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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 보이지만 뭍어남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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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lackpac) (2006-11-25 14: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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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 처음 나왔을때 이벤트를 했었어요.
백만불몸매 만들기 였나 자세히는 생각이 나지 않지만 라네즈 싸이트에 가서 자기 사진 올리고 자기만의 바디 메이크업 비결 이런걸 올리는 거였거든요.
한국에 이런제품은 거의 처음으로 출시 돼였던 거라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돈주고 사기는 싫고 그래서 응모 했는데 당첨이 돼었다고 전화가 왔더군요 :)
그담에 택배로 배달오구 공짜로 얻으니 기분은 참 좋았습니다.
일단 제형은 단단한 밤 형태이구요.
브론즈 컬러입니다 커다란 퍼프스펀지가 들어있구요.
용량은 참 작더군요 큰 통중에 바닥에 얇게 깔려있어요.
하지만 의외로 잘 없어지지 않았어요.
제 피부가 까무잡잡한 편인데요 피부에서의 색상표현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피부가 하얀 제 친구도 발라보았는데 역시나 색상은 안 비치고 반짝반짝 펄들이 미세하게 보이고 윤기가 나요.
여름에 반바지입고 외출할때 발라주었는데 윤기나고 건강해보이는게 좋더군요 그리고 어깨에도 발라주면 좋아요.
하지만 지속력은 꽝이라는거 어디 앉거나 하면 그 자리에 바로 묻어나 버리구요.
좀 오일감이 있는편이거든요.
이제품의 장점은 피부를 윤기있어 보이게 하고 어깨나 쇄골 다리등 노출된 곳에 바르면 조금은 더 돋보이는 연출을 할수있구요 건강해 보여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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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감보다는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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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dotea) (2005-07-05 01: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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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루즈파우더 용기의 높이만 절반인 크기입니다. 휴대하기는 큽니다. 대신 널찍해서 내장된 스폰지가 넉넉합니다. 바르기는 좋은 사이즈죠.
제형: 투명밤 형태. 블룸 립밤 같아요.
색상표현: 색깔이 있긴하지만 막상 다리에 바르면 그다지 색깔이 입혀지진 않습니다. 윤기를 주는 투명색 정도.
피부가 윤기 있어보여요. 특히 다리에 좋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펄들이 예쁘네요.
그러나 베네핏의 바디소파인보다 펄감은 약간 떨어집니다.
질감, 지속력: 얇게 발립니다. 바르고 나면 약간 미끄덩해요. 그러나 베네핏의 바디소파인보다는 덜 미끄덩거립니다. ^^;; 지속력이 좋진 않습니다. 다리에 바르면 반나절 정도는 이뻐요. 제 경우에는 물로만도 잘 씻기더군요.ㅡㅡ+
전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길쭉한 편이기에 바르니 훨씬 날씬하게 보였습니다. 몸이 예쁘게 빛나고요. 그러나 용기가 좀더 작아 휴대가능했음 좋겠어요. 하루종일 지속되진 않거든요. 지속력을 더 높인, 그러나 비누칠로 쉽게 지워지는 제품이었으면 좋겠는데;; 펄감보다는 피부의 윤기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입니다. 원조 조선무가 아닌 이상 맨다리보다는 바르는 게 더 이뻐보일 거에요. 나시 입을 때 팔에도 좋습니다. 맨살보단;; 이뻐요.
세트상품은 바디펄은 영 별로인데 이 밤은 맘에 드네요.
인터넷에서 만 오천원대에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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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 제품을 왜 산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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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mineju) (2005-05-29 14: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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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씨를 비니루 여인으로 만들어 한동안 페수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었던, 바로 그 광고의 물건입니다.
펄 파우더와 이 제품이 세트로 나오네요. 누가 세트 아니랄까봐 그림도 세트로 죄 따라옵니다그려;
갈색에 가까운 실리콘 프라이머, 혹은 어두운 색 스킨커버에 반짝이가 들어있는 듯한 제품입니다. 사진엔 안 보이지만, 커다란 라텍스 스폰지가 들어있어서 그 넘으로 바릅니다. 바르기는 수월해요.
실제로 보면 용기가 상당히 커서 당황합니다. 노출되는 전 부위에 발라야할 테니 양이 많아야 하겠죠. ^^a
원래는 펄 파우더를 구경이나 할까, 하고 갔다가 역시 안 되겠군, 하고 돌아서는 순간, 밀착 수비에 말려들어 이 제품을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펄 파우더도 훌륭한 물건이라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전 대체 이 제품을 왜 산 것일까요 ?
전신에 바르면 샐프 태닝 효과가 나긴 할 텐데 (이 정도로 피부색이 어두우신 분은 별로 없을 겁니다) 전신에 바르기엔 너무 커다란 반짝이가 들어있단 말이죠.
그렇다고 종아리뼈나 쇄골을 따라 발라 주자니, 색상이 너무 어두워서 영 이상하게 보이겠군요.
종아리가 날씬하신 분이 발라 주시면 자잘한 흉터나 각질도 가리고, 반짝이 때문에 탱탱하고 섹시해 보이고...좋은 제품일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전 종아리도 굵은 편이고 전체적으로 살집이 있어서 태닝한 피부가 잘 안 어울리는걸요.
그냥 물로도 잘 지워지는데 (고맙게도 반짝이들도 그다지 끈질기지 않습니다) 이게 오히려 지속성이 약하다는 얘기가 될 수도 있겠죠.
아무래도 다리는 얼굴보다 여기저기 마찰이 많으니까요.
물이 닿지 않으면 일단 셋팅 후 묻어나진 않습니다만,-반짝이는 좀 묻어나더군요- 그건 제가 청치마를 입고 있었을 때 얘기고요, 밝은 색 옷을 입었을 땐 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눈에 잘 띄는 곳에 놓고 다이어트 촉매제로 써야 할까 봐요. 지금 바디 쉬머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에뛰드의 하이라이터가 낫겠어요.
이런 제품이 나와 줬다는 게 기특해서 보너스 점수까지 별 셋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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