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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거품...항균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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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8-07-08 14: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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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색상 여러가지 향이 있는데요 전 스프링워터향을 제일 좋아하여 사용해보았어요. 사실 이걸 한 6년전에도 신나게 썼었어요. (회사에서 추석선물로 돌림 -_-; 좀 더 좋은거 주지..우씨) 우선 향이 너무 좋고 (동료언니도 향이 너무 좋다고 좋아하더군요..아마 그 당시 우리회사 사람들 다 이거 쓰고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다이알에서 나온것 치고 촉촉한 편이에요.
비누보다는 약간의 미끄덩함이 있지만 다른 바디워시에 비하면 헹굼이 잔여물이 거의 남지않게 잘 헹궈지는 편이죠. 요즘 너무 비누로 거품내는게 귀찮아 작년부터 이걸 다시 사서 쓰는데 벌써 3통째!! 아무튼 우선 거품이 너무 잘나고 딱 한번의 펌핑으로도 풍부한 거품..그래서 오히려 비누보다 저렴한게 아닌가 싶어요..한통도 꽤 오래 가고요. 매일 샤워해도 한 2달 갑니다.그리고 향이 너무 좋고, 샤워할때 기분도 넘 좋구요 여름이면 간간히 등에 출몰하는 뾰루지들도 아예 콘트롤되어 이번에는 뾰루지 없는 등으로 살고 있어요. 촉촉하면서도 항균이라..맘에 듭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확실히 몸도 점점 건성화 되고 있어요. 여름에도 뭔가 촉촉한 바디워시가 땡기는걸 보면. 어쩌면 그래서 등뾰루지가 안나고 있는건지도 모르지만, 피부가 부드러워지면서도 깔끔한 헹굼과 피부느낌이 좋아서 전 이걸로 바디워시를 정착할듯 합니다. 가격도 나름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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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덩한 마무리만 빼곤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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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iskobox) (2005-05-11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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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너무 좋아하는 바디 클렌져에요!!
얼마전에 목욕탕서 도난당한..-_-
저는 결혼한 언니네서 크리스탈 브리즈(정말 이름 멋져요!!)써보고 반해서 트로피컬 이스케이프 구입했거든요.
둘다 향기 너무 좋아요. 저도 아마 여름이면 크리스탈 브리즈 구입할 듯. 지금은 트로피컬 이스케이프가 더 좋겠죵??
저는 구입도 더 저렴하게 하여 흐뭇해하고 있어요.ㅎㅎ(3천원대 초반!! 이*트에서-_-;)
그 미끈둥한 마무리 빼곤 정말 다 ~~좋아요.
미끈둥한 마무리에서 반개 감점해서 저는 별 넷 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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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싼 가격, 만족스런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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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pringvil) (2005-05-11 15: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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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쓰고 있는 샤워젤입니다.
마트 갔다가 향만 맡아보고 덥석 덥석 두 통이나 샀고, 행사 기간 중이라 4종류 샘플을 모조리 다 써 봤습니다...!!(게다가 다이알 비누도 두 장이나 얻었죠~ 앗싸~)
향은 모두 4 종류로(향만 다릅니다) 스프링워터,마운틴후레쉬,트로피칼 이스케이프,크리스탈브리즈 요렇습니다.
이 중에 전 마운틴 후레쉬와 트로피칼 이스케이프를 샀네요.
스프링워터는 말그대로 물내가 물씬 풍겨요. 아쿠아틱 플로랄 향수 스타일이죠. 로빠겐조류의 향을 좋아하신다면 매우 매우 좋을실 거고 그렇지 않더라도 역할 정도의 비린내는 없습니다.(그... 바다의 고요 보다는 훨씬 잠잠한 물향입니다. 바다의 고요는 정말 쿨워터의 비릿함이 뭉글뭉글...)
마운틴 후레쉬는 시원하지만 물향은 아닌 달콤한 과일과 시원한 나뭇잎향이랄까요?(이거 설명하기 굉장히 곤란하네요) 이름처럼 이른 아침 산을 올랐을 때 맡을 수 있는 시원한 향입니다. 그렇다고 솔내음은 아닌데 또.... ^^;;
저희 엄마는 포도향이 난다는 묘한 말씀을 또 던지셨지만, 그건 아마도 포장이 보랏빛이라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
트로피칼 이스케이프는 말 그대로 열대과일향. 텁텁한 느낌이 없구요, 시원한 과일향입니다. 그러면서도 아주 달고..
얼핏 마운틴 후레쉬랑 비슷한 구석도 있지요.(그러고 보면 4가지 모두 좀 비슷비슷한 구석이 있습니다.) 한 여름에 쓰면 좀 시원함이 떨어지지만 지금부터 쓰기엔 이게 젤 좋지 않나 싶어요.
크리스탈 브리즈... 이름이 넘 이쁘죠... 세상에.
마운틴 후레쉬랑 굉장히 비슷해요. 시원한 바람냄새... 바람에 냄새가 난다면 바로 이런 냄새가 아닐까.. 뭐 그런 생각도 들구요. 앞으로 하나 더 산다면 반드시 이 녀석으로 살 것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354미리에 보통 마트에서 4천원대로 살 수 있어요. 전 롯데마트에서.. ^^
제품의 특성은, 다이알에서 꾸준히 밀고 있는 안티박테리알(사실 이것 때문에 호감도 급상승)이 컨셉이구요, 유효성분으로 트리클로산이 들어 있습니다.
2 in 1은 모이스쳐라이징 효과를 추가한 거라고.. 껍데기에 적혀 있습니다.
배스릴리로 거품을 내면 정말 풍성하고 촘촘한 거품이 만들어져요. 거품만 놓고 보면 100점 만점! 거품이 잘 꺼지지도 않고 쿠션감 있게 폭신폭신 문지를 수 있습니다. 가끔 손 씻을 때 바로 덜어서 거품내서 씻기도 하는데 괜찮더라구요.
다만, 마무리감이 뽀득한 타입은 아닙니다. 모이스쳐라이징 효과때문인지.... 미끈덩 미끈덩~ 해요.
남친에게 샘플을 하나 주고 써 보라고 그랬더니 미끈거린다고 싫다네요. 보습력이 높은 클린져는 세정력이 떨어진다나....--;;
그런 이유로 여름에 쓸 때는 바디로션 안 발라도 되니 좋았지만, 지금 단독으로 쓰기엔 건성이 아닌 제 몸에도 약간 건조합니다.
비교적 싼 가격, 만족스런 거품,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촉촉한 마무리(나이가 드니 넘 뽀독한 건 부담...흑), 맘에 드는 향, 실제로 보면 미국식으로 화려한 포장(취..취향이.. 원래 좀 그렇습니다)이 맘에 들어서 별은 네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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