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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블러쉬
용량 : 5 g / 0.18 oz.
가격 : 한국 \ 12,000
미국 $ 4.99
패널점수 : ( 1 vote)
회원점수 : ( 9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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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블린
퓨어 블러시 위드 브러시

 위드브러시로 리뉴얼


특기사항 : 수분공급,
 

  퓨어로즈

 

  ranze   (2002-11-07 00:00:00)


소녀같은 장미빛볼을 꿈꾸며 구입한 볼터치예요^^;;
직접 볼에 대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한몫했구요.
결과는.....
하얀피부엔 정말 딸기우유빛의 볼을, 베이지의 노란톤인 제 피부엔 100m달리기를 막 질주하고온 얼굴 또는 시골소녀... - -;;;
살짝 터치해주면 발그레한 얼굴이 되긴하는데 제가 한빨간얼굴을 하거든요.
이걸 바르고 나갔을 때 주위의 반응은 <너 무지 덥나보다~> - -;a
얼굴톤을 밝게하고나가면 좀 낫습니다만,심함녀 목과의 경계가 커서요.

질감은 부드럽고 잘 묻어나는데 손가락으로 퍼바를 땐 피부가 매트한 쪽이 손쉽습니다.
전 직접대고 사용하기보단 브러쉬를 사용하지만요.
깜찍한 케이스와 진한 파스텔의예쁜 컬러(선정을 잘못한건 제 탓이니) 가볍고 부드러운 사용감은 마음에 듭니다.
얼굴이 하얀 분께는 정말 순수장미빛볼을 선사할 컬러입니다.
제 동료에게 시험해봤거든요.
천연그대로의 장미빛볼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난생처음으로 하얀피부가 부러웠다는.....

  퓨어쉘

 

  guest(madyen)   (2004-08-26 15:23:24)

참 곱고 연한 분홍색이구요, 역시 분홍색 펄이 자글자글~합니다. 말 그대로 순수하고 여린 분홍색이네요.
보고만 있어도 너무 뿌듯해지는 예쁜 색입니다.
제 얼굴에 바르려면 좀 피부화장을 꼼꼼하게 해줘야겠으나..(모공 쩍.. 여드름 흉터 드문드문..-_ -) 이렇게 예쁜 색을 보고 있자면 제 게으름도 조금은 사라질 것 같군요.
같이 쇼핑중이던 제 친구한테 보여주니 제 친구도 낼름 사버렸습니다.
색이 워낙에 연하니 다른데 활용해도 큰 부담은 없을 것 같네요.
발색도 연한 편이구요.
근데 좀 잘 날아가네요..
손등에 발라서 친구에게 보여줬는데 어느샌가 다 날아가 버린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내일 하나 더 사러 갈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오래 쓸것 같기도 하고, 다른걸 써볼까 생각중이기도 하구요.
정가가 얼만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색상의 제품이 만이천원.. 원래 가격일까요?)
사천원에 이정도 블러셔라면 별 다섯개 에이뿔뿔뿔뿔뿔-_-!
만 이천원이라면? 글쎄요..
블러셔는 처음인지라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별 넷?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보한테 적합한 블러셔인것 같습니다.

  분홍색안의 쉬머가 넘 예뻐요

 

  guest(aquabell)   (2004-07-03 12:00:08)

이거 연분홍색 정말 예술로 이뻐요~!!
개인적으로 분홍색 블러셔는 안나수이 301호랑 메포 크림블러셔랑 나스 오르가즘 갖구 있는데요 이거 쓰느라 딴거 쳐다도 안보고 있어요.
분홍이 다 같은 분홍이 절대 아니더라구요. 얼굴이 뽀얘보이는, 쉬머? 펄?이 섞인 예쁜 분홍이예요. 색이 넘 이쁘니 지속력이야 뭐 자주 발라주면 되니까 걍 용서가 됩니다 ㅎㅎ

  지속력이 약한 것이 단점

 

  guest(iceblue)   (2004-07-03 11:57:31)

파우더브러쉬의 진한색상과 어색함이 싫어하던 차에 메이블린 퓨어쉘의 파스텔색을 보고 반했지요~
전 연분홍색을 가지고 있는데요 은은한펄이 넘 이쁘고요..

다만 지속력이 넘 약해요..
그래도 가지고다니기넘 편하고..전 그냥 손으로 바르거나직접 볼에 대고 슥슥 긋기도 하거든요..
요즘엔 브러쉬도 같이 들어있게 나오더군요..
제껀 그건 아니구요..그리고 잘 안닳고..귀엽고..색도 은은하고 맘에 들어요. 여드름도 전혀 안일으키구요..

지속력이 약하므로 별깎습니다.

  퓨어쉘, 퓨어 아프리코트

 

  guest(hailie)   (2004-05-19 16:23:36)

제가 처음 산 블러시이자 무척 좋아하는 블러시입니다. (이것 말고도 블러시/브러시 라인으로 꽤 여러가지 색상을 샀는데 만족하고 있고요..^^)

횟수로 3년 전쯤인가? 막 국내에 들어와서 얼마 안되었을 때 산 제품인데요, 그 후로 리뉴얼도 되었건만 전 구형의 자그마한 둥근 케이스가 너무나도 마음에 듭니다. 거울이나 브러시가 없다는 점에서 약간 불편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휴대가 너무나도 간편하고 케이스가 귀엽다는 점에서 그런건 별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퓨어쉘++
흔히 맥의 "앤젤"색상과 비슷하다는 말이 있는데요.. 맥의 앤젤 색상을 못 보아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육안으로 보기에도 굉장히 청순하면서 예쁜 색상입니다. 우유가 많이 들어간 딸기우윳빛 핑크색에 이중펄이라고 할수 있는 잔잔한 쉬머가 수도없이 깔려있어요. (솔로디올의 이중펄보다 약간 잔잔하다고 생각하심 될 듯)
입자도 곱고 색상도 예쁘지만, 무엇보다도 바르면 정말 자연스럽게 상기된 바알간~볼을 연상시킨다는데서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색상입니다..+_+ 이거 바르면 볼만-_- 넘무넘무 예뻐보이거든요..ㅋ 파우더 블러시임에도 불구하고 이중펄 때문에 투명해보이기까지 하고요.
가루날림도 없는 편이고 한번 바르면 색상도 저녁까지는 어느정도 남아있고요..
벌써 한통을 다 써서 아래에 부풀리려고 섬유질 비슷한걸 심어놓은 밑바닥 부분까지 다 보이는군요. 그래도 열심히 브러시를 꾹꾹 돌려가면서 발라대고 있답니다.
화장 안한 것 같으면서도 완벽한(?) 아기피부를 연출하는데 필수 불가결한 제품입니다. (참, 누렇거나 까만 피부에는 좀 어울리지 않을 듯 합니다)


++퓨어 아프리콧++

펄없는 살구색의 블러시입니다. 한때 살구색 혹은 오렌지색에 포옥 빠졌을때 주구장창 썼던 색입니다. 태닝한 피부를 비롯 일반적인 동양인 피부에 무난하게 어울릴만한 색이고요. 하지만 펄이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크림블러시같은 투명감은 떨어집니다. 조금만 진하게 발라도 '나 블러시 했어요' 티도 확 나고요.
펄이 있었다면 또 어떤지 모르겠네요. 이건 퓨어쉘하고 같은 시기에 샀었는데도 아직 바닥을 보일 정도는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사용감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괜찮은 발색력때문에 별4개 반입니다. 하지만 퓨어쉘에 너무나도 만족하기 때문에 총평은 별 오개입니다^^

  퓨어로즈, 퓨어아프리코트

 

  guest(옥봉이)   (2003-03-05 00:00:00)


제가 가지고 있는 색은 퓨어로즈와 퓨어아프리코트입니다.
분홍색과 살구색이죠.
반원의 입체적 모양때문에 솔이 필요없이 바로 볼에 발라줄 수 있는 아주 특이한 패키지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퓨어쉘까지 사려다가 사려다가... 단점을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지속력이 너무 없어요.
색도 너무 진하지도 않고 너무 흐리지도 않은.. 초보가 볼터치하기에 딱 좋은 발색이여서 맘에 들었는데 바르고 외출하면 거리를 휘적휘적 걷는 그 사이에 다 날아가버린다는..-_-//
이 제품 전에는 보땅도도에서 구입한 벌써 5년이 되어가는 분홍색 아이쉐도를 블러시에 붙혀서 볼터치로 사용했었거든요.
제대로된 블러셔를 손에 넣고 얼마나 기뻐했었는데 ㅠㅠ

가공할만한 지속력없음에 손 들었습니다.
밖에서는 파우더도 안찍는 성격인지라 들고다니면서 수정해줄 수도 없고...
그냥 바라만 봐요.. 아깝지만...ㅠㅠ

  퓨어 오렌지

 

  guest(shim8484)   (2003-03-05 00:00:00)


저는 메이블린 제품이 대부분 패키지 가 조금 지루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제품은 단순한 패키지이지만 동그랗고 작은 모양이 굉장히 귀여워요..

제가 사용한 색은 퓨어 오렌지 인데요.. 보는 것처럼 바르면 생기 발랄 하게 표현 됩니다.
펄 감은 전혀 없구요, 굉장히 피부에서 자연스러워요..

발색력은 한번 바르면 그냥 잘 모르지만 겹쳐서 2~3번 바르면 딱 이 색이 나와요...전 이 점이 맘에 들어요..색을 조절하면서
더 풍부한 사용을 할 수있거든요..

저는 이거 전에는 핑크 블러셔 였는데요.. 핑크보다는 오렌지가 인위적이지 안 은거 같아서 계속 이것만 쓰게 되네요..
그리고 이 색은 피부 색 표현(?)을 하지 않아도 어울려요..

음 ~ 조금 단점이라면 브러쉬가 없는 제품이어서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것인데 질 나쁜 브러쉬가 있어서 괜히 케이스 큰거 보다는 이것이 더 나을 것 같네요..

케이스는 튼튼해요. 파우치에 넣고 다녀도 별다른 어려움이 없어요...

아!! 그리고 제 친구는 그냥 볼에 대고 동그랗게 한번 문지른 다음에 손으로 펴서 표현 한다고 하는데요..사용해보니 편하지만 브러쉬 사용보다는 탁하게 표현되고 조금 인위적으로 보여요..

인형을 연상하게 하는....이 사용에 젤 나쁜점은 피부에 유분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블러셔에 묻어나요...좋은건 아니지요...

자연스럽고 색도 이쁘고 가격대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퓨어쉘

 

  guest(gina)   (2003-03-05 00:00:00)


은은한 펄감에 이쁜 딸기우유색의 볼터치...
핑크빛 볼터치가 너무나 하구싶은데, 토다코사에 갓더니 퓨어로즈만 있어서.. 테스트두 못해보구 후기만 믿구 무작정 구매했습니다.

설명대로 동그란 블러셔를 양볼에 대고 살짝 문질렀는데... 흠~ 원하던건 이게 아니었습니다. 여리여릿한 핑크색에 반짝이는 펄감은 좋았지만, 볼터치 자체를 얼굴에 대고 문지르면 너무 탁한 느낌이 듭니다. 마치 흰도화지에 파스텔을 문질렀을때와 같은 느낌이랄까? 손으루 펴바르자니 손에 묻는 느낌두 실쿠해서 저는 브러쉬루 바르고 있는데요. 이렇게하면 색감이 많이 안나서 몇번의 터치를 해야 발색이 되더군요.

토다코사에서 테스트해본 퓨어로즈가 너무 진한거 같아서 퓨어쉘을 구입했건만 역시나 브러쉬루 펴 발라야 한다면 차라리 퓨어로즈가 날뻔했네요.

그리구 캐시캣 제품인데 핑크에 펄이 들어간 제품이 있던데 그것두 이쁘더군요. 홋수는 잘 모르겟지만...

* 퓨어쉘의 단점(?)이라면....

1. 볼터치 자체를 얼굴에 대구 그냥 문지르면 너무 탁하다는 점
2. 브러쉬루 펴 바르면 너무 발색이 약해서 여러번 터치해야한다는 점
3. 정말 우유빛같은 뽀샤시화장이 아닌 맨얼굴에 바르면 ... 지저분해 보인다는 점

* 정말 여릿한 핑크이면서도 퓨어쉘처럼 탁하지 않은.. 투명한 핑크블러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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