
게다가 두시간 지나서 거울 보면 집에서 화장 안하고 나온 사람처럼 깨.끗.히. 지워진 얼굴..-_-
기름도 잘 돌아서, 처음 발랐을 때의 매트한 마무리 외에 지성용이라는 이름이 맞아 들어갈만한 데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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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호 - 정말 지성용 파운데이션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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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옥봉이) (2005-06-20 11: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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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용 파운데이션으로 광고가 참 인상깊은 제품입니다.
저도 한 기름하기 때문에 혹하고 있었는데 테스터로 뽑혀서 나름대로 즐거운 경험이네요. ^^
컬러
제가 사용한 색상은 01호 입니다. 밝은 노란색이라서 저같은 붉은기 있는 피부에는 참 좋으네요. 많이 바른다 싶으면 완전 가부끼처럼 하얗게되는 경향도 있습니다. 양조절 중요해요!!
케이스
그런데 케이스가 에라네요. 묽은 질감인데 튜부형이라서 거기다가 구멍쪽이 뽀족하지도 않죠. 누르기도 전에 줄줄줄 새어나옵니다. 일주일 내내 사용하였건만 한번도 양조절에 성공한 적이 없네요. 펌프식으로 하던가 하지...ㅡㅡ^
매트함
가장 중요한 매트함입니다.
솔직히 이 제품 자체는 유분기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 제품을 바르기 전에 어떤 기초를 바르느냐 정확히 말하면 어떤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느냐가 매트함을 결정짓는 것 같습니다.
처음엔 아넷사자차 위에 발랐더니 파우더가 필요없을 정도로 매트하게 마무리가 되어.. 놀랐었죠. 이런 파운데이션이? 오~~
그렇게 몇일 지나고 아넷사가 부담스러워져 일반 크림형 자차를 바르자...ㅡㅡ;;
손가락으로 펴바르기 전에 쫙쫙 흡수되며 뽀송하던 그 질감은 어디로 가고 자차의 기름기에 휘말려 번질번질하게 발리더군요.
아마 처음부터 아넷사없이 발랐다면 매우 욕할만했습니다.
지속력
또 다른 문제점은...
이 제품 지속력이 너무 없어요.
가부끼방지로 너무 소량을 발라서인지 몰라도 트윈도 아니고 액상형의 파운데이션이 이렇게 빨리 날아가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커버력도 탁월하진 않지만 몇시간이 지나면 내 피부색에 중화되는가 싶다가...날아가버리네요. 거울을 보고 경악하고 합니다. ㅡㅜ 지속력 꽝이에요.
아마도 기름기를 잡지 못하고 제 기름에 녹아나는 거겠죠. 정말 지성용 파운데이션 맞나요??
색상이 조절만 잘 한다면 썩 마음에 들고 거품없는 용기에(쓰기는 무지 불편하지만 ) 아넷사 위에서의 매트한 마무리감이 마음에 들었지만
그 후에 나타나는 단점들은 용서할 수가 없네요.
또한 제 얼굴에서는 모공에 끼이기도 한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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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호 아이보리 - 사용해본 파데 중에서 피지가 가장 많이 생기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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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amie19) (2005-06-19 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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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일단 지금 가지고 있는 다른 파데와 색상비교부터 할께요.
케이트 트랜샬리퀴드 오클 B도 그 라인안에서 중간색상이라고 알고 있는데 비쉬가 노란기운이 좀 더 강하면서 톤이 훨씬 밝아요.
제가 온몸이 흰 편인데 목만 까맣거든요..-_-;;
놀마뗑 바르고나니 얼굴이 유난히 동동 뜨게 되더라구요.
가부끼 화장 좋아하시는 분들은 색상에 흡족해하실 듯 싶어요.
에스까다 하이퍼포먼스 크리미누드는 비쉬와 비교하니 살짝 붉어보였구요.
목 색이랑 자연스럽게 어울렸던 건.. 역시 케파 내츄럴베이지만한 것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질감 케이트보다 약간 더 묽은 편이구요, 케파 리퀴드선스크린보다는 아주 살짝 점도가 있었어요. 점도라고 해봤자 물처럼 느껴질만큼 줄줄 흐르는 건 마찬가지였지만요.
커버력
제가 제일 중시하는 커버력!
예전처럼 크림이나 약간 뻑뻑한 로션 정도 제형의 파운데이션만 쓰고 있었다면 아마 감탄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두껍지도 않고 기름지지도 않으면서 보통 파데들의 커버력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완전 리퀴드라 아주 얇게 발리면서 중간정도의 커버력은 갖추고 있거든요. 대신 중상까지는 절대 안되고, 딱 중간이요.
보통 파데는 손으로 바르면 커버력이 더 높아지던데 이 녀석은 유난히 손자국이 많이 남아서 손으로 바르는데는 실패했어요.
아.. 제품이 담겨있던 종이곽에 보니 SPF24라고 써있던데 지수가 전혀 없는 것보다는 만족스러웠구요.
어차피 자차지수가 높은 걸 바른다면 높은 지수를 따라가니까 별 상관없지만(요것도 페수에서 배운 지식~!) 급하게 화장하고 나가야할 때는 요긴할 것 같아요. 한 단계라도 줄일 수 있으니까요.
지속력
제가 실망했던 부분은..
광고에서는 지성/트러블 피부를 위한 파운데이션이라면서, 지속력이 강하다는 것을 강조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자차 사용유무에 별 상관없이 놀마뗑 바르고 파우더를 쳐주면, 두세시간 후 얼굴이 번들번들거려요.
제가 사용해본 파데 중에서 이 제품이 피지가 가장 많이 생기게 하는 것 같아요. 대신 신기한게 파데가 날라가거나 뭉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얼굴이 번들대기만 해요.
꼭 스트롭크림 섞어서 파데 바른 것처럼요. 그래서 그 위에 파우더로 다시 정리해주면 다시 매끈하죠.
저는 워낙 매트해보이는 화장을 좋아하는지라 이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이건 개인적 취향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크닝도 없었습니다.
색상이 밝다는 점, 지속력이 강하다며 소비자를 우롱한 죄(아.. 전 화장이 흐트러지지는 않았으니 해당사항이 없나요? 제가 생각한 '지속력이 강하다'는 '얼굴이 오랫동안 번들대지 않는다'는 개념이었기 때문에..;;)로 별 세개만 줍니다.
대신 가격이 제 예상외로 고가라면 더 감점할 수도 있어요. 비쉬 제품을 구입해본 적이 없어서 감이 전혀 안잡힙니다.
비쉬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가격 명시가 되어있지 않아 문의글을 남겼는데 아직 답변이 없네요. 가격을 알게 되면 별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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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호 아이보리 - 확실히 지성용은 아니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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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eekjeek) (2005-06-19 08: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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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날 받았구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동안 6-7번정도 사용해봤습니다.
용기
파운데이션으로는 흔치 않게 튜브타입입니다. 튜브라해도 끝이 뾰족했으면 좋았을것을 너무 넙대대해서 깨끗하게 사용하기엔 좀 불편합니다. 묽은편이라 양조절도 어렵구요.
향기
놀마덤 크림향이랑 똑같아요. 상큼~한 향!! 놀마덤 사용할 때 이 향기를 제가 굉장히 좋아라 했었지요~~
색상
일반적으로 21호라 불리는 파데들보다는 약간 밝은 옐로베이스의 컬러입니다. 딱보면 색상이 너무 예뻐요^^ 개인적으로 참 맘에듭니다. 붉은기는 거의 없다고 보입니다. 다들 노랗다고 하시는 에스까다 파데보다도 붉은기가 없네요. 지성,트러블성 피부의 붉은기를 가려주기에는 아주 적절한 컬러라고 생각해요.
저는 화장을 밝게 하는 편이 아니라 이거 너무 밝은거 아닌가.. 했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제 피부색에 잘 맞네요. 피부색이 따로논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면서도 약간 화사해보여요. 그치만 테스터 모집할 때 보니 색상은 이게 그나마 어두운 색이었던 것 같은데(혹시 다른 색상도 판매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담 23호 이하 다소 까무잡잡하신 분들은 색상선택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매트함
그런데 실망스러운 점은 광고에서 가장 강조했던 매트함이에요. 광고에서 보여준 파운데이션이 녹아서 줄줄 흐르던 그 모습! 그것을 보고 이 제품을 구입하시는 초지성분들이라면 백이면 백 실망하실 듯.. 사용감은 그나마 매트하지만 그 매트함이 유지되지는 않네요. (참고로 저는 여름이 되면 지성에 가까워지는 중복합성 피부입니다)
오일감이 느껴지지 않는 자차와 다소 무거운 느낌의 자차를 바꿔가면서 요 제품의 매트함을 비교해봤는데, 심한 지성은 아닌 제게도 평소와 별로 다름이 없더라구요. 저는 세시간 정도마다 터치업을 해주는데, 뭐 평소처럼 번들거리던걸요^^; (요즘 지방시 땡 미르와 마뜨를 쓰고 있었는데, 그것도 지성용이긴 하지만 별로 매트하다는 느낌은 없는 제품이거든요.) 유분감있는 자차를 발랐을 땐 물론 요 제품의 '나름대로 매트' 는 전~혀 소용이 없었구요.
지속력 역시 뛰어나다고 볼 수는 없었어요. 확 지워져버리거나 몇시간 지나면 날아가버린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녹아서 살살 지워지는 것은 여느 파데와 비슷하더군요.
커버력
중간정도에요. 당연히 얇게 바르면 쉬어하게도 표현할 수있고 필요한 부위는 덧발라도 되구요. 손으로도, 스폰지로도 잘 발리지만 스폰지를 사용하는 게 더 깨끗하게 발리는 것 같아요. 참, 제가 느끼긴엔 어느정도 이상 바르면 왠지 가면같아져서 소량 바르시는 게 나을 것 같더라구요.
모공/각질표현
모공에 끼는 것은 잘 못느꼈지만, 각질은 도드라져보여요. 이건 매트한(..혹은 매트하다고 선전하는) 파데라 어쩔 수 없나봐요.-_-
결론적으로
장점- 예쁜 색감과 상큼한 향, 적당히 괜찮은 발림성,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 등
단점- 튜브용기의 불편함, 광고와는 다르게 매트하지도 지속력이 뛰어나지도 않은 점 등
가격을 잘 모르지만 가격이 적당하다면 별점은 세개정도 주고싶어요.(만약 지성을 타겟으로 한 것이 아니라 '모든 트러블성 피부' 뭐 이런식이었다면 (즉, 매트함을 강조하지 않았다면) 별점은 네개까지 줄 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이건, 확실히 지성용은 아니에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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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호-붉은기 중화력은 탁월, 모공커버는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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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leeperz) (2005-06-19 08: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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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과 특징]
신청할때 03호는 어두울것 같고 05호는 핑크베이스라 일부러 01호를 신청했었습니다. 01호 Porcelain색상은 핑크끼는 전혀없는 옐로우 베이스에 제가 가지고 있는 파운데이션중에선 가장 노랗습니다. 제 피부톤은 흔히 말하는 밝은 21호톤인데 붉은기 많은 제 피부엔 바르자마자 붉은기를 잘 잡아주네요.
튜브형이며 흔들면 출렁이는 소리가 들리는 액상타입이며 처음 개봉할때 잘못하면 양조절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주르륵~ 흐를 수 있거든요.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파운데이션은 무스,리퀴드,스틱(파우더파운데이션 제외)형들인데 그중에서 케파 선스크린 파데와 비슷한 묽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자체는 가볍지만 마무리가 파우더리 하기에 펴바를땐 빠르게 바르는게 좋습니다. 얼굴 전체 찍어놓고 펴바르는것 보다 한번에 하나씩 마무리하는게 좋습니다. 안그럼 손자국이 날지도 모르거든요.
매트하다 매트하다 하지만 얼굴 찢어지게 매트하지도 않으며 지성분들이라면 충분히 쓰실 수 있는 매트함입니다.(어쩜 실망하실지도..건성분들이라면 모르겠네요)
커버력은..붉은기를 잘 감춰주지만 아주 높진 않아요.
가볍게 발리니 커버가 필요한 부분은 덧바르면 될듯 싶고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커버는 조절 가능합니다.
(파운데이션은 색만 잘 맞다면 커버력은 사용자에 따라 조절 가능한것 같아요)
[지속력과 트러블]
코와 코주변은 확실히 다른 파데와 마찬가지로 쉽게 지워집니다.
그러나 다른곳은 꽤 지속력이 괜찮더군요.
(전 수분부족 지성에서 수분부족 복합성이 되나 봅니다;)
오일 페이퍼로 번들대는 곳을 한번씩 찍어주고 파우더로 마무리하는 수정화장을 했는데 다른 파운데이션을 쓸때 보다 오일페이퍼에 피지 뭍어나오는게 덜하더군요.
가끔 수정시 지워져서 얼룩덜룩하거나 들뜨게 되는 파운데이션들이 있는데 이제품은 그런건 없었습니다.
제 경우에 화장을 지울때면 피부가 울긋불긋 해지거나 트러블 부위가 더 악화된 경우가 흔했는데 이제품은 그런게 덜하네요.
사실 개인적으로 파운데이션으로 트러블 관리는 믿지 않는편인데 관리는 아니더라도 더이상 트러블이 나진 않는다는것엔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아쉬운점]
모공 안타깝게도 커버 못합니다.
(품평회했던곳 후기들에서도 다들 아쉬워하던 부분이며 전 왕모공입니다. 코옆부분은 정말..흑)
마무리가 파우더리하므로 각질관리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피부가 매끈해보이지 않아요.
(이건 각질과 매트함과는 관계없는..피부가 퍼석해보이는 현상이랄까요)
파운데이션을 쓰는 이유중 하나가 붉은기 감추기와 좀 매끈해보이도록 만들기 위해서인데도 이제품은 그런점에서 아쉽게도 감점입니다.
혹 색상때문은 아닐까 생각도 해봤지만 색상은 처음 바를땐 환하게 변해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피부와 어울리게 변했으므로 제품 자체가 그런듯 하네요.
모공커버를 못하니 꼭 프라이머를 챙겨야 하며 밀듯이 바르지 말고 톡톡 쳐주면서 발라야 그나마 괜찮아집니다.
약간 피부가 푸석푸석해서 거칠어 보이는건 왜 그런지 알 수가 없네요.매트한 제품을 써봤지만 사실 이제품 무리하게 매트하지도 않거든요.(수분부족인 저도 잘썼는걸요)매트해서 푸석한것 보다 뭐라 설명하게 힘들게..푸석해보입니다 ㅡㅡ
[총평]
튜브형에 과하지 않은 가격(30ml - 25,000냥)붉은기 중화시키는 능력 탁월.
커버력 사용자에 따라 조절 가능 갑갑하지 않은 가벼움.
트러블 악화시키지 않음
단,모공커버 제로.
피부가 푸석해보임(매끈함과는 거리가 멀고도 멀다는..)
프라이머는 필수
단점보단 장점이 많으니..후하게 별넷!을 주려다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화장해놓고 푸석해보이면 뭔소용인가 싶어서 별세개 반으로 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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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포슬린 - 지성용 파데라는 점을 너무 들이댄 점이 이 파데의 최고 감점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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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볼빨간) (2005-06-19 07: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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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제품은 1호 포슬린입니다. RMK와 디올의 파우더파운데이션은 102호를 쓰지요.일주일이 좀 넘게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장점]
전에 RMK를 쓰고 있었는데, 올 봄부터인가...그냥 파데만 하고 나가면 각질과 모공이 두드러져보여 프라이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었죠. 이는 더운 여름이 되어도 마찬가지더군요. 그리고 프라이머를 해도 좀처럼 나아지진 않았구요.
그런데 이 파데로 화장을 하고 나가니 친구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파우더리하게 마무리 되면서 만져보면 촉촉하기도 하고...요즘 제가 탄걸 감안하지 않고 1호로 신청을 해서 좀 하얗기는 하지만 화장이 착~잘되었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색상도 노래서 제 붉은 볼을 커버해주기도 하구요. 각질이나 모공도 두드러보이지 않고...모공파우더-프라이머-썬블록-파데/썬블록-파데/로션-파데 등등 일주일간 여러 화정법으로 화장을 해도 마무리감은 참 좋더군요. 색상이 하얀점을 감안, RMK와 섞어쓰니 색상이 딱 맞아 좋기도 했습니다.
[단점]
일단 용기에서 감점입니다. 외출준비를 하다가 제품을 받아서 잘됐다 싶어 냉큼 포장을 푸르고 뚜껑을 열어 찍 짰는데...너무 많이 나오더군요...양조절이 쉽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이런 튜브타입의 파데를 처음 써보기도 하지만요-_-;; 파데자체가 워낙 물러(?) 약간의 힘으로도 많은 양이 나옵니다. 그리고 양을 조심해서 짠다 한들, 입구부분에 지저분하게 묻는건 어찌할수 없더군요. 손등에다 짜서 쓰는데 입구부분을 다시한번 닦아줘야 합니다. 그리고 뚜껑과 맞물리는 부분(나사처럼 생긴 그 부분이요)이 넘 낮다고 해야할까요? 손등에 파데를 짜놓고 뚜껑을 닫으려는데 쉽지 않습니다..흠..나중에 쓸걸 감안해 거꾸로 두고 써야하기도 하구요..참 많은 부분이 에라네요-_-
그리고 저 역시 지속역의 문젠데..완전 지성이 아닌 제얼굴에도 롱라스팅은 아닙니다. 요즘 날씨 참 더웠죠.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도보로 한 15분 걸리는데 땀을 삐질흘리며 지하철을 타서 거울을 보니 이마의 파데들이 녹아 흘러내릴 정도는 아니지만..참 어찌해야할지..난감했습니다.
무엇보다 최고의 감점 요인은 다른 화장품은 바꾼게 없이 이 파데만 요즘 새로 쓰는것인데, 오른쪽볼에 두개, 코밑에 작게 두개..뾰루지 출몰!!!-_-;;;;저에겐 안맞나봅니다..
[총평]
처음엔 별3개 정도를 생각했는데 요모조모 생각해보니 별이 두개네요..30미리에 25000원이라는 싼 가격(잡지에서 봤어요^^)과, 파우더리하면서 촉촉한 마무리감과, 화장이 착~하니 잘먹고 모공과 각질이 두드러보이지 않는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지성용 파데라는 점을 너무 들이댄 점이 이 파데의 최고 감점요인입니다. 어제 미용실에서 잡지를 한 4권정도 봤는데 어느곳하나 빠지지 않고 이 파데의 광고가 나오더군요. 온천수도 들어있고, 피부를 보호하는 어떤 성분도 들어있다면서... 그냥 무난한 리퀴드 파데라고 했으면 오히려 평가가 좋아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다른색상도 써보고 싶고^^,적은양을 써도 자연스런 화장이 되는데 30미리라는 양이 넘 많다는(작년 10월에 산 RMK도 언제 다쓸지 막막하거든요. 한 20미리나 15미리면서 싼 파데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친구랑 늘 얘기해요) 여러 생각이 드는 파데입니다.
마지막으로 정품 구매의사가 있느냐? 물으시면 뾰루지땜에 없구요. 지성인 친구에게 권해주겠냐? 물으셔도 죄송하지만 아니요~라고 답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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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을 위한 파운데이션 맞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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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ella98) (2005-06-19 0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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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서 파운데이션이 녹아내리는 포스터를 보고 '오홋~'이라고 생각했던 제품입니다. 테스터에 당첨되서 정말 기뻤다는;;
일주일내내 매일매일 바르고 다녔습니다. 실험해본 순서대로 후기를 써볼게요.
1. 기초위에 바르고 파우더를 했을 경우
존슨즈 스킨으로 닦아내고 미샤 일루미네이팅 에센스를 바른 뒤 파운데이션-파우더(고앤강 투명에 페이스샵 피치펄 믹스)를 바른 경우입니다. 파우더 때문인지 약간 들뜨는 듯한 느낌으로 마무리됩니다. 착- 붙지가 앉더라구요. 피지는... 별 차이 없었습니다.
2. 기초위에 클앤클 데이로션을 바른 경우
역시 존슨즈 스킨-미샤 일루미네이팅 에센스-클앤클 데이로션-파운데이션의 순서로 발랐을 경우입니다. 클앤클 로션의 백탁때문에 얼굴이 창백해집니다. 색이 완전히 따로 놀더군요 -_- 피지는 어제 보다 약간 덜했지만 별 차이 없었습니다.
3. 기초위에 바로 파운데이션 했을 경우
제일 자연스럽게 표현됩니다. 제가 국산 21호에서 반톤정도 왔다갔다 하는 피부거든요. 요즘 일단 화이트닝에 신경 쓰는 중이라 01호 포쉐린으로 신청했는데 얼굴이 반톤정도 밝아집니다. 그런데 별로 어색하지 않아요. 자연스럽게 '윤기' 가 도는 얼굴이 됩니다.
정리해보면.
이 제품이 주장하는 '마뜨하고 투명한 워터프루프 파운데이션'에 '지속력 좋음' 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묽은 플루이드 타입이고 얼굴에 찍어놓고 바르기엔 좀 빨리 말라 버려요. 잘 펴바르지 않으면 손자국 생깁니다. 물론 손으로 살살 펴주면 괜찮지만요. 양조절 잘못하면 둔탁하게 마무리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제품의 장점은 색감이에요. 양을 잘 조절해서 바를 경우 자연스럽고 예쁜 얼굴색이 됩니다. 막 발랐을 때 만져보면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어 있지만 얼굴은 윤기있는 표현이 되지요. 오후에 수정해주면서 파우더를 아주 살짝 발라주면 색상이 유지됩니다. 그러나 피지 조절능력은 없다고 봅니다 -_- 안티트러블? 이거 쓰고 트러블 조금 있었답니다. 저는 강철피부란 것을 감안한다면... -_-;;;
한 줄 요약: 지성을 위한 파운데이션 맞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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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호 Porcelain - 피지 억제, 지속력, 밀착력 등이 기대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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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remitis) (2005-06-19 07: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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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celain이라는 이름 때문에 백인용스런 색깔이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맑고 밝은 노란빛입니다. 제가 가진 파운데이션 중에서 가장 노란 것은 오마샤리프 아델리움인데, 이 제품보다는 훨씬 밝고 탁하지 않은 노란색이네요. 얼굴의 붉은기가 미간과 볼, 코에만 있어서 오마샤리프 제품을 얼굴 전체에 쓰면 붉지 않은 부분은 좀 누~래 보이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그렇게 되지는 않으면서도 붉은기를 잘 잡아 줍니다. 색깔이 이 제품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입니다.
하지만 좀 실망스러운 점은 피지 억제, 지속력, 밀착력 등이 기대 이하라는 것입니다.
테스터를 신청한 것은 순전히 광고의 쓴 후기도 별로 안 되지만 모델 얼굴에서 파운데이션이 주르륵 흐르는 사진과 그 아래에 있는 '과다한 피지와 트러블의 현상 : 파운데이션이 흘러내려 피부 결점이 강조됩니다'하는, 지성·트러블성 피부의 심금을 울리는 사진과 문구 때문이었습니다. 당연히 피지에 적게 녹고 오래 가는 파운데이션을 기대했는데, 이 점은 이때까지 써 온 다른 제품들보다 나은 점이 없거나 오히려 못했습니다.
소피나의 엑스트라 uv 수정액 자차를 바르고 마른 뒤에 이 제품을 썼는데, 매우 묽고 세팅이 빨라서 얼굴에 점점이 찍어놓고 펴바르기는 어려웠습니다. 손가락에 조금씩 덜어가며 펴발라야 합니다. 그리고 커버력을 높이고 싶어서 부분적으로 덧바를 때는 대개 뭉쳤습니다.
대개 메이크업하고 3시간 30분 ~ 4시간 뒤부터 기름종이를 쓰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기름이 좀 올라와도 음..글로우한 거야...하고 버티는^^;; 타입인지라 보송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더 빨리 기름종이를 꺼내실 겁니다. 피지가 많은 부분부터 서서히 지워지기는 하는데 콧방울의 접히는 부분이나 인중 쪽은 벗겨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광고의 사용 8시간 후 사진은 절대 믿을 게 못 됩니다. --;;
각질 제거는 필수입니다. 입가 등에 작은 각질이 있으니까 다 드러나네요. 그리고 3일쯤 전부터 얼굴 일부분에 각질이 엄청 두텁게 쌓였는데....마치 오른쪽 볼에 우표 네 개 크기의 랩을 하나 씌우고 바늘로 모공 구멍 뽕뽕뽕 뚫어놓은 듯한 상태예요. 놀마뗑 쓰면 이게 엄청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각질에 뚫린 모공 구멍에 콰과곽!! 박혀들어가요. 이쯤 상태가 안 좋으면 어떤 파운데이션이라도 잘 가려주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제품에 따라 티가 덜 나기는 하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용기는 용서하겠는데, 향이 너무 강합니다. 나쁜 향은 아니지만 화장품 향이 너무 강한 것은 그다지 반갑지 않아요.
제가 이 제품을 다 쓰고 다시 구매한다면 그것은 색깔 때문일 거예요.
별 두개 줄깨 하다가 그래도 색깔은 무척 마음에 드는 관계로(색깔이 마음에 드는 파데도 흔하게 만날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그나마 별 두개 반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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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지성용'이라고 내세울 만큼 피지 억제가 되거나 지속력이 길거나 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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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ooldays) (2005-06-19 07: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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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로 당첨되서^^(감사합니당~) 일주일간 사용해 본 후기입니다.
[색상]
저는 01호를 신청해서 받았는데요, 처음에 짜보고는 약간 놀랬습니다..
굉장히 노랗거든요. 바비의 웜아이보리와 비교해 보니,놀마뗑이 좀 더 진한 노란색이네요.
그래도 발라보면 자연스럽게 피부색과 어울리게 표현됩니다. 별로 안 노랗구요,
제 피부색이 21호 정도이고, 웜아이보리가 딱 맞는 색인데 그보다는 사알짝~밝게
표현되네요. 그래도 목색깔하고는 크게 차이가 안나서 불만은 없습니다.
소량만 발라도 커버력이 보통이상은 되구요.
[질감]
굉장히 묽은 편입니다. 그래서 튜브형 용기가 좀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필요한 양보다 많이 짜게 되거든요. 마르는게 빠른 편이라, 스피디한 메이크업에 좋아요.
스펀지를 쓰기 때문에, 얼룩지거나 하지는 않네요. 손으로 바르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유분기가 없고 매트해요. 그런데 제가 지성피부 주제에;; 촉촉한 제품을 좋아해서 (자차도 액상타입을 별로 안 좋아해요) 이 점은 좀 맘에 안들어요.
매트하게 발리면서 피지 억제 기능이 있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딱히 '지성용'이라고 내세울 만큼 피지 억제가 되거나 지속력이 길거나 하지는 않거든요.
오히려 매트하다 보니, 각질이 있으면 더 드러나 보이는 거 같아요.
[기타]
컨셉이 여드름, 지성피부용 트러블 개선이라는데..사실 저는 놀마덤 크림을 썼을 때도, 여드름이 들어간다거나 하는 효과를 못봤기 때문에 같은 라인인 놀마뗑에도 별 기대를 안했는데, 역시나 트러블개선 기능은 없네요
향은 놀마덤 크림과 같습니다. 상쾌한 편이라 저는 마음에 들어요 ^^
그리고 자차성분도 들어있구요 (spf24+)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에요.
딱히 지성용,트러블 피부용을 내세울만한 건 못되지만, 색상, 피부 표현,커버력 등등 쓸만한 제품이라, 재구매까지는 몰라도 한 통은 만족하면서 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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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호 - 땀에 녹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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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randy) (2005-06-19 07: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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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제품입니다.
기대에 가득차서 받아서 사용해봤습니다.
원레 13호에서 21호정도 사용하는 피부고,컨디션에 따라 뉴트럴에서 옐로까지 았다 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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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함 |
번질대는 자차후 얼굴에 발라봤는데 파우더 없이도 마무리 됩니다.
다만 오래가지 못하는 단점이있어요 평소 피지 컨트롤 안되는 화데를 썼을때랑 별 차이 없습니다.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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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
여름이라 조금 어두운색을 선택했지만 사실 화운데이션의 색상이란게 요즘은 다들 두껍게 안바르고 파우더등으로 조절가능하니까요 너무 노란기,심지어 약간 초록기까지 도는것같아 조금불만이지만 그래도 붉은기는 잘 가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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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력 |
길지 않아요 광고가 무색하게..두시간이면 번질대고 땀에 녹습니다!!!!!;ㅁ; 여름엔 못바르겠어요. 저는 땀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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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버력 |
감탄한부분인데요, 커버력이 좋지만 자연스러워요. 모공도 좀 가려줍니다 벗발라도 튀지 않구요,부자연스런 풀커버리지는 아니고 자연스럽게 커버가 됩니다 커버력은 만점.
총평
커버력 좋고 색상 괜찮은데,광고에 부합하는 효과는 없었어요. 게다가 여름용인데 땀에 녹다니 감점. 그래도 맘에드는 커버력에 여드름 유발을 안해 별 세개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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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호 - 사용감 별 거 없는 그냥 평범 그 자체의 리퀴드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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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urie19) (2005-06-19 07: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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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당첨으로 써 보게 된 제품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은 다들 9일쯤에 받으신 듯 한데 저는 12일이나 되어서 제품을 손에 받았습니다. 그래서 12일 당일부터 18일인 어제까지 일곱 번 써보고 후기 올립니다.
컨셉
테스터 신청할 때 사실 지성용 파운데이션...에 솔깃했더랍니다. 잡지 광고에도 피지로 질질 녹아내리는 지성들께 어쩌고... 정말 여름만 되면 피지를 얼굴에 더덕더덕 붙이고 사는 저에겐 귀가 솔깃해질만한 이야기죠.
광고는 분명 과장광고 같심다. 써 본 결과 사용감 별 거 없는 그냥 평범 그 자체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입니다. 특히 땀 피지에 안 녹는다는 그건 진짜 고짓말입니다. 여지없이 화장 뭉개집니다. 바르고 둘째날, 클럽에 갔었는데 땀 조금만 흘리니 얼굴에서 살색 물이 뚝뚝 떨어지더라고요. 뭉개집니다. 바르고 콧등에 땀 조금만 맺혀도 금방 또 뭉개집니다.
심지어 피지 잡는 기능은 지금까지 써 봤던 열 개 남짓한 파우더 파운데이션, 크림 투 파우더 파운데이션, 리퀴드 파운데이션들 중에 두 세 번째로 떨어집니다. 나름대로 매트하다는 제품들만 골라 쓴 까닭도 있겠지만 셋팅하려고 블랏을 퍽퍽 쳐 준 상태에서도 이 정도라면 문제가 좀 있는 거겠죠. 광고문구가 지성을 위한 어쩌고인데.
오늘은 저녁 7시에 바르고 일하다 새벽 1시쯤 거울을 보니 코 부분에 피지가 송송 올라온게 보이더랩니다. 시원한데 있었는데도 말이에요. 롱라스팅도 아니에요. 8시간은 필시 과장광곱니다.
피지로 번질댈때도 그닥 예쁘고 산뜻한 번질거림은 아니에요. 반들거리는게 딱 티 나는 반들거림. 게다가 제대로 녹는 게 아니라 뭉쳐서 녹기 때문에 필히 기름종이가 아닌 티슈를 대서 좀 닦아내고 덧발라 줘야 하지요.
컬러
또 한가지 문제점은 제 색상 선택에 중대한 미스가 있었어요.
목 색과 얼굴 색 차이가 좀 있는 얼굴인데 얼굴 톤은 살짝 쿨톤에 가까운 뉴트럴이고 목은 얼굴보다 살짝 노란 편입니다. 알엠케이 201호가 제일 잘 어울리는 얼굴이지요. 그런데 왠지 테스팅도 안 해 본 핑크 베이스 파운데이션은 겁이 나서 01호 포셀린을 선택했더랬지요. 결국 결과는... 흑흑. 색상 자체는 굉장히 예쁜 옐로우입니다. 목 색이랑은 적절히 맞았지만 제 본래 얼굴의 핑크기를 다 죽여놔서 화사해 보이는 맛이 떨어지더라고요. 예뻐보이진 않았어요. 살짝 노랗고 칙칙해보이더라고요. 주변의 평도 루미꼬가 더 낫다 쪽으로 기울어졌고요. 특히나 제게 미디엄-쉬어 커버리지에 이런 톤은 평소 쓰던 블러셔 색들이 제대로 안 나오게 합니다.
커버리지
미디엄-쉬어인데 그닥 좋아하는 커버리지는 아닙니다. 볼에 있는 모세혈관을 제대로 가리는 것이 관건인데 붉은기 커버는 색상 때문에 되는 듯 하다가 시간 지나면 다시 고대로...
사용감
그닥 좋은 편은 아니에요. 일단 묽고, 뭐랄까, 피부 위에서 부드럽게 나가는 편이 아니라 살짝 거친 듯한 느낌.
피부 요철커버에도 전혀... 절대 결 고운 피부로 보이지 않습니다. 완벽 스무스하게 보이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매끄럽게 보였으면 좋겠건만. 각질도 보이고. 흑흑. 게다가 화장한 티가 좀 나요. 투명감이 돋보이는 일본계열 파운데이션들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에요.
건성이 사용했을때
최근 같이 살고 있는 건성 마루타에게 역시 받은 날부터 7번을 시험해 본 결과 매우 흡족한 대답이 돌아왔네요. 건성 마루타는 바비 웜샌드를 애용하는 피부이고 결이 고운 편인 피부입니다. 최근 날이 더워지면서 슬슬 중성에 가까워지며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는데 딱 적합한 파운데이션이라면서 좋아라 하더군요.
장점
자외선 차단지수 24. 하지만 평소 해 떠 있는 동안엔 밖에 잘 안 나가는 제 생활패턴으로 미루어봤을 때 수치가 뭐 크게 도움되진 않는군요. 튜브형 용기도 장점이라면 장점입니다. 전 유리병이 너무 싫어요. 하지만 지나치게 묽으니-_-; 짜기 전에 튜브를 한 번 거꾸로 세웠다 짜심을 권장해드립니다.
요약하자면
세범프리 등등의 광고문구는 절대 과장광고이고, 그냥 평범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입니다. 광고문구만 저렇게 안 썼어도 저에게 이렇게 혹평을 듣진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오히려 지성인 저보다 중건성 분들이 여름용 파운데이션으로 사용하기 적합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받은 테스터는 건성 마루타에게 넘길거에요. 여름용으로 잘 쓰겠지요.
별 하나 날립니다.
자극이랑 트러블 안 일으켰으니 하나는 주는게 인지상정.
재구매 의사 엄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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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호 -넓은모공과 여드름성 각질있는분에겐 적합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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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erry) (2005-06-18 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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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 |
제가 사용한 것은 03호 아이보리입니다. 톤은 옐로우 톤이구요, 바비웜샌드에 비하면 약간 노란기가 강하면서 살짝 진하고,미샤 21호가 명도는 비슷한데 이것보다 붉은기가 아주 약간 있습니다. 여드름자국도 있고, 볼쪽에 지루성피부염으로 인한 홍조도 잘생기는 편이라 핑크기가 없는 옐로우 계열이라는 점에서 톤이나 색상은 마음에 들었구요. 발색은 셋 다 붉은 제 피부위에서는 거의 비슷하게 발색됩니다. 백탁있는 자차위에서는 그 색 그래로 발색되는데 자연스럽더군요. 이게 약간 노란기가 강해서 셋중에선 좀 더 보정효과가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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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버력 |
커버력은 약한편이나 중간정도에 들어가구 두껍게 마무리되지 않습니다. 보통 오일프리파데들이 쫀쫀한 질감을 가지고 피부에 매트하게 마무리 된다면, 이건 오일프리가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좀 묽은 플루이드같은 질감인데 피부에 도포되면 적당히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됩니다. 얇게 발려지고요. 여태까지 쓴것 중 메이블린 퓨어스테이랑 질감에서는 제일 비슷했습니다.단지 제가 메이블린퓨어스테이 아이보리 색상을 썼는데 이게 아주 페일하고 핑키쉬해서 얼굴에 바르면 얼굴만 하얗게 됬다면 이건 같은 아이보리어도 옐로우톤에 중간베이지(21호정도색상)라는 점만 달랐구요.(아 물론 메이블린에도 옐로우톤계열이 있는것 같았는데 제가 그걸 모르고 잘못샀어요.^^;)여름이 아닌 계절에는 그냥 파우더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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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력 |
지속력은 8시간 지속된다는 광고와는 달리 그냥 평범했습니다.제가 세수하고 자차(로레알자차나 비오레약산)바른 후 이것만 했을 시에 2시간 지나면 피지와 파데랑 살짝 섞여져 있고, 4~5시간 지나면 거의 완전히 지워져 있더군요. 거기다 지워질때 깔끔히 무너지지 않고 모공사이에 살짝쿵 끼어있는 파데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여드름때문에 모공이 넓어서 고민인데 처음에 바를때도 붉은기 커버한다고 두번정도 덧바르면 모공에 고여서 좀 신경쓰이더군요.얇게 바르면 괜찮은데, 양을 조금만 과하게 해도 고입니다.^^; 5시간정도 지나 지워지면 모공속에있는것은 안지워지고 그 주위만 지워져 더 티가 나는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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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질커버력 |
각질커버력도 별로 뛰어나지 않았어요. 원래 각질이 커버되는 파운데이션은 드믈기 때문에 제외하더라도 모공에 고이는 것은 실망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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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드름트리트먼트 효과 |
여드름이 악화되는 것은 테스트해본 기간(1주일)이 짧아 뭐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 기간 동안은 여드름이 더 심해 지지 않았고 특별히 개선되는 점도 못느꼈습니다.
피부가 편하게 느껴진다는 점과 얇게 발린다는 점 그리고 옐로우톤이 도는 색상은 마음에 들었지만, 저같이 모공도 넓고 지루성피부염과 여드름때문에 각질이 자주 보이는 피부로서는 편하게 사용할 파데는 아니네요^^; 암튼 피부 결이 좋은 분들이 사용하시면 잘 쓰실 듯 합니다.

색상 보시라고 집에있는 파데랑 찍어봤습니다. 비쉬가 바비웜샌드보다는 노란기가 돌고, 오마샤리프는 비쉬보다 어둡고 약간 회색빛이 돕니다.
안나수이 따르다가 오마샤리프랑 살짝 섞인데다가 미샤도 찍는다구선 깜박했네요.^^; 그냥 참고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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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호 - 그냥 평범한 지성용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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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녹차) (2005-06-18 09: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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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의 브로셔라고 하나요? 그런거를 보고 내심 참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지성 여드름성피부를 위한 제품이라고 하지, 땀 피지에의해 녹아내리는것이 방지된다고 하지...
그러나 역시 저의 막강 지성피부에서는 소용이 없었나봅니다.
열심히 바르고 테스트를 해봤죠,
더운데서도 생활하고 시원한데서도 생활하고 매트한 자차위에, 좀 끈적이는 자차위에도...
많이도 발라보고 적게도 발라보고..
하지만 결론은 그냥 평범한 지성용 파운데이션입니다.
색은 로레알계열답게 참 예뻐요. 하지만 이게 제일 진한 색이라는것은 믿을 수가 없네요. 저한테도 약간 밝은 느낌인데..
땀과 피지에 강하다고 하는데 별로 그런거 모르겠어요. 다른롱래스팅제품중에 더 괜찮은것도 있었거든요.
땀이나 피비에의해 화장이 뭉게지는것도 발견되고 바랐을때 피부결점이 보이기도 하고요. 피부상태가 안좋을때는 그런거를 커버해주기 보다는 살짜쿵 강조까지...
저녁때보면 피지가 불쑥불쑥 올라와있는 것까지 보이니 어찌해야 좋을지...
차라리 지워지는 다른제품이 더 나은것 같아요.
이 제품은 화장은 지워지지 않지만 뭉쳐있어서 더 보기 않좋거든요.
노란기가 있어서 피부의 붉은기는 효과적으로 커버해주고 여드름이있는부위도 살짝 색을 중화해주지만 색상만으로 파운데이션을 고를수도 없고..
저한테는 별로입니다.
여드름을 유발하거나 피부크러블이 생기지는 않았지만 원래 화장품에의한 트러블을 보기함든 피부라...큰 장점은 아니거든요.
비쉬에서 야심차게 내놓은제품같은데 여러모로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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