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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솔루션- 스킨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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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 차이가?

 

  guest(whitebear)   (2005-08-15 23:10:37)

오늘 나갔다가 손등에 발라봤는데 21호와 23호 눈으로 보기엔 별차없더라구요~ - -;; 21호라도 좀 누래요...
대신 스킨커버라 두껍게 발리려나?했는데 의외로 찍을땐 좀 찐득한 감이 잇는데 손등에 바를땐 사사샥 발리더군요..
그런데 케이스가 스펀지는 저렇게 열게 해놓고 정작 스킨커버는 돌려서 열게 해놨더군요.. 좀 불편해보였어요~~ ^^;;

  21호-내추럴베이지

 

  guest(teleastro)   (2005-07-18 01:14:08)


올리브영에 가서 기웃거리다가 before/after사진과 매장언니의 적극추천에 끌려서 (sk2스킨커버 쓰시던 분들이 요즘 이것 찾으신다고..;;) 충동구매 했는데요 제겐 정말 별로에요.

제가 화장을 조금만해도 많이 두꺼워보이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파운데이션+파우더+컨실러기능까지 있다는 말에 얇은 화장을 실현시키고자 샀는데 실패입니다.

우선 저는울퉁불퉁 면포가 티존부위에 좀 심한편이고 지성피부인데요, 자외선차단제 바르고 이것만 발랐는데도 피부화장이 많이 두꺼워보이고, 더 절망적인것은 화장이 둥둥 떠보여요. (짧은 메이크업 경험이지만 이런적은 처음이었어요.) 게다가 지성인 제 피부에선 밖에 한시간만 나가있어도 금방 날아가버려서 지속력도 꽝이었구요.

별 0개일 뻔 했는데 별 세개를 준 이유는 모공커버 기능
때문입니다. 면포로 불룩 튀어나온 부분, 혹은 여드름때문에 약간의 각질과함께 일어나 있는 부분에는 정말 쥐약인데요 볼부분에 파여있는 모공 커버효과는 뛰어났어요.
샥~ 스미면서 모공을 가려주거든요. 그리고 다크써클 커버 기능또한 90점 정도는 됩니다.

이 제품은 피부 타입에 따라 사용감이 극과 극의 사용감을 보여주지않을까 생각되요.

면포라거나 좁쌀여드름 없이 약간의 모공과 다크서클, 색소침착이 있으신 분들이 하나만 찍어바르고 나가시기엔 괜찮은 제품인 것 같거든요. 밑에 다른 분 말씀대로 잘만 활용하면 한듯 안한듯 연예인 화장도 가능할 듯.

하지만 저에겐 볼부분 모공 컨실러로 전락해버린 돈아까운 녀석이었어요.

  춥고 건조한 날 뜨지만 않으면 참 좋을텐데

 

  guest(armineju)   (2005-03-19 19:20:36)


저는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도 공감을 안 해주더군요. ㅋㅋ 스폰지의 저 생뚱맞은 장미 빼고 말입니다

전 잡티는 별로 없는 편이고, 있어도 가릴 생각을 잘 안합니다.
제가 가리고 싶어하는 건 볼의 모공이지요.
이 제품도 모공 커버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커버력은 좋은 편이구요, 전에 컨실러를 두 개 (케이트, 미샤) 사 봤는데 비교도 안되게 자연스럽게 발립니다.
제가 컨실러를 별로 안 써봐서 컨실러라는 건 두텁게 발라 가리는 거구나~ 요렇게 입력이 돼 있거든요.
이점에서는 합격점입니다.

제 경우는 이게 날씨 따라서 밀착력이 달라지더군요. 춥다 싶으면 좀 뜹니다. (전 피부가 건조한 편이지요)
어제는 잘 붙어있었구요.
특별히 각질이 돗보이진 않지만 그렇다고 가려주지도 못합니다. 물론 밀착되지 않고 뜬 날은 각질이 더 돗보이지만요.

모공 커버는 그럭저럭 잘 합니다. 지속력도 괜찮은 편입니다(만, 제 피부가 건조한 편임을 감안하세요)
실리콘 베이스 모공 컨실러가 볼의 모공에 약한 반면 이 제품은 볼에서도 잘 견디더군요.

이제껏 쓴 중 가네보 모공파우더가 제일 맘에 들었는데, 이 제품이 한 수 위입니다. 가네보처럼 반투명 흰색이 아니고 21호와 23호, 피부색이어서 따로 뭘 덧바를 필요도 없구요.
저는 볼주변 빼고 다른 곳에는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않거든요.

안에 들어있는 스폰지는 아모레 제품 트윈케익에 들어있는 라텍스 스폰지 그대로구요. 전 스폰지보다 손으로 바르는 게 좋습니다. 그게 밀착력이 좋아서요.
용기는 다른 트윈처럼 납작한 게 아니고 손가락 두세개 정도 두께가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크기는 작구요. (가네보 모공파우더 크기 정도 되겠군요)
전 별로 휴대할 일이 없지만, 휴대가 필요하신 분께는 은근히 불편한 용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춥고 건조한 날 뜨지만 않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에요.

  적은 양으로 잘 발리고 커버력이 좋아요.

 

  guest(ellejh)   (2005-01-21 14:46:48)


05년 마몽드 첫 제품입니다. 저는 구입은 안하고 홈피에서 이벤트 응모해서 작은 샘플 3개가 왔어요. 통에 든건 아니고 작은 스폰지랑 내용물이 알약 모양의 케이스에 들어있어요.

제가 받은건 화사한 21호 내추럴베이지구요.
겉에 뚜껑을 벗기는 순간 너무 어두워 보이더군요.
내용물은 겉에서 보면 고체 화운데이션 같은데 스폰지에 뭍히면 적당히 무른 정도가 느껴집니다ㅋ

담날 화장할때 먼저 스킨로션 바르고 자차 바르고 이걸
사용하는데 스폰지에 아주 조금만 뭍혀야 합니다.
안그러면 정말 화장이 너무 두꺼워 보이거든요.

저는 얼굴이 약간 붉은 편이고 여드름 자국이 있습니다.
이마는 지성이지만 유존은 중성이구요.

스폰지에 아주 조금만 뭍혀서 얼굴에 바르는데 문지르는것보다 톡톡 두드려주면서 살살 펴주는게 더 좋더라구요.

현재 1주일째 사용중인데 자차위에 그대로 바르는 것보다 컬러로션이나 살색 베이스위에 바르는게 더 좋습니다.
컬러로션->스킨커버->투명한 파우더로 마무리합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아주 적은 양으로도 잘 펴발립니다.
커버력도 어느 정도 되구요.
그래서 잘 사용하면 피부미인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게 답니다.

제가 이마가 지성인데 시간이 지나면 화장이 다 일어나서 피부하고 겉돕니다. 유존은 괜찮은데 이마는 화운데이션이 얼룩진것 처럼 피부와 너무나 다른 색이 이마에서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ㅜㅜ

지속력은 좋지만 기름종이를 사용하면 다 지워집니다.
그렇다고 얼굴에 기름칠해서 다닐수도 없고..
(저는 밖에서 수정화장을 거의 안해서 파우더를 덧발라보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현재 거의 파는데가 없어서 잘 모르겟지만 출시 되면 구매의사가 있습니다. 티존은 포기하고 볼에 있는 여듬 자국이라도 가려볼려구요ㅋ

위에 있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제가 별4개를 준이유는 컨실러보다 사용이 쉽고 커버력이 좋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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