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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아로마,논포밍,티슈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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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슈로도 물수건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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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7-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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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제품이고, 클렌징 밀크고...게다가 피부관리실에서 많이 사용된다면...
물론 이 제품은 푸파푸파 세수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기름기 번들번들한 크린싱 크림과 비교하지는 마세요.
저는 이 제품을 메이크업이 짙은날 메이크업 제거용으로도, 그리고 피부가 건조한 아침의 물세안용으로도 사용합니다.
피부가 유난히 민감해서 폼제품을 사용하기 싫을때는 일단 가볍게 물로 로션을 제거한 후 부드러운 타월에 물을 적셔 피부를 닦아내죠. 그러면 피부는 모든 메이크업과 더러움이 제거된채 얇은 보습막만을 남깁니다.
끈적이지도 않고, 미끈덩하지도 않은...기분좋은 촉촉함만이 남죠.
그리고 이 유분막도 토너를 사용하여 피부를 정리하면 쉽게 제거가 되구요.
스위트 아몬드오일을 사용하였구요...(물론...이 제품역시 어느정도는 모공을 막을 우려가 있습니다.)
로션의 퍼짐성도 좋으며 아이메이크업리무버로 사용하여도 자극이 전혀없습니다.
하지만 일단 워셔블의 성질이 좀 약하기 때문에...지성피부, 여드름피부라면 일단 구입전 다시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겠죠.
값비싼 메이크업 리무버를 사용하시거나 보습효과좋은 클렌징 로션을 원하시는 민감성, 건성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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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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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q317027) (2007-06-20 16: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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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 컨셉의 고급 브랜드로 알고 있는지라, 이 제품 사놓고 무척 기대가 컸습니다. 처음 만나는 드클레오예요. 그런데 먼저 향에서 무척 실망을 주네요. 다른건 몰라도 향만큼은 끝내주겠지했는데....
요새 그린티향이라고 나오는 많은 제품들이, 향을 맡아보면 사실 녹차향하고는 거리가 멀죠. 그냥 풀내음 비슷한 시원한 오이향은 다 그린티라고 부르는 것 같더군요. 이 제품도 그렇네요. 향이 좀 싸구려 느낌을 줍니다. 한때 아모레에서 나온 샤워코롱 중에 아로마허브라는게 뜬 적이 있었는데, 아덴의 그린티와 비슷하면서 싸다..해서요. 사실 별로 비슷한 향은 아니지만 시큼새큼한 풀내음이 났죠. 그 아로마허브향하고 무척 비슷하군요.
주르륵 주르륵 흘러내리는 로션이고 핸들링할때 시원하고 촉촉해서 좋아요. 메이크업이 잘 지워진다는 느낌은 잘 안 주지만, 의외로 꽤 지워지는 것 같더군요. 끈끈한 립글로스도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지워주고, 티슈로 닦아보면 처음에 아주 누렇게 많이 묻어나는데, 한번 더 덜어내 닦아보면 거의 안 묻고 세번째까지도 해봤더니 하나도 안 묻어나와요.
워시오프할때는 처음부터 물로 철푸덕 씻으려고하면 기름기가 싹 녹지 않아요. 클렌징 오일 쓰듯이, 물묻힌 손끝으로 둥글 둥글 마사지해주면서 녹여내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마스카라픽서까지 다 잘 지워줘서 좋은데, 문제는 다른 분 후기처럼 안구자극이 심합니다. 하지만 아이리무버까지 따로하는거 너무 너무 귀찮아서 그냥 계속 눈에도 사용하고 있어요. 요령있게 눈을 꼭 잘 감고 닦으면 괜찮은데 잘못 눈에 들어가면 꽤 따갑고 계속해서 눈물이 찔끔찔끔 흘러요. 그 점만 보완되면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제품인데..
묽다보니 무척 헤프게 써져서 400ml 샀는데 양이 정말 하루가 다르게 퍽퍽 줄어갑니다.
향도 그렇고 안구 자극도 그렇고..특별히 이 제품만의 장점이랄만한게 없는 것이...드클레오라는 처음 만나는 브랜드에 실망감을 안겨준 제품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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