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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매트,중간커버력,두꺼운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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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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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ken) (2006-10-16 09: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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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동네에서 파는 짝퉁을 써 본 적은 있었지만 그 때는 뭐 이런 허접떼기가 있나 하고 실망했었는데요. 알고 보니 그것이 중국산 짭이었던 겁니다. 이번에 일본 여행하면서 귀국길에 나리타 공항에서 6개에 7200엔에 파는 걸 사 왔습니다. 음음음... 당분간 이거 완소 모드입니다.
용량은 20g 이고 크기는 보브 컬러송이나 맥 아이섀도 케이스보다 조금 큰 회색 도는 아이보리색? 그런 플라스틱 케이스입니다. 케이스는 매우 허접스럽지요. 돌려 여는 케이스구요.
색상은 S100 과 S101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피부색은 13호보다는 어둡고 21호보다는 조금 밝은가 싶은 피부이구요, 좋게 말해 뽀샤시 화사, 나쁘게 말해 가부끼스러운 화장을 싫어하는데 100호가 제게는 딱 맞습니다. 아무래도 이 제품이 조금 연령대가 있는 층을 겨냥하고 기미나 잡티 커버를 목적으로 하는 제품인 듯한데 그런 분들에게 너무 하얀 파운데이션은 어울리지 않지요. 게다가 일본 파운데이션들은 대체로 자연스러운 색상(실제로는 엄청 커버력이 좋지만 색상이 자연스러운 피부색이라 약간 거리를 두고 보면 피부가 엄청 좋아 보이는)을 추구하는 편이기도 하구요.
커버력이 어지간한 컨실러 저리가라 할 만큼 좋은데 퍼짐성도 대단합니다. 스펀지로 쓰려면 푹푹 파일만큼 물러서 저는 손으로 극소량을 두드려 바릅니다. 얼굴 전체에 바르지는 않고 잡티가 눈에 띄는 부분에만 두드려 주고 파우더를 눌러 주면 베이스 끝. 얼굴의 나머지 부분 색상과 잘 맞기 때문에 그 외에 파운데이션을 쓰지 않아도 문제가 없습니다.
지속력은 높은 편이고 다크서클 커버도 중상 수준입니다. 다만 지성인 제 피부에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 수도 있는데 이건 얇게 발라 주면 해결은 됩니다만 아무래도 리퀴드 타입보다야 무겁지요.
커버력이 너무 없는 묽은 파데에 소량을 면봉으로 떠서 섞어 써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별 하나를 뺀 이유는 얼굴 전체에 바르기엔 다소 무거운 사용감과 허접후질근한 케이스 때문, 그리고 한국에선 정품 구입에 의구심이 든다는 점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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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00 & S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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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rimama) (2004-11-09 11: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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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정말 시세이도인지에 대해서는 크나큰 의혹이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명색 시세이도인데, 20그램이나 하는 컨실러겸 파운데이션이 이런 가격일 수가 있는 것인지 -_-
그래도 어쨌거나 용기에는 그렇게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쓸모가 있군요. 여기저기서 다양한 가격대로 팔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만원 이하에 충분히 구입합니다.
저는 S100 과 S101 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S100은 21호, S101은 23호용이라는데 글쎄요. 막상 발라 보면 밝기 차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물론 두껍게 바른다면야 다르겠지만요. 저는 라텍스 스펀지를 이용해서 아주 얇게 두들겨 주는 정도로 바르는데 그러면 거의 차이를 느낄 수가 없어요.
S100은 핏기가 하나도 없이 노란(약간 푸르스름한 기운까지 도는) 색상입니다. 약간 어둡긴 해도 S101이 그나마 좀 더 자연스럽습니다.
이렇게 생겼구요. 동글납작한 크림통 비슷하게 생긴 촌스러운 플라스틱 통입니다. 열어 보면 스킨커버 비슷한 질감의 고형 파운데이션이 들어 있구요. 손으로 바르기는 난감하더군요. 균일하게 바르려면 스폰지를 이용하는 게 가장 나을 것 같습니다. 컨실러 브러시를 이용하면 작은 주근깨 정도는 어느 정도 커버될 것 같은데 그보다 큰 점 같은 건 거의 커버가 안 됩니다. 모공은 의외로 잘 커버됩니다.
스펀지에 살짝 찍어주듯 소량만 취해서 팔이 아프게 두드려준다면 제법 투명한 표현도 가능하네요. 커버가 왕창 필요하다면 좀 더 넉넉히 발라 준다면 될 듯도 하네요. 물론 자연스럽진 않겠지만요.
미네랄 오일이 들어 있기 때문에 건성 피부에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파우더로 세팅해 주어야 하구요. 또한 바르고 나서 얼굴이 끈적대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만족스럽다고 하긴 어렵지만 그 나름의 장점들이 있기에 그냥 많이 봐줘서 별 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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