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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함이 오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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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dotea) (2005-11-07 23: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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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입니다.
튜브에 들어있는데 상당히 묽어서 짤 때 조심스럽습니다.
조금만 힘을 줘도 쭉 나와버릴 수 있거든요.
물을 튕겨내는 발수효과를 광고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흡수되듯 보송해지는 것이 아니라 살짝 코팅되듯 보송해지는데... 이게 발수효과인가.. 라고 생각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보습력은 괜찮아요. 손이 많이 건조한 편이고 물을 자주 만지는데 촉촉함이 오래갑니다.
향은 은은한 편이지만 꽃향도 아니고, 이게 뭔 향인지 ㅡㅡ;; 가격도 용량에 비해 착한 편은 아닙니다.
원래 가격에서 이천원 정도만 저렴해지면 좋겠네요. ^^
가격과 짜기 힘들다는 점에 감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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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세팅되는 반면에 보습력은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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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agetora) (2005-01-01 17: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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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이하여 새로 한국에서 출시된 핸드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핸드 소프에 관해서는 나중에 따로 후기를 올릴게요)
본품은 튜브형에 70g짜리가 9천원 하네요.
여태껏 썼던 핸드크림에 비하면 무지 비쌉니다-_-;
성분은 간단하네요. 물 바로 다음이 시클로메티콘(실리콘 오일), 글리세린, ...흑설탕 엑기스, 로즈마리 엑기스, 레시틴..등등이 써 있습니다. 성분 안봐도 발라보면 실리콘 오일이 들었다고 알 수 있는 사용감이긴 합니다만.
바르면 핸드 크림들 특유의 향이 납니다. 머리가 아플 만큼 강하거나 하진 않아도 좀 꼬리꼬리 하네요. 오르비스는 전 제품이 무향이라 따로 향을 첨가하진 않았나 봅니다. 뭐...플로럴이니 파우더리니 하는 것들 보다는 낫네요-_-a
이 핸드크림의 장점은 실리콘 오일에 의한 뽀송하고 매끄러운 세팅과 퍼짐성인 것 같습니다. 뉴트로지나나 아트릭스의 그 뻑뻑함에 질려있었는데, 이건 정말 잘 발리네요. 주르륵 흐르는 성상이니 당연할까요;
가장 중요한 보습력은, 뉴트로지나보단 못해도 아트릭스 정도는 합니다.
특히 사무실 같은 곳에서 손 씻고 발라주기 좋네요. 빨리 세팅되어 종이를 만지거나 자판 치기에 좋고 금방 촉촉해지니까요^^
물론 그 보습력이 오래 가지는 않습니다. 다음에 손을 씻을때까지만 유지되지요. 뉴트로지나처럼 자기 전에 듬뿍 바르면 아침에 좀 촉촉해지는 정도는 될련지.
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는 것도 걸립니다. 가지고 다니기엔 좋지만, 한 5천원 정도면 별 다섯개 주고 싶네요.
일할 때 써주기 좋네요. 에이본의 실리콘 핸드 크림이 이런 사용감이라면 그쪽부터 써주고 정품을 살지 말지 정하렵니다. (에이본은 두 배의 용량에 6천원대죠. 현지 가격으로-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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