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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앤 바디 파운데이션
용량 : 120 ml
가격 : \ 45,000
패널점수 : ( 1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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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워터레지스턴트,
 

  C1

 

  winnie   (2005-05-22 12:24:36)

컬러
M.A.C 파운데이션 컬러
C: for olive skins, or skins with a lot of yellow in them
NC: for yellow-beige undertones
N: Neutral, for beige undertones
NW: for pink-beige undertones
W: for skins with pink undertones.


C 컬러는 cool 톤으로 golden yellow olive 톤의 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용입니다..주로 맥제품은 NC 컬러를 많이 사용하는데..페이스앤 바디는 색상이 그리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 컬러를 선택했죠.




노르스름함이 다소 강한편입니다. 색 자체도 그리 밝지 않구요. 화사한 면은 전혀없습니다. 동양인보다는 약간 이탈리아계백인같은 올리브톤 피부에게 더 적합합니다.

용기는 말랑말랑한 플라스틱 병이고 돌리는 뚜껑을 열면 뾰쪽한 꼭지가 나오고 튜브같은 병의 몸체를 누르면 나옵니다. 흔들면 찰랑찰랑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플루이드타입이예요.
발림성
워터베이스의 묽은질감이라서 손으로 바르면 로션발리듯이 매우 편하게 발립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 순간적으론 매우 매끄럽게 발리지만 이 제품은 밀착력이 매우 강한 워터레지스턴트 타입입니다. 한번 피부에 미끄러지면 찰싹! 달라붙어버리기때문에 아주 빠른 동작으로 발라야합니다. 서투른 사람이 손으로 바르다보면 손가락자국남기기딱좋습니다. 그러므로 바디등은 큰 스폰지로 쓱쓱 발리 펴바르고 얼굴은 재빠르게 손, 혹은 스폰지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피부표현
가장 마음에 듭니다. 아주 얇게 발려서 메이크업한 느낌이 별로 안듬에도 피부표면이 반질반질 윤이 납니다. 쉬머의 윤이 아니라 피부가 좋아보이는 윤기, 광택..물론 바디에도 같은 효과를 주지요. 그럼에도 매트!한 마무리가 되므로 파우더를 눌러줘야하는 유분기의 번질함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지속력도 좋고 피부를 건조하게 하지 않으면서 피지조절도 적당히 해줍니다.
커버력
묽은 리퀴드를 얼마나 겹쳐바르는가에 따라 커버력조절이 자유스럽습니다. 물론 수퍼헤비까지는 가기 힘들지만 꼼꼼이 덧바르면 다크써클이나 가벼운 잡티는 컨실러의 도움없이 커버가 가능합니다.

클렌징은 폼클의 종류에따라 차이가있는데 살짝 뻑뻑한 느낌이 들기때문에 먼저 클렌징 티슈로 한번 닦아내준 다음 폼클을 하니 깔끔하게 제거가 되었습니다.


용량대비면에서도 마음에 들고 (화장 자주안하시는 분이라면 수십년쓰시겠지만) 가벼운 느낌에 필요한 커버력을 주는 제품이라 쉽게 손이 가는 제품이예요.

screen beauty

린지로한 "퀸카로 살아남는법"
MAC Face & Body N5 mixed with Shiseido Foundation in I20.

from: makeup411

  가격대비 최고

 

  guest(mllemartyr)   (2013-10-20 11:58:16)

이것저것 하이엔드 파운데이션을 써 보다가 아무래도 조금 싼 맛에 퍽퍽 쓸 수 있는 파운데이션이 끌리더라구요. 그래서 용량도 크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싼 (50ml에 $30대면..... 어마어마하게 쌉니다 ㅠㅠ) 이 파운데이션을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C3이예요. 자연스럽게 쓰는 편이고 맥에서는 NC25를 쓰는데, 그렇다고 C2를 쓰기에는 좀 그래서 3로 샀는데 잘 맞습니다. 색상 자체가 전체적으로 베이지보다는 노랑노랑에 가깝습니다. 저는 홍조가 있는 편이라 이 노란기가 상당히 반가웠지만 노란기를 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좀 꺼림칙하실듯 해요. 생기가 없어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블러시 필수.

딱 물 같은 제형입니다. 농도 짙은 물감 같은 느낌으로요. 빨리 발라야 한다고 위니님께선 말씀하셨는데, 저의 경우에는 그렇게까지 후딱후딱 바르지 않아도 괜찮더라구요. 뺨에 올린 뒤 촵촵 발라주면 괜찮습니다. 오래 놔 두면 뻑뻑해지긴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블렌딩이 아예 안 남거나 자국이 남는 건 아니고요.
커버력은 높은 편이 아닙니다. 잘 봐줘서 중간에 가까운 정도? 쉬어+미디움까지가 한계예요. 겹쳐바르는 것도 가능하긴 한데 그렇다고 커버력이 올라가는 게 눈에 띄지는 않더라고요. 하지만 전체적인 피부톤과 작은 잡티들은 스무스하게 정리해줍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제가 이 파운데이션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피부표현입니다. 나스의 쉬어 글로우 같이 "저는 타고나게 피부가 좋답니다 하하하"를 제대로 표현해요. 그렇지만 쉬어 글로우처럼 반질~보송이 아닌 반딱반질 물광식으로 피부를 좋게 보여줍니다. 저는 피부가 굉장한 지성이라 "물광"이라는 단어를 히스테릭하게 싫어하는 편인데, 지성인 저에게도 기름기가 많은 그런 텁텁하고 부담스러운 느낌이 없어요. 탱글탱글하고 가벼운 느낌입니다. 끈적이지도 않고, 모공에 끼지도 않고 없던 각질을 부각시키지도 않아요. 심지어 무너질 때도 그 탱글하고 반딱이는 글로우함을 간직하면서 무너집니다. 지속력도 사실 꽤 괜찮아요. 피니싱 파우더를 T존에만 발라주면 전체적으로 9시간까지는 예쁘게 버티는 편입니다.

단점을 꼽자면 앞에서 말했던 색상 부문과 커버력 (사실 이런 파운데이션에 커버력을 바란다는 건 좀 무리수일지도.....-_-;) 그리고 용기 자체입니다. 말랑말랑해서 짜다가 잘못하면 찍 하고 파바박..... 튀면 지워지지도 않아요. ㅜㅜ

결론적으로 싸고! 용량도 많은데 또 나름 표현이 좋아서 별 많이 줍니다. ^_^

  밀착되고 나니까 제 피부같습니다

 

  guest(lazybird)   (2009-09-21 14:01:18)

피부 화장을 거의 안 하고 살았는데 요새 팍 늙은 기분이 들어서 -.- 파운데이션 사냥을 시작했어요.  제가 원하는 조건을 대충 정한 다음에 여기 후기 다 읽어 보고 제가 원하는 특징에 맞는 제품을 몇 개 테스트했죠. 이 제품이 제 1호로 간택되었습니다. ㅎㅎ 다음 번 것은 아이오페에서 나왔다는 트루에이지 어쩌구에요.  로드샵에서 구입했고 용량은 120밀리입니다. 몸에 바르라고 이렇게 크게 만들었겠죠? 사자 마자 친구 쓰라고 좀 덜어주었습니다.

 제 피부는 약간 지성이에요. 어느 정도냐면, 요새 날씨에 아침에 세수하고 아무 것도 안 바르면 좀 땅긴다 생각되다가 삼십 분 정도 있으면 멀쩡해지는? 거기다가 에뛰드 물방울 자외선차단제 바르고 나가는 게 제 평상시 습관이에요.
 피부 색은 가끔 밝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둡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웃기는 색입니다. 아마 중간인가 봐요. --a 저는 밝은지 어두운지는 잘 모르겠지만 색이 안 예쁜 건 사실입니다.;;; 이 제품 후기를 읽어 보고 화사한 느낌이 없고 좀 어둡다 이런 글을 봤는데 제 피부에 잘 맞습니다.(c2) 반쪽만 화장하고 나가도 될 정도에요. 그러니까 저는 화사한 느낌이 없고 좀 어두운 피부군요. 흑. 
 
확실히 c2가 화사한 맛은 없어요. 전 이상하게 손이 굉장히 흰 편이거든요. 손에다 바르니까 절대로 c2를 얼굴 희신 분께는 권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매장에서는 브러쉬를 쓰는 게 가장 좋아고 했는데 브러쉬도 없고, 스폰지도 어디 갔는지 안 보여서 (새 것이 있었거든요-_-) 걍 손으로 재빨리 발라봤습니다. 큰 애로 사항은 없었어요. 아마 빨리 바르라는 거 안 읽었으면 얼룩을 만들었을 듯.


 밀착되고 나니까 제 피부같습니다. 꼭 아무 것도 안 바른 피부같아요. 제 피부가 그냥 한 결 좋아진 듯한 느낌.  제가 각질이 많아서 각질에도 신경을 쓰고 모공에도 신경을 쓰는데 모공에 끼진 않네요. 각질을 특별나게 강조하는 것 같진 않아요. 페이스샵 무스 어쩌구 파운데이션은 정말 각질이 잘 보이더라구요 ㅠㅠ
 30밀리 정도 해서 가격을 싸게 책정했다면 좋았겠지만 뭐 바디라니까 용서해 주죠. 올 가을에 처음 산 제품은 마음에 많이 드네요. ^^

  C2

 

  guest(kubrick)   (2006-11-30 12:48:12)

C2를 쓰고 있습니다. 로드샵에서밖에 안 파는 제품인데, C2가 재고가 없다하여 C3를 샀는데 색이 저에게 좀 어두웠지만 그것 빼고는 너무너무 마음에 든 나머지~ c3를 환불받고 c2를 미국 맥에서 배송대행 받아 사버렸습니다. (미국 맥에서 받은지 1주일 뒤에 로드샵에서 전화오더군요...C2 재고 들어왔다고;)

용량, 엄청 큽니다. 원래 화운데이션을 얼굴전체에 안 바르고 티존에 조금, 뾰루지난 볼에 조금 발라주는 식이라 일반 파운데이션 한 병 쓰는데 2년은 걸리는데-_-; 이 녀석, 변질만 안되면 나이 한 번 꺾어질 때까지 같이할지도 모르겠군요.

기본적으로 커버리지는 매우 쉬어한데, 덧바르면 덧바를 수록 자연스럽게 커버력이 높아집니다. 쉬어한 것을 선호하는지라 바르는 대개의 부위는 1번 발라주고, 다크서클 심한 눈주변과 변색된 코옆만 1번 더 덧발라주네요.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피부 표현이에요. 본래 MAC 하이퍼리얼에 충성을 외쳤던 저였는데, 하이퍼리얼의 글로우함과는 또 다른 글로우함이네요. 하이퍼리얼이나 스트로브 섞은 파운데이션의 글로우함은 역시 쉬머 때문인지 약간 화사한 느낌인데 (하지만 그렇다고 쉬머리~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녀석의 글로우함은 자연스럽네요. 하이퍼리얼의 마무리나 이것의 마무리나 나름대로 마음에 들어요. 다만 오랜 시간을 같이 해주겠다는 듯 묵직한 몸무게로 지그시 압박하는 이 녀석에게 한동안은 집중해줄 의무감이 느껴집니다...

색감도 마음에 듭니다. 옐로 베이스의 타 화운데이션도 분명 같은 누르딩딩인데, 맥 파운데이션의 누리끼리함이 저에겐 가장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확히 말하면 누리끼리하다가 살짝 올리브하기도 하다가 어딘지 베이지 생각도 나는...누리끼리함이네요-_-;

거기다가 매트하지도, 그렇다고 모 파운데이션처럼 습기에 고여주지도 않는 적절함까지~.
왜 바디용 겸용인지 알 것 같아요. 몸에 발라도 정말 자연스러울 것 같은 파운데이션입니다.

  빤딱이며 건강해 보이는 피부

 

  guest(lghost)   (2006-07-21 22:47:49)

후기를 읽고 산 제품입니다.
제가 쓰는 색상은 C1입니다. 저는 동양인 치고는 밝은 편에 속하지만 아주 하얀 피부는 아닙니다. 국내 제품은 제일 밝은 색을 쓰지만 수입일 경우 계절에 따라 오락 가락하구요. 컨디션에 따라서 얼굴이 노래지기도 하고 붉은기도 있는 편이고 여드름 흉터도 좀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다 화장으로 가려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기 때문에 커버력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사실 가려보겠다고 덤빈들 가려질 잡티가 아닌거죠. 뭐 잡티도 좀 보이고 그래야 인간 답다고 생각하며 위안을;;
이 제품 역시 커버력이 우수하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울긋불긋한 제 피부를 전제적으로 정돈된 느낌을 주게 해주고 여러 번 덧발라도 두꺼운 느낌이 난다거나 하지 않아요. 제형 자체는 상당히 묽은데 바르면 바로 세팅이 됩니다.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이건 그냥 손으로 쓱쓱 발라도 잘 발립니다. 저 같은 경우엔 느긋하게 발라도 손자국이 나거나 하진 않았구요. 그간 썼던 다른 맥 제품에 비교했을 때 색상은 제 피부에 제일 잘 맞았습니다. 나 화장했어요~ 하는 느낌이 없으면서도 단정한 피부표현을 해줍니다. 모공을 커버해준다거나 하진 않지만 저녁시간이 되어도 모공 사이에 고임은 없없기 때문에 베이스를 잘 선택해서 쓰면 괜찮았구요.

제 피부는 가을, 겨울엔 수분 부족 지성이지만 여름인 지금은 밤에 토너만 바르고 자도 아침에 일어나면 기름으로 세수를 한 것 같습니다-_-;; 그렇지만 보송보송한 화장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봐야 주름만 더 두드러질 뿐이죠 T_T 최근 몇 년 사이 빤딱거리는 피부 표현에 중점을 둔 제품이 많이 나왔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 건 없었습니다. 대부분 ‘빤딱’이 아닌 ‘번떡’이는 피부가 되곤 하고 보기엔 말짱하더라도 얼굴에 손을 댈라 치면 끈끈함이 느껴져서 영 찜찜하죠. 특히나 지금 같은 계절엔 감당할 수 가 없습니다. 근데 요건 보기에도 건강해보이는 빤딱거리는 피부를 만들어 주고 만져봐도 끈덕대거나 하지 않습니다. 물론 요즘 날씨가 워낙 극성 맞으니 시간이 지나고 나면 번들거림이 느끼지긴 하지만 티슈로 살짝 눌러 만 주면 괜찮습니다. 좀 걱정이 될 땐 화장 마지막에 브러쉬로 가루파우더를 살짝 묻혀서 쓸어주면 좋아요. 쉬머가 들어있지 않다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저는 모공도 큼직큼직해서 쉬머를 잘 못 사용했다간 거울을 보고 싶지 않을 만큼 흉해지곤 하거든요.
급하게 화장을 해야 한다거나 집에 편치 않은 손님이(이를테면 남자친구 같은;;;)와서 맨 얼굴을 드러내고 싶지 않을 때에도 참 고마운 녀석일 것 같습니다.
용기는 맥 제품 중에서도 제일 맥 다운 녀석입니다. 투명하고 말랑한 용기에 들어있는데 뚜껑을 열고 기울여서 쓰면 됩니다. 가볍고 좋아요.

근데 요건 국내 백화점 매장엔 없고 압구정 로드샵에만 있는 것 같더라구요. 왜 매장엔 안푸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120ml 나 됩니다. 양이 후한 건 좋지만 이렇게 많을 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전 몸에 바를 일은 없을 것 같거든요. 아, 스타킹을 신을 수 없는 여름엔 흉터가 많은 종아리에 바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근데 이걸 다 쓰기도 전에 질릴 것 같아요. 그래서 별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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