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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데이,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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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표정주름의 깊이가 얕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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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rimama) (2005-04-13 16: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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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메스 라인이 A3F[on] 출시 후 단종의 길을 걷는 듯 합니다.
전 이전에 파메스 라인은 사용해 본 적이 없지만 칼리는 상당히 좋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체로 한국 화장품 제품들이 사용감과 보습력 면에서 저하고 궁합이 잘 맞는 편인 것 같아요. 저는 수분부족 기미가 농후한 지성 피부로 T 존의 피지와 눈 아래 쪽의 표정주름이 항상 문제입니다.
A3F[on] 아이크림을 잘 쓰고 있던 중에 그놈의 호기심-_- 덕분에 질러 보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지름신의 부르심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사용감 면에서는 A3F[on] 아이크림과 거의 유사합니다. 가볍고 퍼짐성이 뛰어나며 빠르게 흡수돼서 아침에 그 위에 메이크업을 해도 밀리거나 들뜨지 않지요. 사용감이 가볍기때문에 저는 A3F[on]도 비교적 짧은 시간에 표정주름에 약간의(어디까지나 약
간의) 효과를 보여 주었지만 파메스 아이 인텐시브는 그보다 더나은 효과를 보여 줍니다. 확실히 표정주름의 깊이가 얕아졌어요.
물론 주름이 없어지지는 않지만 눈에 덜 띄는 건 틀림 없네요.
이것만으로도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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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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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prils) (2005-04-05 23: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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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서른이 넘었지만 여태 아이크림이란 걸 꾸준히 써본적이 없습니다. 어쩌다 생각나면 샘플 있는거 바르고 시세이도랑 기억안나는 정가 5-6만원대의 아이크림을 두번 구입해서 길어야 일주일쯤 바르다가 일년뒤에 쓰레기통으로 들어간게 전부 였는데 얼마전에 위니님이 저더러 눈밑관리를 해야겠다고 하더군요. 가는 세월은 못막나봅니다.
시세이도 아이크림을 며칠 바르고 비립종이란 걸 경험했던 터라 저렴한 제품으로 몇번 발라보자 싶어 고르게 된 제품입니다.
결론은 심봤다 입니다. 눈밑이 팽팽해 진 것은 아니지만 훨씬 비싼 외국제품이랑 효과는 똑같고(다시 말해서 제 생각엔 달라진게 없다는 뜻입니다) 눈밑에 착 달라붙고 양많아서 귀찮을때는 얼굴 전체에 발라도 촉촉합니다.
2만원에 구입한 것 같은데 지금도 파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최근 몇년간 국산화장품 사본적이 없는데 이 제품 써보고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외국산 화장품을 선호해서라기보다는 면세점에서 주로 화장품을 구입하기 때문에 비슷한 제품력의 상품이면 국산이 더 비싸기 때문이니 오해하지는 마시구요. 어쨌든 앞으로는 후기 좋은 제품으로 저렴한 국산기초를 하나씩 써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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