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OR412, BL134, RS367
|
|
|
|
삼돌이 (2005-03-19 18:14:16)
|
|
|
|
|
| |
일본인친구가 선물을 줄 때면 꼭 마죠마죠의 제품을 주더군요.
3개를 받았는데, 작고 귀여운 모양이 맘에 들었습니다.
얇게 발리며 붓 자체는 그리 나쁘지도 좋지도 않습니다.
마무리감이 아주 특이한데,
일반 매니큐어를 스카치테이프 표면의 매끈함으로 생각한다면,
이 매니큐어는 글씨를 쓰고 지울 수 있는 매직 테이프 표면같은 느낌이 듭니다.
에나멜같은 광택이 아니에요.
그리고 굉장히 빠르게 마릅니다.
매지컬 드라이라고 이름부터 강조를 했듯이, 아주 빠르게 마르기 때문에 바르고나서 바로 아무거나 만져도 됩니다.
지속력은 평범한 편.
색상은 세미 매트니 오팔레슨트니 되어있지만 강렬한 색감은 아니고 한톤 다운된 얌전한 느낌이에요.
OR412
세미매트 계열로 다홍색에 가까운 주황색입니다. 핑크빛 펄이 들었어요.
손톱에 바르면 살짝 반투명한 핑크빛 느낌도 나네요.
자연스러운 색상입니다.
BL134
세미 매트 계열입니다.
하늘색인데 손톱에 바르면 우유빛 느낌이 나요.
하늘색이나 연두색같은 네일컬러 중에서 이렇게 불투명한 색들은 잘 안 어울고 들뜨기 쉬운데
이 제품은 아슬아슬하게 어울리는 정도입니다.
딱히 예쁘지는 않아요.
RS367
약간 탁한 보라빛에 금빛 펄이 들어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느낌이면서 성숙한 느낌도 듭니다.
빠르게 마르는 것과 독특한 질감은 좋지만,
틴에이져를 타겟으로 하는 브랜드 같은데도 색상이 너무 침착하단 느낌이 드네요.
가격도 아주 저렴하지는 않지만 적절하고, 양도 적어서 질리기 전에 다 쓸 수 있는 정도입니다. |
|
|
PK289
|
|
|
|
guest(태식이) (2006-07-27 00:23:02)
|
|
|
|
|
| |
작고 귀여운 매니큐어입니다. 용량이 적어 금방 쓸 수 있는점이 좋고 뚜껑에 새겨진 금장문양이 왠지 귀여워요
그렇지만, 바르기가 좀 어렵네요. (제가 매니큐어 바르는데 무척 서툰편이지만)
한번 바르면 색상이 잘 표현되지 않아 두어번 덧발라야 하는데 그게 참 힘들군요.
기포같은것도 은근히 잘 생기고..
베이스코트 위에 바르기도 조금 힘들었어요.
지속력은 이틀정도. 지워도 되지만 벗겨내도 되더군요.
제가 구입한 색상은 여리여리한 분홍색인 PK289입니다.
깔끔하게 덧바르면 차분하고 예쁜 색이지요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