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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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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피지흡수,SPF 15-24,투명커버력,중간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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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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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luefunk) (2005-10-16 0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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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오클13호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제 얼굴 피부 색상에 자연스럽게 먹어들어갑니다. 약간 보송하고 살짝 밝게 정돈된 정도의 색상이 되지요. 일본브랜드의 파데나 파우더파운데이션류에서 베이지오클 계열은 너무 노르스름한 경향이 있는듯해서 저는 오클 색상을 주로 사용해요.
광고에서처럼 매끈~하게 피부가 표현된다거나 감촉이 매끄럽다거나 하는것 보다는, 약간 보송하고 곱게 마무리 되는것 같아요. 바를때도 곱게 샤샥 발립니다. 요즘 정도의 날씨에는 파데를 줄줄 녹이는 제 얼굴에서도 딱히 수정화장 거치지 않고서도 오후까지 괜찮아요. 그래도 지성피부로서는 수정화장할때 역시 좀 뭉칩니다. 심한것은 아니에요. 피부에 피팅이 잘 되는 형상이라 수정할 때 퍼프로 밀듯이 하면 약간 뭉치고 뜨므로 피지를 적당히 눌러주고 톡톡 두드리듯 발라주어야 좋았어요.
다만 볼에 바늘에 찍힌것처럼 -.- 패인 모공이 몇개 있는데, 바른 직후 약간 좀 티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하지는 않아요, 웬만한 모공은 걍 가려집니다. jacket님 말씀마따나 제품에서는 펄이 조그맣게 갈치처럼 반짝이는데 피부에서 도드라지는것은 아니구요.
커버력은 저는 마음에 듭니다. 월등한 커버리지는 아니지만 콧방울 양쪽의 약간 붉은 자국이나 간단한 여드름 자국 정도는 가려줘요. 아문지 얼마 안돼 아직 진한 자국이나 현재 솟고 있는 붉으스름한 녀석들이 완전히 가려지지는 않지만 단순한 블랏 파우더 수준은 아닙니다. 파우더파운데이션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커버리지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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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오클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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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acket) (2005-10-16 01: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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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 파운데이션이고 2005년에 리뉴얼된 제품입니다. 색상표나 용량은 2004년 레이블렌드 제품과 같고요, 케이스가 살짝 바뀌었네요.
결론적으로 저는 2004년 제품이 더 마음에 듭니다. 일단 안에는 펄이 들어있고요. 빛에서 보면 펄이 반짝반짝하는데 큰 효과는 없는 것 같습니다. 더 가볍게 발리는 대신 커버력도 좀 줄어든 것 같아요. 좀더 건조해진 것 같고.. 지속력은 좋은 편입니다. 피지에 지워지거나 뭉개진 부분은 손으로 살살 펴발라주거나 기름종이로 눌러주면 수습 가능하고요.
색깔은 베이지오클11호를 써봤는데 이게 노란기가 강합니다. 겉으로 봐도 레몬색으로 보여요. 개인적으로는 디올이나 에스티로더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베이지색을 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노란기가 좀 강하네요. 오클로 11호가 나왔으면 좋을 텐데.. 대신 여드름 붉은기는 좀 가려주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저는 2005년에 리뉴얼된 이 제품보다 2004년의 레이블렌드 파우더 베이지오클11를 써보고 싶어요. 실키한 감촉이나 매끈한 마무리는 좀 떨어지는 것 같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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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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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agetora) (2005-03-10 0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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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나의 파우더 파운데이션이 기존의 레이 셀렉트에서 브라이트 쉬프트로 리뉴얼 되었더군요. (2005년 2월 19일)
사진은 물건을 산 사이트에서 가져왔어요. 원래는 레이 셀렉트를 주문했는데 주인장이신 분이 물건이 바꼈다고 하셔서 부랴부랴 확인하고 다시 주문을 넣는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같이 주문했던 고세의 비셰 마스카라(드라마틱 세이프)는 아예 단종되어 없었고요ㅠ.ㅠ 일본도 참 단종이 잘 된단 말입니다.
아무튼. 새로 리뉴얼 되었다는 사진을 보니 디자인도 예뻐서 괜찮겠지 싶었는데 직접 보니까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파란색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갈수록 살짝 짙어지는 그라데이션이 바탕으로, 마치 물방울이 흩어지는 듯한 무늬가 꽤 눈에 띄네요. 케이스 또한 기스는 잘 나지 않는 재질이라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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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 |
오클13으로 주문했습니다. 벼룩에서 예전 버전의 베이지오클11을 사서 써봤는데, 21~23호 중간인 제게 좀 밝더라고요. 거기다 노란끼가 강해서 창백하기까지; 그만큼 여드름의 붉은끼는 아주 탁월하게 가려줬습니다.
이번에는 그때의 실패를 거울삼아 중간계열 오클로 주문했죠. 눈으로 보면 매우 미세한 펄이 자글자글 깔린게 '설마 얼굴이 펄천지가 되는 건 아니겠지;;;'하고 좀 주춤 했는데, 손등에서는 펄이 보여도 얼굴에서는 펄이 안보입니다. 오히려 이 펄이 모공을 작게 보이도록 하는 착시효과와 함께 얼굴이 맨드르르~해 보이도록 합니다(물론 아주 강력한 건 아니고요;) 마치 사나 무희의 분을 압축으로 만든 것 같네요. 아니면 안나수이의 베이지계열 파우더나.
색상 자체는 얼굴에 아주 딱 맞습니다. 베이지오클보다 확실히 붉은끼 가려주는 건 덜하지만 그만큼 아주 자연스러워요. 뭐 그렇다고 핑크끼가 나타나는 건 결코 아니고, 너무 노란 베이스보단 이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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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버력 |
처음에는 예전 것과 비교해서 하도 자연스럽길래 커버력이 저하된 줄 알았지만, 햇빛 아래 나가보니 오클과 베이지오클의 차이 때문이었습니다-_-; 얇게 착착 발린다는 건 바로 이런걸 말하겠죠. 여드름 자국 등도 특별히 눈에 띄는게 아니면 컨실러 안쓰는 편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모공커버도 보통 가루파우더보단 훨 낫습니다. RMK보다 약~간 뒤지는 정도네요. 모공따라 숭숭 구멍뚫리는 악몽은 이제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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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력 |
수분부족이긴 하나 막강 지성에 속하는 제게, 지금같은 늦겨울~초봄 사이의 계절에는 약 3~4시간 정도의 지속력을 보입니다. 아침밥 먹고 발라주고 점심먹고 나면 다시 수정해 줘야 하는 정도죠. 전과 비교하면 미묘~하게 리뉴얼된 것이 조금 더 피부에 편합니다. 건성이신 분께도 얼굴 조임 현상은 없을 것 같네요. 한여름에는 어떨지 슬쩍 걱정됩니다만....-_-a
요즘 아침에 기초라곤 시세이도 화이트닝 로션(지성용)을 병아리 눈물만큼 볼에만 바르고 소피나 베리베리 자차에 바로 요 파우더만 두드려주는데, 점심먹고 기름종이 한 장밖에 안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차와의 시너지 효과가 큰 것 같지만, 이것도 만만찮게 피지컨트럴 효과가 있네요. 여름 지내보고 괜찮으면 평생 충성을 바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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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있는 퍼프도 부드럽고 튼튼해서 오래쓸 것 같고, SPF24에 PA++이란 지수도 마음 든든합니다. 케이스도 마음에 들고요.
여드름 방지 처방도 했다는데 아직까지 이걸로 인한 뾰루지는 없었습니다. 이건 좀더 장기적으로 써봐야 알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는 만점에 가까우나 비싼 가격때문에 별 하나 깎습니다.
일본에서 살면 가끔 세일때 싸게도 살 수 있겠죠? 아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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