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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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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은 정말 좋지만 가격의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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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tura) (2009-03-17 00: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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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로션은 보습력과 함께 '향'이 관건이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대체로 마음에 쏙 드는or희소성 있는 향은, 고가의 제품들에 많죠ㅠ 이 제품도, 정말 '완소' 향이지만 가격의 압박이 크더군요(현재 백화점가 200ml에 40,000원입니다;) 몸 피부가 건조해 바디로션은 '퍽퍽' 바르는 저로서는 좀 부담스럽습니다.
게다가 이 제품은, 성상이 '주르륵' 나오는 묽은 편이고, 흡수가 빠른 만큼 쉽게 건조해져요. 사실 향 빼고는 그닥 메리트가 없는데...처음 향만 맡으면 천연 자몽향처럼 약간 씁쓸한 느낌도 있는 시큼한 향인데, 바르는 중에는 체온과 융화되어 너무 기분이 좋아지는 향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구매하게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요즘 국내 저가 브랜드들이 고가의 메이크업 제품들은 잘 카피하는 느낌인데, 바디 제품에서도 그런 능력(!)을 발휘해 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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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더 즐기는 은은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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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retty) (2005-03-18 08: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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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도 그러시겠지만 전 바디로션만 세가지를 씁니다.
분위별로 다 다르게 쓰거든요~
제가 20대 중반부터 쓰기 시작한 브랜드 중 하나인 비오템로션은 제가 너무나 이뽀라~하는 제품입니다.
샴푸를 살때도 질보다는 향을, 바디클렌저도 거품 다음으로 보는게 향이 어떤가 따지는 저로서는 이 로션은 정말 평생 쓸꺼 같은 확신이 듭니다.^^
일단 노란색 통이 아주 이쁩니다.
잘 흘러나오는 로션 타입인 이 제품은 일단 향이 정말 끝내줍니다~(레몬향이 섞인 상쾌함을 주는 향이지요.)
첨엔 잘 몰라도 시간이 지나도 은은히 풍기는 이 향은 특히 여름에 더욱더 좋아요~
또 발리는 감도 좋고 흡수력이 아주 빠릅니다.샤샤삭~~
하지만 안타깝게도 수분력과 유분이 미약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그래서 흡수가 빠르게 느껴지는건지도..
그리고 가격 또한 은근슬쩍 올리면서 양도 약간 줄었습니다.
백화점에서야 저거 주세요~하고 받아들고 오지만 집에와서 다 쓴 통과 무언가 달라서 유심히 보면 가격표의 숫자가 달라져 있다던가 ml의 숫자가 조금 틀립니다ㅠ.ㅠ
그래서 별두개 뺄까 하다가 하나반만 뺐습니다~
이 라인으로 바디미스트와 클렌저도 써봤는데 역시나
향은 우수하지만 다른 특성이 없는 관계루 한번 쓰고 안쓰지요~
참고로 레꼬포렐 로션도 있는데(하얀색통)저는 이 노란색 오비타미네를 더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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