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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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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데운 후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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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intgirl) (2002-12-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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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이 바디버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디샵 매장에 있는 바디버터 중에 가장 오일리한 극건성용이구요.향은 약간 진한 망고향이에요.색깔은 물론 오렌지색.
작년에 살 때 제형이 크림이긴했지만 스크럽 알갱이처럼 알갱이가 마구 섞여있었거든요.그래서 손바닥에서 문지른 후 발랐는 데 바른 후에도 알갱이가 몸에 남아있어서 촉감이 그리 좋지는 않았어요.제 손이 많이 찬편이라 잘 녹지 않은 것도 있구요.
근데 요즘에 나온 망고는 꼭 마가린처럼 알갱이가 없더이다. 보면서 흑..내 건 왜이래..하면서 슬퍼했다지요..-_-;;; 집에 와서 샤워 후 바르려다가 문득 생각이 들어서 세면대에 뜨거운 물을 받아 그 속에 담궈뒀다 바르니 조금 녹아서 바르기가 편하더군요.그러다 생각한 게 라디에이터-_-! 거기에 올려놓은 후 온도 최대로 해놓고 다 녹아서 완전 버터 놓여놓은 물처럼 될 때까지 놔둔 다음에 실온에서 천천히 식히니까 요즘 파는 마가린같은 제형으로 변하데요..
오오..신기해하면서 완전히 굳은 후 다시 써봤는데 그 전에 쓸 때하고는 완전히 느낌이 틀리군요. 그 전에는 좀 추운 데에 놔두면 딱딱하게 굳어서 손으로 퍼내는 게 쉽지 않았거든요. 알갱이가 잘 안녹기도 했구요.그런데 이제는 손으로 퍼내기에도 쉽고 바르기에도 훨씬 더 좋아요. 올리브나 소야 바디버터 정도는 아니지만 예전보다 훨씬 더 부드러워졌네요. 올리브는 향이랑 발림이랑 좋아서 거의 다 썼는데 요즘에는 부쩍 건조해져서 망고로 신나게 바르고 있습니다.^^
혹시 망고 바디버터 가지고 계신 분들 중에 저처럼 알갱이에 딱딱한 제형이라 불편하셨던 분들은 라디에이터나 뜨거운 물에 올려놓고 완전히 다 녹인 뒤 다시 굳혀서 써보세요.예전보다 훨씬 더 쓰기 좋거든요.
단,케이스가 플라스틱이므로 직접 가열한다던가 팔팔 끓는 물에 넣는다던가 하는 건 위험하겠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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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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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erybery) (2002-09-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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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년 평생 살아오면서 피부=얼굴이라는 생각으로 살았더랍니다. 고3때까지 베이비 로션에 뉴트로지나 립밤으로 버텨왔던 저이기에 그런 무지가 가능했더랍니다.(부끄러워라*-.-*) 겨울되면 그 흔한 오일도 한번 안 발라주는 자학과 등에도 생기는 여드름 때문에 바디로션은 꿈도 안꿨지요. 겨울만되면 다리에 각질일어나서 동생이랑 서로 너 공룡 피부 돼따!크하하!" 이러고 놀렸답니다.(여기서 공룡 피부란 각질이 허옇게 아주 심하게 뜬 것을 비유)
그러다 대학가서 기숙사에 살게 되면서 이상한 점을 발견 했습니다. 제 친구들은 샤워후에 오일도 발라주고 그것도 모자라 바디밀크까지 바르더군요!! 아...이건 정말 shork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 몸을 피부로 대우해 주기로 맘 먹었습니다. 온국민의 베스트셀러!존슨즈 베이비 오일도 바르고 바디로션도 바르고. 근데 겨울이 되니까 그걸론 부족하더군요.
우연히 바디샵에서 바디버터를 봤습니다. 버터라...왠지 유분감 철철 넘치는 단어 아닙니까?(실제로도 유분100%지요.^^) 그래서 그냥 한번 손등에 쓰윽 발라봤는데 생각과 달리 금방 스며들지 않겠어요? 근데 버터도 종류가 많더라구요.꿀,땅콩,망고,코코아...등등 전 그냥 향이 젤 맛있는(?) 망고로 골랐어요. 집에 와서 샤워후에 발랐는데여.바르기는 좀 불편하더라구요. 거의 고체에 가까운 거라 손가락 마구 넣어서 발라야 하구요. 명색이 바디버턴데,온몸에 다바르려면 10번도 넘게 손가락 넣다 뺐다 해야합니다. 글고 전 첨에 발랐을때 바디버터가 스크럽도 되는 줄 알았답니다. 손바닥으로 문지르는데 때같은게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알고봤더니 망고 알갱이~~~ 어쨋든 바쁠떈 좀 귀찮을 정도로 바르기가 상그럽지만 온몸 구석구석 섬세하게 발라주면 참 좋습니다. 향이 좀 독특해요.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싫어하는 분도(울 엄마)계세요. 그치만 제가 좋으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생각날때마다 팔목에 코대고 향맡으면 기분이 상쾌해진답니다. 손씻고 핸드크림 대용으로 써도 좋아요. 어떤분은 풋크림으로 써도 좋다고 하시던데 전 아직 그렇게는 안써봐서 모르겠구요. 아주 건성이시거나 왠만한 중성분들은 다 잘 맞으실거예요. 약간 지성인 저한테도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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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바디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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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ortobello) (2002-09-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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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전 겨울 이 제품을 사고 전 감동의 눈물을 흘렸었습니다. 악악악건성 피부에 정말 딱 맞는 바디제품이었기 때문이죠. 그렇게 한여름에도 망고버터만을 고집하다가 씨어버터를 알아버리고 난 후 사실 바디샵은 제게 한동안 뒷방노인네였었죠.
그러나 나날히 얇아져가는 지갑을 들고는.. 다시 바디샵 매장을 찾을 수 밖에 없었습니당. 딴 바디제품이 많았지만 역시 전 달달한 망고냄새가 제일 좋더라구요. 몸에서 이 냄새가 나면 기분도 좋고, 잠도 잘오구요.. 또 향이 다음날 샤워할때까지 나니까..것두 좋더라구요. 이불에두 기분좋은 냄새가 배구요.
근데 제가 예전에 썼을땐 설탕 녹인것 같은 깔깔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마가린같이 바뀌었데요? 그래두 향도 여전하고, 제겐 씨어버터와 함께 최고의 바디제품으로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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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피부엔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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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udbth2) (2002-08-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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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하니 문득 성시경이 생각나네요 버터왕자.히힛 현재 올리브 버터와 세이지 버터를 쓰구 있는데요 얼마전에 바디샵 쇼핑했을때에 사은품으로 받은거예요 그때 샀던 화이트닝 파우더샀다고 주더군요 (지금 그 파우더는 정모때 페수식구분께 넘기었죠)
암튼 잡담은 이만하구요..꽤 많은양이 있어서 흐뭇하구 있는데요 양보다는 질이 정말 쥑입네다^^ 우선 망고 크림 답게 향이 먹고 싶은 망고 향이지요 그리구 노오란 크림 .. 바디샵홈에 들어가니 악건성용이라구 하더니 진짜 다른 종류보다는 더욱 오일리해요 향 많은 것이 싫으시다면 모를까 건조한 피부에는 딱이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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